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방공호 (The Bunker) 1 (918)
2.이 모스부호 해석해줄사람~ (19)
3.<셜록 홈즈: 오스틴 가문의 비밀> (944)
4.정원 (1000)
5.탐정 인페르의 추리일지 ~보랏빛 사랑의 진혼곡 : 유명 그룹 살인사건~ (1000)
6.여기가 뭘 잘 푼다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었나? (48)
7.Egoist [True Ending] (555)
8.K END GAME (652)
9.K센세 왜 안와 (10)
10.opens at 7 (136)
11.도전! 광장 챌린지 (18)
12.COHHSDP, AU HVWR (936)
13.. (4)
14.당신을 새로운 세상으로 초대합니다. -2- (898)
15.Room of math demon_number 3.14159 (89)
16.비빕 (17)
17.당신을 새로운 세상으로 초대합니다. (902)
18.레베나의 대수수께끼 [春]: decor floral (862)
19.미궁게임 잘하고 싶어! (5)
20.뉴비들을 위한 초보자용 미궁게임 (199)
1
◆ZjBthbyL9fX
2020/02/26 09:38:00
ID : V84IMrxO5Qn
12
▶ 매우 장편입니다. 시리즈는 총 4편이며, 한 편당 스레 3개 이상은 풀릴 것 같습니다.
▶ 정답을 토론하는 것과 정답을 시도하는 것에는 차이를 두세요. "" 내에 쓴 것만 공식적으로 인정하겠습니다.
▶ 각 Ep.마다 힌트가 2회까지 제한되어 있습니다. 혹은, 이 힌트를 써서 선택지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 검색하지 않고 풀 정도의 난이도이고, 암호 코드 같은 건 없으니까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 암호는 말장난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배드엔딩일 시 즉시 종료. 단 힌트를 아직 쓰지 않았다면 돌려놓을 수 있습니다.
*진짜 퍼즐미궁은 처음이라 난이도 조절 대실패. 매우 쉬움에서 극악까지 난이도는 왔다갔다.
봄이 어느새 벚꽃에 만연하게 그려진 날이었다. 여자친구와 함께 벚꽃을 보려고 벚꽃 축제에 갔던 나는, 입구에서 꽤나 싸게 팔던 팝콘을 사서 집어들고 여자친구와 함께 기념 이름표를 맞추었다.
이름표에 쓸 내 이름은...
▶ 글자수, 이름 형태 다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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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20/02/26 09:42:20
ID : 3Xzfatuk5U0
0
벚꽃이다 벚꽃 일곱고개 스레주 안녕하세요!!
이름은 입춘대길로 합시다
3
◆ZjBthbyL9fX
2020/02/26 09:44:47
ID : V84IMrxO5Qn
0
이름이 대길인가요 춘대길인가요 ㅋㅋㅋㅋ
4
이름없음
2020/02/26 09:46:44
ID : 3Xzfatuk5U0
0
춘대길이요!!!
5
◆ZjBthbyL9fX
2020/02/26 09:47:20
ID : V84IMrxO5Qn
0
EP.1 BORN AS A SEED
이름표를 맞추고서 들어서자 아주 커다란 벚나무들이 우리를 맞이했다.
"예쁜 벚꽃이네.." 여자친구가 대뜸 말했다.
▶ "" 내에 할 말을 입력해주세요. 엔딩에 영향을 미칩니다.
*일부러 늦게 답장하겠습니다. 말을 많이 해주셨으면 합니다
6
이름없음
2020/02/26 09:49:51
ID : 3Xzfatuk5U0
0
"그러게....완죤 옙쁘다~!!~!! 근데 우리 쟉이가 너 옙버~!!"
또 말할 사람 없니....? 흑흑 암쏘론리
7
이름없음
2020/02/26 10:09:24
ID : vvcoMlu2ty7
0
미궁보다는 자캐 만들어서 하는 trpg같은 느낌인가...! 일단 ㄱㄱ!
