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09 23:07:12 ID : 2Ny7tdAY2rh 0
기독교? 불교? 아 진짜 모르겟숴... 너무 답답해 나랑 비슷하게 생각하는 레스주들 있니 혹쉬..?
2 이름없음 2020/04/09 23:23:00 ID : 2Ny7tdAY2rh 0
일단 나는 기독교구, 모태신앙이라 그냥 당연히 기독교가 맞다고 생각했어 그 외에 다른 종교들은 다 틀렸다고 생각했었어.. 근데 이제 좀 나이 먹고(아직 어리긴 하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이 생기니까 과연 기독교가 진짜일까? 이런 생각이 계속해서 들기 시작하는거야 교회 수련회 가서도 기도할때 눈물만 나고 한번도 하나님을 만나본 적도 없었어 근데 약간 불공평?하다고 생각했던게, 간증같은거 들어보면 하나님을 믿지 않고 오히려 배척했던 사람들중에서 그 사람들은 아무런 노력도 안하는데 하나님께서 만나주신 경우가 꽤 있어 근데 나는 하나님 만나려고 기도도 엄청하고 울부짖고 그러는데 나는 만나주지도 않으시고 하나님 만나려는 노력 1도 안한 사람들은 만나주신다는게 처음에는 뭐 별 생각 없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좀 그렇더라고 뭐 그 외에도 좀 맘에 안들거나 이해가 안되는게 있는데 먼저, 사람은 다 평등한 거잖아? 근데 성경보면 남성 우월주의 같은게 있더라고. 참고로 말하지만 나는 페미가 아니야. 그런데 성경 읽다보면 좀 여자로써 거슬리는 구절들이 좀 많아. 아내는 남편에게 무조건적으로 순종하고 따라야한다 이런것들 두번째, 기독교적인 관점으로 보면 귀신은 없어야되잖아? 사탄 이런거 말고 진짜 귀신. 사람 죽어서 되는 귀신 말이야. 근데 생각보다 세상에는 초자연적인, 그런 현상들이 많이 일어난다고 들었어. 물론 나는 뭐 그렇다할 경험을 한적은 없지만. 뭐 일단 이정도만 적어볼게. 지금 더 생각나는게 딱히 없어서
3 이름없음 2020/04/09 23:27:21 ID : 2Ny7tdAY2rh 0
내가 최근에 타로를 좀 봤거든? 여러명한테 봤는데 결과가 다 똑같았어 진짜 완벽하게. 음.. 예를 좀 들어보는게 좋겠징..? 내가 연애운이랑 진로운?같은걸 봤거든 좀 슬픈 얘기지만 모든 타로 리더들이 올해는 연애운이 없다 라고 말을 해줬고 진로운은 내가 하고싶은 직업이 있는데 성공할수있을까 물어봤거든 근데 이것도 모두가 나한테 재능이 있으니까 성공할수 있을거라고 말을 해줬어 여러명에게 했는데 모두가 똑같게 말했으면 타로가 맞는거 아닌가? 근데 또 기독교에서는 타로같은건 보면 안된다고 하잖아.. 왜 안되는거지? 그냥 다른 종교?같은거라 배척하는건가 싶은 생각이 좀 들었어
4 이름없음 2020/04/09 23:31:57 ID : 2Ny7tdAY2rh 0
불교에 대해 얘기를 좀 해보자면, 아 물론 나는 불교에 대해 빠삭한 지식은 없어. 하지만 내 생각을 그냥 한번 읊어볼게 불교에서는 윤회사상이라는게 있잖아. 근데 그것도 좀 신빙성이 있다고 보는게 실제로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도 있고, 귀신이 있다는게 증명만 된다면 윤회사상은 찐인거 아니야? 그리고 무당 분들도 뭔가 신이라고 해야되나? 어쨌든 귀신 분들이 있기때문에 무당 일을 계속 하실수 있는거잖아 그래서 뭐 무속신앙?같은것도 진짜라고 생각함
