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존감, 자신감 낮은 친구들아 (2)
2.아빠라고 불러야될까 (14)
3.내가 예민한거니 아니면 그 사람이 이기적인거니? (5)
4.군대 (1)
5.멍은 언제쯤이면 빠져? (4)
6.어렸을적 날성폭행했던가해자가 꿈에나왔는데 (2)
7.어릴적 트라우마 아직도 가지고 있는 사람있어? (26)
8.달고나 커피만들어 먹었는디 우유가 4일이나 지난거였따...! 괜찮은거야??? (7)
9.강당에서 넘어짐 ㅆㅂ (2)
10.조금 예민한 내용이긴 한데 나만 그런지 묻고싶어. (2)
11.미자가 공황장애 약 (5)
12.깊은밤 터놓고 얘기나 할래? (1)
13.안녕 (19)
14.진짜 한번만 나 온라인클래스 안되서 피씨방 가는데 처음가봐 (3)
15.외국인 남자친구의 아이를 임신했어 (16)
16.나 패륜같아? (6)
17.블랙헤드 진짜....하... (5)
18.부모님 (6)
19.유통기한 8년이 지난 음식들을 먹는 엄마 (8)
20.다시 시작할거야 (4)
한 명이라도 얘기 들어줄 사람 있어? 스레딕 첨이라 잘몰라서 규칙같은 건 잘몰라ㅠㅠ 필력도 안 좋고... 그래도 들어줄 사람이 있다면 쓸게
나는 현재 중학생이고 어려서부터 부모님이 싸우는 걸 너무 많이 보고 자랐어 근데 오늘은 나한테 불똥이 튈 줄 몰랐어 너무 힘들다...
나는 정말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싸우는 걸 많이 보고 자라서 이제 익숙할 정도야 음.. 자세히 말하면 싸운다기보딘 엄마가 일방적으로 당하는 편이 맞다고 해야할거야
일단 아빠가 화를 내는 방식?이라해야되나 일단 화를 낼 때는 무조건 목소리가 최대치로 커져 그 큰 목소리만 들으면 진짜 무서워서 항상 방에 쪼그리고 있었어 그리고 항상 집어던지고 엄마한테 욕하고 그래
아빠가 화를 내는 이유는 일단 없지는 않아 엄마가 무언갈 실수하거나 자기 말을 알아듣지 못하거나 그냥 본인 마음에 들지 않으면 거의 매번 그런다고 보면 돼
무튼.. 하지만 화를 내지 않을 때에 아빠는 정말 다른 사람같을 정도로 나에겐 참 좋은 아빠야 물론 엄마에게도. 난 완전 늦둥이라 엄마 아빠 나이가 꽤? 있으셔 그런데 엄마는 약 20년째 그런 삶을 살고 계셔
우리 엄마도 지칠만도하고 다 내려놓고 싶기도 할거야 분명.. 내가 정말 어릴때 아빠가 또 화내고 던지고 이런 모습을 보일때 엄마가 나한테 그러셨어 엄마가 이렇게 사는데 집을 나가지 않는 이유는 다 너희들 때문이라고. 내 보석같은 아들딸들 두고 절대 나갈 수 없다고.. 항상 엄마는 우릴 위해 인생을 버리고 참아오신거야 20년을
어떻게해야 이 그지같은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잇을까? 집안도 형편이 많이 안 좋아 자영업하시는데 코로나때문에 수익도 많이 없고..
그리고 저번에 엄마한테 들었던 말 중에 충격적인 말이 있었어 사실 난 완전 늦둥이인데다가 엄마가 엄~청 힘들게 날 낳으셨어 정말 힘들게. 거기까진 그랬구나..했는데 날 낙태해서 지우려고 하셨나봐 왜 안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이렇게 키울거면 낳지 말지 하는 마음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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