8
◆ZjBthbyL9fX
2020/02/26 10:12:27
ID : V84IMrxO5Qn
0
"뭐야, 갑자기.." 말자체는 굉장히 퉁명스러웠지만, 여자친구의 뺨이 벚꽃보다도 붉게 물들었다.
이 대답이 오랜만이었는지 정말로 즐거워했다.
[ 여자친구와 친함 ]
9
◆ZjBthbyL9fX
2020/02/26 10:12:35
ID : V84IMrxO5Qn
0
아무튼간, 벚꽃 축제를 들러볼 참이었다.
"비켜!"
웬 흰 꽃모자를 쓴 금발 소녀가 자전거를 타며 우리에게 돌진하는 것이 아닌가. 금방 몸을 피했지만 여자친구의 핸드백에 상처가 남고 말았다. 이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 금발 소녀는 휘잉 자전거를 타고 입구까지 달려나갔다.
10
◆ZjBthbyL9fX
2020/02/26 10:12:51
ID : V84IMrxO5Qn
0
"…아이씨, 짜증나. 뭐야, 진짜?!"
여자친구는 굉장히 화나 보였다. 화를 푸는 데에는 그래도 차가운 것이 제격 아니겠는가.
난 벚꽃 아이스크림 가게.. 아니 정확히 말하면 그것을 파는 포장마차에 가서 벚꽃 아이스크림 둘을 주문했다. 벚꽃 아이스크림을 기다리면서 여자친구는 한껏 불평하기 시작했다.
"오빠 진짜 오랜만에 만나는건데.. 가방은 이렇게 되어 버렸네. 안되겠다. CCTV라도 찾아봐야 되는거 아니야?"
11
◆ZjBthbyL9fX
2020/02/26 10:13:00
ID : V84IMrxO5Qn
0
결국 여자친구는 홧김에 아이스크림을 크게 떠먹어 통을 아무렇게나 버렸고, 난 벚꽃 아이스크림을 천천히 먹으며 그 벚꽃축제 담당 부스에 가보았다. 여자친구는 대강 상황을 설명하고 CCTV를 의뢰했다.
"죄송하지만, CCTV는 설치가 안되는 걸로 압니다.." 부스장은 굉장히 죄송스러운 태도였다.
그런데 가방의 상처를 다시 보자, 상처가 조금 이상했다.
"그런데 이거 자전거에 치인 거 맞아요? 뭔가 날카로운 거에 찔린거 아냐?" 부스장이 대뜸 물었다.
여자친구는 의아해하며 상처를 살펴보았다. 확실히 자전거에 바로 치인 것치고는 가방이 날카롭게 베여 있었다.
"그..렇네? 이건 뭐지?" 여자친구가 나와 가방을 동시에 쳐다보며 물었다.
▶ "" 내에 할 말을 입력해주세요. 엔딩에 영향을 미칩니다.
12
이름없음
2020/02/26 10:13:56
ID : vvcoMlu2ty7
0
"뭐 잃어버린 거 없어? 가방 한 번 자세히 잘 봐봐"
13
여자친구◆ZjBthbyL9fX
2020/02/26 10:16:07
ID : V84IMrxO5Qn
0
"다행히 잃어버린 건 없는것 같아.. 지갑도 그대로 있고. 도대체 어쩌다 베인거야?!"
14
이름없음
2020/02/26 10:16:27
ID : O8rvwmnxvbc
0
"지갑은 가방에 넣지 않고 들고 있어서 다행이다. 그런데 가방이 찢어져서 어떻게 하냐. 그 사람, 우리 자기 가방이 너무 예뻐서 그랬나봐. 우리 자기가 아끼는 건데. 그래도 너무 걱정하지마. 가방은 내가... 으음, 수공예를 배워서 만들어줄게. 내가 그러고 싶고, 내가 오자고 했기 때문이니까. 일단 온 김에 즐기자. 우리 자기랑 와서 너무 행복한데 이런 일이 벌어져서 슬프지만."
