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3/22 14:16:34 ID : GtteHAZa2r8 0
본인이 겪었거나 주변인이 겪은 실화 소소하게 풀고가는 스레!
2 이름없음 2020/03/22 14:27:30 ID : GtteHAZa2r8 0
친한 언니랑 작년 4월에 경주 여행갔다가 잔 숙소에서 겪은 일이야. 밤늦게 숙소 도착하니 방이 남아서 무료로 더 좋은 방으로 준다고 해서 들어갔
친한 언니랑 작년 4월에 경주 여행갔다가 잔 숙소에서 겪은 일이야. 밤늦게 숙소 도착하니 방이 남아서 무료로 더 좋은 방으로 준다고 해서 들어갔다. 2인 1침대로 예약했는데 퀸하나 싱글하나짜리 방이였다. 좋다고 짐 풀고 같이 씻는데, 화장실 거울이 거의 4인용 식탁크기보다 큰거야. 신기해서 계속 보면서 씻는데, 어느 순간 김서린 거울 오른쪽 위 구석에 아♡엄마 이런 글씨가 거꾸로 써 져있더라. 언니랑 나 둘 다 손이 안닿는 위치인 오른쪽 윗편 구석에. 언니한테는 말 안했고, 언니가 먼저 나가고 내가 더 씻다가 나갔어. 그러다 나가니까 언니가 나보고 거울에 장난쳤냐고 물어보는거야. 아니라니까 언니가 객실 화장대쪽 거울에 글씨가 써 져 있댔는데 아♡나 이렇게, 화장실 거울이랑 같은 필체로 적혀있었다. 언니가 무서워하길래 치킨시켜서 릴로와 스티치 보고 잤어ㅋㅋㅋ 그리고 다음 날에 언니가 나 깨워서 밤에 일어났냐고 물어봐서 아니라고 하니까, 분명 자기 전에 불을 다 껐는데 일어나보니 객실 불이 전부 다 켜져있어서 나 깨웠다고 그랬어. 화장실도 켜져있었다... 아침밥이 맛있는 숙소였다
3 이름없음 2020/03/22 14:39:49 ID : GtteHAZa2r8 0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가위. 10살때까지 난 오빠랑 방을 같이 쓰고 2층침대에서 잤어. 그러다 처음으로 방을 혼자 썼는데, 무서워서 벽에 꼭 붙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가위. 10살때까지 난 오빠랑 방을 같이 쓰고 2층침대에서 잤어. 그러다 처음으로 방을 혼자 썼는데, 무서워서 벽에 꼭 붙어서 잤지(버릇되서 얼굴 비대칭왔다ㅎㅎ) 자다가 꿈을 꾸는데, 장소가 내 방인데 내가 위에서 날 내려다보고 있었어. 방에는 지폐정도 크기의 종이가 매달린 실들이 잔뜩 쳐 져 있었고. 그러다가 반대편 구석의 천장으로 움직였는데, 웬 까만 옷을 입고 얼굴이 거뭇해서 잘 안 보이는 나무작대기를 든 남자가 내 침대 옆에 나타났어. 내 침대 옆에서 똑바로 누운 나와 근처에 매달린 종이를 계속 번갈아 보더라. 이 종이 봤다가 침대위의 나를 보고, 저 종이 봤다가 침대쪽 나를 보고. 그러다 깼는데 내가 꿈에서 본 그 자세 그대로 정자세에 배 위에 손을 모은 상태인거야. 그 상태로 가위에 눌려서 몸이 안 움직이더라고. 아무 소리도 안들렸고 촉감도 없었는데(눈은 감고 있었어) 뭔가 시선같은 것만 느껴졌었다. 한참 있다가 몸이 움직이길래 부모님 방에 달려가서 그날은 낑겨잤다ㅋㅋㅋㅋㄱ 그 이후로 한번도 가위눌린 적 없어. 같이 살던 룸메가 속닥거리는 소리 들리는 가위눌렸고, 전에 그 방 살던 친구도 가위 세번이나 눌렸댔는데 난 한번도 눌린 적 없어...
