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E1eK2JU3SN 2020/04/10 20:38:56 ID : Y002r9ii7cM 0
집에서 오늘 하루 먹은거나 한 거, 그리고 일상 잡다한 것을 쓰고싶어서 세워봤어 요즘은 집에만 있기 심심해서 뭔가를 키워보고있는데 상태라던가 쓰고싶고. 현재 키우고 있는 것: 반 년전에 선물로 받은 이름 모를 화분, 고구마, 감자
2 ◆mE1eK2JU3SN 2020/04/10 20:42:56 ID : Y002r9ii7cM 0
냉장고에 싹이난 고구마가 있는데 버리기엔 아깝고 관상용으로 키운다고 기른지 2주정도 지났다. 물이 상할 때마다 갈아주고있는데 조만간 예쁜 화분을
냉장고에 싹이난 고구마가 있는데 버리기엔 아깝고 관상용으로 키운다고 기른지 2주정도 지났다. 물이 상할 때마다 갈아주고있는데 조만간 예쁜 화분을 사서 옮길예정 엄마가 얘를 보고 너무 잘자란다고 이름을 쑥쑥이로 하자고 한다. 쑥쑥이는 싫은데... 얼마나 잘 자라는지 하루에 잎이 1개씩 새로 돋아나는 중.
3 ◆mE1eK2JU3SN 2020/04/10 20:46:58 ID : Y002r9ii7cM 0
며칠전에 엄마한테 받은 감자 나한테 길러보라며 주길래 받았다. 고구마 옆에서 잘 자라는 중 얘는 너무 작아서 일단 여기에 담아놨는데 싹이 잘 나
며칠전에 엄마한테 받은 감자 나한테 길러보라며 주길래 받았다. 고구마 옆에서 잘 자라는 중 얘는 너무 작아서 일단 여기에 담아놨는데 싹이 잘 나고있다. 1주일 정도 지나면 잎을 볼 수있을지도
4 ◆mE1eK2JU3SN 2020/04/10 20:48:43 ID : Y002r9ii7cM 0
<오늘 먹은 거> 감자핫도그 로제파스타 커피
5 ◆mE1eK2JU3SN 2020/04/11 19:45:28 ID : Y002r9ii7cM 0
오늘 돈까스 만들어서 튀겨먹기로 했는데 오빠가 중간에 삐지는바람에 큰일이었다. 돈까스 중앙이 조금 덜익어서 내가 튀긴다고했는데 그게 싫었다고...맛있게 먹었지만 찜찜한건 어쩔 수 없다
6 ◆mE1eK2JU3SN 2020/04/11 19:45:58 ID : Y002r9ii7cM 0
<오늘 먹은 것> 돈까스 1장 크림 스프 양배추 카페모카
7 ◆mE1eK2JU3SN 2020/04/11 19:51:30 ID : Y002r9ii7cM 0
휴일이기도하고 심심하니까 그림 그리고있는 중 내장같아보이는 그로테스크한 무언가를 목표로 하고있다. 처음엔 반무테로 해보고싶었는데 반무테 한 번도
휴일이기도하고 심심하니까 그림 그리고있는 중 내장같아보이는 그로테스크한 무언가를 목표로 하고있다. 처음엔 반무테로 해보고싶었는데 반무테 한 번도 해본적이 없어서...반무테라고 할 수있나...?
8 ◆mE1eK2JU3SN 2020/04/11 19:51:40 ID : Y002r9ii7cM 0
마음에 안들어서 몇 번 갈아엎었는데 이번달 안엔 완성시키고싶다...
