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울일기 (8)
2.기억력 나빠져서 기억하려 쓰는 일기 (787)
3.만약 소원이 한가지 이루어진다면 너의 곁에서 잠들게 해줘 어떤 곳이든 좋아 (10)
4.☺️ (19)
5.조금 서정적인 일기 (1)
6.권태감 (3)
7.Skýringar á Víking, 1. (292)
8.일기 (5)
9.졸려 (26)
10.제목을 뭐라고 지어볼까🤔 (14)
11.셜록 홈즈 (68)
12.떠돌이 (2)
13.「내 억울한 일응 적게쒀」일기 (3)
14.욕쓰는 스레 (8)
15.망상과 현실의 경계 (12)
16.자포네스크와 시누아즈리 (5)
17.오늘부터 금욕한다 (8)
18.수능적 해석 [생명과학편] (8)
19.부끄러우니 난입해줘.˚‧º·(ฅдฅ。)‧º·˚. (11)
20.안녕, 밤이 참 깊네요 (65)
2
이름없음
2020/03/29 18:46:59
ID : K7AqmNzbA0n
0
액자 속의 내 모습을 바라본다. 카메라 렌즈를 바라봤을 뿐인 눈빛이 정신을 차려보면 가죽과 뼈를 뚫고 심장에 박힌다. 환하게 웃는 얼굴이 어쩐지 기분이 나빠서 다시 덮어놓는다.
3
이름없음
2020/03/29 19:11:19
ID : K7AqmNzbA0n
0
편두통의 파도에 휩쓸리는 기분이다. 머리가 아픈 이유는 뭘까? 하루 종일 모니터를 들여다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적당한 다른 이유가 필요하다. 뇌에 혈류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던가 하는 그럴듯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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