15
이름없음
2020/02/26 10:17:15
ID : vvcoMlu2ty7
0
가방 잘라서 물건 훔치는 소매치기인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안 없어졌다고? ㄴㅇㄱ
16
이름없음
2020/02/26 10:17:44
ID : O8rvwmnxvbc
0
늦었다 안 없어졌대니 맞게 수정할게요!
17
여자친구◆ZjBthbyL9fX
2020/02/26 10:18:26
ID : V84IMrxO5Qn
0
"즐기자고?! 싫어! 내가 얼마나 아끼는 가방인데."
"내 생각에.. 소매치기보다는 가방을 자르고 다녀서 사람 기분 망치게 하는거 아닐까?! 근데.. 자전거 바퀴로 찬건 아니고.. 어쩌다가 베인거야?!"
18
이름없음
2020/02/26 10:19:08
ID : vvcoMlu2ty7
0
어라 따옴표 없어도 대사로 출력되네?? ㅇㅅㅇ (<- 이거 대사 아니에요! ㅠ
19
이름없음
2020/02/26 10:19:23
ID : O8rvwmnxvbc
0
미안해요 미안해요 ;ㅈ;
20
◆ZjBthbyL9fX
2020/02/26 10:19:50
ID : V84IMrxO5Qn
0
실수(소근소근) 어떻게 잘렸는지를 말해야 하는데 그게 말이 안나와서 그만..
21
이름없음
2020/02/26 10:20:29
ID : O8rvwmnxvbc
0
에 맞게 수정했어요 죄송해요
22
이름없음
2020/02/26 10:20:42
ID : vvcoMlu2ty7
0
"가방에 난 상처 잘 봐봐 상처 형태가 어떤데?"
23
◆ZjBthbyL9fX
2020/02/26 10:22:15
ID : V84IMrxO5Qn
0
센터장이 대신 말해주었다. "자전거에 치였으면 뭔가 움푹 패여야 하는거 아닙니까? 근데 날카로운 것에 찔린듯이 아예 베여 있네요. 가죽이 통째로 베여서 뜯어진 것 같아요."
도대체 어떻게 벤걸까?
24
이름없음
2020/02/26 10:23:30
ID : O8rvwmnxvbc
0
"세상에, 칼을 들고있었나봐.. 우리 자기 다친데 없지..? 다행이다. 우리 자기 몸 상하면 내가 무척 괴로울거야. 다치는 대신 핸드백이 베이는 것만으로 끝나서 다행이다. 핸드백도 베이지 않게 내가 잡아줬어야했는데. 미안해."
25
여자친구◆ZjBthbyL9fX
2020/02/26 10:24:20
ID : V84IMrxO5Qn
0
"그런데 방명록 같은 것도 없잖아. 하아.. 이것 참 미치겠네." 여자친구는 부스장 보라는듯이 당당히 머리를 짚었다.
[ 금발 여자에 대해서 의심합니다. ]
26
◆ZjBthbyL9fX
2020/02/26 10:24:33
ID : V84IMrxO5Qn
0
부스장은 죄송하다며 거듭 말했지만, 나나 여자친구나 그 가방을 새로 살 수도 없다는 건 알았다. 벚꽃 축제를 오랜만에 갔다온 것이 무색하게, 우리 데이트는 완벽하게 망쳐졌고 결국 벚꽃 축제를 힘없이 나갔다.
그렇게 벚꽃 축제장을 나가 주차장에 다다를 즈음이었다.
"진짜 미치겠네.. 어디 간거야."
누군가가 본인의 나풀거리는 원피스를 계속해서 살펴보고 있었다. 가까이서 보니 그 금발이었다.
재빨리 그 여자에게 다가가 따지고 싶었다.
27
◆ZjBthbyL9fX
2020/02/26 10:24:41
ID : V84IMrxO5Qn
0
곧바로 여자에게 다가가려는 여자친구의 옷자락을 붙잡았다. 여자는 정신병이 있는 것처럼 보였다. 병적으로 원피스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었다. 분명히 서양식 외모의 한국인이었지만, 금발에 렌즈를 꼈고 이에 어울리지 않는 화사한 모자.
