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에 한 말만 실제 캐릭터의 말로 인정됩니다. 모두 한 캐릭터, '인페르'로 취급됩니다. ▶ 이렇게 하는 이유는, 추리와 대답에 차별을 두기 위함입니다. ""가 없으면 스토리에는 반응이 있지 않습니다. ▶ 해당 사건에 등장하는 사건, 물건이나 소품, 장소나 인물은 모두 픽션입니다. ▶ 극판이나 앵커판과 분위기가 비슷함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만 미궁판이 가장 어울리는 것 같아서 미궁판으로 정했습니다. 인페르의 탐정사무소는 오늘도 전화들로 가득차다. 전부 고양이를 찾아달라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들.. 인페르는 오늘도 하품으로 하루를 맞이했다. 오후 11시가 다 되도록 의뢰 하나 없었다. 그때, 때마침 오랜만에 전화가 걸려왔다. 경찰이 된 친구 로버트였다. "인페르, 시간 비어?" "시간은 당연히 비지." "그러면, YU엔터테인먼트 건물로 와줘. 지금 언론에 밝히진 않았는데 큰일이야. 지금 단서를 못 찾아서 너라도 찾아줬으면 해." "아, 좋아! 알겠어! 바로 갈게!" 나는 채비를 하고 바로 갔다.

무슨.. 일이십니까? [체다는 절뚝거리며 나에게 왔다. 체다의 무릎에도 멍이 있다..]

"발목을 삔건가? 멍은 안무때문에 생긴거고?"

>>903 아.. 아니요, 안무 연습이 좀 고되서 무릎이.. 헤헤..

"9시경에 브리를 위로 중이었다는데 맞나?"

>>905 네. 브리가 안티 때문에 고생하니까 거의 매번 달래줬죠.

"브리가 이번에 바이올렛에서 빠진다는 얘기는 언제쯤 들었지?"

>>907 10시에 안무연습실에서 브리가 울면서 말했어요.

"8시쯤 녹음실에 커다란 책상을 갖다놓았다는데 그거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나?"

>>909 책상이요? 음, 그냥 오피스 사원 아닐까요?

"이번에 어머님이 돌아가셨더군.. 활동에 지장은 없나?"

>>911 무슨 소리세요?! [체다의 얼굴은 순식간에 빨개졌다.]

"우시나 하나타, 너의 어머니 아닌가?"

"이틀 전 뉴스소식에 있더군"

>>915 그 신문 내놔요! [체다는 갑자기 내가 보여주던 신문을 가로챘다.] 어머니는 유방암으로 늘 고생하셨어요. 제가 이러지만 않았어도.. 보필할 수 있었을텐데.

하지만 뭐, 전 부고 소식을 들을 때까지는 딱히 상관도 안 썼으니까, 제 탓이겠죠. 사건과도 연관이 없고요.

"아버지는? 아버지도 아내의 병은 알것 아닌가?"

>>920 아버지는 어렸을 때 이혼하셨어요. 아마 엄마는.. 신경도 안 쓰고 계실 거에요.

"우선 심문을 그만하지"

이제 누구한테 심문할거야?

"렐라한테 심문하지"

왜 아무도 없어.. 너무 어렵다구..

체다 어머니도 뭔가 있는거 같긴한데

"9시경에 어디있었지?"

>>928 9시면.. 친구랑 같이 일식 집에서 만났다가 소속사 건물로 들어왔을 때쯤이네요.

"8시쯤에 녹음실로 책상을 가져다 놨다는데 무슨 용도인지 아나?"

>>930 책상..이요? 무슨 용도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녹음실에 책상을 갖다놓는건 헤드폰을 넣기 위해 거대한 사물함 형태의 책상인 경우밖에 없어요.

"리코타 때문에 자살기도를 했었지? 그때이후로도 리코타와 싸운적이 있나?"

>>932 리코타 언니는 그 사건 이후로 저와 소원하게 대했어요. 물론 이따금 혼내긴 했지만, 싸운 적은 없어요.

"체다와 체다 어머니의 관계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나?"

>>934 체다가 모친상을 당했다면서요. 장례식에 저도 참석해야죠. 잘은 몰라요..

이제 심문이 모두 끝난건가, 인페르?

응.. 범인을 알겠는데, 물증이 조금 부족해.

인페르님, 빨리 좀 부탁드립니다. 바이올렛 컴백이 일주일 남았는데, 이런 대참사가..!

....! 아, 알겠다! 좋아, 범인을 알겠어!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8951046 여기서부터 추리해주시고, "" 내에 범인을 말해주세요.

범인 모르겠는데....

"로버트, 리본은 창고에 있을때부터 스탠딩 마이크에 묶여있나?"

>>944 응, 스탠딩 마이크는 멤버 수에 맞춰 5개가 있는데, 창고에선 4개가 있었어. 모두 다 리본이 윗부분에 묶여 있어.

"혹시 리본색깔들은 다 같은건가?"

"리본을 풀어볼순 없는거고?"

풀 수 있지. 근데 푸는 건 사건에 연관은 없을 것 같아.

"유선마이크도 창고에서 꺼내온건가?아니면 원래 녹음실에 있던건가?" 별로 중요한거같지는 않지만

>>950 원래 녹음실에 있던거야.

"리본은 원래 단단히 고정되어 있었나?힘을 주지 않으면 떨어져나가지 않을 정도로?"

"혹시 8시쯤 녹음실에 갖다놓았다는 책상 뭔지 알수있나?"

