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불행의 연속 (5)
2.🕷🦇괴담판 잡담스레 3판🦇🕷 (1000)
3.로어나 괴담, 도시전설에 잘 아는 사람 있어? (7)
4.혹시 이런 괴담 먼지 아는 친구 있어?? (13)
5.실화썰좀 풀어주고가 (1)
6.악몽에서 깨어나는 게 너무 힘들어 평범한 가위는 아닌 것 같아 (24)
7.유산된 언니 꿈에서 만난 썰 풀고갈게 (7)
8.스레딕 눈팅만해서 서투른데 내 이야기 들어줄 사람 있나 (47)
9.혼자 망상에 빠져 친구를 죽이려 했었어 (39)
10.신기있는 사람을 만난거같아. 잘 아는 사람 있으면 도와줘 (35)
11.신내림 (2)
12.인형이 옷이 벗겨져 있다. (12)
13.꿈에 있지도 않은 언니가 나왔어 (11)
14.소소한 실화썰 풀고가는 스레 (12)
15.얼굴도 모르는 신랑 (7)
16.진심으로 소원이뤄진적 있고 그런사람 (2)
17.무당이 내 얼굴에서 여러명이 보인대 (12)
18.짧아서 못썼던 무서운썰 같이 풀어보자. (10)
19.귀에서 자꾸 방울소리남 (28)
20.우리집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내가 너무 무심하대 (17)
1
이름없음
2020/04/05 22:30:58
ID : txSLcLhy43Q
0
지금은 괜찮아
그 당시 많이 힘들었고
생각 정리겸 글을 써볼려고해
시작은 미미했어
모두가 아니라 할때 나 혼자 맞다고 한거
그 일이 시작이었어
2
이름없음
2020/04/05 22:32:00
ID : txSLcLhy43Q
0
그게 무슨 일이었는지는 기억이안나
단지 나는 아니다 이게 맞다라고 했는데
모두가 아니다 네가 틀렸다라고 하며 나를 몰아갔었어
단순한 퀴즈문제였는데 말이야
3
이름없음
2020/04/05 22:34:14
ID : txSLcLhy43Q
0
나는 그때 그런가? 정말 아닌가? 하고 넘어갔었어
그리고 그 문제의 정답은 내가 틀렸던걸로 기억해
이후 집에 가서 이 이야기를 엄마에게 하니까
다짜고짜 날 때리면서 네가 잘못한거지 라고 하시더라
4
이름없음
2020/04/05 22:35:57
ID : txSLcLhy43Q
0
난 기분이 나빴어 틀릴수도 있지
근데 혼자서 씩씩거리면서 죄송해요 하고
마구 빌었는데 그때 비참하면서 도대체
이딴 퀴즈를 왜낸거지 그 아이들은 왜
그런 답을 얘기한거지 엄마는 왜 나를 때리지 하고
생각하다가 엄마가 마구 때리자 매를 맞다가
5
이름없음
2020/04/05 22:57:07
ID : glA7xVcLbu2
0
헐..보고있어
6
이름없음
2020/04/05 23:20:06
ID : amoLcLhzgrA
0
ㅂㄱㅇㅇ
7
이름없음
2020/04/05 23:25:46
ID : 5U0rgksi2pW
0
ㅂㄱㅇㅇ
8
이름없음
2020/04/06 01:01:19
ID : txSLcLhy43Q
0
아 졸려서 잤는데
조금만 더 풀고 진짜 더 잘게
암튼 매를 맞다가 자꾸 이런 생각이 드는거야
...나 왜 매를 맞고있지 내가 뭘 잘못했지
나에게 왜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지
누가 일부러 이러는거 아닐까
다 미워 이러면서 화살이 엄마가 아닌
다른 아이들을 향해 가는거야
9
이름없음
2020/04/06 01:02:49
ID : txSLcLhy43Q
0
그러면서 엄마가 너 잘못했어 안했어
네가 뭘 잘못했어 하면서 몰아세우니까
난 있지도 않은 내 잘못을 막 말하면서
내가 잘못하지도 않은 잘못을 진짜로 내 잘못이라 믿고
엄마가 옳다 내가 잘못했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은 날 이렇게 만든 나쁜아이들
10
이름없음
2020/04/06 01:04:23
ID : txSLcLhy43Q
0
이렇게 생각하게 된거야
그 이후부터 아이들과 사소하게 부딪히다 보면서
아이들은 점점 나에게 짜증나고
나를 나쁜 아이로 만드는 존재가 되었어
그렇게 다음해 새 반, 새친구들을 만났고
이번 아이들은 나와 친해지겠지?