5 이름없음 2020/04/09 23:34:36 ID : 2Ny7tdAY2rh 0
그래서 결론적으로 내가 스스로의 의견을 좀 종합을 해서 결론을 내봤는데 결국 뭐 모든 종교들이 다 진짜고, 사람들이 그냥 자기한테 맞는 종교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해 내가 지금 좀 졸리고 멍한상태라서 위에 쓴 글들을 이해하기 힘들수도 있는데 결론은 그냥 어떤 종교가 맞는지에 대한 나의 고민들을 다 적어놓은거니까 레스주들 본인 의견좀 적어주길 바랄게😊
6 이름없음 2020/04/10 00:53:39 ID : k9s8phxVcK4 0
1. 남성 우월주의가 있을 수 밖에 없는게 아무래도 옛날 책이고 그 시대적 상황이 그러니까 어쩔 수 없지. 예를 들어 조선시대 의인이 있었는데 그는 노비는 열 명 이하로 가지라고 명령하였다. 이런 이야기 보고 지금의 잣대를 대서 사람은 평등한데 노비를 데리고 있으라니! 저건 의인이 아니지! 이런 식으로 접근하면 곤란하다. 2. 기독교적인 관점으로 귀신은 있어. 애초에 귀신의 존재를 믿는게 기독교인걸.. 성경에도 귀신들 많이 나와. 귀신은 악하다! 라고 하는 거지 귀신은 없다! 라는 종교가 아니야. 아주 희귀 케이스로 귀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기독교 종파가 있는 거로 아는데 그 쪽은 잘 모르겠다. 3. 타로 보지 말라는 것은 우상 숭배 금지 때문에 그런 걸로 알아. 맞고 틀리고가 중요하다기 보다는 옳은 행동인지 그릇된 행동인지가 중요한 것이겠지. 행동 자체가 잘못되었다기 보다는 하나님을 멀어지게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일거야. 타로를 보든 점을 보든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이 있으면 그걸로 괜찮아. 4. 나도 불교랑 민간신앙은 잘 모르고 스레주의 결론에는 동의해. 결국 마음의 안정을 위해서 종교를 가지는 건데 그걸로 스트레스 받으면 곤란하지. 하나님을 믿어서 마음이 평안해졌다 이런 것도 몇몇 사람의 경험담이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해. 물론 나도 그 몇몇 사람이라 다른 사람도 그걸 느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긴 하지만 기독교가 싫다면 다른 거 믿는 것이 맞는 거겠지. 추가로 아무 논리도 없지만 스레주의 마음이 다시 하나님께 돌아갔으면 좋겠어
7 이름없음 2020/04/10 06:31:03 ID : xyHClu2pU2L 0
생각 많이안하고 믿으라하는거만 따르고싶으면 기독교 생각을 끊임없이 하면서 뭐가옳은지 계속 생각하고싶으면 불교. 라고 아는 분이 그러셨어. 뭐가 나쁘고 뭐가 좋고 어느게 옳고그르다가 아니라 그냥 자기한테 맞는거 믿는거라더라. 그리고 타로는 종교도 아니고 그냥 네 앞날의 어떤 갈래중 하나라 논외야. 무속신앙같은거도 우리 땅에 대대로 내려오던거기도하지만 불교가 오래전부터 들어와서 서로 치댔으니 결을같이하는 부분도 있어. 무속에도 윤회가 있듯이 절에가면 산신 모시는 당도 따로 두는걸로 알아. 그냥 너 믿고싶은거 믿어. 믿어서 스트레스받으면 조금 덜믿어도 돼.
