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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옌이고 단체고 기부행렬은 이어지는데,,,,
왜자꾸 마스크나 의료용품이 부족하다고하는걸까ㅠ
생산이 수요를 못따라가서그런건가ㅠㅠㅠㅠ
그리고 감기처럼 지나면 났는다는말 많던데 뭐가되든간에
빨리 해결되면 좋겟음
뭐야 저거 가짜뉴스라고? 그럼 진짜뉴스가 뭔지 말해줘야지. 아무 자료 없이 말만 한마디 던지고 가는게 더 혼란을 가져온다는걸 모르는건가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1451932
구매 5부제.. 실시한다고 해도 동네 약국에서 마스크 살 수 있긴 할까.. ㅜ
구매 5부제 시작하면 진짜 앞으로 마스크 계속 재사용 해야되는거잖아 나 호흡기가 약한건지 마스크 한번만 다시 써도 목아픈데 너무 짜증나 그냥 이제 대놓고 일주일에 두개쓰라는거잖아
사흘동안 감염자 수 하락세인데 좀 움츠려지고 있는건가? 나 밤마다 감염자 수 더 늘지 말라고 빌면서 잔다....
'면마스크는 문제 없다' 라는 내용은 전혀 소용없는데
정부에서는 그렇게 말하니 그것이 오히려 바이러스를 퍼뜨리게 되는걸 모르는게 아니냐
라는뜻으로 작성한거였어
저 뉴스가 가짜가 아니라 '면마스크는 문제 없다' 라고 정부가 퍼뜨리고 있는 사실을 가짜뉴스라구 칭한거야
내가 헷갈리게 쓴거 쏘리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무리 방치되도 여름이 되면 더워서 사멸한다고 하던데 진짠가...마스크 하나도 못구하겠던데 뭐 여름 오기전까지 방콕만 해야되나ㅠㅠ
집앞에 쓰레기 내놓으러 가다 감염된 사람이 젤 에바야 확진자랑 엘베 같이타서 인사도 안했다던데
밖에 나갈땐 마스크 꼭 끼자...
정부 일본만 선택적 혐오하는거 진짜 어이없어 중국은 우한도 혐오단어라고 지랄하면서 이제와서 입국금지해봤자 소용 없다고 안하고 다른나라에서 한국밴해도 타국검역이 딸려서 그렇다 한국뽕 우어엉 하고선 뒤늦게 일본한테 지랄하냐 시발 언제 뒤져? 맞불대응 ㅇㅈㄹ하고 무슨 정치를 감정적으로 하냐
무슨 초급식들 싸움도 아니고 저게 뭔지 빼액거릴줄만 알고 수준 존나 낮아
진단키트 만든 회사는 적자 각오하고 제작했다고했으니
키트 원하는 나라들한테 비싸게 팔아도될듯^^
인종차별은 쳐해놓고 진단키트는 받고싶어요 ㅠㅠ
그 30개국이 못 사는 나라도아니고 몇배로 바가지해도 납득
![자본주의에서는 사치재를 누리는 것이 필수가 되지만 사회주의에서는 필수재를 구하는 것이 사치가 된다 사채재로 둔갑한 첫번째 필수재는 아파트였고 이제 마스크가 두번째 사례가 됐음](./files/attach/images/302302/465/633/047/3759b56b63e942c37647c5e80e64bf39.jpg)
맞아 일본한테만 뭐라하는 것도 웃겨 아니 자국민 보호라는 명분하에 빗장 걸어잠그는건데 그걸 왜 뭐라 하는거야? 그럴 자격이 타 국가가 갖고 있는건가? 그리고 왜 일본에게만 그래? 중국도 그러고 90여개 국가가 빗장을 걸었는데 왜? 나 진짜 이해할 수가 없더라 ㅎ
그리고 마스크 5부제 그거 그래서 내가 해당하는 요일에 반드시 구매할 수 있는거야? 아니면 아침부터 줄 서서 받아야하는거야? 하루종일 마스크 쓰는 사람들한테 일주일동안 두개만 쓰라는건 그냥 끼지말라는 소리 아닌가 나 정말 이해가 안가 물론 병원쪽이 더 급하니까 우리가 감수해야하나 싶기도 하면서 의료진들이랑 우리가 쓰는 마스크는 아예 다르지않나라는 생각도 들고 ㅎ
근데 좀 이상한게 차라리 동사무소 같은데서 주민등록등본같은거 확인해서 1인당 n매씩 판매하면 되는거 아닌가? 이게 더 투명할텐데 학생증없다거나 해서 신원 확인이 곤란한 미성년자 인원도 등본이면 가구 파악이 되니 합산할 수 있고
왜 약국, 우체국에 풀어서 약국별로 뺑뺑이 돌아다녀서 사재기 하는 사람들을 만들고 그 사람들 때문에 전염될 가능성도 늘리지? 내가 잘 몰라서 왜 저렇게 했는지 모르겠음...
약국에 전산시스템이 있어서 그걸 이용하자는 얘기인데 그 전국 어느 약국을 가도 이 사람이 무슨 약을 처방받았는지 기록이 뜨거든 그걸 이용해서 마스크 중복 구매를 막겠다는거 같고 우체국에서도 이용하겠다는거 약사들이 개인 의료정보유출때문에 걱정된다고 함
나는 약국에서 뭐 받는건 좋다 이건데 가족중 한명이 등본 들고가서 가족꺼 다 받아오는게 훨씬 효율적인거 아님? 가족이 3명이몀 약국에 마스크사러간다고 마스크 끼면 원래 한명만 끼고도 다 받을 수 있는데 마스크 두개를 더 소비해서 받는거면 비효율적이지 이렇게 마스크가 귀한 시점에
이제 확진자 늘어도 아무 감흥도 없어
입원 못하고 치료제도 없어서 죽는 사람은 계속 나오고... 딸이 엄마 신천지라고 할걸 후회했다더라. 확진자까지 신천지나 중국방문자만 골라 입원받는건 뭔데
대구인데도 위기의식이 점점 옅어져간다
![한국 검사속도 빠르다고 부심부리지 말고 하나라도 제대로 번만에 양성뜨고 격리해지됐다 양성 뜨고 애초에 검사를 드라이브스루로 몇초만에 뚝딱하는 말이되냐](./files/attach/images/302302/166/876/047/fcd12dbc26860828e9bc087eaad6bdb2.jpg)
부려도 제대로 해야 납득하지 몇번이나 음성 뜨다가 여섯번째만에 양성뜨고 발열이랑 기침나서 병원 갔는데 음성 떠서 집에 있었더니 갑자기 죽고 그제서야 양성 뜨면 대체 오진되고있는 사례가 얼마나 있는지 모르니까. 키트가 이상한게 아니면 저런 일은 왜 빈번히 일어나겠냐?
2주만에 나온게 퍽이나 100퍼센트 정확성을 자랑하겠다ㄷㄷ 그 분은 안타까운 일지만 키트 빨리 안 나왔음 더 난리 났음
부심도 부심인데 설레발이랑 이중잣대도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곧 종식될 것, 우리나라가 모범사례 될 것 이런 소리 할 때마다 무더기 확진 뜨는데 상황 종료되고 입 털어도 될 걸 왜 벌써부터 설레발들인지 내가 다 쪽팔리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확진자 많이 나오면 검사능력이 뛰어나서 그런거고 외국에서 확진자 많이 나오면 방역을 못해서라는 이중잣대도 그만 보고 싶다. 국뽕을 왜 이런 걸로 채우나?
누가 100퍼센트 완전 정확하라고 했냐? 적어도 지금처럼 오진사례 쏟아지지 않을 정도로만 했으면 좋겠다는거지. 키트는 당장 어쩔 수 없다고 쳐도 오진 가능성도 생각하고 증상 있는 사람들도 적절히 케어해주는게 맞는데 그러지 못해서 계속 죽는 사람들이 생기잖아. 게다가 오진으로 안타깝게 사망한 분은 저분만이 아니고. 그렇게 이것저것 핑계대면서 좋게 봐주려 애쓰기보단 비판할 점은 비판하는게 국민 입장에도 더 나아. 그런 것도 못 버티겠으면 돈은 왜 받고 취임은 왜했는지.
애초에 확진키트 확진률 30~50%밖에 안됨 정신 나간것들이 음성나오면 진짜 음성인줄 알음
검사할때 몸 안에 바이러스 양이 적으면 음성 뜬다는데 몸 상태에 따라선 음성 뜬 후 순식간에 체내 바이러스가 확 늘어나기도 하는듯
30~50퍼는 중국 코로나 키트고 한국건 그렇게 안 낮을걸..?
난 키트보다 사람 새끼가 실수하는거 같애. 기계는 실수 안하는데 인간들이 검체를 제대로 안 가져가는 듯
선별진료소 가봤는데 가래없으면 코찌르고 목구멍 찌르긴해도
뭐 묻은거 같지도 않으면서 끝났다고 함. 그러고 음성
뉴스에서도 적절하게 검출 안하면 음성이 뜰수도 있고 바이러스가 저 안에 있을수도 있어서 코나 목에 면봉 대고 채취해도 양성이지만 음성이 뜰수도 있대
세계일보면 몇달전에 신천지 홍보기사 띄워줘서 논란됐던곳아니야? 그걸로 댓글창 난리나니까 신천지 우호댓글만 남기고 싹 삭제해서 커넥션 의혹있던데...어느정도 동의는 하지만 하필 기사쓴게 세계일보(그것도 통일교가 운영중)라 믿음이 안감...
종교활동 자제해서 확산 막자는 재난문자 온 다음날에 종교시설 때문에 확산됐다는 문자 뜬게 왜 이렇게 웃프냐
근데 여기 지난번부터 은근슬쩍 정치떡밥 푸는 애들 있네 터질라
세계일보가 사이비랑 연관된 거 모름? 신천지들 쉴드치려고 발악하는 기사 엄청 내는데 그걸 가져와서 정치 떡밥을 푸네. 진짜 서양 얘기하고 싶으면 영어기사라도 가져와. 번역까지 해줄 의향 있으니까
100명대로 줄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200명대로 올라갔네.. 콜센터가 제 2의 대구 신천지 교회가 되는거 아닌가 걱정이다... 이놈의 코로나 언제 사라지냐..ㅠㅠ
종교랑 연관된거랑 저 인터뷰랑은 관계 없잖아. 통일교쪽에서 만들어낸 언론인건 알고있는데 딴 이단 깠으면 깠지. 없는 인터뷰 지어낸 것도 아니고
나도 뉴스 내용 자체는 공감해. 지금까지 세계일보가 낸 다른 기사도 많이 봤고
ㅅㅊㅈ홍보기사는 모든 언론사들이 한번씩은 해봤을텐데 ㅇㅇ 얼마전에 기사 보니까 사실상 방송사나 사법계까지도 ㅅㅊㅈ신도가 숨어있다더만
그리고 사이비종교=ㅅㅊㅈ냐? 통일교 산하 세계일보가 ㅅㅊㅈ감쌀라고 저런기사 낸거라고 주장하고싶으면 저 인터뷰가 가짜라는 증거라도 가져오고 말하든가
유럽애들 아시아에서 코로나뜰때 인종차별하고 조롱 오지게했으면서 지네집도 불나니까 pray어쩌고하는거 왜 이렇게 웃기냐
사람목숨달린일인건 알고 모든 유럽사람들이 다 저렇다는건 아닌데 밈 이중성보고 코파고있음
혹시 방심하는 애들이 있어 마스크를 수급하기 조금이라도 쉬워진다면 쟁여두기 바랄게. 세월호에 타고 있던 사람들, 선장 말 들었다가 죽었잖아? 지금은 그런 상황임. 누가 뭐라 한다고 믿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고 살 궁리를 해야 돼.
현재 국가적인 마스크 수급상황도 그렇고, 전망도 그렇고, 정권이 면마스크를 권장하는 상황도 그렇고 문제투성이야. 정리하자면 이런 판데믹 국면에서 마스크의 기본적인 역할은 비말을 막는 거고, 그 다음은 손에 묻었을지 모르는 바이러스를 무심코 얼굴에 가져다 대는 것을 막는 것, 그 다음 역할은 미세먼지를 막는 거다.
확진자 중 한 명이 우리 동네 이곳저곳 다 돌아다녔는데
방문 장소 중에 내가 간 곳도 있어...
아 시발 진짜 어떡하지? 불안해서 미치겠네
진짜 걍 다 좆같음 며칠째 못나가는것도 좆같고 우리동네에 확진자 갑자기 늘어난것도 좆같고 상황좀 보려고 네이버 뉴스 들어가면 사람들 힘든건 안중에도 없고 정치질이나 하는 병신들 판치는것도 좆같고
검사능력 대단해서 외국에서 한국 칭찬한다더니 아닌가봐 라고 말했더니
개뜬금없게 이탈리아에도 신천지 ㅈㄴ많은가봐 그딴 개소리하고앉았네
한국이 딱히 칭찬받을만한건지도 모르겠고 칭찬한건지도 모르겠다. 아무리 우회하고 속이고 다니는 신천지도 문제라지만 결국 보안이 허술해서 뚫려갖고 이리 된거 아닌가
다른 나라가 사망률이 더 높고 검사능력이 떨어진다고 쳐도 일본애니에서 닛폰 스고이!하면서 다른 국가 후려치는거 떠올라서 오글거리고 쪽팔림
![마스크 사다가 사람 죽었네 분도 잘못한게 없는건아니지만 그래도 안타깝다 그냥 상황 자체가 원망스러움 마스크를 이런식으로 군대보급하듯이 나눠주지말고 처음부터 비싼 가격에 못팔게](./files/attach/images/302302/095/067/048/9ed97cc8459f52cf07540f13b4722066.jpg)
진짜 확진자 2자릿수 됐네ㅠ 우리 동네는 뚫려서 헬스도 정지 시켜놓고 왔는데 전체적으론 줄어서 다행임... 근데 또 이러다 갑자기 확산될까 불안하긴해ㅜㅜㅜㅠㅡㅠㅡㅡ
오늘 길 가다가 잠깐 마스크 내렸는데 봄 냄새 죽이더라ㅠ 중국이 공장 안 돌리는지 미세먼지도 나쁘지 않아서 좋다 웃프네ㅜㅜㅠ
근데 다들 개학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나는 코로나 없어질때까지 개학 연기됬으면 좋겠어...