나를 괴롭히지 않겠지? 이런 생각이 들었어
11
이름없음
2020/04/06 01:06:26
ID : txSLcLhy43Q
0
다행히 아이들은 착했고 난 엄마하고
그 이후로 평범한 학교대화이런걸 꺼렸어
그래서 평범하게 나날을 보내다가 애들이 다 같이
친구 집에 놀러가자고 해서 엄마에게 허락을 받으려고 했는데
엄마가 갑자기 그 친구 엄마에게 전화해서
아이 좀 잘 키우라고 이렇게 남의 애를 마구잡이로
싸돌아다니게 할거냐 대충 이러면서 욕을하시는거야
12
이름없음
2020/04/06 01:07:57
ID : txSLcLhy43Q
0
다행히 그 친구엄마분은 나를 나쁘게 보시진 않았지만
그 친구들과 다른 아이들이 조금씩 나를 기피하더하고
그냥 저 아이는 나쁘지 않지만 저 아이엄마가 이상하니까
피하자 이런식이었지 난 그래도 엄마를 믿었어
되게 이상한 믿음이었는데 그당시 난 어렸고
엄만 어른이었고 나에게 큰 존재 였으니까
13
이름없음
2020/04/06 01:09:33
ID : txSLcLhy43Q
0
그러다가 사고가 터졌어 엄마가 죽었거든
대충 교통사고라고 알고있어 실상은 좀 복잡했던것 같은데
지금은 내가 이 가족을 떠나서 물어볼 사람이
할머니 뿐인데 딱히 묻고싶지도 않아
아무튼 나는 계속 혼자다니고 있었고 내가 의지했던
엄마마저 없으니 난 상상속에서 엄마를 만들었어
14
이름없음
2020/04/06 01:11:03
ID : txSLcLhy43Q
0
장례식에서조차 울지않았어
나 혼자 모두가 울때 왜 울어? 엄마 여기 있잖아
이러면서 장례식장에 있는 조그만 방에 들어가서
엄마하고 놀았거든 그리고 그 이후부터는
아빠와 단둘이 살았는데 아빠는 옛날부터 일이 많이바빠서
자주 못봤어 주말에는 집에서 그냥 같이 치킨먹고..?
15
이름없음
2020/04/06 01:12:09
ID : txSLcLhy43Q
0
아 그리고 장례식장에서 사람들이 내 행동을보고
놀라긴해도 금방 괜찮아질거라면서
애가 놀랐나보다 방에 들어가게하자
이러면서 방에 들여보냈어
16
이름없음
2020/04/06 04:41:09
ID : ja4L9dCi8rx
0
ㅂㄱㅇㅇ!!!
17
이름없음
2020/04/06 09:50:36
ID : SKY3u8klijc
0
.
18
이름없음
2020/04/06 10:11:01
ID : sqpgrthdVht
0
ㅂ
ㄱ
ㅇ
ㅇ
19
이름없음
2020/04/06 16:27:32
ID : NzcE6Y1ctul
0
보는 사람이 많네
나는 그 이후로 낮에는 혼자 밤에는 잠을자서
아빠를 못봤고 주말에는 아빠와 치킨먹거나
자거나 조금 놀거나 그정도 였어 좋은분이셨지
지금은 우리 아빠도 돌아가셨어 이것도 나중에 나와
음..나에겐 엄마가 그만큼 커다란 존재였나봐
20
이름없음
2020/04/06 16:28:52
ID : NzcE6Y1ctul
0
끝없이 나의 곁에서 무언가 가르켜주셨거든
지금도 보이지는 않지만 가끔 내 이름 부르는게 들려
환청 환각은 완전히 고칠수는 없다고 하셨어
나에겐 그러셨어..
