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네츄럴루시드드리머다. (24)
2.해몽해줄사람 (1)
3.무서운 꿈을 꿨어 (6)
4.현실에서 두려워하던 것들이나 트라우마들이 꿈에 나타나는데 (4)
5.흑발 곱슬 장발 근육듬직 비밀요원이랑 엮인 꿈 (14)
6.꿈에서의 느낌이 현실로 (1)
7.[꿈일기] (18)
8.요즘 계속 야한꿈을 꿔 (1)
9.파도가 위로 오르는 꿈 (1)
10.개망했다.. 잠꼬대 (2)
11.누군가 연락처를 적은 쪽지를 내게 주는 꿈 (5)
12.친구가 나오는 꿈 (3)
13.심심해서 올려보는 옛날에 꿨던 꿈 (13)
14.꿈 해몽 할 줄 아는 사람 있어❓ (1)
15.내 친구가 꾼 꿈인데 (78)
16.꿈 일기 쓰는 사람 있어? (5)
17.하루하루 꿈에서 명장면 등극중 (6)
18.나름 재밌었는데 다신 별로 안꾸고 싶은 꿈 (18)
19.루시드드림 (7)
20.혹시 나랑 같은 꿈꿔본적 있어? (2)
1
◆i3zXy7tbdzQ
2020/04/08 17:45:27
ID : 3woFii7anDA
0
그냥 요즘 이상한꿈 뒤숭숭한꿈 많이 꾸길래
노트에적어놓고 옮길게!!
이건 방금일어나서 꾼 꿈이야
20.04.08 수
바다였다 초록색빛 바다
그렇다고 탁하진 않았다
바람이 불었다 바다에서 부는거같았다
파도가 출렁거리며 애잔한느낌이 들었다
왜지 왜그런걸까 하며 천천히
바다 속으로몸을 뻗었다
산소가없어 숨 쉬기 곤란한대도 나는 하늘을 보았다
참 파랗고 광활해보였다
내가 물 속에있는동안 하늘이 여러번 바뀌었다
밤,새벽,아침,낮 물 속에있어도 언제인지 알수있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는걸 보면서 눈을 감았다
가 끝이야
아니 ㅋㅋㅋ근데 나는 물 진짜 싫어하는데
우째 바다속에서 하루죙일 있었을깡...개꿈인거같애..ㅋㅋㅋㅋㅋ
스레 달아줘!같이 꿈 공유하쟈!:)
2
이름없음
2020/04/10 17:49:56
ID : a8qi3DBs67v
0
처음에는 출근하려고 나서는 게 시작이었어.
지하철 개찰구를 나가면서 바로 오락실로 이어지는데도 이상하다는 걸 못 느꼈지.
꿈이라 그렇겠지만 오히려 익숙한 길처럼 느껴졌어.
그런데 뭔가 어두컴컴하고 통로도 중간에 문이 닫혀있는거야.
이상하지만 어쨌거나 출근해야 하니까 무시하고 지나갔어.
그런데 점점 길이 낯설어져. 계단을 올라갔는데
전혀 모르는 곳이 나오고, 복도를 걸어가면서
이런저런 계단이 나오는데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런데 중간에 왠 익숙한 사람이 있더라고.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손석규가 있었어.
근데 점점 출근시간이 촉박해지니깐 손석규가 있든
고릴라가 있든 내 알 바 아니었지.
생까고 주변을 뒤적거리는데 뭔가
다목적 카트? 그런 게 있더라고
짐을 그 위에 올리거나 사람이 탈 수 있고
자동으로 운행되는 하얀색 카트.
나는 왠지 그걸 쓰면 나가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작동시켰어.
그런데 왠걸, 카트엔 줄이 연결되어 있고, 그 줄은 난간을 넘어서
아래층으로 이어져 있었거든. 근데 작동을 시키니깐
갑자기 카트가 줄을 따라서 가는거야. 밑으로 막 떨어질라고.
그래서 급하게 꺼버렸어. 그리고 다시 조작을 하려는데...