"카알.. 카알.. 씨발, 칼!"
그녀는 칼을 찾는 듯 보였다. 자전거 앞쪽 바구니에 뉘인 칼이 보였다.
"칼.. 저기 있잖아. 알려줘야 되는 거야?" 여자친구가 급히 물었다.
▶ "" 내에 할 말을 입력해주세요. 엔딩에 영향을 미칩니다.
28
이름없음
2020/02/26 10:24:47
ID : vvcoMlu2ty7
0
"그런데 그 금발 머리 여자애, 핸들에서 손을 뗐던가?"
29
여자친구◆ZjBthbyL9fX
2020/02/26 10:25:21
ID : V84IMrxO5Qn
0
"너무 갑작스러워서 그건 기억 안 나는데.. 어쩌지?"
30
이름없음
2020/02/26 10:25:30
ID : O8rvwmnxvbc
0
.
31
사망 플래그
2020/02/26 10:25:59
ID : vvcoMlu2ty7
0
잘 갔다와!
32
여자친구◆ZjBthbyL9fX
2020/02/26 10:26:14
ID : V84IMrxO5Qn
0
"갈거면 같이 가. 피해자는 나니까."
여자친구와 같이 가시겠습니까? 안 좋은 직감이 있습니다..
33
이름없음
2020/02/26 10:26:15
ID : O8rvwmnxvbc
0
으아아 아니야!
34
이름없음
2020/02/26 10:26:16
ID : vvcoMlu2ty7
0
앗 플래그 내렸다
35
이름없음
2020/02/26 10:26:54
ID : O8rvwmnxvbc
0
근데 그냥 무시하고 가거나 경찰에 신고하고 동행하면 안 될까?
36
이름없음
2020/02/26 10:27:13
ID : vvcoMlu2ty7
0
"칼은 왜 찾고 있나요?!"
37
◆ZjBthbyL9fX
2020/02/26 10:27:23
ID : V84IMrxO5Qn
0
우리가 무시하려 하자, 그때서야 그 여자는 앞에 있는 칼을 꺼내들고 가만히 쳐다보다가 칼을 꺼내들고 도망쳤다. 여자가 시야에서 사라지자, 여자친구는 내 손자락을 뿌리치고 자전거로 달려들었다.
38
◆ZjBthbyL9fX
2020/02/26 10:27:33
ID : V84IMrxO5Qn
0
내가 여자친구를 쫓았을 때 이미 여자친구는 자전거에 다 왔다.
"미쳤어?! 겁도 없어?!" 내가 여자친구에게 급하게 물었지만 여자친구는 상처난 핸드백을 자전거 좌석에 내리쳤다.
"나쁜놈. 칼로 내 가방을 찔렀다는 말이잖아?!"
"여자가 다시 올거야. 진짜 왜 이래 너답지 않게!"
"뭐가 나답지 않아. 이건 오빠를 위한거야." 여자친구는 꿋꿋이 자전거 사진을 찍었다.
39
이름없음
2020/02/26 10:27:38
ID : O8rvwmnxvbc
0
접근하거나+멀리서 알려주거나 어느쪽이든 여자가 칼들고 배빵놓는 미래밖에 안 보여..
40
◆ZjBthbyL9fX
2020/02/26 10:27:50
ID : V84IMrxO5Qn
0

41
이름없음
2020/02/26 10:28:21
ID : O8rvwmnxvbc
0
아니 대사 아닌데!? @당황
치는 것마다 죄다 플래그여!? ""인식은 어디가써 으아아아악
42
◆ZjBthbyL9fX
2020/02/26 10:29:51
ID : V84IMrxO5Qn
0
칼 알려주거나 접근하면 배드엔딩 직결. 챕터1만에 배드엔딩 뜨면 너무 아깝잖아요?
