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GrgpcE63Pf 2020/04/07 21:33:24 ID : 1yE1fQoGrgq 1
Loading.. (2%) Loading.. (48%) Loading.. (100%) 설득 게임, 퍼슈에이더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해당 게임은 메리 발렌타인 ~오징어의 저주~의 설득 모드 미니게임에서 차용한 게임임을 밝힙니다. 1단계부터 차근차근히 어느 문제에 다다른 인물을 설득시키면 됩니다. 그 인물은 화와 슬픔이 문제에 따라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있으며, 여러분이 어느 말을 하느냐에 따라 화와 슬픔 둘 중 하나가 늘어납니다. 격앙도로 표시하겠습니다. 격앙도는 50이 중앙, 그 밑은 슬픔, 그 위는 화남입니다. 격앙도가 0이 되거나 (슬픔) 100이 되면 (화남) 바로 게임 오버됩니다. 쉬울 것 같다고요? 이 사람의 고민거리를 해결해주려면 여러분은 엄청난 조절이 필요할 겁니다. 행운을 빕니다 :) 현재 : [1] 단계
102 아이 ◆2GrgpcE63Pf 2020/04/12 18:28:35 ID : 1yE1fQoGrgq 0
알.. 알겠어.. (화남이 10 줄었습니다.) ( 격앙도 : 70 )
103 이름없음 2020/04/12 18:52:50 ID : 2Hwr88lu2oM 0
오 격앙도가 줄어들었다 다행이다 갱신 개인적인 의견인데 현재 아이의 상태가 엄마가 사탕 사줄테니 여기서 계속 기다리라고 해서 2시간 넘게 기다리는 중이잖아? 혹시 엄마가 애를 버리고 간게 아닐까...?? 근데 애한테 대놓고 이걸 말하면 충격먹고 다른 곳으로 안 가려고 하니까 적당히 경찰아저씨를 데려오는건 어떄??
104 이름없음 2020/04/12 19:08:25 ID : pQrbCo3O9Ao 0
혹시 엄마 전화번호 알고 있니? 모른다면 경찰에 전화해서 엄마가 어딨는지 확인해보자
105 아이 ◆2GrgpcE63Pf 2020/04/12 19:09:34 ID : 1yE1fQoGrgq 0
전화번호 같은거 없어.. 엄마가 휴대폰 갖고오지 말랬어.. (슬픔이 15 올랐습니다.) ( 격앙도 : 55 )
106 이름없음 2020/04/12 19:11:19 ID : vzTTPdu8mIN 0
엄마가 시계침이 12시를 가리킬 때 온다고 했는데 아이는 시계침이 계속 안 움직였다고 했으니까 엄마는 시계가 멈춘 상태라는 걸 알면서도 그런 말을 한 거네
107 이름없음 2020/04/12 19:29:20 ID : 2Hwr88lu2oM 0
그랬구나. 네 또래애들은 밖에서 놀다가 휴대폰을 종종 잃어버리기도 하니까 그럴 수도 있지. 그나저나 다리 상태는 좀 어떠니? 지금까지 이곳에서 계속 서 있느라 힘들어보이는데 근처 벤치에 같이 앉아서 쉬지 않을래? 엄청 가까우니까 엄마가 오면 바로 달려갈수 있을거야 휴대폰도 안 가져오게 한데다 시계탑이 고장났는데도 초침이 바뀌면 돌아오겠다고 거짓말까지 한걸 보면 진짜 빼박인듯.... 슬픔이 너무 올라가도 문제니까 일단 아이의 기분을 전환시키려고 잠깐 딴이야기로 새버렸는데 미안 끄악 슬픔이 25나 올랐다 ㄷㄷㄷㄷㄷ 쟤를 어떻게 달래줘야 하지? 엄마가 네가 무슨 맛의 사탕을 좋아할지 고민하느라 늦게 오는거라고 거짓말 해도 되려나? 근데 거짓말인게 들키면 오히려 상황이 악화될지도 모르고 으으음 어렵다
108 아이◆2GrgpcE63Pf 2020/04/12 19:31:28 ID : 1yE1fQoGrgq 0
응, 알겠어.. (아이의 슬픔이 5 올랐습니다.) ( 격앙도 : 50 )
109 아이◆2GrgpcE63Pf 2020/04/12 19:31:52 ID : 1yE1fQoGrgq 0
엄마가 왜 안 와? 흑흑.. 엄마아.. (슬픔이 20 올랐습니다.) ( 격앙도 : 30 )
110 이름없음 2020/04/12 19:54:34 ID : 2Hwr88lu2oM 0
잘 안 돌아가는 머리를 열심히 굴려서 생각해본 것들로 갱신해볼게! 1. 운다고 지금 일이 해결되는게 아니라고 아이를 따끔하게 다그쳐서 강제로 격앙도 올리기 2. 엄마가 네가 무슨 맛의 사탕을 좋아할지 고민하느라 늦게 오는거라고 선의의 거짓말 하기 3. 혹시 내가 지나가다가 봤을지도 모른다고 부추기면서 아이에게 마지막으로 봤던 엄마의 인상착의 물어보기 4. 과장된 행동이나 목소리를 내면서 몸개그 작렬하고 일단 웃겨보기 5. 시계탑 주변에 평소에 알고 지냈던 이웃이나 친척이 살고 있냐고 물어보기. 그들은 엄마의 행방을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내가 스레를 죄다 도배해버리는 거 같아서 미안해 ㅠㅠ 스레주가 앵커 간격을 좀 늘려주면 좋을텐데... 앗...아앗...그런 이유라면 어쩔 수 없지... 흑흑 앵커판 화력아 다시 살아나줘 ㅠㅠ
111 ◆2GrgpcE63Pf 2020/04/12 19:55:09 ID : 1yE1fQoGrgq 0
# 앵커 간격이 늘어나면 화력이 줄어드는건 거의 기정사실이니까요 ;ㅁ; 재앵커:
112 이름없음 2020/04/12 20:02:12 ID : pQrbCo3O9Ao 0
괜찮아 스레주...