학교 일정 다 밀리는거 알지만 학교가 과연 안전할까..? 내 주변 친구중 몇몇은 개학할때 화장하고 가서 마스크 안쓸거라고도 하고 내 주변이 이래서 이런 생각이 드는건 아니지만 급식실 같은데서 마스크 벗고 먹어야하는데 그때 이야기 나누잖아...그때 급식판에 침 튀고 그걸 먹고....너무 불안하다..
https://news.v.daum.net/v/20200321111628020
일례로 중앙일보는 3월16일 '노르웨이 외국인 입국 금지…강경화 통화 뒤에도 초강수 조치'란 기사를 통해 정부가 무능하다는 뉘앙스를 강조했다. 모든 외국인 여행객에 대해 입국을 불허하는 조치였음에도 이 신문은 "이 같은 조치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노르웨이 외무부 장관과 통화 이후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다른 언론 보도 역시 유사했다. 결국 주한 노르웨이대사는 입국제재 수위를 높인 것과 강 장관 통화가 무관하다고 해명해야 했다. '흠집 내기' 외에 다른 목적이 있었다고 보기 힘든 기사다.
면마스크 운운하는데 아니 마스크 쓰면 뭐해 제대로 써야지 -- 그냥 걸치고만 다녔는지, 빨지도 않고 내내 같은거 계속썼는지 누가 어떻게 앎? 가짜뉴스 만드는 사람, 이용하는 사람 따로있고 해명하는 사람 따로있냐? ㅂㅅ같노
신천지 쉴드치는 병신은 또 뭐야. 이만희는 재림예수가 아니다부터 삼창하고 와봐. 누가봐도 (초기방역과는 별개로) 신천지가 대놓고 하지말란거 다 하고 단체로 비빔밥 쓰까먹다가 이 사단 난건데 대체 저건 뭐냐? 지금이 18~19세기야 뭐야. 식민지 주민도 아니고 서양인 아무개가 그랬대 하면 그냥 수긍하는게 되어버림 ?
![면마스크 구라 걸렸네 마스크에 덧대는 필터 저것도 없어서 못구하고 면마스크 좋다고 존나 주작질하면서 사실 아닌거 아니까 몰래 필터 낀게 좆같은 포인트](./files/attach/images/302302/637/824/048/df8ac6d944df013d8c8cf370faa0eea9.jpg)
다른 나라 근황들어보니까
한국인 입국금지 때린거 사실은
[너희들 겁나 잘하고 있는데 왜 우리 나라 와서 코로나에 걸려서 한국 돌아가려고 그래? 오지마... 병들어..]
인거 아니냐?
난 처음에 막 터질 때 4월쯤이면 가라앉겠지 했는데 이젠 진짜 모르겠다... 그래도 6월 정도 되면 잠잠해지지 않을까
코로나 바이러스가 26도 정도면 사멸한다는 얘기가 있어서 6월쯤
그때쯤엔 추운 지방만 코로나 바이러스가 기승할듯
한여름이면 아주 추운 나라 빼고는 세계적으로 종식되지 않을까 싶다
얘들아 혹시 아는사람 대답좀 해줄수 있어? 오늘 확진자 동선이 떴는데 우리 엄마가 확진자가 다녀간 마트를 3시간정도 뒤에 다녀왔더라ㅠㅜㅠㅜ 근데 물건같은걸로 전염이 가능한가?
나는 대통은 찬양이 아니라 채찍질해야한다고 생각해
대통보고 ~해주셨다고 표현하는 것들이나 님자 안붙이면 지랄하는 것들은 이미 글러먹었다고 봐 ㅇㅇ
그리고 실존인물 덕질도 안 하는데 정치인 덕질을하라니 차라리 사이보그 덕질을 한다
지금이 어느땐데 꽃놀이를 놀러가냐
저래놓고 확진되면 문자로 그렇게 주의하라고 경고했던 정부를 욕할걸 상상하니끔찍하다
아... 삼김 사러 편의점 가고 싶다아아아아아악 생필품 아니니까 무리겠지 아아아악 삼각김밥!! 학교나 직장이나 학원은 안 다니고 놀러가고 싶지도 않고 놀러갈 친구도 없어서 집에 그냥 문제없이 박혀있을 줄 알았는데 식탐 때문에 애로사항이 생길 줄이야...
누군 코로나때문에 도서관 안 열어서 열람실도 못 가는 마당에 자기네들 답답하고 놀고싶다고 온 동네방네 싸돌아다니는 거 보면 기분 확 나빠진다ㅋㅋㅋㅋㅋ 마스크 안 끼는 놈도 있음 아예 코로나한테 나한테 좀 와주세요 하지 그러니....
대구 경북은 신천지 때문이기라도 하지
서울 경기 인천은 외국갔다왔거나 내국인인데 생각없이 놀러다니는 인간들과 교회 때문이라고 봐도 될듯
코로나가 외국갔다왔거나 내국인인데 생각없이 놀러다니는 인간들과 교회같은 개인들 때문이라면 다른 나라도 죄다 개인 때문이라고 책임 돌릴 수 있음. 국가가 일부러 나서서 병을 퍼뜨린게 아닌 이상 지금까지 퍼졌던 전염병들은 다 살아움직이는 개인들 때문이라고 볼 수 있지. 개개인이 할 수 있는건 한정돼있고 막강한 권력을 가진 정부의 대처가 사실상 가장 중요하다고 봐.
정부도 정부지만 개개인으로서도 민폐 끼치는 것도 별개로 따져야지 그런 식으로 따지면 모든걸 정부 탓으로 돌릴 수도 있지
그리고 한국이 중국처럼 독재국가여서 막강한 권력으로 개개인을 전부 통제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중국이 통제가 잘되는 것도 아닌데 시민의식을 비판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 애초에 중국이면 이런 말도 못하겠지만
솔직하게 얘기 하자면 지금 사태로 정부와 대통령을 비판하는 것과 정부와 대통령을 까고싶어서 지금 사태를 이용하는건 전혀 다른건데 아슬아슬한 선에서 후자의 의도를 갖고 행동하는 인간이 여기 꾸준히 상주하는거 같아
그래서 그냥 개인적인 의견이나 견해를 얘기하기보단 서로 팩트만 논했으면 좋겠어
어떤 의도든 팩트만 논하면 상관없잖아
처럼 잘못된 정보 정정하는 정도면 될듯
ㄹㅇ 다른나라도 전부 시민의식 탓이나 하고 있어야겠네 그럼 ㅋㅋㅋ 시민이 잘못하고 있는 것도 물론 있겠지만 정부보다 시민을 더 열심히 욕해서 뭐가 나아진다고. 정부도 걍 지들 책임으로 돌려지는게 싫고 기분 나빠서 개인 탓하기 쉽게 개인 동선 하나하나 밝히고 그랬던것 아니냐. 정치적인 이유도 있을지 모르고. 개인 잘못에 관심이 쏠려서 일거리 줄어드는 건 덤.
그냥 둘다 잘못이지 어느 한쪽만 탓할건 아니라고 보고 이런 논쟁은 사실상 스레딕에선 무의미하다고 봄
그냥 개인적인 진영이나 견해를 떠나서 팩트만 논하고 팩트가 아니면 지적하는게 어때? 어차피 스레딕은 좀만 싸움으로 번져도 스레 자체가 증발하는 경우도 허다해서 굳이 그렇게 만들고 싶지 않거든
이 좁고 좁은 사이트에 프락치들 왜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전에 캐릭터 까스레도 디시 갤러리에서 지들끼리 까면서 디시 유동 아이디도 스레딕에 언급해서 클로즈판 갔다던데
코로나 땜에 나갈 일이 없으니까 놀랍게도 방이 안 더러워지고 있다ㅋㅋ 원래 방 더러워지는 80%가 옷 때문이었는데 안 나가서 그런가 방 더러워지는 속도가 늦춰졌음 나같은사람?
한국 트롤 5대장
1.(일부 무개념)유학생,교민 2.클럽충 3.인스타충 4.꽃놀이충 5.종교충
쟤네들이 정신차리는것보단 치료제가 나올때까지 기다리는게 더 편할듯
와 에콰도르 미쳤네;;;;;; 인원폭증으로 장례시스템 붕괴되서 거리에 비닐 씌워둔 사망자시신 방치됐고 긴급 냉동컨테이너도 포화상태. 정부에서 국민 60% 감염 예상한다고 했대...
오늘 온라인개학 시범교육 했는데
렉 걸리고 튕기고 몇 시간이나 미뤄지고...
코로나 땜에 이게 뭐 하는 건지...
싱가폴은 환자수 줄고 안정기에 들어갔다고 판단. 2주전쯤 개학하고 회사 출근하고 하다가 갑자기 열흘만에 몇백명의 확진자 폭발.
우리도 느슨해지면 안되겠다 싶어. 꾸준히 긴장을 하며 주의하자. 질본부나 의료진들 한두달째 집에 못들어가고 있다는데
![무슨 말이냐면 TV 도쿄 방송국이 쓰나미 때도 방송 중단 방송 변경 하지 않고 안전해요 하면서 애니 틀어주던 데인데 코로나 땜시 중단하고 생방송 때림](./files/attach/images/302302/413/077/050/f9d0b0bb98aafc8f9d14fd459e326ff0.jpeg)
나 1월에 연수 같은걸로 일본 갔다왔었는데
귀국할때 중국 우한에서 폐렴 어쩌고 하면서 주의하라는 경고문이
공항에 있던걸 기억한다
그때까지만 해도 아 저 먼 대륙땅에서 또 병이 나도는구나 설마 메르스때처럼 되진 않겠지? 하고 약간 신기한 기분으로 생각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설마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음...메르스랑 비교할 수준이 아니었음 진짜 한 겨울방학동안 존버하면 또 여느 질병이슈처럼 지나가겠지 했는데...신천지가 터지고....그리고......
간호사인 내 친구좀 도와주라.
진짜 코로나 때문에 죽어간다아.
방호복 쓰고 매일 일하고, 방호복 쓰면 최소한 3-5도는 더 더워져.
근데, 그걸 근무시간 내내 쓰고있다고 생각해봐...
지금 실내에서 실외복에 패딩입고 돌아다닌다고 생각해봐..
제발 서로 조심하자. 아직도 나 이거 가져다달라,
외출하겠다 병원내에서도 그런대..ㅠㅠ
지금 일일 확진자 수 보면 한 40퍼가 외국에서 온 사람들인데 국내에선 몇 없다는거잖아. 그럼 5월달에 개학 하려나....?
실검 9월 개학은 뭔 소리야ㅋㅋㅋㅋㅋㅋ 대학생들은 이미 개강한지 한달 지나가고 사이버대 다니는 사람들은 정상적으로 했는데..... 대학생들 강제 반학기 휴학임???ㅋㅋ
이건 언제까지나 내 뇌피셜인데
한강이나 요즘 바깥에 가보면 은근 마스크
안낀 일부 사람들 있던데 그분들 중에 또 확진자
생겨서 증가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내눈에만 자주
보여서 그런지 몰라도 요즘 안쓰고 다닌사람 은근 많아
이대로 확진자 0명도 나오면 좋겠는데 확진자 얼마 없다고 마구 돌아다니다가 또 훅 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다들 끝까지 화이팅하자
유학생인데 집 갈지말지 고민된다 비행기표도 평수기 비즈니스석 가격인데 소요시간이랑 경유지도 늘어나있는거고(애초에 직항도 없어...) 집가도 자가격리 해야되는데 할수있을리 만무하고ㅠㅠㅠㅠ그래서 포기했어 6월말에 집가려궁
근데 지금 대학도 조금씩 오프강의한다고 그러고 조금씩 다 나가고 있는데 솔직히 너무 이른 것 같음...
하나둘씩 느슨해지면 마스크같은것도 잘 안할거아님..
진짜 개인정..
확진자 줄어들었다고 방심해서 또 늘어나고 또 줄어들면 또 방심해서 또 늘어나고
이 패턴이 전세계적으로 완전히 소강하기 전까지는 계속될듯...
문자 그대로 5월5일까지 협조 잘 하자 ㅠㅠ
지금 세계가 개판이라 종식은 멀었지만 한자리면 진짜 의료진들 갈려가면서 노력한건데 터져서 물거품이되면 안 되잖아
저기 있던 사람들 강제 커밍아웃이라 검사도 좀 늦을거같은데
당장 다음주가 개학이잖아..
학교-> 집 -> 직장에 14일이면 초토화 아니니..
맨날 버스 북적북적하드만...
