1.일기를 써보자! 개학하기 전까지 일기일기•___< (3)
2.종치면 깨워주세요 (212)
3.🎗 아직 잊지 않았습니다 (4)
4.정리 (6)
5.어디쯤에 푸른 날이 있을까 (164)
6.✏ (44)
7.Dream (9)
8.New! 일상을 적는 담백한 기록장(난입 좋아) (9)
9.아무거나 써보자 (9)
10.오늘은 행복하셨습니까? (136)
11.(대충 멋진 제목) (21)
12.일기 써보자 (3)
13.그냥 끄적 끄적하는 내 인생 일기 (9)
14.👩소녀의행성🌌 (283)
15.고생한 내게 칭찬해주는 일기장 (3)
16.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간단한 일기를 쓰는 스레, 난입환영 :) (1)
17.좋겠다 좋았어 좋았을텐데 (6)
18.독립을 준비중인 방구석 폐인의 기록 (3)
19.여러가지 잡다한 내용을 작성하는 스레 (2)
20.갓고딩이 쓰는 일상 이야기 (4)
1
◆js5U5e3O5Pa
2020/02/15 23:22:10
ID : 88nUY9xRCkq
0
꿈일기 용도로 만든 스레 난입은 자유지만 스레주는 잘 대답해주지 않음
2
◆js5U5e3O5Pa
2020/02/15 23:22:47
ID : 88nUY9xRCkq
0
어제 꿨던 꿈부터 기록해 놔야겠음
3
◆js5U5e3O5Pa
2020/02/15 23:25:22
ID : 88nUY9xRCkq
0
대강 vr같은 탈출 게임을 하는 꿈이었는데.. 굉장히 현실감 넘치는 게임이였지만 그래픽은 영 구림. 로블록스 느낌. 나 혼자는 아니었고 다른 사람이 한 명 더 있었는데 내가 언니라고 불렀던 것 같다. 머리는 긴 생머리였고 그 이상은 기억 안 남. 키는 나보다 조금 더 컸던 듯.
4
◆js5U5e3O5Pa
2020/02/15 23:32:13
ID : 88nUY9xRCkq
0
맵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단서도 찾고 아이템도 모으고 퍼즐도 풀고 하는 식으로 진행됐음. 앞부분은 잘 기억 안 남. 암튼 어찌저찌 어떤 방의 문을 따고 나오니 밖은 꽤 넓은 실내 공간이었음. 워터 파크의 탈의실 느낌이었고 사람도 꽤 있었던 것 같음. 그 언니랑 나랑 라커 하나씩 열고 짐을 거기에 쑤쎠박은 뒤 그곳 모퉁이쯤에 있던 롤러차?같은 걸 탔음. 커다란 파란색 고무 롤러가 달려 있는, 도로 공사할 때 쓰는 장비 같은 느낌이었는데 거기 올라타니 그곳에 있던 사람들이 우리를 무섭게 쫒아왔음.
5
◆js5U5e3O5Pa
2020/02/15 23:36:43
ID : 88nUY9xRCkq
0
운전은 내가 했는데, 잘 가지 않고 자꾸 미끄러졌음. 겨우겨우 운전해서 반대쪽 벽에 있던 커다란 검은 문에 도착했고, 문은 쉽게 열렸음. 문을 열자 10미터 정도 되어 보이는 검은 복도(라기보단 터널처럼 보였지만)가 뻗어 있었고, 그 끝에서는 하얀 빛이 보였음. 진짜 빛보다는 끝을 나타내는 그래픽 느낌. 언니는 먼저 뛰어갔고, 나는 다른 사람이 따라오지 못하게 품 속에 있던 열쇠로 문을 잠가버리려 했지만 열쇠가 맞지 않았음. 문 틈새로 손 하나가 들어왔고, 그 손의 주인은 박진영이었음. JYP의 그 박진영.
6
◆js5U5e3O5Pa
2020/02/15 23:40:53
ID : 88nUY9xRCkq
0
아직도 왜 거기서 박진영이 등장했는지 의문. 사실 정확히는 박진영의 얼굴을 붙인 레고 인간 같은 느낌이었다. 표정은 특유의 느끼한 미소로 고정되어 있었고. 아무튼 박진영(과 무리들)은 나를 쫒아오기 시작했고, 그렇게 잡히려던 찰나
내가 엄청난 속도를 내며 앞으로 달려나갔다. 뛰는 느낌은 뛰어가는 게임 캐릭터의 1인칭 화면을 보는 느낌이었다. 나는 뒤를 돌아 박진영에게 인사를 보냈고(손가락 두개를 이마에 붙였다 날리는 그 인사였다)빠른 속도로 복도의 끝에 도달했다.
7
◆js5U5e3O5Pa
2020/02/15 23:42:33
ID : 88nUY9xRCkq
0
복도의 끝에 도달하자 화면이 하얗게 물들면서 당신은 탈출했다 비슷한 말이 영어로 쓰인 팝업창이 등장했다.
8
◆js5U5e3O5Pa
2020/02/15 23:42:43
ID : 88nUY9xRCkq
0
이게 어제 꿈이다.
9
◆js5U5e3O5Pa
2020/02/15 23:44:34
ID : 88nUY9xRCkq
0
박진영은 대체 왜 등장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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