113 이름없음 2020/04/12 20:20:57 ID : Pdvh87apXxO 0
슬픔이 30만큼 올랐던 것 같진 않으니.. 다음번에 누가 도발해봐! 엄마가 가기 전에 무슨 일 없었니? 누가 찾아왔다던가, 엄마가 평소랑 달랐다던가, 무슨 말을 했다던가...
114 아이 ◆2GrgpcE63Pf 2020/04/12 20:23:59 ID : 1yE1fQoGrgq 0
아 그러고 보니.. 요즘 제 어깨랑 손을 잡고 막 키우는 게 힘들대요.. 근데 키우는 게 엄마 아닌가? (슬픔이 10 올랐습니다.) 어쨌든, 사탕 빨리 안 사줄거에요?? (화남이 15 올랐습니다.) (격앙도 : 35 )
115 이름없음 2020/04/12 20:57:26 ID : pQrbCo3O9Ao 0
발판. 엄마 아닌가? ... 새엄마라던가 베이비시터인가
116 이름없음 2020/04/25 08:38:08 ID : rzhBxQre5cF 0
좋아, 사줄게. 그런데 무슨 맛 사탕이 좋아? 그걸 알아야 더 맛있는 걸 사줄수 있어.
117 아이 ◆2GrgpcE63Pf 2020/04/25 09:08:47 ID : 1yE1fQoGrgq 0
바나나맛 사탕! (화남이 10 줄었습니다.) (격앙도 : 45 )
118 이름없음 2020/04/25 09:24:34 ID : rzhBxQre5cF 0
가속.
119 이름없음 2020/04/25 10:13:45 ID : anxDxXAnU44 0
가아속
120 이름없음 2020/04/25 20:56:45 ID : pQrbCo3O9Ao 0
지금 있는 게 박하사탕 뿐인데 괜찮아?
121 아이 ◆2GrgpcE63Pf 2020/04/25 21:05:08 ID : 1yE1fQoGrgq 0
박하사탕..? 그런거 없잖아! (화남이 5 올랐습니다.) ( 격앙도 : 50 )
122 이름없음 2020/04/26 00:47:27 ID : ty1DxRyJRwm 0
ㅂㅍ
123 이름없음 2020/04/26 13:46:44 ID : U42NxSNAjjA 0
나는 네게 사탕을 사줄수는 있어. 하지만 그 후에 너는 엄마가 돌아오기를 끝없이 기다리겠지. 저 움직이지 않는 시계가 12시를 가리킬 때까지. 네가 진정으로 원하는 게 사탕이니? 아니면 엄마랑 같이 집에 돌아가는 거니?
124 아이 ◆2GrgpcE63Pf 2020/04/26 14:56:52 ID : wq5cIGrdSLe 0
응.. 이젠 엄마, 엄마를 보고 싶어. (슬픔이 20 올랐습니다.) ( 격앙도 : 30 )
125 이름없음 2020/04/26 14:59:27 ID : rzhBxQre5cF 0
발판
126 이름없음 2020/04/26 15:11:39 ID : f9ipffe0ljA 0
엄마가 널 기억할리가 없잖아?
127 이름없음 2020/04/28 07:49:51 ID : pQrbCo3O9Ao 0
갱신
128 아이 ◆2GrgpcE63Pf 2020/04/28 08:27:32 ID : 1yE1fQoGrgq 0
그... 그런... (슬픔이 20 올랐습니다.) ( 격앙도 : 10 )
129 이름없음 2020/04/28 10:45:19 ID : rzhBxQre5cF 0
발판
130 이름없음 2020/04/28 11:18:28 ID : anxDxXAnU44 0
엄마는 널 버리고 가신거야!
131 ◆2GrgpcE63Pf 2020/04/28 11:20:21 ID : 1yE1fQoGrgq 0
그럴 리 없어! 으아앙! (슬픔이 20 올랐습니다.) ( 격앙도 : -10 ) GAME OVER. TIP! 어째 가장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질문을 안하고 계세요
132 ◆2GrgpcE63Pf 2020/04/28 11:20:51 ID : 1yE1fQoGrgq 0
으앙~ 사탕 먹고 싶어~ ( 격앙도 : 50*난이도조정 )
133 이름없음 2020/04/28 11:33:21 ID : 7aoGlg3U1zT 0
넌 왜 여기있니?