건물이 무슨 인셉션 마냥 통째로 회전을...
그래서 난간 쪽에 있는 기둥에 발을 딛고 겨우 버텼어.
게다가 왜인지 있지도 않은 와이프에 심지어 아들까지 옆에 있더라.
"괜찮아!, 우린 살 수 있어!,"
이 ㅈㄹ 하다가 꿈이 깼어.
진짜 느낌이 너무 생생하고, 시발 내 인생에 이렇게 스펙타클한 일이 있었나?
완전 영화네 시바, 나갈 수만 있으면 무용담 존나게 털텐데 이랬음
3
이름없음
2020/04/11 01:15:36
ID : 3woFii7anDA
0
ㅋㅋㅋㅋ안녕 스레주얌ㅎ 근데 꿈 뭐야 ㅋㅋㅋ 스펙타클한건 맞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이름없음
2020/04/11 01:24:28
ID : 3woFii7anDA
0
20.4.11토요일 새벽 1시2분
흙냄새가 났다 온몸이 축축한 느낌이 들었다
숨을 쉬려고 했다 잘 쉬어지지 않았다
발버둥치다가 정신을 잃은거 같았다.
그대로 다른 시대로 넘어왔다
사람들이 드레스를 입고 돌아다녔다
눈뜨자마자 한말은 '여기가 어디지'
사람들이 날 밑으로 흘겨보며 말했다
'으 냄새 저게뭐람'
난 어리 둥절하며 밖을 돌아다녔다
내모습은 엉덩이까지 오는 긴생머리에 눈은 초록색이였다
성별은 남자였다
우락부락하게 생긴 남자가 나한테 말을 걸어왔다
'마녀다'
'전 마녀가 아니에요'
겉모습만 보고 그런건지 아니면 진짜 내가 마녀 였는지
그건 모르겠다 .
사람들은 날 가둬놓았고 그렇게 배고픔과 추위에 떨었다
힘들고 외로웠다
시간이 지나 내 재판날이 온거같았다
사람들은 날 보면 추잡한것 더러운것
이라며 온갖욕을 해댔고 난 그 말에 반박할 힘이없어
그냥 체념한체 그들을 노려보았다
곧 나의 재판이 시작되었고 난 사형이라는 큰 벌이 내어졌다
내가 무슨 잘못을 했을까 생각하며 벌을 받았다
그렇게 정신을 잃을쯤 다시 흙냄새가 났다.
ㄱ뭔개꿈일까..진짜 너무찝찝해..ㅋㅋㅋ한동안 꿈안꾸다가 이런꿈 꾸면 너무 소름돋아..다들 오늘은 무슨꿈꿨어?
5
이름없음
2020/04/11 04:31:14
ID : ijdDuqY2la0
0
난 섹스를 하는 꿈을 꿨어. 정확히는 여자가 되어서 쎽쓰를 하는 꿈을 꿨지.
근데 이상하게 느낌이 존나게 생생했다고 할까. 아무리 생각해도 항문 쪽이 아닌 것 같았달까아아아..
아니 진짜 막 자지가 안에서 움직이는 게 느껴지고 장난 아니었음;;;
일어나는데 시바 막 배 안쪽이 떨리는 느낌이 그대로 남아있는거야
소름돋았다 진짜.... 어떻게 이렇게 생생하게 꿀 수가 있지 ㄷㄷ...;;;
6
이름없음
2020/04/12 01:07:07
ID : 3woFii7anDA
0
헐...그거 귀접아니야?..
7
이름없음
2020/04/12 01:07:30
ID : 3woFii7anDA
0
아 참고로 난 스레주얌
8
◆bdCkoK7vAY5
2020/04/12 01:09:36
ID : 3woFii7anDA
0
닉네임 이렇게 붙이는거 맞나..
9
◆5Pa9uq6rs5W
2020/04/12 01:25:10
ID : 3woFii7anDA
0
20.04.12일요일 새벽1시01분
이거 이름 다는거 어케하는지 아는사람?-?어디서 본거같은데 생각이 안나네 ㅠㅡㅠ
알면 스레 달아조!!