43
이름없음
2020/02/26 10:30:46
ID : vvcoMlu2ty7
0
친절하네 ㅋㅋㅋ
44
이름없음
2020/02/26 10:32:08
ID : O8rvwmnxvbc
0
(음.. 뭘까? ""대신 ()으로 먼저 고민해보자 @경계)
45
이름없음
2020/02/26 10:33:40
ID : O8rvwmnxvbc
0
(불꽃 혀 과거 정상의 자리에 오른 만 볼드체로 강조된 느낌이 드는데..)
46
이름없음
2020/02/26 10:36:21
ID : vvcoMlu2ty7
0
(캘시퍼인가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나오는 그 불꽃 ㅋㅋ)
47
이름없음
2020/02/26 10:40:05
ID : O8rvwmnxvbc
0
(벚꽃 아냐? 환상적이고 입에 대면 씁쓸하고 금방 저물고)
48
이름없음
2020/02/26 10:42:42
ID : vvcoMlu2ty7
0
(그럼 벚꽃으로 할까? cherry인가?)
49
이름없음
2020/02/26 10:43:06
ID : 3Xzfatuk5U0
0
(cherryblossom!)
50
이름없음
2020/02/26 10:43:08
ID : O8rvwmnxvbc
0
스레주, 암호 자물쇠는 몇자리?
51
◆ZjBthbyL9fX
2020/02/26 10:45:35
ID : V84IMrxO5Qn
0
사진에 보면 자물쇠 영어 4자리에요!
52
이름없음
2020/02/26 10:46:21
ID : 3Xzfatuk5U0
0
(이런 젠장허럴;;;)
53
이름없음
2020/02/26 10:48:32
ID : vvcoMlu2ty7
0
FTPT
54
이름없음
2020/02/26 10:49:29
ID : O8rvwmnxvbc
0
불꽃의 F 혀의 T 과거의 P 정상의 자리에 오른 T이지?
55
이름없음
2020/02/26 10:50:31
ID : vvcoMlu2ty7
0
ㅇㅇ 시도했다고 배드엔딩 되는 건 아닐 거 아냐?
56
이름없음
2020/02/26 10:53:42
ID : O8rvwmnxvbc
0
( 그게 걸려서 찾아두기만 했었는데.. 꽃이름같기도 하단말이야. 잠깐만..)
57
이름없음
2020/02/26 11:02:27
ID : O8rvwmnxvbc
0
(꽃의 맛을 봤어야지.. iris란 이름의 꽃이 있긴 하네. 5,6월이 되면 꽃이 피지만 하루도 안 되서 저물어. 그리고 꽃줄기는 꼿꼿하게 자란다고 함. 근데 맛을 못 찾겠네 네가 찾아온 FTPT부터 해보자)
58
이름없음
2020/02/26 11:08:48
ID : vvcoMlu2ty7
0
(스레주가 잠잠하네 꽃구경 갔나?)
59
이름없음
2020/02/26 11:11:23
ID : O8rvwmnxvbc
0
"FTPT인가?"
60
이름없음
2020/02/26 11:11:39
ID : O8rvwmnxvbc
0
(말을 꺼내야하나봄)
61
◆ZjBthbyL9fX
2020/02/26 11:13:09
ID : hamlbg43Pg1
0
철컥- 이런, 열리지 않는다.
62
이름없음
2020/02/26 11:16:43
ID : O8rvwmnxvbc
0
(지져스)
63
이름없음
2020/02/26 11:28:26
ID : vvcoMlu2ty7
0
아 그건 따옴표 해야하는 거구나 ㅋㅋㅋㅋ
64
이름없음
2020/02/26 11:34:22
ID : O8rvwmnxvbc
0
(성냥인가 했는데 그건 match이네 성냥의 시중에 그 불꽃의 첫 씁쓸한 느낌은 혀를 내두르게 한다는 구절을 본거같아서)
65
이름없음
2020/02/26 11:34:55
ID : jz89upRwoKY
0
내가 왔다! 나도 같이 풀게
66
이름없음
2020/02/26 11:38:05
ID : O8rvwmnxvbc
0
보고 같이 풀어줘!