아무튼 그렇게 어찌저찌 중학교입학을 시작했어
21
이름없음
2020/04/06 16:30:07
ID : NzcE6Y1ctul
0
모든게 새로웠고 이제 엄마가 어느정도 단지
내 눈에만 보인다는걸 알게되니까 그냥 수호천사
그때 캐릭캐릭 체인지가 유행이어서 수호천사라고
생각하게 되었어
난 수호천사도 있고 아이들도 모두 좋을것 같아
이러면서 입학했지
22
이름없음
2020/04/06 16:31:26
ID : NzcE6Y1ctul
0
근데 아니더라고 운나쁘게 우리반에 왕따를
당하는 애가 있었는데 그 아이때문에
이상한 아이들이 우리반에 자주왔었어
그 아이 잘못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난 싫었어 그래서 다가가서 그 이상한 애들이 올때마다
도망쳐라고 알려주곤 했는데
23
이름없음
2020/04/06 16:32:44
ID : NzcE6Y1ctul
0
걔네가 그걸 봤나봐 네가 쟤 꼬붕이냐며
왜 그딴걸 도와주냐고 나한테 다가오더니 책상을 들더라고
난 무서웠는데 엄마가 있으니 괜찮아
이런 생각을 하면서 마구 덤볐지
근데 그 순간 정말 날라가듯이 맞았어
24
이름없음
2020/04/06 20:30:35
ID : g5bzSLeZija
0
ㅂㄱㅇㅇ
25
이름없음
2020/04/07 00:07:52
ID : txSLcLhy43Q
0
진짜 갈비뼈가 부러진것처럼 아파서
숨도 못쉬고 힘들게 울고있었는데
옆에서 엄마가 네가 제대로 그딴거 하나 못하니까
맞는거 아냐 당장 미안하다고해
라고 하더라
26
이름없음
2020/04/07 00:09:00
ID : txSLcLhy43Q
0
그래서 숨도 제대로 못쉬는 주제에
끝까지 기어가서 미안하다고 울부짖고
친구들이 선생님을 불러왔는데
그걸 보시더니 일단 119에 신고하시고
애들을 마구 혼내셨어
27
이름없음
2020/04/07 00:10:05
ID : txSLcLhy43Q
0
그 이후는 너무 다급해서 기억안나
자꾸 어디가 얼마나 아픈지 물어보고
제대로 대답하라 그러고 깁스하고
그렇게 바쁘게 살다가 어느정도 괜찮아졌을때
아빠가 나한테 와서
요새 많이 힘드냐고 그럼 전학가자고
얘기하셨어
28
이름없음
2020/04/07 00:10:59
ID : cFbdu1beHxz
0
ㅂㄱㅇㅅ
29
이름없음
2020/04/07 00:12:36
ID : txSLcLhy43Q
0
결국 그렇게 전학갔는데
입원하는 내내 엄마가 내 귀에
네가 잘못해놓고 그렇게 회피하니라고 얘기하는걸
듣기싫어서 잠만 잤던걸로 기억해
30
이름없음
2020/04/07 00:14:18
ID : txSLcLhy43Q
0
결국 새 학교로 전학을 갔고 그때 친구들을 사겼어
내가 죽일뻔했던 친구를 피해자라고하고
나와 제일친했던 아이를 별이라고할게
별이와 친해진 이후로부터는 엄마가 나타나지않았거든
대신 별이가 내게 엄마같은 존재였지
그래서 나의 희망 별이야
31
이름없음
2020/04/07 00:15:42
ID : kmmrdXteIK7
0
ㅂㄱㅇㅇ
32
이름없음
2020/04/07 00:16:24
ID : txSLcLhy43Q
0
별하고 나는 항상 같이 있었어
그러다 종종 별이가 친구들을 험담할때가 있었는데
그때 처음에는 친구들인데 왜 그러지?