이제 슬슬 자격증이나 검정고시같은 것들 연기한 시험다가오던데 괜찮으려나
지금 클럽때문에 난리인데 여기서 그런 것까지 겹치면 문제가 커지겠는데
거기다 등교개학까지하면 거의 100%상황 나빠질 것 같다
후덜덜한 꿈 꿨다 코로나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에볼라 바이러스가 와서 코피 흘리면서 사람들 픽픽 쓰러지는 꿈 꿨어 질본이나 막 전문가들도 죽어서 완전 혼란이였음
나 코로나랑 간련없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5월 4일에 강남가서 보톡스맞았어
5월4일이면 안전하지??
목아프당... 이시국에 감기기운 오르니까 걱정된다
사실 목만 아픈건데 나는 감기걸리면 꼭 목부터 아팠다가 이어서 기침 콧물로 진행되어서 이 통증이면 99%의 확률로 감기
우리 동네 겁나큰 마트직원 코로나 확진 기사뜨고 여긴 지금 난리남 근데 내학원근처란말임 학원오고갈때마다 감 주변에 그 마트 간사람 개많음 우리엄마 포함 나포함 방금 열나고 배아파서 학원 조퇴함 방금 한시간뒤에 폐쇠조치한다고 경보문자옴 ㅈ된거지 이건
이태원쪽 거래처 아직도 못 가고 있다 씌발...
사건 터질 때 이태원 겹쳐서 불안했는데, 이젠 언제 다시 이태원 거래처랑 미팅해야할지 각 잡아야해...
2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지켰더니 살만 엄청 쪘네.. 이거 언제까지 지켜야할까.. 올해 안으로는 끝나려나?
경기도 안양사시는 무증상 확진자분에 대해 어뜨케 생각하니 너네는
나는 우리집 근처가 국제시장, 깡통시장이라 죽을맛
아르헨티나 교민인데 아르헨티나는 지금 열흘 후면 통행금지령 100일째다...ㅎ..
밖에 나가고 싶어
중국 이 시이발새끼들아
우한폐럼 이 개같은거
tv에서 코로나19 관련된 프로그램 하길래 중간부터 봤는데 이 바이러스가 중국 밖으로 나온 뒤 이렇게 퍼진 게 이해가 되더라. 세계적으로 전염병에 대비가 안 되었던 상황이었네.
어제 고기 많이 먹어서 배가 아프고 설사하는 것 같은데 설마 이게 코로나일까 그냥 괜히 불안해진다 ㅋㅋㅋㅋ 미열은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마랑 목은 약간 따뜻하고 그 외는 멀쩡, 어제 우산이랑 뭐 이것저것 들어서 팔 약간? 부분부분 아픈 느낌인데 이것도 거의 멀쩡하고. 괜찮겠지...... 요즘 코로나 문자도 확진자 발생, 이미 방역 완료했다 하는 문자들만 오던데.
내가 알기론 근육통까진 아냐. 보통 근육통이 예시를 들자면 운동하고 다음 날 아프고 뭉친 정도? 그런 느낌 아냐? 난 멀쩡한데 이따금씩 뻐근한 느낌...? 설사는 돼지갈비 다 안 익히고 적당히 익은 거 몇 개 먹어서 그런 것 같은데... 아니려나.
내일부터 체육관, 도서관, 대형학원등 고위험지역의 운영이 중단된다
따라서 제발 집 밖으로 나가지 말아줘
계속 확진자가 발생하면 거리두기 3단계를 검토한다고 하더라...
이야~ㅋㅋㅋ 다들 재난안전문자 봤어??파주 확진자 이탈했데ㅋㅋㅋ 진짜 전설이다.. 그 찐따새끼 같은 파주 50대 슬리퍼남은 대체 누구냐??????
나 피방알반데 그저께부터 강제로 출근못한다..
나라에서 보상금도 안준다그래서 높은 확률로 유급휴가 안줄듯
방학전에 우리학교 주변 학교에 코로나 확진자가 터졌어... 여긴 부산인데... 우리학교 1,2학년 온라인 개학하고 3학년은 등교하래... ㅅㅂ...
광화문 집회 간 어떤 미친놈이 지 번호 안 쓰고 우리 엄마 번호 써서 전화 오고 난리 아니였음 진짜 죽이고 싶음
거의 일상생활 불가라고는 하는데.. 지금처럼 돌아댕길 사람은 돌아댕길듯 염병.. 3단계 되면 더 빡세게 통제하겠지?? 3단계 올릴 가능성 충분히 있대..ㅠㅠ 다들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카페 식당 등은 가지 맙시다ㅠㅠ
카페는 커녕 이러다 마트 식재료도 못사러가게 될듯.... 서울 지금 3천명이래 안걸리려면 진짜 집에 칩거하고 식재료는 배달 시키는 수밖에 없을수도 있음 그리고 버스에서도 확진자 나오기 시작하는데 이제 대중교통도 조심해야 될걸
아아아아 싫어어어ㅓ어어
김레더 학교 가고 싶어ㅓ러어더어어
시간표 처음으로 올클했단 말이야아앙
공강 만들었단 말이야아아아
개빡치는게 우리동네에 지금 확진자 전이랑 비교해서 꽤 많ㄴ이 나오고 있거든? 학교수업은 온라인으로 하는데 학원은 꼬박꼬박 가야되는 현실이 롯같다 ㄹㅇ 다들 이래??
안가는 애들은 안가는데 가는 애들은 어쩔 수 없이 가는 것 같더라 근데 확진자 나오면 어떡해..... 목숨 걸고 하는 도박이지
1. 병상부족으로 화성내의 신도시에 치료지원센터를 만들려고함. 여기서 만든다는건 원래의 건물을 바꾸는거임
근데 그 건물 2km 반경에 유치원,학교,주택가 모여있어서 예전에 해외입국 어쩌고 거기에 만들려했었는데 시청에서 안되다고함 무산됨
근데 이번에는 정부가 재결정 요청 안들어줘서 결국 거기에 짓게됐다고 유감이라고 시청페이지에 올라옴
2. 화성시에 서울시 기타확진자가 총 3명 있음 이 중 2명의 영향이 엄청 큼
접촉자와 추가감염자가 아동이라는 점에서 일주일은 기다려봐야 더이상 추가감염자가 없다고 할 수 있을듯.
1번은 능동에 위치한 초등학교 근처 아파트 단지에 갔음 거기서 유치원생 한명 감염. 알고보니 가족이였음
유치원생이 다니는 유치원은 우리 동네에서 큰 유치원에 속함 우리아파트에 애기들만해도 ㅇㅇ유치원 아니면 그 유치원을 다님
무증상 감염이라서 유치원에 이틀 등원함 접촉자는 약 30명으로 선생님과 같은반 원생들 검사.
이 유치원생의 형이 내 동생이 다니는 초등학교의 학생인지 그 근처 아파트에 살아서 초등학교에서 문자도 옴.
근데 중요한건 이 형에대해서 아무런 말이 없음 학교에서의 공지만 올라오고 재난문자보다 더 빨리 전달해주는 페북페이지에서도 언급 자체가없음
처음에는 학교학생인줄알고 ( 유치원생 등원한 주에 초등학교도 부분등교 중 이였음 ) 엄청불안했지만
언급이 없는걸 보니 근처 학군에 거주하는거 같음.
서울시 기타확진자 1번과 같은 직장인 2번, 3번
2번은 산척동 ( 신도시 아마도 ) 에 가족을 만나러 간거같은데 유치원생이 감염됨.
이 유치원생 역시 무증상 감염자임 유치원을 3일동안 감 약 80명의 원생, 교직원이 검사
3번은 아직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지만 더 나올것으로 예상
ㅇㅈ 울 아버지도 1호선타시고 버스도 타는데 너무 불안함 내가 할 수 있는건 마스크 잘쓰고 외출안하고 기도하는거 밖에없어서 더 괴롭다
도대체 이런 상황에 홍대가고 강남가고 마스크 자주 벗고 카페는 밥먹듯이 가고 노래방 전시회 다 가는 애들 왜 그러지..
와우 진짜 망했네 지금으로부터 빨라야 8개월 후에나 백신이 상용화되든말든 하는구나 정말 올해는 살아남기가 목표다..
아니 아 근데 솔직히 빡치는게 나 고2거든 그래서 이기적인건지도 모르겠지만 고3은 수시 다 끝났잖아....자소서 쓰고 면접준비하고 기타 수능준비하는 거 아냐 이제?? 우리 수능과목 2학년때 다 듣는데 온클 하면 수업도 제대로 못들어서 우리 좀 학교 보내줬으면 좋겠는데 맨날 고3중3만 매주등교야ㅠㅜㅠㅜㅠ
ㅆㅂ 백신 나와도 무용지물일 수도 있다니 무섭다 ㅠㅠ 이 기사 보고 기겁했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4831751?sid=104
우리 지역 망한것 같아
안그래도 좁은데에서 오늘 확진자 역대급으로 나왔어.....
나 학교 갈 수는 있을까ㅠㅠ
우리지역은 그나마 청정구역이야 거의 9개월 동안 확진자 20여명밖에 안 나옴... 대부분이 외국인이구. 깡촌이라서 그런 것 같긴 하지만!!
선생님 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 아니 책 받으러 학원오는게 씨발 뭔 소리예요.. 그러면 안하는 의미가 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나라 무서울 속도로 코로나 불어나는 거 보면 좀 무섭긴 무서워. 인도는 하루에 8만명 넘게 는다는데 ㄷㄷㄷ
이거 ㅇㅈ 대체 왜 고3 학교보내는거야?
그러다 코로나걸리면 수능도 못보고 지금은
다 자습하는데 왜그래?
왜...
왜!!!! 왜 요즘같은 상황에 마스크를 안쓰냐고ㅠㅠ
편의점 알바 중인데 30퍼는 안쓰는 듯ㅠㅠ 그래도 지난주보다 많이 쓰는게 유머다 진짜... 내가 무증상감염일지도 모르는건데 무슨 배짱으로 마스크도 없이 밀폐공간을 드나들지...?
유튜브 브이로그 유튜버들 보면 존나 식당 돌아다니는 거 뭔 자랑이라고 외식하는거 모음 올림 댓글에서 말투 둥글게라도 '언니ㅠㅠ식당 카페는 위험하니까 배달시켜먹어용 '이런 말 있을줄 알았는데 하나도 없어 충격.. 나만 식당 카페 가면 안 된다고 생각해? 내가 이상한 거야? 가게 방문포장 제외하고
틱톡특
잘생기고 팔로워 많은데 마수크 잠깐 벗고 찍음ㅡ멋져요 잘생겻어요 마수크 잠깐 벗은거래잖아요
못생기거나 팔로워 적음ㅡ사회적 거리두기 밀폐공간 마스크 필수
트럼프 확진되었다고 올린 사람인데 맞아. 트럼프가 직접 트위터로 인증함
https://twitter.com/realDonaldTrump/status/1311892190680014849
대강 번역하면(내가 영어 실력이 딸려서 미안)
오늘 밤, 저와 멜라니아(트럼프 아내)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저희는 격리 조치와 치료를 즉시 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꼭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거 그런 말 하면 몰려와서 "아 ㅇㅇ이가 알아서 하겠죠;; 그냥.지나가세요" 이러거아 본인이 직접 "여기에서만 벗었습니다^^" 이래서 그냥 포기한 거 같음,,
내년도 멀쩡하지 않을 거라 생각함. 아니, 내년도 심각할 것 같음.
일단 사스는 종식까지 3년 이상 걸렸고, 5년 전에 우리나라 뒤집은 메르스는 아직까지 종식 안 되었는데(2년 전에 확진자 우리나라에서 다시 나옴) 우한폐렴이라고 1년 이내에 종식될까. 더군다나 우한폐렴은 사스와 메르스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확진자가 많고 지금도 늘어나는 추세여서 종식까지 최소 5~6년은 갈 거라 예상함. 최악의 경우는 종식이 안 될 수도 있고.
진짜 진심으로 하는소리인데 사람들 싹다 집에다가 가둬두고 가게나 그런거 싹다 닫게하고해서 2주동안만 그렇게 하면 종식 되지 않을까.. ㅅㅂ 진짜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구ㅜㅠ
아 하여튼 개빡쳐 식당다니는 애들
존나 밥 다 쳐먹어 놓고
'코로나 안전 수칙을 지켜 촬영했습니다^^' 이지랄만 하면 끝인가
전문가들이 내년 12월엔 끝날거 같다고 하는데 난 아닐거 같다.. 사람들이 정신차리고 마스크쓰고 2시간마다 손씻거나 손소독하고 8시간마다 마스크 갈아끼고 출근 등교 빼고 집에서 안나온다고 쳐야 내년 12월에 끝날듯
게다가 우리동네 병원에서 확진자 하루에 5명씩 매일 나오는중..ㅠㅠ
내년 12월이면 진짜 오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제발 난 이번년도는 안 바란다 내년 초 중반에만이라도 끝내줘....
우리 엄마가 보건소 앞에서 발열체크하는 업무 하시는데.. 예전에 광화문 집회 후에 고열이여서 출입 통제하고 병원 가셔서 "코로나19에 감염되었을 확률이 높음"이라고 적힌 소견서까지 받아오신 분이 결국 검사 안 받고 집 갔다고 하더라 이런 식으로 검사 안 받고 그냥 집 간 사람들 되게 많데서 사실상 깜깜이 환자가 훨씬 많을 것 같아.. 코로나 종식 되려면 한참 남은듯
1단계 해도 괜찮은거 맞을까? 추석도 끝났는데 우루루 쏟아지는거 아닐까?어제 주변 지인으로부터 들었는데 병원에 예방접종맞으러 온사람들 엄청많았대 그리고 마트는 일요일에 쉬니까 사람들 엄청많았고(<-어제토요일) 토요일이라 관광지같은곳에 사람 진짜많더라
아닌가? 항상많은건가? ㅇㅅㅇ
ㅏㄴ 이번에 꾀병부렫ㅅ 될까? 머리아프다 할거야 평소에도 ㄲ가끔 머리아팠거든 이유없티..근에 오늘 학교가기 싫어 너무. 꾀병부려도 돼?
