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07 11:09:33 ID : k9vB83yE61A 0
한 명이라도 얘기 들어줄 사람 있어? 스레딕 첨이라 잘몰라서 규칙같은 건 잘몰라ㅠㅠ 필력도 안 좋고... 그래도 들어줄 사람이 있다면 쓸게
2 이름없음 2020/04/07 11:19:26 ID : k9vB83yE61A 0
나는 현재 중학생이고 어려서부터 부모님이 싸우는 걸 너무 많이 보고 자랐어 근데 오늘은 나한테 불똥이 튈 줄 몰랐어 너무 힘들다...
3 이름없음 2020/04/07 11:22:33 ID : k9vB83yE61A 0
나는 정말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싸우는 걸 많이 보고 자라서 이제 익숙할 정도야 음.. 자세히 말하면 싸운다기보딘 엄마가 일방적으로 당하는 편이 맞다고 해야할거야
4 이름없음 2020/04/07 11:24:52 ID : k9vB83yE61A 0
일단 아빠가 화를 내는 방식?이라해야되나 일단 화를 낼 때는 무조건 목소리가 최대치로 커져 그 큰 목소리만 들으면 진짜 무서워서 항상 방에 쪼그리고 있었어 그리고 항상 집어던지고 엄마한테 욕하고 그래
5 이름없음 2020/04/07 11:26:11 ID : k9vB83yE61A 0
아빠가 화를 내는 이유는 일단 없지는 않아 엄마가 무언갈 실수하거나 자기 말을 알아듣지 못하거나 그냥 본인 마음에 들지 않으면 거의 매번 그런다고 보면 돼
6 이름없음 2020/04/07 11:26:35 ID : k9vB83yE61A 0
지금 또 화낸다... 하 보기도 싫어
7 이름없음 2020/04/07 11:31:42 ID : k9vB83yE61A 0
무튼.. 하지만 화를 내지 않을 때에 아빠는 정말 다른 사람같을 정도로 나에겐 참 좋은 아빠야 물론 엄마에게도. 난 완전 늦둥이라 엄마 아빠 나이가 꽤? 있으셔 그런데 엄마는 약 20년째 그런 삶을 살고 계셔
8 이름없음 2020/04/07 11:33:49 ID : k9vB83yE61A 0
우리 엄마도 지칠만도하고 다 내려놓고 싶기도 할거야 분명.. 내가 정말 어릴때 아빠가 또 화내고 던지고 이런 모습을 보일때 엄마가 나한테 그러셨어 엄마가 이렇게 사는데 집을 나가지 않는 이유는 다 너희들 때문이라고. 내 보석같은 아들딸들 두고 절대 나갈 수 없다고.. 항상 엄마는 우릴 위해 인생을 버리고 참아오신거야 20년을
9 이름없음 2020/04/07 11:42:56 ID : k9vB83yE61A 0
아 근데 나 이렇게 반말해도 되는 건가...? ㅠㅠ
10 이름없음 2020/04/07 11:54:23 ID : rwJSE63Ve2G 0
엉 괜찮아
11 이름없음 2020/04/07 12:06:25 ID : k9vB83yE61A 0
고마워 들어줘서!
12 이름없음 2020/04/07 12:11:21 ID : k9vB83yE61A 0
어떻게해야 이 그지같은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잇을까? 집안도 형편이 많이 안 좋아 자영업하시는데 코로나때문에 수익도 많이 없고..
13 이름없음 2020/04/07 12:12:54 ID : k9vB83yE61A 0
그리고 저번에 엄마한테 들었던 말 중에 충격적인 말이 있었어 사실 난 완전 늦둥이인데다가 엄마가 엄~청 힘들게 날 낳으셨어 정말 힘들게. 거기까진 그랬구나..했는데 날 낙태해서 지우려고 하셨나봐 왜 안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이렇게 키울거면 낳지 말지 하는 마음도 있어
14 이름없음 2020/04/08 15:27:11 ID : bClCkoK2Lfd 0
너가 말려보는건 어때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2레스자존감, 자신감 낮은 친구들아 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08 0
14레스» 아빠라고 불러야될까 1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08 0
5레스내가 예민한거니 아니면 그 사람이 이기적인거니? 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08 0
1레스군대 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08 0
4레스멍은 언제쯤이면 빠져? 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08 0
2레스어렸을적 날성폭행했던가해자가 꿈에나왔는데 1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08 0
26레스어릴적 트라우마 아직도 가지고 있는 사람있어? 2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08 0
7레스달고나 커피만들어 먹었는디 우유가 4일이나 지난거였따...! 괜찮은거야??? 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08 0
2레스강당에서 넘어짐 ㅆㅂ 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08 0
2레스조금 예민한 내용이긴 한데 나만 그런지 묻고싶어. 11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08 0
5레스미자가 공황장애 약 6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08 0
1레스깊은밤 터놓고 얘기나 할래? 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08 0
19레스안녕 55 Hit
고민상담 ◆jhbCmJSLbCk 20.04.08 0
3레스진짜 한번만 나 온라인클래스 안되서 피씨방 가는데 처음가봐 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08 0
16레스외국인 남자친구의 아이를 임신했어 8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08 0
6레스나 패륜같아? 1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08 0
5레스블랙헤드 진짜....하... 1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08 0
6레스부모님 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08 0
8레스유통기한 8년이 지난 음식들을 먹는 엄마 2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08 0
4레스다시 시작할거야 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0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