싶다가도 자꾸만 그 아이들이 잘못했네라고
얘기하다보니까 점점 그 아이들이 잘못한것처럼
느껴지더라
33
이름없음
2020/04/07 00:17:15
ID : txSLcLhy43Q
0
그 아이들은 이상하고 나쁜데
왜 자꾸 착한 우리 별을 괴롭히지
내가 벌 줘야겠어 우리 별을 지켜줘야지
이런 생각을 하기 시작한거야
그러면서 신경이 예민해지더라구
34
이름없음
2020/04/07 00:18:30
ID : txSLcLhy43Q
0
누군가 톡 하고 치기만해도
성질을 내고 누가 별이 필통을 실수로
쓰러트려도 욕을 하게 된거지
그러면서 아이들은 넌 왜 별것도 아닌걸로 욕하냐며
나를 피해게 됐고 난 잘못한것도 없는데
쟤네가 이상한거야 이러면서
35
이름없음
2020/04/07 00:19:49
ID : txSLcLhy43Q
0
더욱더 별이와 함께하게 됐어
그러다가 미술시간에 짝꿍 얼굴그리기
시간이었는데 별이와 나는 피해자의 얼굴을 그리게 됐어
근데 피해자가 자꾸 별이 그림을 보면서
욕하는거야 왜 일부러 못생기게 그리냐면서
36
이름없음
2020/04/07 00:21:09
ID : txSLcLhy43Q
0
난 그만하라고 말렸는데 별이가
레주야 나 너무 무서워 나하고 자리 바꿔줘
라고 속삭여서 자리를 바꿔줬는데
피해자가 너 왜 나를 피하냐고 장난친건데
그렇게 받아들이지 말라면서
소리치더니 싸움이 나기 시작했어
37
이름없음
2020/04/07 00:49:06
ID : Zcr84K2HveF
0
ㅂㄱㅇㅇ
38
이름없음
2020/04/07 02:07:11
ID : qpaspe47Bzh
0
보고있엉
39
이름없음
2020/04/07 05:58:20
ID : txSLcLhy43Q
0
다행히 미술선생님이 계셔서 잘 해결은 됐는데
그때부터 애들이 날 피하는게 아니라
따돌리더라고 물론 피해자가 너무 ㅈㄹ 맞았다며
욕하면서 피해자와 나 둘 다 멀리하는애들도 있었지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글 찾아주세용..
자작 괴담썰 스레
신기있는 친구/지인에게 자기 좀 봐달라고 하면 안되는 이유
어느 낡은이의 추억 되짚기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5레스불행의 연속
61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7
0
1000레스🕷🦇괴담판 잡담스레 3판🦇🕷
9682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7
16
7레스로어나 괴담, 도시전설에 잘 아는 사람 있어?
393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7
0
13레스혹시 이런 괴담 먼지 아는 친구 있어??
229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7
0
1레스실화썰좀 풀어주고가
92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7
0
24레스악몽에서 깨어나는 게 너무 힘들어 평범한 가위는 아닌 것 같아
127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7
0
7레스유산된 언니 꿈에서 만난 썰 풀고갈게
271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7
0
47레스스레딕 눈팅만해서 서투른데 내 이야기 들어줄 사람 있나
156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7
0
39레스» 혼자 망상에 빠져 친구를 죽이려 했었어
448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7
0
35레스신기있는 사람을 만난거같아. 잘 아는 사람 있으면 도와줘
708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7
1
2레스신내림
128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7
0
12레스인형이 옷이 벗겨져 있다.
279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7
0
11레스꿈에 있지도 않은 언니가 나왔어
174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7
0
12레스소소한 실화썰 풀고가는 스레
255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6
0
7레스얼굴도 모르는 신랑
168 Hit
괴담
◆klijiktxPa1
20.04.06
0
2레스진심으로 소원이뤄진적 있고 그런사람
338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6
0
12레스무당이 내 얼굴에서 여러명이 보인대
734 Hit
괴담
이름없음ㄴ
20.04.06
0
10레스짧아서 못썼던 무서운썰 같이 풀어보자.
323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6
0
28레스귀에서 자꾸 방울소리남
2334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6
0
17레스우리집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내가 너무 무심하대
165 Hit
괴담
이름없음
20.04.06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