8 이름없음 2020/04/10 14:33:43 ID : 5cK7xXvA7Al 0
신을 본 사람을 봤어? 나는 아니 신을 본 사람도 없는데 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걸 우리가 어떻게 알까? 종교는 인간이 만들어 낸거야 그저 사람들을 안정 시키기 위해.. 종교를 믿으면 신이 해줄거라고 믿으니까 안정이 되거든 믿는 건 자유지만 나는 믿지 않아
9 이름없음 2020/04/10 14:53:04 ID : wMmFjwMqpgp 0
글쎄 나는 불교. 원래 기독교였는데 크게 데인게 많아서 손절. 내가 생각한 종교 방향성은 불교가 가장 잘 맞는것 같아.
10 이름없음 2020/04/10 16:41:30 ID : SL86Y9xO1dA 0
일단 난 천주교 기독교 불교 천주교 전부 다 우리 눈에 보이지도 않는 신을 믿는 건데 진짜 이상하거나 범법행위 저지르고 돈 내라고 강요하고 사람 죽이고 그런 종교 아니면 다 진짜 종교라고 생각해 이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진짜 종교는 없다고 생각해도 되고 근데 갠적으로 이번에 정부에서 예배같은 집회 하지말랬는데 교회에서 많이 예배하는 거 보고 정 떨어졌어 그리고 길거리에서 전도하는 거 쪼금 그런 것 같아... 좀 불편해
11 이름없음 2020/04/10 16:45:00 ID : a3A5cMpbBdX 0
진짜냐 가짜가 보다는 사람들의 믿음이 중요한 거 같아 종교가 만들어진 이유가 사람들이 어디에 기대고 싶어서 만든 거 아닐까? 나는 무교여서(옛날에는 기독교였는데 시간이 지나니깐 무교가 됨) 종교 신경쓰는 거 보다 나 자신이나 주변 사람들을 믿는 거 같아
12 이름없음 2020/04/10 17:22:14 ID : y5hy0qY2q6m 0
난 기독교
13 이름없음 2020/04/10 18:26:04 ID : Hu9vu67zgi0 0
그나마 불교? 근데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그냥 마음의 안정을 얻기 위한?그러나 광적으로 빠지면 다 노답...난 기독교가 아니라서 매주 교회가서 예배드리는것도 사실 이해안가..
14 이름없음 2020/04/10 18:53:19 ID : SGtAqo0tBzg 0
교회 사람들은 진짜 완전 싫기는 해 실제로 나도 교회는 안 가 그치만 하나님이랑 예수님은 믿는다... 지금 사람들이 말하는 게 진짜 예수님이나 하나님이 직통으로 말한 건 아니잖아? 거리로 나가 복음을 전파하라는 게 안믿으면 지옥가!!!!!! 빨리 와!!!! 라는 의미가 분명 아닐 텐데. 타로도 뭐 꼭 믿어라!!!!!!도 아니고 지인들도 다 가볍게 하라고 하니까 난 그 타로라는 게 신인지도 잘 모르겠어.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지만 지금의 교회에서 말하는 죄라는 거 나는 신경 안 써. 낙태도 동성애도 이상할 거 하나 없다고 본다 나는... 애 키워서 더 상처주는 바에야 그게 낫고 사람끼리 사랑하는게 뭔 문제인가 싶음 일단 나는 기독교쪽.
15 이름없음 2020/04/10 19:13:00 ID : si9wIGrdO1a 0
나는 아무도 안 믿어 왜냐하면 그런 종교한테 믿음을 바칠 바에는(어감이 별로긴 한데 낮춰보는게 절대절대아니라! 음.. 내 무한한 믿음을? 다른 누구보다 나한테 쏟아붓는다?같은 느낌) 나를 그만큼 더 믿어주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들어 나를 안믿어주면 누가 도대체 날 믿어주지? 이런 생각이 있어서!! 나는 나를 믿어
16 이름없음 2020/04/10 20:52:08 ID : O65asjbcpRD 0
모든 신이 공동체로 존재할 수도 있는거 아니야? 굳이 하늘아래 것을 모두 통치할 사람은 한분만이 아닐수도 있잖아. 우리 나라 정치가 좌우가 같을 수 없듯이 있지않은 것을 믿어서가아니라 서로 뜻이 달라서 뭐...그런게 아닐까
17 이름없음 2020/04/11 08:55:12 ID : 2Ny7tdAY2rh 0
헐 기독교에서 진짜 귀신 믿어?? 엄빠가 귀신 없다그랬는데.. 혹시 귀신에 관련된 성경구절같는거 알려줄수 있어??