4 이름없음 2020/03/22 14:54:00 ID : GtteHAZa2r8 0
잘 때 머리 방향 이야기. 위에서 말한 룸메 언니 이야기야. 3인실이였는데, 잡담하다가 룸메언니가 기숙사 살고나서 가위가 잦다고 했어. 심지어 그 당시 살던 방에서도 가위눌려서 머리맡에 천수경 두고 잤는데도 눌렸대. 그런데 나랑 다른 룸메는 그런 낌새도 못 느낀거야. 다른 룸메는 다른 방에서는 두어번 눌려봤지만 이 방에서는 그런 적 없었다고 했어. 가위를 눌려도 그냥 눌리는 게 아니라, 바닥쪽에서 쿵쿵대는 소리(나랑 룸메는 침대 2층, 룸메언니는 1층침대. 남는 1층은 야작하거나 술에 꼴아 올라가지 못하는 사람용ㅋㅋㅋ), 귓가에서 어린 남녀가 속닥거리는 소리까지 들렸대. 말하는 내용도 얘 이거 올려둔거봐ㅋㅋㅋ, 아 웃겨, 얘 깨려고 하는데?, 들려? 들려? 이런 낄낄대는 소리였어. 언니가 겁이 많아서 진짜 무서워해서 언니 침대를 한번 봤거든(언니가 빛에 예민해서 침대 밖에 모포쳐놨어). 별로 특이한 건 없는데... 혹시나 싶어서 머리 방향을 봤는데 나랑 룸메친구랑 반대더라고. 내가 언니 바로 위에서 자고. 나침반 앱 깔아서 확인해보니까 언니 머리가 서북방향이더라. 나랑 친구는 동쪽. 언니 머리방향 바꾸고 가위 안눌렸고, 그 다음 방학 2달동안 나랑 언니랑 같이 쓸 때도 동남쪽으로 확인하고 잤는데 가위 눌린 적 없다고 했어. 중요하긴 중요한가봐
5 이름없음 2020/03/22 15:00:57 ID : GtteHAZa2r8 0
친구 꿈 이야기 친구중에 꿈을 잘 꾸는 애가 있어. 원래 뭐 돌아가신분 꿈도 꿨다그러고, 좀 심상찮은 꿈을 자주 꾼대. 그런데 한번은 애가 낮잠자다 진짜 이상한 꿈을 꿨다는거야. 무당꿈. 꿈에서 주변은 다 시꺼먼데, 자기랑 무당옷 입은 할머니 셋이 작대기를 들고 있더래. 얘가 뭐지 싶어서 둘러보고 있는데, 할머니 둘이 와서 하나는 배를 막 때리고, 하나는 눈을 막 찌르려고 들었대. 가운데 할머니는 막 입으로 이년아하면서 욕을 하고. 그러다가 일어나서, 너무 이상해서 나랑 친구한테 얘기했다고 그러는거야. 근데 얘가 그때 위염이 있어서 약먹고 있었거든... 혹시나 싶어서 내가 당장 안과가서 검진받고오랬어. 얘는 에이설마하다가 병원 가보긴 했는데... 저녁에 전화왔어. 눈에 염증이 있었고, 조기에 발견해서 다행이라는 말 들었대. 늦었으면 꽤 큰 수술할 뻔 했는데 어떻게 알고 왔냐고...
6 이름없음 2020/03/22 15:14:08 ID : GtteHAZa2r8 0
야간 편의점 알바할때 이야기 밑에 스레 보고 써본다. 21살때 삼촌네 가게에서 편의점 주말 야간알바를 했어. 밤 9시부터 아침 9시까지. 가족들