134 ◆2GrgpcE63Pf 2020/04/28 12:02:49 ID : 1yE1fQoGrgq 0
엄마가 사탕을 사준다고 해놓고 가버렸어. 사탕 먹고 싶어 사타앙! (슬픔이 10 올랐습니다.) ( 격앙도 : 40 )
135 이름없음 2020/04/28 12:06:35 ID : IK2MnO8mJVa 0
사탕 좋아하는 이유가 있나? 엄마는 사탕 사러갔나?
136 이름없음 2020/04/29 07:32:04 ID : rzhBxQre5cF 0
헉 저기 엄마다! 꼬마야 저쪽에 엄마 왔어!
137 꼬마 ◆2GrgpcE63Pf 2020/04/29 08:18:01 ID : 1yE1fQoGrgq 0
어디?! 없잖아! 사탕 달라고 사탕!! (화남이 20 올랐습니다.) ( 격앙도 : 60 )
138 이름없음 2020/04/29 08:32:00 ID : IJO1eE1eK0k 0
저기 하늘에 날아가는거! 저거 아니냐?
139 꼬마 ◆2GrgpcE63Pf 2020/04/29 08:33:54 ID : 1yE1fQoGrgq 0
으앙! 사탕 달라고 사탕! (화남이 15 올랐습니다.) ( 격앙도 : 75 )
140 이름없음 2020/04/29 19:26:43 ID : 4GtwGnyGqY0 0
우리 친구 집주소 어딘지 말해줄래?
141 꼬마 ◆2GrgpcE63Pf 2020/04/29 21:01:43 ID : 1yE1fQoGrgq 0
집 말고 사탕 달라고 사탕! (화남이 15 올랐습니다.) ( 격앙도 : 90 )
142 이름없음 2020/04/29 21:03:17 ID : dDzdO4FilDs 0
사탕을 준다는 선택지는 없는거야?
143 이름없음 2020/04/29 21:05:18 ID : pQrbCo3O9Ao 0
편의점 가서 츕파츕스 사줄까? 아니면 과자? 사탕이 없는 듯
144 꼬마 ◆2GrgpcE63Pf 2020/04/29 21:53:14 ID : 1yE1fQoGrgq 0
응응! 그래주면 고맙겠어! (화남이 20 줄었습니다.) ( 격앙도 : 70 )
145 이름없음 2020/04/29 21:54:02 ID : pQrbCo3O9Ao 0
발판
146 이름없음 2020/04/30 23:08:17 ID : 63PfV9fVcHC 0
그러면 같이 저쪽 편의점으로 가보자.
147 꼬마 ◆2GrgpcE63Pf 2020/04/30 23:24:34 ID : 1yE1fQoGrgq 0
싫어 지금! 당장 사탕 줘! (화남이 15 늘었습니다.) ( 격앙도 : 85 )
148 이름없음 2020/05/01 18:10:10 ID : mlirs79dwq3 0
사탕의 그 동그란 형태를 입안에서 굴리면 천천히 스며드는 여러가지 과일맛의 달콤함. 침과 함께 섞이면서 목을 통해 넘어가는 인위적인 자극의 맛을 느끼며 점점 줄어드는 사탕을 마지막엔 깨물어서 부서지는 감촉을 이빨로 느끼고 소리로 들으면서...... 맛있겠당
149 이름없음 2020/05/03 22:35:16 ID : pQrbCo3O9Ao 0
갱신
150 아이 ◆2GrgpcE63Pf 2020/05/03 22:37:16 ID : 1yE1fQoGrgq 0
그.. 그러게.. (화남이 5 줄었습니다.) ( 격앙도 : 80 )
151 이름없음 2020/05/03 22:44:05 ID : pQrbCo3O9Ao 0
찬찬히 셋을 세면서 사탕의 맛을 음미해보는 거야... 하나, 두울, 세엣
152 아이 ◆2GrgpcE63Pf 2020/05/03 22:48:08 ID : 1yE1fQoGrgq 0
사탕이 없는데.. 잘 모르겠어.. (화남이 5 늘었습니다.) ( 격앙도 : 85 )
153 이름없음 2020/05/04 05:59:31 ID : rzhBxQre5cF 0
발판
154 이름없음 2020/05/09 17:09:02 ID : Pdvh87apXxO 0
그러면 전에 먹었던 기억을 떠올려보자. 전에 엄마가 사줬던 사탕은 무슨 맛이었니?
155 아이 ◆2GrgpcE63Pf 2020/05/09 17:32:07 ID : 1yE1fQoGrgq 0
딸기맛.. 같았어. (화남이 10 줄었습니다.) ( 격앙도 : 75 )
156 이름없음 2020/05/10 03:06:03 ID : anxDxXAnU44 0
가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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