18 이름없음 2020/04/11 08:57:00 ID : 2Ny7tdAY2rh 0
레스주 말이 맞는거 같아.. 과연 나는 어떤 종교가 더 맞을지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겠어
19 이름없음 2020/04/11 09:00:13 ID : 2Ny7tdAY2rh 0
맞아 신을 보지 않고도 믿는게 너무 어려운거같아. 기독교에서는 그걸 진짜 믿음이라고 하더라고..
20 이름없음 2020/04/11 09:02:01 ID : 2Ny7tdAY2rh 0
그렇구낭.. 사실 나도 기독교인들한테 좀 상처받은 경험 있어. 어찌보면 일반인들보다 기독교인들이 더 독하고 성격도 안좋다고 생각함(물론 내 주변 사람들 기준)
21 이름없음 2020/04/11 09:33:51 ID : 2Ny7tdAY2rh 0
인정 예배 하지 말라는데 왜 계속 하는지... 범법행위만 안한다면 다 진짜 종교라는 네 생각에 동의해
22 이름없음 2020/04/11 09:34:20 ID : 2Ny7tdAY2rh 0
왜 무교가 됐는지 물어봐도 될깡??
23 이름없음 2020/04/11 09:34:39 ID : 2Ny7tdAY2rh 0
너는 하나님을 만나봤어?
24 이름없음 2020/04/11 09:36:09 ID : 2Ny7tdAY2rh 0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기독교에서는 마음의 안정을 얻기가 너무 힘든거같아
25 이름없음 2020/04/11 09:38:13 ID : 2Ny7tdAY2rh 0
근데 낙태나 동성애같은거, 기독교에서는 죄라 그러지 않니? 내가 너무 세뇌?가 되어있어서 그런가? 아직 동성애는 잘 모르겠지만 낙태는 나도 뭐 그럴수있다고 생각해 교회 사람들도 싫고.
26 이름없음 2020/04/11 09:39:24 ID : 2Ny7tdAY2rh 0
그것도 좋은거라고 생각해 내가 나를 믿어야지 남들이 나를 믿어줄순 없으니까 ㅋㅋㅋㅋ
27 이름없음 2020/04/11 09:40:30 ID : 2Ny7tdAY2rh 0
오 나랑 똑같이 생각하는구나 맞아 신은 여러분이 계시지만 우리가 선택해서 믿는? 그게 맞다고 생각해 나도
28 이름없음 2020/04/11 13:27:15 ID : 8lyHva7dUY2 0
나는 신기있는 집인데 그 줄이 강해서 못버티다 자살한 분도 계시거든. 문제는 그 줄이 나한테와서 ㄹㅇ너무 괴로웠어. 밤에 잠을 못자. 스님도 오고 했는데 안고쳐지길래 그냥 되는대로 살다가 천주교에서 세례받고 좋아짐. 이제 가위눌리거나 귀신이 장난질 칠 때 기도부터 외운다
29 이름없음 2020/04/11 17:03:43 ID : 87gnTPfO4Nu 0
그냥 모두 맞는 것 같아 다만 모시는 신이 다른거지 모두 존재하고 위대하신 분들 아닐까?
30 이름없음 2020/04/11 19:08:21 ID : k9s8phxVcK4 0
아 미안 글을 좀 잘못 읽었네. 귀신을 죽은 사람의 영혼의 의미로 물은 것이라면 없는게 맞아. 인간은 죽어도 인간이야. 귀신과 인간은 아예 다른 존재고. 그래서 죽은 인간 영혼이 없는 것이랑 초자연현상이 일어나는 것과는 연관이 없는 일이지. 죽은 사람 영혼이 아니라 그냥 귀신 자체가 초자연적 현상을 일으킨다고 볼 수도 있으니까.