야간 편의점 알바할때 이야기 밑에 스레 보고 써본다. 21살때 삼촌네 가게에서 편의점 주말 야간알바를 했어. 밤 9시부터 아침 9시까지. 가족들 걱정했지만 야간이 워낙에 안 구해져서 삼촌부부가 일하시다가 숙모가 아프셔서 여름방학동안 내가 뛰기로 했어. 이건 마지막 날 일이야. 장마철이라 비 많이 오는 날이였어. 마지막 날이고 해서 편하게 있었는데 유독 일이 많았지. 취객 할아버지가 담배 외상해달라고 죽치고 앉아있고, 어떤 중년 남녀가 가게 앞에서 폭행하면서 싸우길래 지구대 전화걸었더니 8번을 걸고서야 와서 신호가 오는 거라고... 그날 사건이 좀 많아서 늦었다고... 그렇게 일들 해결하고 나 혼자 카운터에 앉아있었어. 그런데 갑자기 유리문이 열리는거야. 가게 바깥방향으로. 엥? 하고 보는데, 그러다가 저 안쪽 물류실 문이 찰칵하고 열리더라고. 근데 물류실 문은 내가 잘 닫아놨고, 그 문은 밀어서 여는 방향이였어. 그러니까 두 문이 서로 반대방향으로 열린거야. 너무 기분이 이상해서 난 일단 담배를 셌다. 갯수 드릅게 안맞아서 미뤄놨다가 다시 셌어..... 근데 그러고 나서부터, 카운터 옆에서 자꾸 톡톡, 하는 소리가 나는거야. 카운터 밖에서 톡톡, 그 옆 진열대에서 톡톡. 거의 2시간... 동안 그렇게 났고... 계산대 커버소리인가 싶어서 커버를 빼 봤지만 계속 소리가 나다가 새벽 5시 공장나가는 손님이 오고 나서야 소리가 멈췄어. 마지막 날이라 진짜 다행이였다ㅠ
7 이름없음 2020/03/22 15:57:02 ID : GtteHAZa2r8 0
자다 깬 이야기 우리 아버지는 몸이 안좋으셔. 고혈압, 당뇨, 비만 성인병세트를 다 달고 계신다. 예전부터 그러셨지만 15살때는 간헐적인 발작이
자다 깬 이야기 우리 아버지는 몸이 안좋으셔. 고혈압, 당뇨, 비만 성인병세트를 다 달고 계신다. 예전부터 그러셨지만 15살때는 간헐적인 발작이 있으실 정도로 몸이 안좋으셨어. 직장에서 응급실로 실려가신 적도 있고. 이 일이 있기 두달 동안 4번정도 발작을 일으키셨어. 난 자면 내가 깰때까지 쭉 자는 타입인데, 그날은 갑자기 너무 맑은 정신으로 잠에서 깼다. 일어나보니 한 3시..? 쯤인데 무슨 일이지 싶어서 뒹굴거렸다. 근데 무슨 소리같은게 희미하게 들리는거야. 밖인가 싶어서 방에 불을 켜고 창밖을 봤지만 깜깜했어. 잘 보니 집 안 거실쪽에서 나는 소린거 같아서 나가려고 문을 열었어. 그러니까 알겠더라고. 부모님 방에서 나는 소린거야. 뭔일인가 싶어서 가보니까 아빠가 거품물고, 얼굴이 새까매져서 손발 뒤틀려서 발작일으키시고... 엄마는 불도 못켜고 손 벌벌 떨면서 울고 계시더라고. 내가 뭐예요?하고 일부러 크게 말하니까 엄마가 더듬더듬 병원얘기하시고, 그제야 오빠도 무슨 소리가 살짝 들리긴 했는데 잘못들은거가 해서 있었다가 내 목소리 듣고 나와서 기겁하더라고. 둘다 제정신 못차리길래 내가 일단 119전화했고, 뇌혈관이 막혀서 수술하셨다. 당시 조금만 더 늦었더라면 잘 수술 성공해도 심한 후유증 얻을 정도였다더라. 오빠랑 나는 집에 남아있으라고 하셔서 다음날 학교갔고... 지금도 약간 말이 어눌해지실 때가 있다. 구완와사도 있으시고. 근데 오빠가 나보고 자기가 헷갈렸는데 내가 어떻게 듣고 왔냬. 내가 오빠보다 귀가 좋긴 하지만 오빠는 바로 옆방이고 난 끝방이였거든. 내가 생각해도 그 일은 진짜 신기하긴 했다.