얘들아 지금 며칠 전부터 계속 코로나 100명 이상이고 오늘은 162명이다 아직 많이 위험하다 다들 조심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
격리중이지? 집안에서도 마스크 쓰고있는거지? 학교간건아니지? 그 사실 알고 밖에 돌아다닌건 아니지?
그러고 나서 너랑 접촉한 사람들한테도 알린거지?
ㅠㅠ 불안하겠네 원래 그런 증상 없었는데 생긴거면 일단 집에서 좀 지켜봐 가족들이랑 최대한 접촉하지 말고..
여기는 지방 중소도시인데 관광객만 1000만명 넘게오는 곳임......
근데 주변도시는 2단계격상해서 술집문 닫았고, 우리도시는 아직 1.5단계여서 안닫았는데 여기 유동인구가 장난아니게 많아서 술먹으러 여기로 몰릴거래 버스로 주변도시랑 2,30분이거든
이와중에 확진자 한명 추가되고 심지어 학교관련 확진자라 더 난리날듯....ㅜㅜㅜㅜ
코로나 왜 점점 느냐구.... 진짜 속도보면 이번주에 800~900 찍고 등교 더 밀리다가 중고딩 기말 걍 수행으로 대체하고 바로 방학 할것만 같음... 동아리 1학년들 얼굴을 올해 4번밖에 못봤어...;;
나 진짜 코로나 너무 무서워 아까 병원 종이 만졌는데 비누로 씻긴했는데 비누가 너무 작아서 거품이 잘 안 나ㅜㅜㅜㅜㅜㅜㅜㅜ 귤 먹었는데ㅜㅜㅜㅜ 아ㅜㅜㅜㅜ 제발 가족들 일도 안 나가고 ㅇㅏ무곳도ㅠ안 갔으면 좋겠어ㅠㅠㅠ 나 무서워 죽을 거 같ㅇㅏ
아 ㅅㅂ 900명 실화냐 진짜 집에 틀어박혀서 알바갈 때 빼고 안 나간 지 1년이 다 되어간다 은둔형 외톨이가 될 거 같음 씨팔 좀 나가지 좀 말라면 나가지 마라
애들이랑은 맨날 디코라이브 or 인스타 영상통화로 단체방 파서 야~~ 머하고 잇냐 ㅜ 얼굴 좀 보자 ㅇㅈㄹ하고 있는데 나몰라라 아잉 그냥 걸려버려~ 이 마인드 왜캐 많냐 진짜 글케 디지고 싶으면 차라리 내가 죽이게 와라 좀 ㅅㅂ!!@~!~!~!@##!@~@!#~!@# 디코라이브로 술마시고 랜선짠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고있니
내가 사는 지역도 확진자가 많은 편인데.. 가족 다 나갔다 오는 터라 걱정돼
여름까지만 해도 이렇게 다시 오를 줄 몰랐는데
근데 만약 수도권 3단계하면 학교는 비수도권인데 집이 수도권인 사람은 어케되는거지 긱사생인데 오늘 저녁 입소면 걍 입소하는건가
한국도 3단계 격상 이야기 나오고 미국이랑 유럽 사망자 엄청 높고 난리인데
응 나한텐 저세상 이야기.
뉴질랜드에서 코로나가 없었던듯이 살고 있어.
엄마가 어 그러고 보니 코로나 뉴스를 안봤네 요즘 어떻대? 이랬는데 찾아보기 귀찮다.
완전 평화로움. 확진자가 있기는 한데 다 해외 입국자라서
뉴질랜드 입국 가능한 사람은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뿐이고 입국시 무조건 예외없이 정부지정 호텔에서 2주 격리. 못나와.
그리곤 거기서 확진자가 나오면 음성 될때까지 계속 격리.
코로나 없던 때처럼 살고 있어.
정부 지정 호텔에 격리하고 못 나오면 밥은 어떻게 먹어? 방으로 갖다 줘? 호텔비랑 식비는? 자비 부담 없이 나라에서 해주는건가?
호텔 식사. 방으로 가져다 줘. 룸서비스 시키듯이 한다고 생각하면 돼. 메뉴판에서 먹을거 체크 해서 문앞에 걸어놓으면 나중에 식사시간에 음식 배달. 유툽에서 보니까 저녁에 스테이크 썰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먹고 있더라.
3월달 부터 국경을 닫았었나? 기억이 잘 안나는데. 10월까지는 전부 무료였는데 그 이후에 입국 한 사람들은 돈 내야해. 충분히 뉴질랜드로 돌아올 기회를 줬다 이거지.
나라면 나오기 싫을거 같다 ㅋㅋ 무료였을 때는 더욱 더
방 안에서 폰 하고 영화 보면서 놀다가 밥 오면 스테이크 썰고 아이스크림 먹고 그릇은 내 놓으면 알아서 수거해 가니까 설거지 안 해도 되고 개꿀라이프
예들아 브라질은 이미 접종 다해서 폐럼 완전 종식 되었대 마스크 안쓰고 다니고 확진자가 총 500명밖에 안됐대 그 이유가 뭔지 아니? 격리자 탈출하면 무조건 3천만원 벌금형 확정이였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난 지원금으로 돈 퍼출 생각하지말고 벌금 3천만원 때려라 그럼 그딴 한낱 유희 즐기겠다고 스키장 쳐 가겠냐ㅋㅋㅋㅋㅋㅋㅋ
사회적 거리두기 안지킨 사람 벌금 천만원이라도 때려라 맘 같아서는 병원비도 지원하지 말라 하고 싶은데 그럼 그 버러지 같은 것들이 안가고 버티면서 전염시킬꺼니까 그건 안될꺼고 스키장 간새끼들 놀러 간새끼들 벌금형 1천만원 때려라 그걸로 지원금 충당해
씨발 자금도 스키장 간사람 검사 받으러 오란 문자 존나 ㅇㅅㄴ다 씨발 존나 귀찮네 나 안갔다고 나한테 보내지 말라고 씨발
안일핸 정부 대처와 멍청핛 이기적인 인건들의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케이방역 같은 소리하네 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브라질보다 우리가 먼저 종식 됐어야지 이단식으로 하냐? 존나 하는것도 없는것들이 부심 부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말 안드는 새끼들 벌금형 때리라고 100만 200만 이딴거 말고 천문학 적인 돈 때리라고 그리고 그 벌금 재난 지원금이나 백신 사는 돈으로 쓴다고 하면 누가 너무한다고 하겠냐 그리고 이렇게 해야 알아 쳐먹는 케이 나라 아니겠냐ㅋㅋㅋㅋㅋㅋㅋ
씨발 국회의원들은 브라질처럼 벌금형이나 쎄게 법이나 만들것이지 뭐하고 있냐 존나 한심해ㅋㅋㅋㅋㅋㅋㅋ 문자 얼마나 보겠냐 나도 질려서 안보는데 그냥 대충 읽음표시 한번 누르고 만다 이게 나만 그러겠냐? 이게 1년 다되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감각이 무뎌졌다는게 지금 확진자 증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늙은것들 싹다 갈아야해 변화하는 세상인데 주저하고 있고 지금 국개의원 세대랑 지금 2030대 세대랑 천지 차이인데 아직도 편협한 사고에 갖혀 있는데 뭔 발전이 있겠냐ㅋㅋㅋㅋㅋㅋㅋㅋ똑같은 학과 나와도 시대에 따라 내용이 바뀌고 추가 되는 세상인데 고인것들은 배울 생각도 안하고 의지도 없고 그럴 이유도 필요도 없고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 두 명 코노 다녀왔다는데 검사 받아보라고 하고싶어 ㅠㅠ 근데 어떻게 말하지 말하면 아녀 괜찮아 동선 안겹쳐^^ 이럴거 같아서 못말하겠어 ㅠ
신나게 노는 거 인스타에 다 올리고 확진자 많이나오면 스토리에 작작 나가라고 스토리 올리는 애들보면 머리에 딱밤 놔주고싶음
![지금 어떻게 손절할까 고민중 학기말이니 바뀔 손절할까 이시국에 어딜 제주도를 가냐 아무리 언니가 재수종합반 들어가서 여행갈 날이 지금밖에 없다고 그렇지 진짜 상식없고 멍청하고](./files/attach/images/302302/894/154/058/57873eb103a78b32f4a8bc743e70e293.jpg)
영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VUI-202012/01) 나왔대.. 재생산지수 0.4까지 가능하고, 지금 개발중인 백신이 무용지물일 가능성이 높대.
온 지구인이 마스크 쓰고댕기는거는 사상 처음 아니냐... 신종플루랑 메르스때도 이난리는 아니었잖아ㅠㅠ 슈발
시발 소원 하나 빌 수 있으면 제발 코로나 종식... 나 오후 5시만 돼도 집안에서 어디냐고 전화 오고 난리 남 ㅠㅠㅠㅠㅠㅠ
와 ㅅㅂ...... 평소에 편의점에서 군것질하는 버릇이 있었는데
어제 유난히 간식이 동해서 갈까 말까 한참 고민하다가 오후 3시 즈음 되니까 언제 그랬냐는 듯 귀찮아져서 그냥 이불 속에 폭 들어가 꽁냥댔었다?
그리고,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확진자 발생 내역, 동선 정보 등이 실시간으로 갱신된단 말이야.
조금 전에 갱신되었는데, 어제 내가 가려고 했던 편의점, 그것도 오후 3시 즈음해서 어떤 확진자가 다녀갔었음 ㅎㄷㄷ......
역시 이불 밖은 위험해...
그만 좀 기어나가라
일 때문인 것도 아니고
누가 나가서 놀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하는 것도 아닌데
왜 남한테 피해를 주면서 까지 지 밖에 모르는 행동을 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사람들 모이지 말라고, 그러니까 오지 말라고 특단의 대책으로 관광지를 봉쇄하고 주요 일출 관광지의 해변가에다가 펜스 쳐놓으니까
그 펜스가 쳐진 바로 앞의 인도, 도로에 사람들 여전히, 기어코 꾸역꾸역 모여들어서 일출 관광하고 거 실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6 직전에 차지철 경호실장이, 캄보디아에서처럼 우리나라 사람들을 한 2백만, 3백만 정도는 탱크로 깔아뭉겨 죽이면 된다고 말했던 이유가 있었구먼 ㅋㅋㅋ
나 짐 학원 독서실인데 이거 괜찮은 거야...??? 수도권인데..... 세칸마다 한명씩 앉긴 해도 밀폐된 공간인데.... 여기서 온라인 수업 들으래....
5인 이상 집합금지=4명까지는 집합괜찮이 아니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불필요한 소모임 하지말란건데 5명 미만이니까 괜찮다는 사람들 진짜 머리 비어보임ㅋㅋㅋㅋㅋㅋ
하루아침에 갑자기 확진자가 200 300씩 줄어드는거 뭐지?
전체 확진자수 대비 이렇게 줄어드는건 중국밖에 못봤는데
우리 지역 오늘 확진자 4명이야... 진짜 점점 줄고 있어서 다행이다 저번엔 하루에 20명은 기본이었거든 원래 확진자 잘 안 나왔었는데 나오기 시작하니깐 많이 나오더라구..
백신 꺼림직해서 맞기 싫은데 백신여권이라니...
나 해외러인데 안맞으면 한국에 못간다는거잖아. 결국 선택권없이 무조건 맞아라 이거지
얘들아 내 인생 최대 고민좀 들어주라
1. 내 동생이 다니는 학원 선생님 아들이 코로나 확진 받았는데 사정이 있어서 같이 살진 않는대
2. 하지만 저번주에 그 선생님과 아들이 함께 식사한 이력이 있음. 그 선생님은 어제 검사받았고 내일 오전에 결과가 나온다고 함 (원래 오늘 나온다고 했는데 미뤄짐)
3. 내 동생은 집에서도 마스크 쓰고 생활중. 외출 당연히 안 함
4. 난 오늘 학원에서 진짜 중요한 시험이 있어. 이거 못보면 다음 시험도 못 봄. 나 혼자 따로 볼 수도 없는 시험이고.
5. 가만히 앉아서 공부만 하는 학원이 아닌 운동학원이야.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는 필수고 몸을 부딪히는 동작은 최대한 제외하면서 수업하는 중이지만 아무튼 많이 신경쓰임.
6. 아직 그 선생님이 확진 받은 건 아니지만 불안해. 오늘 학원에 가도 되는 걸까?
운동학원이면 가까운 터치 말고도 호흡 가빠지는 거(특히 실내에서) 감안해야 함 난 안 가는 거 추천함... 그 시험 많이 중요해?
마스크 쓰고 수업하는 게 원칙이긴 한데 역시 호흡이 가빠지는 게 제일 거슬리지...? 이번 시험이랑 다음 시험 이어서 평가되는 거고 나한텐 좀 중요해 ㅠㅠ
코로나 때문에 학원에서 마스크 쓰고 있는거 너무 불편해...
그냥 온라인으로 듣고 싶다..........