31 이름없음 2020/04/11 21:26:30 ID : 2Ny7tdAY2rh 0
헐 진짜?? 그러면 기독교(개신교랑 천주교)가 원탑 종교인건가.. 아 머릿속이 넘모 복잡해 ,,
32 이름없음 2020/04/11 21:26:54 ID : 2Ny7tdAY2rh 0
나랑 생각 비슷한사람 또찾았다 !
33 이름없음 2020/04/11 21:27:25 ID : A1zSIKY1gY7 0
이건 좀 아닌듯... 그냥 사람마다 다른거지 급을 나누고 그러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34 이름없음 2020/04/11 21:28:48 ID : 2Ny7tdAY2rh 0
나도 진짜 궁금해서 물어본거니까 미안할거 업숴!!! 그러니까 레스주 말은 우리가 흔히 귀신들이 발생시켰다는 초자연적인 현상은 사람 죽어서 된 귀신이 아니라 사탄이 발생시켰다는거지??
35 이름없음 2020/04/11 21:51:11 ID : VgnQq2IHyGr 0
그건 에 해당되는거지. 기독교, 천주교, 불교 전전하다 안돼서 결국 신내림 받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을걸?
36 이름없음 2020/04/11 21:56:06 ID : RwrdO9uk3yF 0
누가 뭐래도 무한재석교가 최고야
37 이름없음 2020/04/11 22:01:00 ID : k9s8phxVcK4 0
음.. 기독교 관점으로 영적인 존재가 사탄만 있는 것은 아니고 천사, 성령 등도 있으니 이런 것들이 서로 대립하며 그런 걸 일으키지 않을까 생각해 ㅋㅋ 모든 신이 사탄이고 나쁜 건 아닐 거야.
38 이름없음 2020/04/12 11:28:42 ID : 2Ny7tdAY2rh 0
미안해 몰랐다.. 여러 의견들 종합해보면 그냥 모든 종교가 다 진짜고 사람들이 자기에게 가장 잘 맞는 종교를 찾아가는게 맞는것같다
39 이름없음 2020/04/12 11:31:16 ID : 2Ny7tdAY2rh 0
그렇구낭.. 그럼 귀신이 사람들한테 장난치는건 뭐야?? 사탄이 장난치는거야? 궁금한게 너무 많아서.. 미안해ㅜㅜ
40 이름없음 2020/04/22 14:19:40 ID : wq2E4IFjBs4 0
내 생각엔 네가 가짜를 믿고 있어서 그래. 얘기하자면 많이 길지만 지금 네가 갖고 있는 신앙이 누구를 향한 건지 다시 생각해봐야 해
41 이름없음 2020/04/22 14:21:51 ID : wlhfcIE002p 0
난 결국 모든 종교는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
42 이름없음 2020/04/22 14:28:37 ID : 2rgo2MnSHxy 0
나는.... 일단 무신론자고 종교는 그저 힘들 때 쉬어가는 버팀목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 신은 없다고 생각하거든..... 그냥 나 자신을 믿는게 빠른 답인거 같아 만약 내가 종교의 신에게 이거이거하게 도와주세요 하고 비는 것보다 나 자신한테 나는 이거이거 하고싶으니까 잘 해낼거야라고 하는게 더 도움되는 거 가틈 주저리주저리 내가 무슨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꼭 어느 종교가 맞는 게 아니고 신념의 차이라고 생각해
43 이름없음 2020/04/22 14:58:34 ID : vvdB84IK2K1 0
종교의 본질은 다 똑같아. 그러니 뭐가 진짜다라는 말에 답을 낼 수 없어
44 이름없음 2020/04/22 18:57:37 ID : ClwpTU5dSL8 0
난 천주교
45 이름없음 2020/04/22 19:31:50 ID : rbwsi3CpeY0 0
나도 너 말에 동감