8 이름없음 2020/03/22 16:14:24 ID : GtteHAZa2r8 0
49제날 친할머니 꿈에서 뵌 일. 고2때 상, 49제때는 고3올라가는 방학이였어. 제는 할머니 자주가시던 절에서 올렸고. 49제도 상도 내가 참여한건 처음이라 영 싱숭생숭했고, 뭣보다 할머니를 가족사정상 7년가까이 못뵀다. 상도 아버지만 병원 가셨고 엄마랑 오빠랑 집에 있다가 준비해서 갔었고. 49제 치르고 꿈을 꿨어. 울창한 숲속이였는데, 거미가 진짜 많았다. 수십마리씩 있고 하나같이 완전 크고 거미줄도 많았어. 막 헤치고 지나가는데 갑자기 잔디밭이 나오더라. 근데 노란 잔디들에, 햇볕은 들지만 해가 보이지는 않았어. 엄청 넓었는데 사각형으로 엄청 높은 회색 벽돌 담벼락이 쳐져있고, 위에는 철조망까지 있었어. 그 한가운데 네모난 평상이 있는데, 거기 친할머니가 앉아계셨어. 근데 그 평상에 외할머니가 걸터앉아서 소쿠리에 든 마늘을 까고 계신거야. 친할머니는 평상에 양반다리 하고 앉아계시다가, 날 보고 아유 온나 안아보자 아이구야... 이러시는거야. 할머니야 그렇다 쳐도 외할머니가 계시는게 꿈에서도 너무 이상해서... 어색하기도 해서 더듬더듬 다가가다가 깼어. 묘해서 부모님한테 말씀드렸고, 근데 노란 잔디얘기랑 담벼락 얘기는 안했다. 그냥 밝고 볕잘드는 곳이라고만 말씀드렸고... 외할머니 얘기도 말씀드렸어. 외할머니는 지금까지 별 일 없으시다. 근데 그 담벼락이 몇년지난 지금도 너무 생생한데... 교도소 담벼락이랑 똑같이 생겼어. 높이는 두세배정도로 엄청 높고...
9 이름없음 2020/03/22 16:23:19 ID : GtteHAZa2r8 0
혼이래야되나... 어릴적 제사때 딱 한번 직접 본 것 같아. 명절 작은 할아버지댁 제사. 우리 친가가 본투비 유교집안에 증조할아버지는 서당하시고 큰할아버지도 한학배워서 한문으로 제문 쓰시고 제례 책도 쓰실만큼... 그런 집이였거든. 명절날도 친할아버지(첫째)-큰할아버지-작은할아버지 세 집을 돌아다니면서 제사를 지냈다. 그냥 뭐... 딱 제사 지내는 식으로, 병풍 세워두고 할아버지들 한복에 망건까지 다 쓰시고(갓도 집에 있었다ㅋㅋ) 위패래야되나? 그런거 상에 세워두고 큰할아버지가 쓰신 제문 읽고 그럴 때였어. 난 아빠 옆에 멀찍이 있었는데, 향 연기를 보고 있는데 뭔가 연기가 되게 많은것 같은거야. 멍하니보는데 갑자기 주변이 흐릿해지면서 초점 집중되듯이 향 연기만 보이고, 연기에서 사람 얼굴이 스르륵 떠오르더라고. 얼굴이 막 스으윽 주변 돌아보길래 아빠바지 잡고 아빠 저기 얼굴 이렇게 말했다. 아빠가 뭐냐고 하셔서 딱 돌아보는 순간 사라졌더라. 근데 그 향 뒷편으로 작은 할아버지 영정사진이 보이는데... 예상했겠지만 작은할아버지 얼굴이랑 똑같이 생겼었어 그 얼굴... 그냥 묘했고... 아빠한테 말씀드리니까 할아버지 오셨었나보다 이러셨다. 대충 이런 얘기...뿅
10 이름없음 2020/03/22 21:19:25 ID : GtteHAZa2r8 0
친구가 귀신 목조른 이야기 술마시다 가위얘기하면서 들었던 것... 친구는 진짜 독실한 기독교인이였다. 집안도 마찬가지고 밥먹기 전에 늘 손모으고 기도하는 그런 친구... 얘네가 이사를 갔는데, 옮겨간 집에 가구가 남아있는 거야. 짐을 못넣으니까 부랴부랴 이삿짐센터 사람들이랑 같이 남은 가구를 뺐대. 책장이랑 서랍장, 책상같은게 있었다더라. 그런데 서랍장에서 부딪히는 소리가 나길래 열어보니, 금이 간 도자기인형이 들어있었대. 기분나쁘고 해서 쓰레기들이랑 같이 버리려고 옆에 빼 뒀대. 그러다가 일이 늦어지고 해서 짐을 미처 다 못풀고 피곤해서 일찍 잠들었댔어. 그 날은 별일없고, 다음날 일어나서 다시 짐정리를 하다가 내 친구가^^... 까먹고 그 인형을 서랍장 위에 뒀다더라ㅎ... 그 날 첫 가위를 눌렸대. 시꺼먼 여자가 아아아아아아악!!!!!!!!하고 비명을 지르면서 내 친구 목을 조르는 식의...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목에 정말 빨간 손자국도 남아있었고. 친구가 아침에 잘 생각해봤더니, 그 인형을 올려놓은게 생각나서 얼른 내다 버렸댔다. 그렇지만 똑같은 가위를 또 눌렸대. 일주일에 한번, 점점 잦아져서 거의 이틀에 한 번. 교회도 매주 나가고 자기 전에 기도도 해 보고 머리맡에 성경도 놓고 자봤지만 소용이 없었대. 그 동안 부모님과 동생도 몇번인가 눌렸지만, 가장 심했던건 친구였어. 거의 한달동안 그랬으니 얘는 점점 지쳐가고... 그러다 다시 가위에 눌렸을때, 친구가 너무 진절머리나서 귀신 목을 같이 으아아아아아아악!!!!!!하고 비명지르면서 졸랐다는거야ㅋㅋㅋㅋ 얘가 진성 순딩이거든ㅠㅠㅠㅋㅋㄱㅋㅋㅋㄱ 그러면서 귀신이 손 놓으니까 나도 좀 자자고!!!!!! 꺼져!!!!!!하면서 막 일어나서 끝까지 졸랐대ㅋㅋㅋㄱㅋㅋㅋㅋ 그 이후로 가위가 멈췄다는ㅋㅋㅋㅋㅋㄱ 그런 이야기ㅋㅋㅋ
