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3/25 13:10:48 ID : lDtjuq43WnQ 0
일단 나는 투명 드래곤의 비늘 ><
2 이름없음 2020/03/25 13:11:47 ID : a8rzdV863U3 0
나는 절벽 끝에 핀 장미 >.0
3 이름없음 2020/03/25 13:36:20 ID : g2Fcq2Nzfby 0
나는 비버!
4 이름없음 2020/03/25 13:37:50 ID : 6o5atulgY3A 0
블랙홀
5 이름없음 2020/03/25 15:53:14 ID : 5f9ioZfRu9x 0
유니콘이 웃으면 만들어지는 마법재료 ><
6 이름없음 2020/03/25 19:05:15 ID : 63QljBxQpQs 0
나는 스레주!
7 이름없음 2020/03/25 23:02:57 ID : O5XteIFjth8 0
스레주의 눈알, 췌장, 간 정도?
8 이름없음 2020/03/26 07:47:00 ID : 5dSLgi5U42G 0
꺄아악ㅇ앙ㅜㅜㅜㅜㅡㅜㅠㅡㅜㅜ 난pvc파우치!
9 이름없음 2020/03/26 09:31:15 ID : nSNAjgZjwGo 0
파인애플 ㅆㅅㅌㅊ
10 이름없음 2020/03/26 13:04:45 ID : lzXy4Zjs5O0 0
쌀국수
11 이름없음 2020/03/26 18:56:42 ID : 9h9gY05SHB8 0
고추장
12 이름없음 2020/03/26 19:33:13 ID : 3Bak05V9hbw 0
민트초코
13 이름없음 2020/03/26 21:12:16 ID : e5byLe0ttct 0
14 이름없음 2020/03/26 21:32:21 ID : 9harfaqZg7A 0
15 이름없음 2020/03/26 23:07:33 ID : Ao5ak7fcJPd 0
난장이
16 이름없음 2020/03/27 02:43:55 ID : Mi4E60tteMn 0
샌즈
17 이름없음 2020/03/27 03:31:20 ID : 9a9By3SFdBg 0
나는 샤프심이랑 지우개 가루 샤프심 오독오독 씹히고 지우개가루는 식감 좀 이상하긴한데 씁쓸한게 괜찮더라!
18 이름없음 2020/03/27 03:33:35 ID : PbdCktzdXwE 0
다이아
19 이름없음 2020/03/27 05:26:13 ID : Ao5ak7fcJPd 0
알만한 비버만 아는 레시피....너..뭘 좀 아는 비버구나
20 이름없음 2020/03/27 05:50:59 ID : u4Gmtz809te 0
유심칩이랑 10원짜리 동전 싹 올리고 계란껍질 가루 솔솔 올리면 환상의 조합이더라
21 이름없음 2020/03/27 05:52:15 ID : fhvDvxvirvy 0
초밥과 김밥
22 이름없음 2020/03/27 22:39:29 ID : ijbjxWkpO9s 0
비버고기
23 이름없음 2020/03/27 22:41:39 ID : DurfcL9g2K4 0
헐 내가 쓴 줄... 난 여기에 화이트 뿌린당 맛있더라
24 이름없음 2020/03/27 22:56:25 ID : hdXwL9eFa4J 0
포스트잇
25 이름없음 2020/03/27 22:58:14 ID : nTXwFdCrvwp 0
토마토소스 쓰러 온 나는.... 정상인인가...비빕?