46 이름없음 2020/04/22 23:22:19 ID : pcNzdQrdUZb 0
무교인데 문득 든 생각이야 걍 그런거보다 해조 나라마다 그 고유의 신화나 무속신앙이 있잖아 그런거 아닐까? 어느 한 신이 절대적이다라기보다는 나라마다 그 나라를 맡고있는?그런신이있는거고 예수나 마리아 부처 이런신들도 다 그런종류의 신 아닐까 우리나라에도 신들 많자나
47 이름없음 2020/04/23 01:01:46 ID : y6i06ZeLgkn 0
음...나도 모태신앙이고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쭉 기독교로 살아왔고 지금도 기독교이지만 문득 이게 맞나 싶을 때도 있어 무당이 미래를 맞춘다거나 예지몽을 꾼다거나 귀신을 보는 거 등등 기독교 안에서 설명되지 않는 초자연적인 현상들이 많이 있으니까 말야 아 그리고 위에 댓글에 낙태나 동성애 안된다는건 태초에 하나님이 여자와 남자를 만들어서 안되고 낙태는 한 생명을 없애는 일이니까 안된다는거 아닐까..?
48 이름없음 2020/04/23 13:26:41 ID : g1vbdxu1jyY 0
나도 개신교 모태신앙이야. 어릴적 수련회에 열심히 기도하며 눈을 감았을때 엄청 밝은 빛을 본 적이 있어. 아마 내가 살면서 본 빛중 가장 밝았을 거야. 그래서 지금도 계속 믿고 있고.
49 이름없음 2020/04/23 20:15:58 ID : Gq2NumsphwM 0
난 뭔가 집안에서 신이 어떻고 천국이 어떻고 그런 거 보면 신비롭고 그래도 밖에 나가서 드넓은 하늘을 바라볼때면 신이고 뭐고 그런 존재같은게 너무 중2병같이 느껴지더라ㅋㅋㅋ 저 하늘 위엔 우주가 펼쳐져있고 그 많고 많은 행성 중 하나가 지구고 그냥 모든게 다 과학적으로 이루어진 것들인데 뭔 신이라는지 뭔가 내가 다 부끄러운 느낌.. 난 불교사상을 좋아하는 무교인이라 생각은 불교처럼 하는데 종교로 갖기보다는 그냥 학문 정도로 접하고 있어. 혹시 나같은 사람 있어?
50 이름없음 2020/04/23 21:21:38 ID : 3PfRBdRzRyK 0
여러명이 믿으면 없는 것도 생기는 법이자나 나는 하나도 안믿는데 종교인의 마음속에는 살아있을 것 같아
51 이름없음 2020/04/23 21:35:01 ID : HB81bhbu3xv 0
혼란한 시기에 의지할곳이 없었던 육체적,정신적으로 나약한 사람들을 선동하던 유형중 하나에서 파생된게 아닐까 생각함 지금 신천지를 생각해봐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단 취급하고 사이비 라고 주장하는 시대인데 그 신자들은 자의든 타의든 믿잖아? 초기의 기독교 천주교 불교 이슬람교 등 모든 종교의 시작은 그거인것 같음 이익을 취하려는 종교는 실질적으로 종교라 볼 수 없음 그 자체가 믿음이 기반으로 되어야 하는데 십일조? 헌금? 자본을 기반으로 삼아 신앙을 전파하는건 종교가 맞을까
52 이름없음 2020/04/24 00:45:14 ID : nPdA3Phfe6j 0
나 모태신앙인 천주교(성당)다니는 사람인데 무당이나 타로등의 초자연적인 현상은 존재한다고 생각해. 나는 내가 어떻게 살아났나 싶을 정도로 신기한 일을 한 두번 겪은 게 아니기 때문에 이게 다 도와주신거라고 생각해. 원래 중1까진 별로 믿음이 없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완전히 믿게 되더라고
53 이름없음 2020/04/24 00:46:15 ID : nPdA3Phfe6j 0
그리고 천주교가 마리아를 믿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 거 같아서 ㅠㅠ 우리도 기독교처럼 예수님과 하느님을 믿어.하지만 예수님을 태어나게 해주신 마리아를 존중해주는 거 뿐이야.