67
이름없음
2020/02/26 11:38:52
ID : jz89upRwoKY
0
(봄이니깐 환상의 불꽃이 어떤 꽃을 의미하는 건 아닐까...?
아 누가 이미 말했구나)
68
이름없음
2020/02/26 11:40:18
ID : O8rvwmnxvbc
0
( 4글자니까 4글자 꽃이름..? iris찾긴 했는데 꽃의 맛을 몰라..)
69
◆ZjBthbyL9fX
2020/02/26 11:41:06
ID : p88jfQk5Ve7
0
힌트 쓰셔도 됩니다! EP.1도 거의 끝나거든요
70
이름없음
2020/02/26 11:41:24
ID : O8rvwmnxvbc
0
(쓸까?)
71
이름없음
2020/02/26 11:42:55
ID : O8rvwmnxvbc
0
"자기야, 감잡히는 거 있어?"
72
몰라 앞만 보고 가
2020/02/26 11:43:10
ID : vvcoMlu2ty7
0
힌트!
73
◆ZjBthbyL9fX
2020/02/26 11:44:38
ID : p88jfQk5Ve7
0
힌트
정열의 플라멘코 사람들은 이 혀끝의 불꽃을 잘 다루겠죠.
74
이름없음
2020/02/26 11:45:03
ID : vvcoMlu2ty7
0
"KISS"
75
이름없음
2020/02/26 11:45:54
ID : O8rvwmnxvbc
0
뭐야 키스가 씁쓸했어? 내 동심을 돌려줘
76
◆ZjBthbyL9fX
2020/02/26 11:46:36
ID : p88jfQk5Ve7
0
철컥- 이런, 열리지 않는다.
77
이름없음
2020/02/26 11:47:03
ID : jz89upRwoKY
0
설마 키스가 정상에 오르진 않았을거 아냐
78
여자친구◆ZjBthbyL9fX
2020/02/26 11:47:34
ID : p88jfQk5Ve7
0
"꽃인데 4글자니까 범위가 줄어들 것 같은데..."
79
이름없음
2020/02/26 11:48:54
ID : jz89upRwoKY
0
"ROSE"
80
◆ZjBthbyL9fX
2020/02/26 11:49:49
ID : p88jfQk5Ve7
0
풀이까지 말해야 클리어.
81
이름없음
2020/02/26 11:50:16
ID : vvcoMlu2ty7
0
아니었나 ㅋㅋㅋ 아쉽네
82
이름없음
2020/02/26 11:56:42
ID : jz89upRwoKY
0
플라멩코 사람들이 춤출 때 장미를 입에 물고 추잖아?
83
◆ZjBthbyL9fX
2020/02/26 11:57:53
ID : p88jfQk5Ve7
0
풀이가 잘못되었습니다.
혀끝에 주목해주세요.
84
◆ZjBthbyL9fX
2020/02/26 11:58:39
ID : p88jfQk5Ve7
0
이왕이면 정상에 오른도 풀이해주셨으면 합니다만, 하나만 풀이하셔도 인정.
85
이름없음
2020/02/26 11:58:53
ID : jz89upRwoKY
0
엥 그럼 ROSE가 맞는건가
86
이름없음
2020/02/26 12:02:59
ID : O8rvwmnxvbc
0
장미꽃잎은 입에 물면 씁쓸해.
정상의 자리에 오른건 서양권에서 꽃들중 가장 아름답다 추앙되는 점이지.
87
◆ZjBthbyL9fX
2020/02/26 12:04:38
ID : p88jfQk5Ve7
0
풀이가 잘못되었습니다.
장미가 아니라, ROSE를 볼 것.