26 이름없음 2020/03/27 23:35:43 ID : 9a9By3SFdBg 0
나도 화이트 뿌려봤는데 너네는 꼭 액체화이트 뿌려 나는 테이프화이트 뿌려가지고 입천장에 계속 달라붙었어
27 이름없음 2020/03/27 23:45:16 ID : xu62LbxDxU6 0
색종이
28 이름없음 2020/03/27 23:48:01 ID : INvxA3Pa5Qr 0
피자엔 역시 피자를 올려 먹어야지
피자엔 역시 피자를 올려 먹어야지
29 이름없음 2020/03/28 00:01:50 ID : Dze0r89z82s 0
달님이 입을맞춘 달맞이꽃
30 이름없음 2020/03/28 16:23:21 ID : wNusqkoE2tB 0
너 이비버.. 피자 좀 먹어봤구나! 화이트 뿌린다는 비버도 있는데 난 색깔샤프심이랑 형광펜 잉크도 추가해서 먹어
31 이름없음 2020/03/28 20:33:38 ID : are3U5e2JO2 0
로드킬당한 길고양이 고기
32 이름없음 2020/03/28 21:31:27 ID : q0twGnu6Y05 0
나는 참견쟁이 스피드왜건! 피자(pizza)는 밀가루 반죽을 넓게 펴 만든 도우 위에 치즈와 소스, 그 밖의 다양한 토핑을 올려 화덕이나 오븐에 구운 이탈리아 요리야. 피자는 넓적한 밀가루 반죽 위에 치즈와 소스, 토핑을 올려 구운 요리야. 피자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요리로 역사가 수천 년에 이르지. 그러나 오늘날 피자의 형태와 같은 도우(dough, 밀가루 반죽), 토마토, 치즈를 기본으로 하는 레시피가 탄생한 것은 19세기 말에 이르러서야. 이후 이탈리아 남부 출신의 이민자들에 의해 미국에도 전해졌으며, 수없이 많은 레시피의 변형이 시도되어 왔어. 오늘날 피자는 이탈리아 요리가 아니라 세계인의 요리라고 할 만큼 거의 모든 문화권의 사람들이 먹고 있지. 피자(pizza)는 이탈리아 남부 지방의 언어로, 고대 로마인들이 사용하던 “파이(pie)”라는 의미의 ‘피체아(picea)’에서 파생된 말이야. 피체아는 로마인들이 먹던 ‘플라첸타(placenta)’라고 불리던 빵의 까맣게 그을린 아랫부분 혹은 그 빵 자체를 일컫는 말이었어. 이 ‘picea’가 ‘piza’를 거쳐 오늘날의 ‘pizza’로 굳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하지만 피자(pizza)라는 발음으로 정착하기까지 비잔틴 제국(Byzantine Empire)의 플랫 브레드 피타(pitta)가 영향을 주었다는 설도 있어. 6세기경 비잔틴 제국이 이탈리아 남부 지방을 통치할 무렵 피타가 소개되었다는 것이지. 피자는 수천 년 동안 이탈리아의 음식 문화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어. 피자의 원형으로 간주되는 포카치아(focaccia)가 탄생하기까지는 과거 이 지역에 거주했던 신석기 시대의 유목민들, 이탈리아 북부를 점령했던 에트루리아(Etruria)인들, 남부를 다스렸던 그리스인들의 음식 문화가 두루두루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 신석기 시대 수렵 생활을 하던 유목민들은 보리 등 야생에서 자라는 곡식들을 모아 물에 불려 끓이고 으깬 후 페이스트(paste, 식품을 갈거나 체에 으깨어 부드러운 상태로 만든 것) 상태로 만들었고, 이를 모닥불을 피워 뜨겁게 달군 돌 위에서 익혀 먹었어. 기원전 10세기경 이탈리아 북부 지방으로 들어와 정착한 에트루리아인들은 플랫 브레드(flat bread)를 만들어 먹기 시작했어. 곡식을 빻아 반죽을 만들고 이를 돌 위에서 굽는 것은 이전과 유사했으나, 이 돌을 불을 피운 재(ashes) 속에 넣어 스모키(smoky)한 풍미가 배도록 했고, 올리브 오일과 허브를 곁들여 세련된 음식으로 발전시켰어. 이들에게 플랫 브레드는 식기가 발달하기 전 음식을 담아 먹는 접시(plate) 역할을 하기도 했어. 기원전 730~130년 약 600년 동안 이탈리아 남부를 다스렸던 그리스인들은 곡물을 빻아 만든 반죽을 먼저 구운 다음 여기에 토핑을 얹는 방법과 달리, 반죽에 미리 토핑을 올린 후 오븐에서 함께 구웠어. 이들이 먹던 플라쿤토스(plakuntos)는 둥글고 납작한 모양으로 올리브 오일, 마늘, 양파, 허브 등 토핑을 심플하게 올려 만든 것이었어. 그리스인들은 오븐을 최초로 도입하였고, 반죽을 치대는 법을 개발하였으며, 이스트와 같은 팽창제(leavening agents)를 이용해 반죽을 부풀리는 기술을 향상시킨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게다가 그리스인들은 오늘날의 피자처럼 둥글게 빚은 가장자리를 살짝 집어 올려 마치 접시 같은 기능을 하게 해서 그 안의 토핑이 흘러내리지 않고 손으로도 잡고 먹기 쉽게 했지. 로마인들은 에트루리아인들과 그리스인들의 플랫 브레드 만드는 기술을 접목하여 오늘날과 유사한 피자를 만들어 냈어. 