얘들아 나 지방 살아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 ㅜㅜ 요새 서울 동전노래방 아예 안열어?? 중요한 오디션이 있는데 코로나 이전엔 미팅시간 전에 동전노래방에서 목 좀 풀고 들어갔었거든 몇 달 전엔 근방 노래방이 다 닫혀있길래 엄청 당황했었어ㅜ 요즘 서울 어떤지 알려줄 수 있어?
아;;; 뉴질랜드 코로나 확진자 생겨서 록다운 들어간대....
VIVA☆출근안한다!!!라고 생각한 순간
10명이하 모임가능. 누구 누구 누구 교대로 출근. 근데 거기에 내가 들어감.
좋다 말았어...
사람들 코로나 심각성을 너무 모름... 우리가족도 자꾸 어디 놀러가자는거 내가 겨우 뜯어말리고있는데 그럴때마다 날 그냥 집구석폐인으로만 봄ㅋㅋ 아 이시국에는 오히려 집구석폐인이 책임감있는 국민이 됐는데 나보고 어쩌라고ㅋㅋ;
여기서 작작 처돌아댕기라는 사람들 중에 자기가 다닌곳은 어딘지 생각해봐 자기반성하면서 생각해보면 자기도 많이 돌아다녔을껄?
아니 우리 학교 확진자 나옴.......... 미치겠네
갑자기 숨도 잘 안 쉬어지는 것 같고 그래....
ㄱㅊ 우리 학교도 나오고 우리 아버지 학교에도 나왔었는데 같이 마스크 벗고 밥먹고 얘기한거 아니면 괜찮을거야
나도 그래. 예전에는 아 빨리 끝나서 여행가도 싶다~ 친구들 만나고 싶다~ 였는데 요즘은 백신까지 나왔는데도 끝나지 않는 느낌.
혹시 몸 안에서 느껴지는 더운 거랑 목이랑 머리 더운 것도 발열이라고 봐야 하나...? 38도까진 안 오르는데 이번 주는 유난히 몸이 덥네...
얘들아 내가 일요일에 좀 어지럽고 오한이 살짝 났었는데
다음날 자고일어나보니까 멀쩡해서
그냥 잠깐 컨디션이 안좋았던건줄 알고 평소대로 살았어..
그런데 오늘 수학학원 갔더니 수학쌤이 갑자기 어지럽다고 하셨는데 내가 수핛쌤한테 코로나 옮긴거야.,?
둘다 마스크는 쓰고잇ㅇㅅ었어
잠깐 하루 아픈것도 코로나 증상에 포함돼..?
판이탈이면 말해줘
아아아아ㅏㅏ안돼ㅠㅠㅠㅠㅠ 근데 진짜 그럴것같긴함... 백신 대대적으로 다맞고 어떻게 하는 거 아닌 이상ㅋㅋ.. 이게 2년이나 가다니
너무 힘들어 코코나 때문에 맨날 집에 있는데 죽을 것 같아
요즘 감정 조절도 안된다ㅋㅋㅋㅋ 멀쩡히 스레딕 하다 아무 이유 없이 울고 강아지 보다 울고 숙제하다 울고
공부하다 정말 미칠 것 같아서 노래 들으면서 집 돌아다니긴 하는데 도움도 안되고 죽고싶다
ㅅㅂ진짜 그니까.... 마스크 벗을 만한 곳은 모듀가 하교하고 텅 비오있는 운동장 한가운데 뿐임 ㅅㅂㅅㅂㅅㅂㅅㅂ 그마저도 눈치보여서 한 5초 크게 숨 들이마시고 다시 마스크 썼음 ㅅㅂㅅㅂㅅㅂㅅㅂ 슬퍼서 죽겠어
미국도 완전 빨라
교직에 있는 선생님들은 임신하거나 거부한 예외를 제외하면 거의 다 맞았고 주변에 접종 신청 받는 곳만 5~6곳 있더라 백신 종류도 다양하고
그리고 urgent care에서 운이 좋아 백신이 남으면 선착순으로 맞혀줘서 우리도 그렇게 맞았어
맞고 나서도 못 나가고 마스크 끼는 건 같지만..
난 걍 한국이나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해외 사니까 너무 화나 병원때문에 한국 들어가긴 해야하는데 그러면 격리만 4주야
코로나 정말, 나도 해외러라 한국 티켓 벌써 2번째 취소다.
한국 가고 싶다고!
아 하지만 한국가면 마스크 끼고 다녀야 하네 그건 불편할듯...
중간시험 때문에 2주 동안 집에 와 있었는데 기숙사에서 확진자 발생... 일 년 치 운 여기다가 때려 박았네ㄷㄷ
생각할수록 화나는 게 중국 너무 뻔뻔.. 맘대로 처먹다가 바이러스 만들고 근원지를 다른 곳이라 하질 않나 본인들 먼저 해결했다고 대단하다고 자찬하면서 주변국에 반성하고 조금이라도 배상하는 게 안 보임
코로나도 무서웠는데 백신도 무서워.
울 나라는 8월부터 접종 시작한다고 해서 예약 받고 있는데 100% 화이자라곤 하지만 화이자도 사람 죽었잖아?
백신 맞은후에 생길수있는 혈전도 무시 못하겠고 한국 가고 싶으니까 맞긴 해야할것 같고...
하지만 당장은 해외에서 들어와서 격리중인 사람들 빼면 확진자 0명인데 백신을 맞아야 할까?
2023년쯤 되야지 백신 안전성을 확실히 알수 있다는데 안맞고 있다가 나중에 맞으려면 돈 내야 한다던가 그러진 않겠지? ㅋㅋㅋㅋ
코로나로 딱 한가지 좋은점... 코로나로 작년부터 쭉 친척집 명절때 안모임ㅋㅋㅋㅋ 이거 진짜 너무좋음 아
위키에 이렇게 나와있긴 한데 시험은 보려나 몰겠다 그리고 에 학교는 원격 수업등 이라고써있네
학교
1단계 전면 등교
2단계 전면 등교 가능[300]
3단계 초등학교 3~6학년 3/4 이내
중학교 1/3~2/3
고등학교 2/3
4단계 원격 수업
(밀집도 제외) 유치원·초등학교 1·2학년은 거리두기 3단계까지 밀집도 산정 제외 /
소규모 농산 어촌학교·특수학교(학급)·직업계고 거리두기 3단계까지 전면 등교 가능
(단계 조정) 단계 조정 시 학교는 일주일 준비기간 부여, 단 단계 상향 시에는 신속 조정
![https www youtube com watch QDon uyGO 제발 이거 봐라 코로나보다 코로나 백신이 심각하다 코로나로 죽는 것보다 강제접종으로 이제 죽는 많을거다 그리고](./files/attach/images/302302/865/772/062/5c940670aebb268c9c60ac281a75d643.jpg)
2주후: 확진자 줄지 않아 4단계 2주 연장
8월: 휴가철과 광복절 대체공휴일로 인해 3주 연장
9월: 추석연휴가 겹쳐 3주 연장
10월: 개천절, 한글날 대체공휴일과 할로윈으로 인해 3주 연장
11월: 겨울철이고 수능이 있어 3주 연장
12월: 크리스마스, 연말이 겹쳐 3주 연장
1월: 새해라서 3주 연장
2월: 설연휴로 3주 연장
3월: 대선으로 3주 연장
4월: 벚꽃철이라 3주 연장
5월: 임기종료
???:훠훠훠 정치방역 계속할겁니다
으악 나 고삼인데 얼마전 학교에서 나눠준 종이에 백신맞는다에 체크했는데 아모륵겠다 이젠…ㅋㅋㅋㅋㅎㅋㅎㅋㅎ그냥 고삼 온라인해줘 수능공부하게..
만화카페 가면 안 돼? 혹시 백신 맞고는 괜찮아?
나 이기적일 수 있는 거 아는데 몇년째 못 가니까 내 스트레스 해소 취미 생활이 없어서 너무 갑갑해. 온라인에서는 원판말고 리메이크 같은 거만 있단 말이야. 안 된다면 올해까지 참을게...
아 진짜로오오 나도 코로나 끝나고 놀려고 약속 다 미뤄놨는데 왜 놀러가 진짜 이기적이다 아니 진짜 왜? 그거 잠깐을 못참아? 이번에 우리 집에서 10분거리 역쪽에 코로나 좀 잠깐 풀렸다고 거기에 사람 엄청나와서 사진찍힌거 있는데 진짜 욕나오더라 좀 참아 누구는 안가고싶어서 안가고 집에만 있는줄 아냐고
혹시 여기에서 확진됐었다거나 주변에 확진된 사람 있는 레더 있을까? 내가 오늘 오후부터 갑자기 다리에 힘이 잘 안 들어가더니 지금 되니까 몸살 직전 느낌으로 다리에 힘이 없고 좀 아프고 몸이 발은 차갑고 손은 아무렇지 않고 나머지는 약간 따뜻하거든. 근데 이런 몸살끼 말고는 기침도 콧물도 두통도 다른 증상들은 아예 없어. 코로나까진 아니고 그냥 가벼운 몸살이 오려고 하는 걸까. 아무나 알려줘ㅠㅠㅠㅠ
2차 맞는데 주사 놓으시는 분이 나 힘 빼니까 쓰러진 사람 있다고 힘 없냐고 물음 나 도대체 어떻게 보인 거지
2000명 넘었다는거 지금 첨 봤는데 솔직히 옛날엔 막 코로나가 교과서 한 폐이지에 오른다, 역사책에 실리는거 아니냐 했잖아 근데 이젠 코로나가 영원히 안 사라질 것 같아서 그때에도 계속 남지 않을까. 몇 년 최악으론 몇 십년까지...
http://www.upinews.kr/newsView/upi202108130060
+서울대 의대 이왕재 명예교수(면역학박사)가 2021년 8월 12일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나는 면역학자다. 감기 전문가다. 집단면역은 허망한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200개의 감기 바이러스 중의 대표적인 바이러스다.
➡+사스, 메르스도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다.
➡+심한 발열과 두통을 동반한다.
+감기는 일반 바이러스다.
➡+약한 콧물과 발열과 두통을 동반한다.
+아무리 변종이라고 하더라도 감기는 감기일 뿐이다.
➡+사스는 치사율이 10%였다.
➡+메르스는 치사율이 20-30%였다.
+처음의 코로나19는 감기보다 치사율이 조금 높았다.
➡+치사율이 높아지면 숙주가 다 죽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금방 없어진다.
➡+이 때문에 메르스가 금방 사라진 것이다.
+지금의 코로나19는 감기와 비슷한 수준의 세력이 되었다.
➡+감기로 토착화되었다.
➡+이 때문에 코로나의 숙주(코로나에 걸린 사람들)가 살아 있어서 코로나가 없어지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감기를 겁낼 필요가 없는 것처럼 코로나도 겁낼 필요가 없다.
+요즘은 하루에 코로나19로 죽는 사람이 거의 없다.
➡+하루에 백신 때문에 죽는 사람이 훨씬 많다.
+우리나라를 이끌만한 지식인들이 코로나 공포를 조정하는 것이 문제다.
➡+공포를 조성해 놓으면 정부는 권리를 가지고 국민을 통제할 수 있다.
➡+이것이 지금 통하고 있다.
➡+정부가 “두 명 이상 모이지 말라”고 하니 안 모이지 않는가?
➡+“대면예배를 드리지 말라”고 하니 안 드리지 않은가?
+우리 국민들은 순한 양이다.
➡+어떻게 지식인들이 이처럼 엉터리 코로나 정책을 보며 그냥 있을 수 있는가❓
+지난 1년 동안의 코로나 검사를 한 것을 통계를 내보니
➡+99.4%가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였다.
➡+한국인들의 99.4%가 코로나에 걸려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국민의 99.4%는 백신을 맞을 이유가 없다.
➡+모든 국민을 백신을 맞게 하는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젊고 건강한 사람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점막세포가 퇴치한다.
+나이가 많거나 기저질환이 있으면 점막세포가 힘이 없어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혈관으로 침투한다.
+젊고 건강한 사람은 백신을 맞을 이유가 전혀 없다.
+6시 전까지는 4명이 밥 먹어도 되고, 6시 이후에는 2명만 밥 먹어야 하는 것은 넌센스다.
➡+그게 말이 되는가?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아이큐가 가장 높은 나라다.
➡+저능아도 그런 결정은 안 한다.
+이미 백신은 효과가 없다는 것을 이스라엘이 증명했다.
+영국도 마찬가지다.
+이스라엘은 전적으로 화이자와 모더나를 맞았는데도 코로나 확진자가 백신접종 이전처럼 늘어났다.
+한국의 감염병 최고 권위자는 서울대의 오명돈 교수다.
+그는 엊그제도 “집단 면역은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색이 전혀 없는 감염병학자다.
➡+이스라엘, 영국 등에서 집단면역이 불가능한 것을 입증했는데도 많은 이들이 “집단면역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다시는 그런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백신은 답이 아니다.
➡+0.6%의 중증환자를 위해서 99.4%의 건강한 사람들이 백신을 맞아야 하는가❓
+질병청의 발표에 의하면 현재 고3 중에서 백신을 맞은 후에 54명이 중환자로 고생하고 있다.
+질병청은 “백신을 맞고 죽은 고3학생이 있는 것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이것은 “백신을 맞고 죽은 학생이 있다”는 얘기다.
+고3은 독감에 걸려도 절대로 죽을 수 없는 아이들이다.
+지금까지 2-30대 청년들이 백신을 맞고 죽은 사람이 한 두 명이 아니다.
+코로나로 죽었는지 확실하지 않은 데도
열 배, 스무 배 확대선전을 하고,
+백신 맞고 죽은 경우는 축소해서 알리고 있다.