천사꿈을 꾸었다
정확히는 천사가 되는 꿈을 꾸었다.
생생했다 촉각,후각,미각,청각
모두 내가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내가 위로올라가고있을때
그땐 정말 편안한 느낌을 받았다
누가 날 부드럽게 위로 올려주는 느낌
따뜻했다 포근하고 안심이 되었다
그렇게 편안한 느낌을 받고나서
검은물체가 보였다
'내 딸이 드디어 왔지만.. 아직 이르다'
이말을 끝으로 천사세계가 펼쳐졌다
내가 생각했던 천사들과는 달랐다 사람의 형태를 하고있을줄 알았는데 형태만 있을뿐
모두 하얗다 못해 투명했다
커다란 날개를 각각 하나씩 지니고 있었는데
날개가 우리가 생각하는게 아닌
정말 커다랗고 웅장한 날개였다
각마다의 특성에 따라 색이 모두 달랐다
흰색 초록색 하늘색 ..
굉장했다 나는 내 모습을 둘러 보러 갔다
나도 저들과 같을까?
하지만 난 인간의 형태였고 지금 내 모습 그대로였다
날개도 색도 나지 않았다
이세계에 신이라 불리우는 존재가 아버지라 불리우는 존재가
날 불렀던거 같다 아니, 그렇게 느껴졌다
그 부름에 따라서 천천히 이동하며 나무와 시냇물
커다란 나무 과일나무 꽃 꽃밭 은하수 별 우주
무언가 순리대로 나아가는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 부름이 점점 없어질쯤 난 우주 한가운대에 있는걸 알아 차렸다
이상했다 아무것도 보이지않았다 컴컴했다
무서웠다
그렇게 일어났다
음..오늘은 꿈이 좀 길었던 편인거같아
밤낮 바껴서 일어나자마자 노트에적고 쓰러왔오
기독교인은 아닌데.. 개꿈일까나..?ㅋㅋㅋㅋㅋㅋ
오늘 너희는 무슨꿈을 꿧어?
10
이름없음
2020/04/12 18:11:15
ID : a8qi3DBs67v
0
귀접이라... 그럴지도..ㄷㄷ
심지어 안에 싸기까지 했음. 지금생각해도 신기한 게
움찔움찔 하면서 안에서 싸는 게 엄청 생생하게 느껴졌다는거지
쉬이벌...;;;
11
이름없음
2020/04/12 18:11:42
ID : a8qi3DBs67v
0
질내사정 당하는 꿈이라니 미친
12
이름없음
2020/04/13 01:50:39
ID : 3woFii7anDA
0
으...에바야...완전 여자로 변했던 거야?
13
이름없음
2020/04/13 01:51:15
ID : 3woFii7anDA
0
그니까 질내사정 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ㄷㄷ해
14
이름없음
2020/04/13 01:55:47
ID : 3woFii7anDA
0
20.04.13.월 1시24분
기억나는건
안돼 그만해 살려줘 힘들어
오늘은 딱히 기억나는건 없는데
저런말이 머리에서 맴돈다
15
이름없음
2020/04/13 18:04:43
ID : a8qi3DBs67v
0
오늘 꿈은 군대 꿈인데, 일반적인 군대꿈은 아니야.
생활관에서 중대장이랑 행보관이
과자파티 해주는 꿈을 꿨어.
심지어 그게 전부임.
16
이름없음
2020/04/13 23:29:38
ID : 9jBvCjfSL89
0
ㅋㅋㅋ군대에서 과자파티 너무귀엽다..ㅋㅋㅋㅅㅋㄱㅋㅋㅋㅋㅋㅋ와작와작
17
이름없음
2020/04/13 23:30:05
ID : 9jBvCjfSL89
0
근데 어늘이라니 여기 스래달았었어?
18
이름없음
2020/04/14 13:49:01
ID : ijdDuqY2la0
0
응. 위에 질내사정 꿈이랑 동일인물임. 아이디가 다른 건 컴퓨터가 달라서 그런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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