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08 02:25:48 ID : gmL9a01hcHB 0
나태해진 지금에서 내가 살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매일 매일 반복 하는것 뿐이야 그리고 내가 여기서 해쳐 나갈려면 매일 매일 쓰러져도 일어서는 방법을 택할 뿐이야 육체적이든 정신적이든 지금에서야 남들 처럼 만큼 더 빨리 더 많이 해서 어떻게든 맺꾸어 나가야만해, 어제 꿈에서 꾸어던 꿈 처럼, 누군가 앞서 나간 이길이 나중에는 후회가 되어서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이 되어도 쓰러지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해야만 나는 살 수 있어, 숨을 쉴 수 있어 그리고 일어설 수 있어 나에겐 좌절과 포기란 있을 수 없어 해보기도전에 포기하란 말, 맞을지도 몰라 잃을지도 아니면 되돌릴 수 없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여기서 내가 멈춰있으면 똑같은 생각과 방황 속에 나를 온전히 가둬둘 뿐이야 해야되, 아니면 나는 죽어.
2 이름없음 2020/04/08 02:27:58 ID : K43Xs6Zg0tv 0
공부시작 하는거 미루고있던 고2인데 스레주 고마워.. 레주도 원하는 목표 이루길바래
3 이름없음 2020/04/08 02:49:03 ID : gmL9a01hcHB 0
댓글 달아주어서 고마워 공감 해주어서 고마워, 누군가에게는 관심 종자나 아니면 기분파라는 말을 들을지도 모르겠어 왜냐하면 나는 평소에 늘 그랬지만 나태했거든 나는 못생겨서, 나는 할줄 아는게 없어서 그리고 어차피 오늘을 열심히 살아도 똑같을거야 라는 말을 자주 했어 언변도 할줄 몰라서 외국인 취급을 받을 때도 있었고 또는 장애인이라는 말을 듣기도 했었지 하지만 내 인생은 내가 살아야 하는거였어 결국, 남의 말에 휩쓸려서는 안되는거였어 자기 합리화를 하면 안되는거였어 도망쳐도 좋다고 했을 때, 도망쳐서는 안되었어 할줄 아는거라고는 변명에다가 거짓말 뿐이였지, 내일 하면 되겠지 오늘은 이렇게 하면 되겠지 하던게 하루가 지나고 일주일이 지나고 한달이 지나고 1년이 지나고 결국 변하는거 없이 바라는거만 늘어나고 그리고 안되는 변명 거리만 늘어났어. 결국 이 길은 죽는 길이고 내가 살 수 있는건 하루라도 보람차고 땀흘린 하루였어 내가 할 수 있는걸 해야하는 시간이였어 1초라도 나를 바꿔야하는 용기였어, 상황을 바꿀 수 없다면 바꿀 수 없는대로 포기하고 편한 삶이 아니였어 꿈속에서 어떤 마을이장이 내게 말했어 앞만 보고 달려와서 주위를 돌아볼 겨를이 없었다고 뒤를 돌아보니 마을이장의 어머니로 보이는 분이 허리를 숙인채 가고 있었지 그제서야 마을이장이 한 말을 이해할 수 있었고 울음이 났어 꿈 속에서 깨기전 까지 울고 있었고 내가 생각하는것들이
4 이름없음 2020/04/08 02:53:47 ID : gmL9a01hcHB 0
누군가의 말을 빌려서 하는 말도 아니고 내가 생각하는건 때 늦음은 없다고 생각해 예전에는 때 늦었으니, 이미 늦었으니 못할거야 라는 말을 자주 했었어 내 상황은 이미 고치기 힘들거라고 그러면서 남이 이룬 노력을 함부로 생각했지 오만하고 자만하고 겁쟁이의 변명에 불구하건데도 나는 그게 세상 모든것이냥 떠들어댔지 그러면서 함부로 남의 인생을 저주하고 욕하는 생각을 했지 내 생각대로 안된다면서 그리고 안될거라며 미리 좌절하고 그 생각으로 평생을 살아야 한다는건 이미 죽었다는게 맞아.. 나는 죽은 시간들이였고 죽음의 앞만을 바라보고 있었지 누군가 나에게 공감 해주기를 바랬어 그리고 곁에 있기를 바랬지만 아니였지, 아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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