+백신회사들은 “백신을 맞고 사고가 생겨도 책임을 안 진다”는 약속을 받고 백신을 공급해 준다.
+법을 전공한 사람들이 아무 소리를 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를 하는 것이다.
+나는 의료봉사를 자주 나간다.
➡+의료봉사를 하다가 사고가 생겨도 내가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러므로 백신을 팔아서 엄청난 돈을 버는 회사가 백신사고에 책임을 안 지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뭔가에 연계가 돼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이해가 안 된다.
➡+건물 안에서는 마스크를 벗고(밥 먹고 대화할 때),
➡+밖에서는 마스크를 쓴다.
➡+심지어 혼자 걸으면서도 마스크를 쓴다.
➡+최소한 밖에서 마스크를 쓰는 것은 전혀 불필요하다.
+나는 평생을 면역학, 감기 바이러스를 연구했다.
➡+이제 코로나 공포감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
➡+코로나19는 토착감기로 변했다.
➡+국민의 99%는 코로나를 전혀 겁낼 필요가 없다.
➡+중증환자들만 조심하면 된다.”
곧 코로나치료제 나온다고하네 백신보다 치료제가 나와야 종식될듯
https://youtu.be/Xr6GOVTGTDI
뉴질랜드 사는데 지역 확진자 1명 생겼다고 3시간전에 뉴스 나오고 그랬거든?
방금 총리가 방송 나와선 델타변이일 가능성 완전 높다면서 일주일 레벨 4 락 다운 땅땅!
병원같은곳 제외한 모오오든곳들 문걸어잠구고 집에서 나오지 말고 쇼핑도 한가정당 한명씩만 나오고 기타등등
레벨4 락다운은 1년만이다 ㅋㅋㅋ... 여러분 이제부턴 마스크 껴야 합니다! 이러고 있음.
마스크 안껴서 행복했는데에....
아악 직장동료가 확진자랑 동선이 겹쳤대
나 오늘부터 방콕한다
두통이 있는데 이거 백신 맞은 부작용인지 알수가 있어야지;;
https://news.v.daum.net/v/20210818194305837?x_trkm=t
이 기사보면 114%가 백신맞으라는데 그게 말이 되냐 ㅋㅋㅋ
빨리 이 말한 것처럼 피라맥스 k-치료제 뿌리고 정치방역 끝내라
백신맞고 언제부터 운동 가능함? 나 오늘이 3일쨴데 팔 위로 들었을때만 약간 아프고 눌렀을때 안아픈데 낼부터 운동해도 될려나
얘들아 나 부산인데 노래방 가능해? 코로나 터지고나서 한번도 안갔는데 노래방 아예 운영자체 안하는거 아냐?
난 맞은 당일에 했는데. 아프면 너무 활발한 운동은 하지마. 근데 원래 백신 맞을 때 안에 약 뭉친 거 풍어야된다고 팔 수시로 움직이라 그러더라. 막 못 움직이겠으면 팔이라도 살살 흔들어봐.
얘들아ㅠ 우리오빠가 고닥생인데 .. 오빠 같은학년 딴반 학생한명이 확진자랑 밀접접촉자래(오빠친구아님) ㅠㅠ 근데 그반에 오빠친구가 있거든? 근데 아직까지 확진여부가 안나왔는데 내일 학교가도 되는거야? 아직 확진인지 아닌지도 모르는데ㅋㅋ
학교에서 코로나 확진자 나왔는데 동생 학년에서 나온거라 학교 갔다가 다시 집 옴.. 하지만 뜻밖에 개이득
2차 맞고 지금 죽을거같다. 화이자인데, 1차도 화이자 였는데 애매하게 아프고 열나고 설사하고 땀났는데, 지금도 증상은 같은데 강도가 훨씬 쎄다. 알러지 반응때문에 맞은지 6시간만에 두드러기+ 붓기시작함..
지금 하루 지난 상태인데 근육통 추가됨.
갱신 같은 반에 코로나 확진자 나와서 어제 검사해서 음성 떴는데 증상 있어서 다시 가서 검사받고 갇혀있는중 좆같다
내 개인적 생각으론 좀 그래 2차맞았다고 안걸리는것도 아니고 이제 청소년도 다 맞으니까 기다렸다가 1000명대쯤으로 내려가면 가자
우리 반에서 확진자 나왔대
한명 더 나오면 온라인으로 전환된다던데, 아마 그 애가 마지막 확진자 아닐까 싶어. 왜냐하면 우리반 애들은 마스크 안 벗거든. 남자애들 체육할때 빼고... 나도 검사받으러 가는 중이영
위드코로나도 싫어
코로나 터지고 누가 이제 세계은 코로나바이러스 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했는데 그 말 진짜인듯
얘들아 코로나 검사 1차 하고 2차도 검사 맡으러 가야 하는데 1차 때 음성 나왔거든 그럼 2차 때도 음성 나오지? 검사 맡으러 가야 하는데 쌤한테 구라 치면 좀 그럴까..?
뉴질랜드다. 확진자 1명 나오자마자 시작된 봉쇄령때문에 약 80일간을 집 안에서만 있었다.
내 방에서 23시간을 있는다. 히키코모리가 되어버린것 같다. 나중에 사람들과 멀쩡하게 대화 못할것 같다. 엄청 어색할듯.
다들 백신 맞으면 봉쇄령 푼다는데
백신 그거 몸에 안좋아요! 백신안에 인공칩이 있어서 우릴 조종할거에요! 백신 맞으면 서서히 즉어갈거에요! 인구감소가 목적입니다! 라는 음모론자들땜에 과연 봉쇄령이 풀리는 날이 오게될까
다담주부터 20명까진가 모일수 있대서 모인다는데 그말들은 언니왈: 이래서 인싸들이란; 걔네들이 코로나 퍼트리는거잖아!
너는 갈거냐? 응
마스크낄거냐? 아니
왜 다들 안끼니까? 응
거기서 귀잡아당겨지고 팔 꼬집혀지고 딱밤맞고 암튼 계속 맞았음 ㅋㅋㅋㅋㅋ...........
정부 싸이트 확인해보니 25명이네? 20명이 아니라. 아무튼
막 맞아서 짜증이 확 났는데, 틀린말은 아니지 감염될수도 있는데 마스크를 안쓰다니 무개념이니!
근데 그따 대고 넌 멍청이라느니 생각이 없다느니 비야냥 대면서 머리 팅팅 때리는데 짜증 확 나는걸. 악 짜증나.
근데 야외에서 모여서 밥먹는건데? 그럼 마스크 벗지... 쓰고있다가 밥먹을때만 벗고 다시 쓰면 첨부터 마스크 쓰는게 뭔 소용이냐고
그래서 마스크를 쓰고 음식을 먹지 마라/ 아예 가지 마라- 둘중 하난건데
3달만에 가족외 사람 보는데 가지 않는건 좀. 코로나 없을때까지 집콕해야하면 그건 그냥 무인도 가서 사는게 좋지 않을까?
요점은. 언니는 안전과민증이 아닐까. 불감증보다는 낫겠지만. 슈퍼 물건 배달오는거 하나하나 일일히 알콜 뿌려가며 닦는 언닌데
레더들이 보기에도 언니말대로 하는게 좋음? 참고로 오늘 신규 확진자는 142명임
+모이는 인간들 전부 백신 맞았음. 울가족들도 백신 2차까지 맞았음.
난 매스컴에서 엔드 코로나라고 말하는 줄 알았는데 위드 코로나였더라.
끝내는게 아니라 같이 가는거였어?
왜 같이 가! 그냥 끝내!
2차 맞고 이틀차+8시간인데
맞고 다음날에 열 엄청 나서 낙센(나프록센)먹고 땀 삐질삐질 다가 열내렸고 어제 밤까지 안정시 맥박이 100 좀만 움직이면 130까지 올라서 응급실 갈까 했는데
지금은 안정시 75 움직이면 110ㅜㅜ 으로 많이 안정된 편이고 팔도 별로 안아파서 참는중..잠 많이 잤는데도 매우 피곤해
1차때는 팔만 아프고 엄청 졸렸는데 지금은 잠은 안오고 피곤해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된듯?
주말까지는 무리안하고 어지간하면 누워있을 예정…
오미크론이 대체 뭔데..ㅠㅠ 무서워 죽겠음 안그래도 백신 2차 맞은지 반년 넘어서 이제 효과도 떨어질텐데 운나쁘게 부작용 나타날까봐 부스터샷은 못맞겠고.. 작년처럼 또 칩거해야되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145810?sid=001
왜 코로쑤신겨...침으로도되는데
콧구멍말고 침이나 입으로 검사할 수 있는 방법
https://m.blog.naver.com/jyc200415/222581546681
백신 앞으로도 계속 맞아야한대
?? : 못보시던분인데...어서와요 몇차맞고 오셨어요??
?? : 아 저는 6차요
?? : 어유 운이 좋으셨네 저는 2차입니다
얘들아 나 친구 할머니가 확진이셔서 자가격리 한다는데 나 얘랑 학교랑 학원이랑 다 똑같아서 하루 절반은 얘랑 함께한단 말이야 아직 친구 검사결과는 안나오긴 했는데 자기는 백신 2차맞고 2주 지나서 괜찮을 거 같다고 하더라구 만약에 친구 음성 나와도 검사 한 번 받으러 가야될까...? 나는 아직 2주 안지나서 좀 걱정된다
2차접종 백신 완료자인데 확진자관련으로 검사 후 음성판정 받았거든, 자가격리도 아니고...이런 경우에도 음성확인서가 따로 필요해??
친구 학교에 확진자가 나와서 코로나 검사 결과 기다리는 중이거든 이거 음성 떠도 자가격리 2주 해야 돼?? 이 친구랑 이번 주말에 놀기로 했거든ㅠㅠ진짜 오랜만에 만나는 거라 기대하고 있었는데..
![오미크론 확진자 근황 목사 부부가 접촉자도 숨기고 접촉자는 백신 미접종자로 나오는 환장의 티키타카 진행 존나 데자뷰인가](./files/attach/images/302302/886/747/065/06a3de9c7948795d86049037dfac8b83.jpg)
![얘들아 이번에 코로나 단계 바뀌었잖아 그거 접종완료자만 입장 가능한걸로 근데 아무리 뒤져도 시간에 대한건 안나와서 시간은 그대로 가는거야](./files/attach/images/302302/591/750/065/84f4157012069bbccccece2f859402c0.jpg)
아 ㅆㅂ 진짜 지긋 지긋하다 코로나 터진 이후로
친구 1도 안만나고 거의 집에만 있는데 답답하다
피해가 이만저만 아닌데 언제끝나려나
토요일 하루 3시간 알바 했는데 하필 주말~화요일동안 근무하시던 분이 확진 떠서 자리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혹시 모르니 미리 검사 받으라고 문자 와가지고 내일 아침에 검사 받을까 생각 중인데 아침에 검사하면 보통 결과가 언제쯤 떠?
방역패스 적용해서 막아놓으면 숨어서 모이고 경로 거짓으로 얘기하니까 더 힘들어서 아예 풀어놓고 지켜본다던데. 그쪽 일하는 사람이 그랬어.
얘들아 혹시 서울 코로나 많이 심하니??
이번에 롯데월드 가기로 친구랑 여름쯤부터 이야기했거든... 코로나때문에 나중에 가자고하기엔 예전부터 말한거라 이제와서 취소하기엔 조금 그렇네..
상황 어떤편이야?? 역시 취소해야할까...... 아니면 지금이라도 빨리 갔다와야할까
이번 주 주말~크리스마스 그쯤에 가려고 생각 중이야
백신은 2차까지 맞았어
손소독제 무조건 챙기고 마스크 뭐 먹을 때 빼곤 절대 벗지 말고 다른 사람들이랑 접촉하지 않게 더 조심하면 될 거야. 오늘 갔으려나.
동생이 지난 목금에 확진자랑 접촉했다 해서 오늘 검사를 받았고 음성 뜨긴 한 것 같은데 그 외에 나한테 연락 온 건 전혀 없거든. 괜찮은 거 맞겠지...? 그래도 밀접접촉자 가족이라 자가격리 해야 하나?
[단독] 확진자는 우편투표, 밀접접촉자는 따로 투표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69594
해위 나 코로나 확진자! 백수고 2차백신 다맞았는데 동생이 걸려와서 걸려버림! 누가 코로나를 단순 감기 < 라고 했는가... 며칠째 누우면 기침 나와서 잠도 못 자고 자다가도 기침 때문에 깨고 목은 돌 삼키는 것마냥 칼로 긁는 것마냥 아파서 ㅣ밥 못 먹고 그 어떤 약도 들지 않아 깡으로 버텨서 오늘에서야 밥 냠냠함. 확진 받은지 4일짼데 그 어떤 물품도.지원받지 못함. 체온계? 약? 준다면서 안줌. 전화만 존나 옴. 바쁜 거 알겠는데 이러다 다 죽거나 다 나은 다음에 줄거같음;
걸리지말고 다들 몸조심해 걸리면 나만 손ㅎㅐ임ㅋㅋㅋㅋ
오미크론 증상이 단순한 감기랑 똑같이 콧물 인후통 마른기침 등등이라는데... 코로나는 발열이라도 있어서 구분이 쉬울거 같은데 오미크론은 어떻게 구분해야돼? 그냥 감기기운 있을때마다 선별진료소로 직행하는거말곤 없나?