11 이름없음 2020/03/24 10:32:55 ID : tg6lA6o1zTR 0
예전에 집에있는 1용 쇼파에 발이 달랑거리는걸 본적있어
12 이름없음 2020/04/06 22:21:50 ID : dUY5TVhBs78 0
친구가 집에서 본 발 윗 레스 보니까 생각난다. 친구가 겪었던 일이야. 진짜 소소한데... 허리 숙여서 머리감는거 있잖아. 친구는 그 자세로 씻을때 화장실 문을 활짝 열어두고 씻었대. 밖에선 언니가 티비틀어놓고 있었고. 그렇게 머리감을때 다리사이로 밖이 보이지? 그때 친구가 다리사이로 밖을 보고 있었는데, 화장실 문 밖으로 지나가는 발이 보였대. 그래서 언니인가보다 하고 생각했대.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조금 이상한게, 양말인가 했더니 그게 버선발인거야. 하얀 버선을 신은 발. 이상해서 언니한테 물어봤더니 언니는 계속 티비보고 있었대. 그리고 집에 버선같은게 있을리가 없었고, 뭣보다 언니는 쭉 집에 있어서 맨발이였고. 그렇게 무서워진 언니분은 자기가 씻을동안 친구를 화장실 밖에 세워두고 노래를 부르게 시켰다고 합니다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5레스불행의 연속 61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7 0
1000레스🕷🦇괴담판 잡담스레 3판🦇🕷 9682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7 16
7레스로어나 괴담, 도시전설에 잘 아는 사람 있어? 393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7 0
13레스혹시 이런 괴담 먼지 아는 친구 있어?? 229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7 0
1레스실화썰좀 풀어주고가 92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7 0
24레스악몽에서 깨어나는 게 너무 힘들어 평범한 가위는 아닌 것 같아 127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7 0
7레스유산된 언니 꿈에서 만난 썰 풀고갈게 271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7 0
47레스스레딕 눈팅만해서 서투른데 내 이야기 들어줄 사람 있나 156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7 0
39레스혼자 망상에 빠져 친구를 죽이려 했었어 448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7 0
35레스신기있는 사람을 만난거같아. 잘 아는 사람 있으면 도와줘 708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7 1
2레스신내림 128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7 0
12레스인형이 옷이 벗겨져 있다. 279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7 0
11레스꿈에 있지도 않은 언니가 나왔어 174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7 0
12레스» 소소한 실화썰 풀고가는 스레 255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6 0
7레스얼굴도 모르는 신랑 168 Hit
괴담 ◆klijiktxPa1 20.04.06 0
2레스진심으로 소원이뤄진적 있고 그런사람 338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6 0
12레스무당이 내 얼굴에서 여러명이 보인대 734 Hit
괴담 이름없음ㄴ 20.04.06 0
10레스짧아서 못썼던 무서운썰 같이 풀어보자. 323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6 0
28레스귀에서 자꾸 방울소리남 2334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6 0
17레스우리집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내가 너무 무심하대 165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