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앵커판 관전스레★ (524)
2.🐞허물을 벗고🐜비로소🦋 (429)
3.앵커판) 스레 찾아주는 스레 (9)
4.나는 어릴때 백일장이 100일간 진행되는줄 알았어 (114)
5.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3 (184)
6.마법소녀 세계관>>86 (83)
7.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 (601)
8."...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 (158)
9.가자 가가자자 (667)
10.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476 (476)
11.신약: 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 >>99 (99)
12.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2판) (>>365까지) (366)
13.☆★앵커판 잡담스레 6★☆ (984)
14.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240)
15.앵커판 설문조사 스레 (174)
16.앵커판 팬스레 💌 (40)
17.도시로 돌아가기 (688)
18.>>50 / 그래도 우리의 계절 (50)
19.스레주, 당장 돌아오지 못할까!? (110)
20.붕어빵 (218)
어젯밤, 잠에 빠져든 당신은 꽤나 몽실몽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때의 당신은 금발 머리 소녀였습니다. 토끼와 뛰어놀고, 모험을 떠나고, 수다도 떠는 오랜만에 꾸는 기분좋은 꿈을 꿨습니다. 이윽고 이른 아침, 당신은 부셔오는 햇살에 인상을 찌푸리며 눈을 뜹니다.
당신의 이름은?
당신의 성별은?
당신의 눈 색은?
당신의 머리색은?
[선택에 따라 이야기의 진행속도가 달라집니다.]
[스레주가 아무런 구상없이 이야기를 써나가는거라 앞뒤가 전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요청이 들어오거나,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너무 뜬금 없거나 앞뒤가 맞지 않으면 수정합니다.]
[의논을 허용합니다.]
이환아
이서환으로 바꿀지 말지 고민하다가 '환한 아이'라는 뜻 자체가 좋아서 그냥 두기로 했어. 누가 화났냐고 하면 나 화 안 났다고 이름개그도 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정 불편하면 이름을 바꾸실 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 성별을 먼저 정하고 이름을 정해야 수월하다는걸 까먹었네요.
이름: 이환아
성별: 남성
나이: 15세
눈: 코발트 블루
머리: 레드
여느때처럼 창문을 열자,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기분 좋은 바람에 당신은 홀린듯 겉옷을 들고 밖으로 나섭니다.
당신이 향할 곳은?
1. 집 앞 카페
2. 숲 근처 공원
3. 사람이 많은 시내
선택지를 정하시면 [ ] 칸을 쓰고, 그 안에 번호를 써넣어주세요.
"산책이나 갈까."
당신은 숲 근처 공원으로 향합니다.
날씨도 좋고 시간대도 적당한데 이상하게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공원을 보며 당신은 의문을 가졌지만 크게 신경은 쓰지 않았습니다.
걸어가던 그때, 당신의 뒤에서 무언가가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 확인한다.
2.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다.
1. 확인한다.
당신은 천천히 수풀더미에 다가갑니다. 그리고 순간! 무언가가 도망가려는 낌새가 보이자 당신은 그대로 그것을 낚아챕니다.
당신의 손에 들리게 된건 다름아닌 레드 하트 7의 카드. 이게 움직인건가? 당신은 무심코 수풀 더미 너머로 넘어갑니다. 그러곤 카드를 들고 주변을 기웃거립니다. 아무것도 없는걸 확인한 당신은 그대로 그곳에서 나와 다시 걷기 시작합니다. 무언가 찝찝하네요. 오늘은 빨리 돌아가봐야겠다고 생각한 그때, 당신의 눈 앞에 새하얀 장미 덩굴에 머리가 아파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 장미 덩굴 근처를 살펴본다.
2. 공원에서 나간다.
3. 카드를 덩굴로 던진다.
1. 장미 덩굴 근처를 살펴본다.
당신은 느껴지는 두통을 참고 장미 덩굴을 천천히 살펴봅니다. 중간중간 하얀 장미 뿐만 아니라 빨간 장미도 섞여있다는걸 느끼며 당신이 다 살펴본듯하여 빠져나오려는 순간이었습니다.
"앨리스?"
당신이 재빠르게 휙 돌아봤지만 아무도 없었습니다.
다음으론 뭘 하겠습니까?
1. 집에 간다.
2. 집 앞 카페로 간다.
2. 집 앞 카페로 간다.
찝찝함과 무언가 느껴지는 두려움에서 당신은 도망쳐나와 카페로 향합니다.
무언갈 시키지 않는건 예의가 아니라면서요? 당신은 마음도 가라 앉힐겸 메뉴판을 집어 듭니다.
시키는 음료
시키는 디저트
당신은 고구마 라떼와 초코와플을 시켰습니다. 달달해서 맛있다고 생각한 그 쯔음에, 뒤에서 대화소리가 들려옵니다.
당신의 행동은?
1. 곧장 집으로 간다.
2. 가만히 앉아서 먹기나 하자.
3. 저기요, 지금 제 이야기 하시는거죠? (쾅)을 시전.
2. 가만히 앉아서 먹기나 하자.
당신은 자리에 앉아서 남은 음식이나 먹고 있습니다.
왜인지 뒷통수가 뚫릴거 같은 기분이네요.
"저기..."
고개를 돌리자, 검은 머리에 동그란 인상을 가지로 있는 아이와 안경쓴 눈매가 날카로워 보이는 사람이 서있습니다.
"혹시, 아까 우리의 정원... 그니까, 공원에서 하얀 장미같은걸 봤었어?"
당신의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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