부모님이 코로나 걸린 사람이랑 접촉 했대... 그래서 지금 따로 격리 중인데 걱정 돼서 죽겠다 ㅠㅠ 시간이 늦어서 내일 되야 검사 하러 간다는데 무서워
아~ 코로나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 😂 난 밖에 잘 안다녀서 아주크게 불편한건 없었는데 오늘 엄마 아파서 병원가는데 신속 항원검사한다고 거의 2시간 대기함ㅋㅋㅋㅋ 옆에 서있고 앉아있기만 했는데 너무 허리아프고 지친다😩😩
혹시 코로나 확진 판정 받으면 어디서 격리 되는거야...? 그리고 코로나 걸리면 회복 기간은 어떻게 돼?
선별 검사소에서 확진 판정 받은 거면 문자로 따로 연락 와~ 전화로 오는 데도 있다는데 나는 문자로 받았음. 그리고 격리 시설에 입소할 건지 (유료) 재택 격리할건지 선택하게 하고, 증상이 심하거나 나이가 있으면 병원으로도 가나봐. 난 해당사항 없고 증상이 좀 있어서 비대면으로 의사랑 상담하고 약 처방 받는데 5일 걸려서 그 전에 다 나아버림. 아무튼... 재택 격리했고 2차 접종 후 90일 안 지나서 25일부터 2월 1일까지 격리했어
난 완치자인데 3차 백신 맞아야하는 거 실화???... 2차때도 디지게 아팠고 코로나 걸렸을 때도 디지게 아팠어서 3차 맞기 시른데 흐앵앵 ㅠㅠㅠ
진짜 중요한 일 때매 사람 많은 곳 갔다와야하는데 내가 가족이랑 살아서ㅠㅠ 혹시 갔다온 바로 다음날 증상 없이 코로나 검사 해두 결과 나올까?
와 양성이 나왔다 말도 안돼 학생인데
집 학원 편의점 학원 집 반복인데 걸림...
편의점을 주로 가지만 식당도 두번 정도 갔는데 도대체 어디서 걸린거야... 식당 갔을 때 사람 나랑 사장님밖에 안계셨는데... 밥먹으면서 말한적도 없는데...
사실 타지역 사는 남자친구가 우리 지역으로 와서 데이트할 때 딱 한 번 식당에서 얘기했는데
억울할 수가 없네 ㅎㅎ... 그리고 그 식당 한 테이블이 4인석인데 다 거리두기 되어있었고 재채기나 기침하는 사람도 없었어... 직원분들도 다 마스크 쓰고 계셨구...
코로나 조심해 레더들아... 진짜 한순간도 방심하면 안돼... 마스크 절대 벗지 말구... 식당도 가지 말구 진짜... 난 학원에서 집까지 가는데 20분 정도 걸리구 저녁 시간이 1시간이라 너무 촉박해서 가까운 편의점이나 식당가서 먹었는데 그게 원인일거 같아 아마...ㅠㅠㅠㅠ 항상 조심하긴 했지만 방심했었나봐 나로 인해서 확진자가 또 한 명 추가되는게 너무 죄송스러워...ㅠㅠㅠㅠ
사실 자가진단 키트에서 양성 나왔고 지금은 보건소 가서 검사하고 결과 기다리는 중이긴한데 좀 과몰입했다 ㅎㅎ... 그래도 코로나 진짜 조심하자
자가진단키트 안 하면 pcr검사 못 받아? pcr검사 요즘 돈 내고 해야 돼? 예전에 비해 뭔가 달라진 것 같은데 인터넷 찾아봐도 안 나옴...
외할머니랑 아빠 확진이라 하신다. 걱정인 게 외할머니께서 옛날에 수술하셔서 폐가 한 개셔서… 그래도 다행히 외할아버지는 음성 나오셨단다. 한 명이라도 덜 걸리는 게 낫지. 내 경우 어제 신속항원테스트?는 음성이 나오긴 했는데 오늘 PCR 검사 하러간다.
결과 : pcr하러 간 나 포함 넷 모두 음성.
- 아빠
3일 전부터 목이 아픔
이틀 전에 다른 구 보건소에서 음성 뜸
오늘 모 이비인후과에서 양성 뜸
우리 구 보건소 가서 PCR검사 받고 옴
- 엄마
방금 목이 아프다고 하심
아빠가 시각장애인이라 오늘 검사 전부 내가 따라갔는데 PCR 양성뜨면 나는 억울하다ㅠ 난 일주일동안 한 번 나갈까 말까한 백수라고..... 같이 사는 우리 집 큰일남...ㅋ........ 독립한 손위형제만 무사한 상황
으앗..설마..그래도 불행중 다행인게 만약 독립한 형제 외 전원 코로나 양성이라면 다 격리되잖아..요즘 확진자 많아서 보건소 케어가 없다시피해가지고ㅠㅠ뭐 물어보려해도 전화 연결이 안됨.. 가족 전원 격리되면 진짜 답 없음 3차 접종자 있는게 아니라면..3차 접종자는 외출 가능이거든 혹시나 격리되면 형제분께 종합감기약이나 대신처방 받아서 약 먹을 수 있으니까!! 이상 코로나 걸려서 일주일동안 격리했던 사람이었읍니다..
엄마가 의사고 신속 항원검사 하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오미크론 확진자 꽤 나온대.
엄마도 검사할땨마다 방역복 입고 함 .
코로나 언제 끝남?
언니 일욜부터 자가키트 두개했는데 양성떠서 PCR하고 양성떠서 나도 어제 PCR 하고 음성뜸. 화장실 한개인데 소독 잘하니까 아직까지 괜찮다!!
ㄹㅇ둘다 집밖도 잘 안가는데 언니 남친이 회사 사람한테 옮아서 언니랑 2달만에 만났는데 억울하게 둘다 확진이라 진짜 너무 불쌍하다
자가키트 양성떴는데 pcr받아야될것같거든 근데 엄마가 아침일찍 나가서 나를 데려다줄수가 없어ㅠㅠ 어떻게 해야될까 주말에도 일찍나가
솔직히 양성은 거의 확실시하고있어 두통 오한 발열 구토 인후통 다있음..
ㅇㄴ 부모님이 양성 뜨셔가지고 어제 pcr 검사 받고 혹시나 몰라서 자가진단 키트로도 검사했는데 난 다 음성 나와서 오늘 학교 갔는데 오후? 저녁 때 부터 재채기가 나오는거... 그래서 아까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 해봤는데 양성 떴어;;; 쌤한테 바로 문자 했는데 답장이 없으심.. 학교 친구들하고 좀 많이 붙어다닌거 같은데 친구들 괜찮을까..?ㅠ
저번주말에 부모님이 모임가셨는데 모임에서 만난 분들이 코로나 증상이 있다네...아침에 결과나온다는것같은데 만약 양성이면 부모님은 물론이고 나랑 동생까지 자가격리 해야하나...?
나 자가키트 양성나왔고 증상있어서 내일 pcr받아보려고 하거든 신분증이랑 양성나온 자가키트만 가져가면 되는거야?
보건소에서 PCR검사할때 누구는 하루 지나야 결과온다고 그러는데 누구는 그거 바뀌어서 한 20~30분 기다리면 결과나온다고 그러거든 누구말이 맞는거야? 나 작년이후로 검사 받아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어ㅜㅜ
언니가 어제(9일)친구 만나고왔는데 오늘(10일) 친구가 몸이 으슬으슬하대서 혹시나 싶어서 언니 격리중인데 내일 언니친구분 검사결과 나오려나
가족 중 한명이 코로나 확진 받았고 난 그 가족이랑 같은 방에서 잤었어 (하루 정도)
아침 되자마자 신속 검사 받아서 음성 떴고, 난 백신 3차까지 맞았어
격리 해야될까? (해야 된다면 몇일?) 아님 일하러 나가도 되는 거야?
21일부터 접종완료한 해외입국자, 7일격리 안해도 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POD&mid=sec&oid=001&aid=0013045662&isYeonhapFlash=Y&rc=N
현재 규정 상 활동해도 상관없고 혹시 모르니까 pcr 받으러 가
가족관계는 3일 안에 가족확진문자랑 신분증 가져가면 검사 가능해
확진자랑 접촉했고 컵도 두개나 같이썼어 4~5일 정도 지났고 어제 자가검진키트 했을때 음성이였고 오늘 오전에 해봤을 때 음성이였어. 그럼 따로 검사 받으러 가지않아도 괜찮은거지?
목아프고 머리아파ㅠ 살려줘.. 다른애들은 안아팠다는데 왜 나만ㅜㅜㅜㅜ 심지어 나는 백신도 맞았는데...아파디질거같애
지난주 확진되고 이제 1시간만 있으면 격리 해제긴 한데 잔기침이 나와. 근데 이게 초반처럼 코로나 때문에 기침이 난다! 이게 아니라 약간 목이 고생한 후유증인지 말을 조금만 오래 하거나 노래를 부르는 등 호흡이 많이 필요한 일을 하면 금방 숨이 막혀서 멈추거나 켁 콜록 하고 잔기침이 나는 정도거든??
근데 나 일요일에 귀교하려고 했는데(기숙사제 고등학교임) 담임쌤이 증상 있으면 학교 못 돌아온다는 거야!!! 근데 난 아무리 봐도 코로나 증상이 아닌 것 같은데 이것도 증상이라고 봐야해..?.??? 물론 가서도 마스크 끼고 조심할 거긴 한데 나 고3이라 학교 좀 제발 가고 싶어...
아니 나 확진 4일차 됐는데 오늘 속 안 좋아서 오랜만에 속 편하고 따뜻한 음식을 먹어야지 했는데(확진 된 후 계속 입맛이 없어서 디저트처럼 차갑거나 아니면 식은 음식만 먹음) 따뜻한 음식(죽, 우려낸 물)에서만 맛이 안 나.. 다른 음식에선 맛이 다 나는데 ..
코로나 걸렸는데 이거 뭐 오미크론인지 뭔지 모르지만 도움 될 수도 있어서 적고 갈게
처음에 몸이 엄청 무거운 거야 학원에서. 그래서 내 기분탓인가(이딴 생각을 하면 안 됐음) 하고 집에 감 일단.
자가진단 키트 실시 - 음성
그래서 뭐지? 하고 안심함. 근데 그 다음 날 열이 조금씩 나기 시작함
자가진단 키트 실시- 양성
아 좆됐다 느껴서 일단 엄마 아빠가 약부터 먹임
처음에는 목이 조금 아팠음. 그리고 코감기 느낌-> 원래 내가 비염이 있어서 이건 잘 모르겠지만 평소보다 코가 더 막혔다 느낌
2~4일 차- 목이 엄청 아파. 근데 솔직히 난 아침에만 아프고 저녁으로 갈 수록 안 아팠음. 문제는 가래랑 기침이 엄청!! 나옴 그래서 이것도 약 먹음. 너희 코로나 걸리면 약 잘 챙겨 먹어라 물도 많이 마시고
5일차- 지금이야. 목은 건조해서 아픈 느낌으로 조금 아프지만 열이나 다른 증상 없어. 근데 중요한게 기침이 진짜 계속 나옴. 근데 이게 막 목이 간지러워서 나오는 그런 기침이라 계속하면 좀 힘들다
근데 우리 가족 중에 나만 걸림 백퍼 학교인듯
글 두서도 없고 그냥 써봄
1. 약 잘 챙겨 먹어라
2. 따듯한 물이나 포카리 같은 거 마시면 좋을듯
3. 난 걸렸지만 우리 가족은 전체 음성
그니까... 딱 일주일..음 심지어 격리해제날이 학교가는 날인데 가도 되는거 맞나.. 격리 풀리자마자 학교 에바인거같은데
내 남자친구가 코로나에 걸렸어
토요일 아침에 자가 검사했더니 두줄이 나와서 PCR 받고 왔어
나는 일단 자가격리 중 방에 혼자 있는 중이야 가족들이랑 접촉 안 하려고 아 키트 검사했는데 음성 나왔어
근데 금요일에 나 걔랑 볼뽀뽀도 하고 밥도 같이 먹고 포옹도 했는데 내가 과연 안 걸릴까...? 지금은 일단 멀쩡해 열도 정상이고 밥도 맛있고 화장실도 잘 가고 시험 볼 게 있어서 공부 6시간 이상 했는데도 음... 좀 졸리네 말고 모르겠어
코로나 후유증으로 잔기침이랑 가래 있는 사람 있어?ㅠㅠㅠㅠ 격리해제 됐는데 사람 많은 데 가는게 무서움... 모두가 기침하는 나만 쳐다보고 슬금슬금 피할까봐ㅠㅠㅠㅠㅠㅠ
학교 열심히 다니다가 오미크론 확진됐는데
목 엄청 아프다가 무증상됐어 지금은.
다들 물 많이 마셔!!!!
기침이랑 가래는 계속 생기는데 pcr이랑 자가키트 2번 한 게 다 음성으로 나온 거면 학원 가도 될까.....?ㅠ 불안하네
엄마 아빠 둘 다 양성 떴는데 나 학교 가도 돼..?? 요즘은 가족이 걸려도 자가격리 안한대서 그냥 가라는데…가도 되는거야..??
애들아... 나 확진 이제 내일 격리 풀리는데 진짜로
일회용마스크쓰지말고 꼭 KF 써라.
그냥 마스크 쓰니까 마스크 한번도 안내렸는데도 걸리더라
얘드라 코로나 전조증상이라해야하나 어쨋든 그 시기에 목이 젤 아파?? 난 목 빼고 다 아픈데 열도 안나고 자가키트 음성뜬다 그럼 아니것지?