54 이름없음 2020/04/24 01:14:37 ID : dxCruty3Vbu 0
학교가 진짜임
55 이름없음 2020/04/24 05:28:20 ID : vg1BhtharcI 0
그냥 역사는 어떨지 몰라도 성경은 절대 그렇게 보면 안 된다. 왜냐하면 기독교인들은 성경이 시대, 역사, 모든 것을 초월해서 진리인 하나님 말씀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노예제도 승인과 여성에 대한 차별적 발언들은 명백히 성경이 '진리가 아니라는 증거'로써 유효하다.
56 이름없음 2020/04/25 01:09:46 ID : gY1dwre0so4 0
나는 기독교인데 사실 믿음이 100프로는 아니야 하나님도 못 만났고 그리고 하나님이 이뤄주신다라고 하기보다 내가 기도함으로써 스스로 깨달는게 생기면서 변화사 생기는 거라고 생각해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존재인데 다들 믿는 게 이해가 안 갈 때도 있다 그리고 동성애가 죄라고 하는 부분도 이해 못하겠어
57 이름없음 2020/04/25 08:42:59 ID : pcNzdQrdUZb 0
와 ㄹㅇ이네 ㄹㅇ 성경이 인간이 만들었다는 증거네...ㄷㄷ
58 이름없음 2020/04/25 08:49:11 ID : 4E8kk9BwNza 0
남한테 피해안주고 자기가 믿고싶은게 종교지
59 이름없음 2020/04/26 00:00:19 ID : A443O8lA7zb 0
자기가 믿는게 종교야 윗 레스처럼
60 이름없음 2020/04/26 16:37:00 ID : y5hy0qY2q6m 0
종교 다원주의 사이비를 제외한 종교들은 서로 공존할 가치가 있다
61 이름없음 2020/04/27 01:23:01 ID : V82tuqZeJU2 0
믿을사람은 믿는거고 뭐 안믿는 사람은 안믿는거지 근데 뭐 비가 내리고 해가뜨고 눈이 내리고 그런게 신이 조종하는거다? 그건 아니라고봄 마찬가지로 전쟁이나도 신이 구해주는 것도 아니고 결론은 종교를 가짐으로서 본인이나 가정을 안정적으로 이루거나 마음의 상처를 기도로 치유하거나 하는 자기만족 때문에 믿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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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안녕내친구 20.04.2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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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20.04.28 0
34레스다들 이런 경험 한번씩 있지 않아?? 200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7 0
2레스한참찰리찰리괴담유행할때있잖아 286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7 0
13레스기이한 고양이 꿈을 꿨어 197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7 0
7레스안산 대부도 갯벌에서 사람 뼈 발견됐잖아 541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7 0
1레스혹시 나같은사람있어?? 무서운거 볼때마다 223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7 0
23레스계속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 것 같은데 201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7 0
33레스살면서 겪은 기이한 썰 푼다 240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7 0
73레스내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 1507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7 5
11레스최고의 복수 558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7 0
61레스» 도대체 어떤 종교가 진짜냐 1023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7 0
4레스무서운 꿈 이야기 하고 가는 스레 116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7 0
2레스내가 평생 가위에 안 눌렸는데 125 Hit
괴담 3311 20.04.27 0
2레스꿈 뭐좀 아는사람? 개꿈일수도 있고 76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7 0
7레스어떡해.. 나 너무 무서워ㅠㅠㅠㅠ 161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6 0
3레스내 소원좀 이뤄줄수 없나.. 212 Hit
괴담 이름없음 20.04.2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