88
이름없음
2020/02/26 13:23:24
ID : vvcoMlu2ty7
0
갑자기 조용해졌네 ㅋㅋ
89
이름없음
2020/02/26 13:36:30
ID : cK0twLcLfdS
0
Rose를 보라고? Rose가 Rise의 과거형인 것밖에 생각안나는데
90
◆ZjBthbyL9fX
2020/02/26 13:48:44
ID : V84IMrxO5Qn
0
[정답] 인정해드립니다.
정답 : ROSE
*풀이: '혀를 내두르게 한다'와 '첫 씁쓸한 느낌'은 스페인어로 장미인 'ROSA'에서 R이 혀를 굴리는 발음임을 암시
'과거에 정상의 자리에 오름'은 영어로 RISE의 과거형 ROSE임을 암시
91
◆ZjBthbyL9fX
2020/02/26 13:49:15
ID : V84IMrxO5Qn
0
자전거 암호를 우뚝하고 풀자 자전거 암호판이 열렸다. 그때 뒤에서 뭔가가 내 목을 세게 잡아당겼다.
"크엑!" 난 순식간에 바닥으로 엎어졌고 기절했다.
"춘대길 오빠!!!"라는 다급한 목소리를 마지막으로, 난 기절하고 말았다.
~ EP.1 the end. ~
*EP.2는 학원 갔다오고 7시 정도에 시작합니다.
92
이름없음
2020/02/26 13:56:18
ID : O8rvwmnxvbc
0
오, 7시에 오겠습니다!
93
◆ZjBthbyL9fX
2020/02/26 15:05:25
ID : V84IMrxO5Qn
0
.
94
이름없음
2020/02/26 15:14:29
ID : O8rvwmnxvbc
0
오, 9시에 오겠습니다!(말돌리기)
95
◆ZjBthbyL9fX
2020/02/26 19:33:32
ID : V84IMrxO5Qn
0
학원쌤이 일찍 끝내주셔서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첫 레스를 단걸 시작시간으로 취급.
96
◆ZjBthbyL9fX
2020/02/26 19:34:09
ID : V84IMrxO5Qn
0
EP.2 NO MOMENT ALIVE
내가 깨어났을 때는 흰 방이었다. 내 지갑이고 들던 아이스크림 통이고 모두 털린 듯 보였다.
머리가 욱신욱신 아픈 것은 바닥으로 고꾸라지면서 난 상처 때문이었을 것이다. 끊임없이 지끈이는 머리를 이고 겨우 정신을 차렸을 때 내가 있는 곳은 마치 흰 정사각형 큐브였다.
벽이 시계만이 그려지고 문도 아무것도 없는 이 흰 방. 흰 방에 사람이 오랫동안 있으면 미친다고 하지 않던가.
우선 내 손에 묶여있는 이 이상한... 수갑이라고 하기엔 지나치게 하얀, 누군가 일부러 만들어놓은 듯한 수갑부터 풀어야했다.
수갑에 중간에는 이상한 목판이 걸려 있었다. 그리고서 흰 방에서 변조된 목소리가 들렸다.
[ 제 멋대로 굴러들어온 꽃은, 시들기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 시련을, 견딜 수 있을까? ]
97
이름없음
2020/02/26 19:34:21
ID : 3Xzfatuk5U0
0
우와~!!~!!~!!!
98
◆ZjBthbyL9fX
2020/02/26 19:34:23
ID : V84IMrxO5Qn
0

99
이름없음
2020/02/26 20:23:55
ID : O8rvwmnxvbc
0
미안 내가 바본가봐 문제에서 뭘 찾아서 말해야하는지 모르겠다
100
이름없음
2020/02/26 20:24:31
ID : O8rvwmnxvbc
0
XXX
XXX
XXXX
XXX
X
XX
에 들어갈 말을 채우면 되는거니...?
101
◆ZjBthbyL9fX
2020/02/26 21:25:46
ID : V84IMrxO5Qn
0
여러분들이 알아내셔야 합니다. 채우는건 맞습니다만, 채우는 것만으로 끝나지는 않습니다.
"" 내에, 여러분이 현재 가능한 행동을 자유롭게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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