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3/23 00:35:32 ID : dxyGsktvA0o 1
그렇습니다 그렇고말고
2 이름없음 2020/03/23 00:37:52 ID : dxyGsktvA0o 0
첫 시작은 잠입니다 잠을 잘겁니다 그래야 내일 다시 웃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많이 심란합니다 자고 일어나면 다 사라져있기를 다들 잘 자고 좋은 꿈 꾸세요
3 이름없음 2020/03/23 00:39:04 ID : dxyGsktvA0o 0
자기전에 몇 자 적어봅니다 아닙니다 취소하렵니다 헛소리 망상 집어치우고 정말로 잠이나 푹 자야겠습니다 즐거웠습니다
4 이름없음 2020/03/23 00:40:37 ID : k67xSGmoGk1 0
안녕히 주무세요 그냥 꿈꾸지않고 푹 쉬세요
5 이름없음 2020/03/23 00:42:16 ID : dxyGsktvA0o 0
별로 힘든건 아닙니다 다만 미래가 조금 두려울 뿐입니다 두렵습니다 미친듯이 배가 아프고 심장이 뛰어댑니다 열등감도 느껴지고 느껴지는 열등감에 제 자신에게 실망하게 됩니다 누구 하나 붙들고 눈물을 흘리며 너무나 무섭다고 소리를 치고 싶습니다 허나 뒤 돌아보면 별 일 아니겠지요 이만 글을 줄입니다 잘 시간이니까요
6 이름없음 2020/03/23 00:43:09 ID : dxyGsktvA0o 0
당신도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꿈 꾸시고요 말씀 감사합니다
7 이름없음 2020/03/23 08:32:58 ID : dxyGsktvA0o 0
잡생각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또 많이 덥기도 했고요 피곤합니다 잠들기 전에 참 많고 좋은 글감들이 떠올랐는데 다 까먹어 버렸습니다 이때를 대비해서 머리맡에 항상 펜과 노트를 두고 자는데 오늘은 어째서인지 펜이 보이지 않더군요 결국 적지 못했고 좋은 글들은 이미 제 머릿속을 떠나버렸습니다 아쉽네요 아쉽게 되었습니다
8 이름없음 2020/03/23 08:36:10 ID : dxyGsktvA0o 0
자면서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아무래도 다시 말씀을 드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별 거 아니며 그저 0과1로 이루어진 글일 뿐이라지만 꽤나 많은 위로가 됐던 것 같습니다 편안한 아침을 보내게 해 주신 것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9 이름없음 2020/03/23 15:17:23 ID : dxyGsktvA0o 0
오랜만에 꽤나 좋은 글이 나왔습니다 역시 첫 인상을 재단하는 일은 즐겁습니다 아무쪼록 일이 잘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10 이름없음 2020/03/23 16:06:35 ID : dxyGsktvA0o 0
저질러 버렸습니다 즐겁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두렵습니다 권력욕이 너무나 큰 것 같습니다 반성합니다 다만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모두에 머리 위에 설 기회이기에 놓치긴 싫었습니다 밑져야 본전 빛나는 동앗줄 한 번 잡아 보렵니다
11 이름없음 2020/03/23 16:10:39 ID : dxyGsktvA0o 0
다만 너무 안일했습니다 안일의 결과는 몹시나 컸구요 괜찮습니다 이정도는 예상했습니다 덕분에 확실히 마음을 잡은 듯 해서 오히려 좋습니다 아 좋습니다 이대로 도태되어가기를 제풀에 지쳐 나가 떨어지기를 풍화와 침식을 거쳐 영영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별 거지같은걸 주워먹어서 배탈이 났던거였구나 이제 알았다는게 참 억울합니다 역시 처음부터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12 이름없음 2020/03/28 18:42:29 ID : U2IMo42IE3x 0
스레주 바보~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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