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07 21:06:56 ID : SILhunDzgo2 0
판이 여기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여기 쓸게... 일단 나는 17살 여고생이야 요리나 청소같은 집안일은 언니랑 나랑 나눠서 하고 용돈은 일절 없다... 그냥 설이나 추석에 받는게 다고 생일되면 1~2만원 정도 주는 정도 ...가끔 놀러가는 것도 눈치보여서 친구들 끼리 놀러가면 그냥 부럽다고 생각하고 1년에 2~3번 정도 노나? 어릴 적부터 집안 사정이 좋지 않기도 하고 아빠가 몸이 안 좋아서 엄마가 일하러 다녔어 아빠는 주식이나 하고 언니랑 내 돈 100만원 정도 가져갔어 작년 8월에는 동생 태어나서 지금 동생 케어도 해야하고 그런데 아빠가 술만 마시면 잔소리를 한다든가 때린다든가 했어 중학생이후로는 맞은적이... 아 재작년 그랬네 허리 한 번 걷어 차였다.... 요근래에는 맞은 적이 없긴한데 말로 씨발련, 썅년, 또라이,, 병신 이런 욕 듣거나 인신공격? 비교하거나 까 내리는 말 같은거 많이 들었어 어릴 적 기억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중학교 2학년 때 부터 자해하고 (요즘에는 참고 있어...!) 근데 저번주에 아빠가 무릎? 그게 관절인가 그게 뭐 문제있어서 수술하고 입원하고 있는데 난 지금 아빠가 없는 집이 너무 좋아 나 문제 있는 것 같아?
2 이름없음 2020/04/07 21:43:49 ID : ba4JRwqZdBe 0
전혀 문제없어 애비가 애비같아야 아빠지 아프다면서 그와중에 동생이 태어나네 졸업하고 어서 탈출해라
3 이름없음 2020/04/08 05:54:31 ID : ba3A5hs2pQn 0
아니 전혀 문제없어 정상이야 가족들이 나쁜거임
4 이름없음 2020/04/08 07:08:32 ID : ratvvjvA7vv 0
스레주=정상 가족들=비정상
5 이름없음 2020/04/08 08:13:59 ID : xXBusmNwK2H 0
저 정도면 패륜되도 무죄다
6 이름없음 2020/04/08 08:32:48 ID : gpfhwK3Rvcp 0
아니 그리고 나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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