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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콤달달 순정만화 스레 (14)
3.꽃 키우기 (4)
4.독립운동을 합시다. (5)
5.당신은 갇혔다. (11)
6.사제인데... 상태가? (635)
7.앵커로 동생한테 카톡보낸다. (19)
8.녹차 케이크를 찾으러 떠나는 비버 (6)
9.갇혔다. (19)
10.톰슨을 도와주세요 (207)
11.다이스 어떻게 굴려? (14)
12.좋아하는 애한테 생일편지 쓸건데 앵커 받는다 (10)
13.앵커로 지식인에 질문할 기다 (1000)
14.백지채워줘 (26)
15.내 이름은 코난. 탐정이죠. (10)
16.제 1장, 사라진 앨리스 (49)
17.Journey (7)
18.[심즈4] ★ 소장님께 경례! ★심시티 늘푸름 교화소★ (14)
19.만약 (17)
20.퍼슈에이더 (156)
1
나 ◆rglAY5TWi5X
2020/05/10 18:13:24
ID : dVcLe1CrzdS
0
뉴비... 😂
⊙
비몽사몽한 채로 나는 깨어났다.
분명, 과제를 한답시고 책을 읽고 있었던 것 같았는데?
영문도 모른채 깨어나니 사방에 문이 있었다.
천장이 어딘지도 바닥이 어딘지도 가늠할 수 없는 공간이었다.
말 그대로 사방에.
어림잡아도 백 개는 훨씬 넘어 보였으나
대부분의 것들이 나와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었기에
나는 어디로도 갈 수 없었다.
눈 앞에 보이는 문은 달랑 세 개.
각각 왼쪽부터 순서대로 파랑색, 노란색, 빨강색의 문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느 문을?
2
이름없음
2020/05/10 18:15:44
ID : dSNtfSJPdCn
0
뉴비 화이팅!
3
이름없음
2020/05/10 18:18:04
ID : E5QpRDuk5Xt
0
미..미궁판 같아.. 난 빨강색 문!
4
나 ◆rglAY5TWi5X
2020/05/10 18:23:03
ID : dVcLe1CrzdS
0
(앗 그 판도 가본적 없는 사람...)
붉은 문을 열자 시야가 암전된다.
깜깜한 시야 사이로 바다의 내음이 물씬 느껴졌다.
바다라고? 아니, 바다는 맞았으나...
비릿한 혈향이 올라온다.
저 밑에서부터...
아무래도 꿈을 꾸는 모양이다.
잠깐 생각해보자.
의 직업을 가진 나는 라는 취미를 갖고 있었고... 아, 이름은 이던가. 이렇다 보니 나는 내 몸상태 등에 대해 잘 알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은 명백히 꿈이다.
혈향이 짙던 곳으로 헤엄쳐 내려가야 할까?
5
이름없음
2020/05/10 18:29:24
ID : s7aoIMi7huq
0
기자
6
이름없음
2020/05/10 18:31:03
ID : MqmMjh9heZb
0
거울을 보며 파워댄스
7
이름없음
2020/05/10 18:34:12
ID : bBatvzUY8ja
0
성현
8
이름없음
2020/05/10 18:42:22
ID : K0sjeNwMkq6
0
잠수해보자!
9
나 ◆rglAY5TWi5X
2020/05/10 18:56:57
ID : dVcLe1CrzdS
0
아무래도 좋겠다 싶어 내려간 그 바다의 밑바닥에는
아마 가라앉은 것으로 보이는 녹슨 물건들이 있었다.
녹슨 새장, 녹슨 칼, 빗, 포크......
진열장이라도 되는 것처럼 가지런히 놓여있는 물건들.
나는 순간 그런 생각을 했다.
그리고, 천천히 물건들을 살피던
그 다음 순간 무언가 뇌리에 스쳤다.
이 물건들의 주인은 바로 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부정할수도, 부정할 이유도 없다.
10
이름없음
2020/05/10 19:02:53
ID : K0sjeNwMkq6
0
발판
11
이름없음
2020/05/10 19:35:24
ID : 0ts1gZfSFfU
0
앵커가 너무 먼 것 같은데...
12
이름없음
2020/05/10 19:37:57
ID : SJWqo6kpTSH
0
ㄱㅅ
13
이름없음
2020/05/10 19:40:37
ID : SJWqo6kpTSH
0
또 가속
14
이름없음
2020/05/10 19:53:50
ID : e42HBasi02q
0
가속..
15
이름없음
2020/05/10 19:59:14
ID : MqmMjh9heZb
0
익명의 누군가가 나는 필요없으니 다른 누군가가 주워가라고 보기 좋게 내놓은 물건들 같네
스레주 앵커 좀 가깝게 던져주라 너무 멀어
16
이름없음
2020/05/10 20:29:26
ID : K0sjeNwMkq6
0
녹슨 선장
17
이름없음
2020/05/12 21:33:30
ID : ZfTQq6qqkk1
0
ㄱㅅ!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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