>>952 그래. 손으로 몸통을 잡아서 그 리본을 밑으로 빼지 않는 이상은 떨어지지 않아. >>953 사물함 형태의 책상이야. 거대한 사물함이라 생각하면 돼.

"책상안에서 나온건 없나?"

으음.. 먼지 하나도 나오지 않았어. 오히려 이것이 수상해질 정도야.

"혹시 책상의 크기가 스탠딩 마이크나 사람이 들어갈 정도로 큰가?"

>>957 스탠딩 마이크는 길어서 못 들어가지만, 사람은 쭈그려서 앉으면 겨우 들어갈걸?

"혹시 카포네가 9시에 무엇을 했는지 알수있나?"

심문은 이제 끝났어. 이제는 증거품과 증언들을 조합해서 범인을 색출만 해야 해.

"멤버들중 누가 가장 몸집이 작지?"

막내인 베르가 가장 작아.

"범인은 카포네 같군"

*혼자서 단정하는 건 좀 무리인듯 싶습니다만.. 나중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상의하십시오.

"시체에 목이 졸린 흔적을 자세히 볼수 없나? 흉기는 확실하게 그 마이크 선이맞는건가?"

제한 시간까지 풀지 않으면 자동으로 검거 실패 처리하겠습니다. (제한시간은 추리스레에 서술.)

자, 알아낸 점들은 다음과 같아. 1. 사장의 카페 증언은 사실이야. 카페 사람들이 증인이 되어주었어. 하지만 소속사 건물과 카페는 걸어서 2분 거리야. 2. 믹싱된 노래 파일과 비명소리는 10초 간격으로 수정되었어. 3. 브리 파트가 빠질 것이라는 것을 멤버들은 며칠 전부터 알고 있었어. 바이올렛에서 빠질 걸 오늘 안 것일 뿐이야. 4. 스탠딩 마이크는 원래 창고에 있다가 녹음할 때 녹음실로 꺼내놔. 5. 리본은 원래 멤버들의 머리 정도의 높이에 묶여 있어. 즉 스탠딩 마이크 목을 무조건 내려놓아야 해. 다만 사건 당시 부스에 있던 스탠딩 마이크는 리코타의 가슴 정도 높이에 묶여 있어.

"범인은 브리와 체다이다"

레주가 만든거 제대로 못즐겨서 레주한테도 미안하고 그러네 ㅠㅜ

응, 곧바로 브리와 체다를 체포할게.

여러분은 진범 검거에...

우리가 너무 바보들이야..

엑 이렇게 바로...? 아니면 너무 미안하자너..!

진범은 "체다" 였습니다.

후기는 판 새로 파는거어때..?

일단 사건의 전말은 여기다가 풀겠습니다.

근데ㅠ아깝다 엄한 작곡가 잡아갈뻔하다거 잘돌아왔는데

미안해 브리...ㅠㅠㅠ 그럼 브리와 체다가 같이 있다는 알리바이는 어떻게 된거지?....브리가 체다랑 같이 있었다는 말을 했었던가? 확실히 안했나?

평소 멤버들을 무시하던 리코타. 결국 브리와 체다는 몰래카메라까지 설치하지만, 역효과를 일으켜 오히려 브리는 탈퇴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한편 체다는 모친상 (우시나가 유방암으로 사망)을 당하고, 이때 소속사로 돌아오지만 리코타가 무시하며 결국 살해를 결심합니다. 모친상을 잘 알리지 않은 이유는 리코타가 본인을 놀릴까봐였고요.

결국 거대한 책상을 녹음실 안으로 들고 가서 숨기로 했지만, 아무래도 여자 아이돌 가수였기 때문에 책상이 무거워 결국 무릎 높이까지밖에 못 들다가, 문보다 책상이 커서 무릎이 부딪히게 됩니다.

>>988 어머니 무시해서가 맞았구나...ㅠㅠ

혹시 카페랑 거리가 2분인걸 이용했나

그래서 무릎에 멍이 들며 절뚝거렸습니다. 주인공이 컴백이 일주일 남았다는 것에 단서를 찾은 까닭은, 안무 연습이 고되서 오랫동안 멍만 난 리코타와 베르와 달리, 체다는 컴백 일주일 전에 다리를 절었다는 것이 이상하기 때문이었습니다.

>>990 마지막에 찾았는데 아까워 ㅠㅠㅠ

와 다리를 전것도 이상한거 같았는데

체다는 우선 사장의 휴대 전화를 빌려 리코타에게 통화했고, 녹음한 뒤 딕스라 불리는 음원 프로그램을 써서 피치를 낮춰 속였습니다.

와 그러네 컴백이 일주일 남았는데 아이돌이 부상을 입으면 안되지... 헉 레스가 얼마 안남았다 일단 레스 더 추가 안할게

4.png.jpg4.png.jpg이후 책상에서 문을 열고 나타나자, 리코타는 깜짝 놀라 스탠딩 마이크의 리본을 떨어뜨립니다. -> 여기서 사장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이크 선으로 리코타의 목을 교살, 살해했습니다. SAVE THIS GROUP의 정체는 추리 스레에서 공개합니다.

사실 여러분들이 체다가 전 것에 대해서 추궁했다면, 더 정확히 알 수도 있었습니다. 우선 힘이 약했기 때문에 리코타는 녹음실 부스 밖으로 나가려고 하다가 쓰러졌습니다. 힘을 세게 주었기 때문에 손에는 마이크 선 자국 역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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