얘들아 나 오미크론 4일째인데 이 정도로 목이 심하게 아픈 건 처음 봐... 내가 원래 목이 약해서 잘 부었거든. 매년 밤에 잠을 못 잘 정도로. 그런데 지금 너무 심하게 부었어. 4일째니까 앞으로 괜찮아지는 거지? 농담이 아니고 진짜로 목소리를 잃어버려도 이상하지가 않을 정도로 부었어.
약은 잘 먹고있는데 매일 목아픈 게 심해지니까 너무 무섭다 ㅋ 목소리 안나오게 될까봐...
나 좀 목 아픈데 엄마가 검사 받지말고 수업이나 들으랜다… 이게 맞나 친구들이 어제 만난 친구들 다 확진되고 난 오늘 그 친구랑 몸을 부비부비하기까지 했는데… 왜이리 목이 아픈가요…
코로나 목에서 피 나오기도 해?
마스크 쓰고잤는데 마스크 안쪽에 갈색 얼룩이 있어서
흰죽밖에 안먹어서 이런 얼룩이 생길 색깔이 없는데.. 확인해봐도 얼굴에 여드름이나 상처도 없고
나객혈한거니 ㅋㅋㅋ
금~일 - 목이 칼칼한느낌
월 - 미열 37.5 / 어지러움
코로나 오려고 드릉드릉하는걸까?
자가검진키트랑 병원 신속항원 오늘도 다녀왔는데 음성임...
나... 지금 가족들 다 양성나와서 되려 내가 격리중이야.
오늘 병원에 검사받으러 갈건데, 어느쪽이 나오는게 더 나은건지 혼란스러워ㅋㅋㅠㅠ
화욜 아침부터 목이 아프기 시작
저녁 야자 때 아파서 화장실가서 자가키트함
음성 떴지만 병원 가서 신속항원함
음성뜸 그래서 약 받아서 약 먹음
수욜 목이 조지게 아픔 달라진게 딱히 없음
보건소 신속항원 했는데 음성 떴지만 컨디션이 안좋아서
하루종일 집에 박혀있엇음 그렇지만 학원에는 감.
학원 갔다와서 자려고 했는데 목이 아프고 잠도 안 와서 한 3시간 가령 뒤척인듯
목욜(금일) 솔직히 어제보다 목이 괜찮아짐
근데 인터넷 서치 해보니까 목 증상은 목에다가 하라는 말이 있어서 목에다가 자가키트함
근데 존ㄴㄴ나 찐한 양성 떳고 신속항원 함
근데 코에다가 해서 그런지 아니면 깊게 하지 않아서 그런건자 아주 약한 양성 뜸 한번 더 했는데 똑같을 ㄱㅓ 같아서 그냥 pcr 함
연한 두줄뜬거 보더니 그 정도면 미결정 날 수 있다고도 하심.
끝.
코로나 후유증 진짜 힘들어
내가 코로나 걸리기 전에도 좀 많이 아팠는데 코로나 걸렸다가 진짜 죽을뻔해서 이제 나으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전혀 안 괜찮아 어디 하소연할 수도 없고 눈물만 나
오미크론 걸렸을때 목이 엄청 아팠었는데 그 이후로 기침이 안 멈춰..말을 할 때마다 기침하니까 눈치보이고 의사소통도 힘든데 어떻게 하면 빨리 나을까?ㅠㅠ 참고로 약 처방받아서 2주째 먹고있어
러시아 신기한게... 아무도 방역을 제대로 안 했는데(비교적) 확진자 많이 줄었어
다들 한 번씩 걸리고 지나가서 그런가... 요즘엔 실내 마스크도 필수 아님 아무도 마스크 안 씀 이제..ㅋㅋㅋㅋ쿠ㅜ
확진된 사람들 다 목이 아프네. 나도 어제부터 거슬리다가 점점 목이 아프더라. 오늘은 엄청 심해진 건 아니지만 가만히 있으면 깊은 곳에서 건조하고 칼칼하고... 머리도 살짝 아파오는 느낌이고 이렇게 목부터 거슬리면서 아팠던 적은 없어서 확진일 것 같아 걱정 ㅠㅠㅠㅠㅠ
저거 쓸 때는 몸이 너무 힘들었어 몸이 무거워서 일어나기조차 힘들 정도로... 오늘은 그래도 겨우 일어나서 산책 조금 할 정도는 되는데 젊은 나이에 이게 뭔가 싶다...
난 코로나지금 3일짼데 2일째때 재채기한번했다가 하늘나라갈뻔ㅠㅜㅜ
목찢어질것같은 상태에서 재채기 "에취!"하는데 진짜 기관지 박살나는줄ㅠ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모레면 격리 해제인데 지금 후각이 집 나감 좀 더러운 얘기지만 지금 ddong 중인데 냄새가 하나도 안 나고 고양이 냄새도 안나구 지금 좀 슬픔
얘들아 나 금요일에 확진 판정 받아서 격리 중인데
내가 금요일에 앱으로 진료 받고 약을 받았거든??
근데 진료 받을 당시에는 목만 아프고 잔기침 조금 한다고 했는데 오늘 되니까 콧물도 나오고 기침도 많이 나와서 약을 다시 처방받고 싶은데 가능할까?? 주말이라 앱으로 문의하기 좀 그래서ㅠㅠㅠ 혹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아는 레더 있을까??
이번에 대통령 바뀌면 마스크 벗는다는데, 난 마스크 벗고싶지 않다..
우리집 언니 확진 됐을때 언니 격리하고 소독 잘해서 아무도 안걸림 집에서 잠잘때도 증상있는거 같으면 꼭 마스크 써
우리언니랑 같이 잤는데 언니 마스크 써서 우리 안걸림
그리고 증상자 방 환기 자주 시켜주고, 증상자 방문닫고 집도 환기 자주 시키고 빨래할때+ 걷을때 소독약 한번씩 뿌림
나 부모님(엄마)가 확진되셨는데 나는 증상 있는지 모르고 양성인진 모르는데.. 내가 치과 예약을 해놨거든? 학원도 가야하고.. 근데 지금 학원리나 치과 가면 안되겠지..? 게다가 따로 자거나 한것도 아니고 계속 며칠동안 붙어서 잤는데..
나 잠복기 일주일 걸렸어… 밀접접촉하고 거의 매일매일 자가키트하고 병원에서도 검사했는데 항상 음성 나오다가 딱 일주일 됐을 때 설마 하고 키트 해봤는데 양성 뜨더라… 증상 있는 데다가 접촉까지 했으면 너무 안일하게 있지 말고 최대한 격리하면서 지내는 게 좋을 것 같아 ㅜㅜ
![저번주 월요일에 확진자랑 접촉 자가키트 했는데 모두 음성 그뒤로 계속 은은하게 머리가 아프고 종종 어지러웠음 일요일 저녁 쯤에는 메스껍고 토할 같기도 했음 사진은 일요일에 건데](./files/attach/images/302302/790/637/067/8290083ce06e4bf05cff421374cfd1eb.jpg)
4월 되자마자 코로나 격리 해제 됐는데 일주일간 기침 하다가 점점 멀쩡해졌거든. 근데 이번 월요일 저녁부터 진짜 이따금씩 목 안쪽이 거슬려. 콧물도 낮에 잠깐씩 나오고 목은 평소엔 모르겠다가 오후에 잠깐이나 저녁~밤 사이에 잠깐씩 너무 거슬려가지고 다시 확진될까 겁난다ㅠ
나 확진되었다가 자가격리 끝나고 어느정도 회복된지 한달 정도 된 것 같은데
다시 확진되었을 때 처럼 목이 아프네.
설마 또 걸린건가?
코로나 걸렸을때 진짜 아팠는데.. 약 먹을 기운도 없어서 물도 거의 안 마시고 타이레놀 한 알로 버팀ㅠㅋㅋㅋㅋㅋ
2일전에 감기기운이 있는데 코 안쪽 목구멍 윗쪽아파서 진통제랑 콧물약만 먹고 버티다가
호전도 안되고 갈수록 악화되는게 이상해서 오늘 병원갔는데 양성나옴
코 안쪽 목구멍 윗쪽 부어갖고 침 삼킬때마다 아파서 3일정도 죽과 스프만 먹게 생겼음
그나자나 혼자서 산책하거나 나가서 노는걸 좋아하는데 일주일 격리 조치를 당하니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벌써부터 매미 소리의 향연이...나가고 싶어...ㅠㅠ
격려해줘서 고마워
하필 이럴때 지들끼리 돈가스시켜먹는 우리 가족에 대한 감상문을 글재주도 없는 내가 1000자 이상 쓸 수 있을거 같아 아 진짜 너무하네...
가족 얘기하니까 걱정도 있는게 한분이 미접종이셔서 걱정이네
쓰고보니 왜 걸렸는지 의문임 가족중에 내가 제일 방역에 신경쓴거 같은데다가 인적 드문 곳만 골라서 산책했는데 왜 걸렸지
아무도 손소독제 안쓰는데 난 엘베 탈 때마다 썼고 차안에서도 혼자 마스크 쓰고 그랬는데 대체 왜...
후유증 걱정된다...ㅠㅠ
난 냄새는 정상적으로 맡을 수 있고 목구멍 자체는 문제없어서(코 뒤쪽 목구멍 위쪽이 아픔) 코로나 아닌줄 알았는데
지금의 코로나 증상은 감기나 독감이랑 크게 구별 안가는듯...
혹시라도 이 글을 읽는 레더들이 있다면 감기같은데 약먹어도 악화되는 느낌이면 병원 꼭 가봐
점점 악화되길래 병원갔다 왔더니 지금 병원가기 전보다 악화됐다...목소리까지 갈라지네ㅠㅠ
펑
방역이 느슨해져서 그만큼 의외로 걸리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더라
다들 몸 조심하고 코로나 걸리지 않기를, 걸렸어도 무탈하게 낫기를 바라
코로나 증상이 바뀌기도 하나? 아니면 그새 기존 바이러스 증세는 완화된 대신 또다른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기라도 한건가?
분명 어제까지만해도 계속 악화되서 코 안쪽 목구멍 윗쪽 부어갖고 침 삼킬때마다 아픈게 심했는데
오늘 낮부터 붓기가 가라앉았는지 아픈게 많이 호전되긴했는데
문제는 저녁쯤부터 기침이 잦고 지금 갑자기 후각이 둔해졌어
분명 30분전에 음료수 먹을때 음료수 냄새가 이상하다싶은 것까지 감지했었는데 지금 갑자기 냄새가 잘 안나
분명 소독약을 발랐는데 소독약 특유의 독한 알콜냄새가 안나서 다른 것들도 냄새를 맡아봤는데 갑자기 후각이 둔해졌어
대체 어떻게 된거지? 혼란스럽다
일시적인 현상이면 인내할 수 있지만 평생 남는거면 절대 안되는데...ㅠㅠ
확진 및 격리해제된지 5개월 지난 현재도 저녁, 아침마다 수시로 잔기침, 가래 오지게 생기는 중~~~~ 후유증 오지게 오래간다 가래는 사람마다 다른데 잔기침은 우리 사무실 확진됐던 사람들 모두가 하고있어
코로나 걸렸을 때 가슴통증 있는 사람 있어? 나 지금 4-5일차인데 가슴쪽이랑 식도쪽이 왜 이렇게 아프냐
목 아프고 기침 나오고 그런데 음성 나오는 게 벌써 몇 번째인지. 감기가 강한 거야, 내가 그냥 운이 기묘한 거야? 심지어 확진된 엄마 아빠랑 같이 식사한 뒤에도 음성 나온 전적 있어....
오늘 자가격리 해제됐는데
미각은 멀쩡한데 후각이 맛탱이가 갔음.. 그저께부터 아무 냄새도 못 느끼겠다
기침 가끔씩 나오는건 그래도 목에 가래만 없어져도 안 나올 듯 한데
후각은 언제쯤 다시 돌아올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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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 덕분에 이 스레가 흥한다🥰
근데 레더 이 정도...
잡담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8레스나보다 멍청한 사람있냐
61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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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길가다가 흙탕물에 핸드폰 빠뜨렸는데 아무 생각 없이 더러우니까 빨리 씻어내야겠...
잡담
이름 : 이름없음
9시간 전
25레스최근에 지른 물건들과 산 이유를 적어보자
659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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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필름 직구함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1시간 전
4레스짝남이 자긴 앞머리 내린 게 확실히 좋다는데
62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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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맘대로 해 눈치보지 말고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1시간 전
7레스술담배 살때 신분증 검사하면 왜 기분나빠하냐
85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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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포니테일에 머리띠로 앞머리 까고 생얼로 술 샀을때 알바가 바코드 찍고 짜증난 ...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2시간 전
188레스🐶동수의 무럭무럭 성장일기🐶
8253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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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비싸다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2시간 전
2레스좀 소름돋네
44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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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딕 업뎃돼서 희미하게 '내 얼굴이' 떠있는 거 뻘하게 웃기네 ㅜ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3시간 전
5레스우아아앙 레스주가 내 뽀로로 비타민 뺏어먹었어ㅠㅠ
51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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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주야 너무 속상해하지 말구.. 어머니한테 다시 사달라고 솔직하게 말해바!!
그럼 ...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3시간 전
10레스요즘 댓글
123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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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유튜브든 인스타 릴스든 뭐만하면 댓글로 싸우기만 하더라… 진짜 별것도 아닌 의...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3시간 전
5레스샤브샤브 국물 콩육수로 먹어본사람
45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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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두부랑 두유 그 중간?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9시간 전
3레스요새는 너무 지치면
65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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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래
잡담
이름 : 이름없음
20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