에트루리아인들로부터는 아래로부터 뜨거운 열을 가해 반죽을 굽는 방법을, 그리스인들로부터는 반죽을 굽기 전 미리 토핑을 올리는 조리법을 이어받아 오늘날 피자와 비슷한 요리를 만들어낸 것이지. 피자는 특히 캄파니아(Campania) 주 나폴리를 중심으로 발달하였어. 나폴리인들은 오늘날 피자 하면 떠오르는 토마토 토핑을 최초로 고안해냈어. 토마토는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과 함께 이탈리아에 소개되었지만 요리에 적극적으로 사용되기까지는 약 200년이라는 세월이 걸렸어. 18세기 중반 크고 단맛이 깊은 토마토 종이 나폴리에서 재배되면서 토마토가 피자의 토핑으로 올라가고 그 밖의 요리에도 쓰이기 시작한 것으로 보여. 나폴리를 중심으로 피자가 발전한 배경에는 당시 이 지역을 통치했던 부르봉 왕조(House of Bourbon)의 페르디난도 1세(Ferdinando I)와 마리아 카롤리나(Carolina) 왕비의 역할이 컸어. 왕비는 마리 앙투와네트(Marie Antoinette)와 자매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입맛이 소박했어. 왕은 서민들의 요리인 피자를 빈번히 먹던 왕비의 입맛을 탐탁지 않게 여겼고, 왕비에게 어울리는 보다 세련된 피자의 레시피를 개발하려 했지. 그러다 보니 피자에 대한 왕과 왕비의 사랑은 커져 갔고, 궁궐에 피자 오븐을 들여놓게 되었어. 그 후 왕과 왕비가 피자를 좋아하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귀족이나 일반 백성들 사이에서도 피자를 좋아하는 사람이 늘어났고, 집에 피자 오븐을 들여놓는 귀족들이 생겨났어. 피자에 토마토와 더불어 모차렐라 치즈가 토핑으로 올라가면서 한층 맛이 좋아지게 되었어. 이를 처음 개발한 사람은 나폴리의 유명 피자 셰프 라파엘레 에스포지토(Raffaele Esposito)야. 그는 1889년 사보이의 마르게리타(Margherita) 왕비와 움베르토(Umberto) 왕에게 바치는 특별한 피자를 만들었어. 에스포지토는 그동안 전통적으로 피자 토핑으로 사용되어 오던 토마토와 바질에 모차렐라 치즈를 추가하였어. 이 피자가 바로 그 유명한 마르게리타 피자(pizza margherita)야. 토마토, 바질, 모차렐라 치즈는 이탈리아 국기의 삼색을 상징하기도 해. 이탈리아 통일이 이뤄질 분위기가 고조될 당시, 피자의 이런 애국적 면모는 마르게리타 왕비의 맘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어. 일부에서는 에스포지토 이전에도 피자 토핑으로 모차렐라 치즈가 쓰였다는 의견도 있으나, 피자 도우(dough), 토마토, 모차렐라 치즈의 조합을 이끌어낸 사람은 라파엘레 에스포지토가 유일해. 피자는 반죽을 치대고 빚는 기술이 까다로울 뿐만 아니라, 제대로 굽기 위해서는 나무를 때는 오븐이 필요하므로 집에서 만들기보다는 주로 사 먹는 요리였어. 따라서 19세기 나폴리의 거리에서는 피자를 파는 노점상이 흔했다고 해. 피체리아(pizzeria)라고 불리는 화덕을 갖춘 최초의 피자 전문점은 1830년 나폴리에 문을 연 '포르트 알바(Port’ Alba)'이며 지금(2014년)까지도 성업 중이야. 피체리아로 인해 피자를 빠른 시간 안에 구울 수 있게 되었고, 사람들은 저렴한 가격에 피자를 맛볼 수 있게 되었어. 이후 빠르고 저렴한 피체리아의 콘셉트는 피자의 세계화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였어. 그럼 마지막으로 피자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해줄게 피자는 만드는 방법이 매우 단순해. 밀가루, 천연 효모, 소금, 물, 올리브 오일로 반죽을 만들어서 치대고, 주먹으로 납작하게 쳐서 손으로 모양을 잡아. 밀가루는 글루텐 함량이 높은 강력분이 좋으며, 토핑은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지만 소시지, 치즈, 피망, 버섯, 미트볼 등이 많이 사용된다. 피자 도우에 원하는 토핑을 올린 후 화덕이나 오븐에 넣어 굽는데, 온도는 약 370℃가 적당해. 모양이 유지되도록 둥근 팬에 올려 굽거나 화덕 바닥에 직접 구워. 이때 패들(paddle)이라 불리는 긴 나무주걱을 사용해 피자를 화덕에 넣거나 꺼내. 피자가 다 구워지면 작은 톱니바퀴처럼 생긴 피자 필(pizza peel)을 이용해 원하는 크기로 자르면 완성이야. 후, 설명을 마친 스피드왜건은 이만 쿨하게 사라지도록 하지!
33 이름없음 2020/03/28 21:53:54 ID : lDtjuq43WnQ 0
아 진짜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터졌넼ㅋㅋㅋㅋㅋ 별거 아닌데 왜 이리 웃기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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