9 ◆mE1eK2JU3SN 2020/04/11 19:53:08 ID : Y002r9ii7cM 0
이름모를 화분에 꽃이 잔뜩 피었다. 근데 꽃줄기가 사방에 새로돋아서 엄마가 마치 내 잔머리같이 돋아난다고 놀렸다. 내 잔머리보다 쟤가 더 심해
10 ◆mE1eK2JU3SN 2020/04/11 19:54:17 ID : Y002r9ii7cM 0
조만간 가지정리 해야할 것같다
11 ◆mE1eK2JU3SN 2020/04/12 19:11:18 ID : Y002r9ii7cM 0
새벽부터 계속 천둥이 치더니 하루종일 비가 내린다 원래 오늘은 다이소에 가서 화분을 사오려고했는데 다음으로 미뤄야겠다
12 ◆mE1eK2JU3SN 2020/04/12 19:11:46 ID : Y002r9ii7cM 0
<오늘 먹은 것> 칼국수 김치만두 2개 커피 1잔
13 ◆mE1eK2JU3SN 2020/04/12 19:13:16 ID : Y002r9ii7cM 0
고구마가 엄청 잘자라고 있다. 그새 잎이 5장 더 났다. 원래는 고구마와 감자 화분을 사오려고했는데, 엄마는 지금 크기가 딱 좋으니 지금과 같은 크기의 유리가 아니라면 그냥 이대로 키우자고 한다 하긴 지금이 제일 적당하고 예쁘긴해
14 ◆mE1eK2JU3SN 2020/04/12 19:13:27 ID : Y002r9ii7cM 0
감자화분만 사면 되려나
15 ◆mE1eK2JU3SN 2020/04/12 19:15:02 ID : Y002r9ii7cM 0
감자는 그동안 천천히 싹눈만 자라고있었기때문에 어제 물을 새로 갈아줬는데 오늘보니 뿌리가 새로 돋아나있었다 근데 인터넷 검색해보니 감자는 고구마보다 뿌리나 알이 썩기 쉽다고한다. 역시 감자화분과 흙을 사와야겠어
16 ◆mE1eK2JU3SN 2020/04/12 19:19:07 ID : Y002r9ii7cM 0
이름 모를 화분은...잘자라고있는지 아닌지 감이 잘 안온다. 분명 새 잎이 돋아나고 꽃이 피는것을 보면 자라고있는건 맞는 것같은데... 한 달에 한 번씩만 물을 주면된다고 받은 사람한테 들었지만, 겨울에 그렇게 줬다가 물부족으로 잎이 말라가고있는걸 발견해서 흙만져보고 말랐으면 주고 있다. 근데 여전히 잎 상태가 안좋아. 처음으로 키워보는 식물이라서 잘 키워보고싶은데 어렵다
17 ◆mE1eK2JU3SN 2020/04/12 19:44:52 ID : Y002r9ii7cM 0
햇빛받으라고 베란다로 옮겨놓고 물주며 두 달정도 지나 그나마 상태가 좋아진게 이 정도. 겨울에 말라서 결국 죽어버린 중앙쪽은 계속 비어있었지만
햇빛받으라고 베란다로 옮겨놓고 물주며 두 달정도 지나 그나마 상태가 좋아진게 이 정도. 겨울에 말라서 결국 죽어버린 중앙쪽은 계속 비어있었지만 요즘엔 새싹이 돋아나고있다. 빠진 모발이 새로 자라나는듯한 느낌이 든다. 원래 꽃이 이렇게 작고 여러개로 나던가...원래 꽃을 모르니 알 수가 없다
18 ◆mE1eK2JU3SN 2020/04/12 19:45:27 ID : Y002r9ii7cM 0
적어도 죽지말고 오래살라고 생각하며 키우고있다...
19 ◆mE1eK2JU3SN 2020/04/12 20:06:33 ID : Y002r9ii7cM 0
어제 삐져서 중얼중얼 뭐라고 말하더니 오빠가 데자와 6개를 줬다. 아무래도 어제 돈까스 튀기는 걸로 화냈던게 미안했나보다
20 ◆mE1eK2JU3SN 2020/04/13 21:13:55 ID : Y002r9ii7cM 0
<오늘 먹은 것> 간장계란밥 샌드위치 커피 초코쿠키 1개
21 ◆mE1eK2JU3SN 2020/04/13 21:34:42 ID : Y002r9ii7cM 0
오늘도 고구마가 쑥쑥 자라고있다. 뿌리도 많이 내리고 얼마나 물흡수를 잘하는지 하루가 지나서 보면 물이 절반정도 사라져있을 정도로 자란다 그런데 잎쪽에 울퉁불퉁한 느낌으로 뭔가 점같은게 무수히 생겨나있어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진액 혹은 식물진드기일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 혹시 모르니 다른 잎으로 번지기 전에 내일 살충제를 사와야겠다
22 ◆mE1eK2JU3SN 2020/04/13 21:42:59 ID : Y002r9ii7cM 0
인터넷마다 방법이 다르긴한데 물로 3회정도 깨끗하게 모든 잎을 닦은 후 살충제로 한 번 닦으면 될 것 같다.
23 ◆mE1eK2JU3SN 2020/04/13 21:45:11 ID : Y002r9ii7cM 0
감자는 뿌리가 3가닥 정도 더 생겼다. 아직까지 큰 변화 없음
24 ◆mE1eK2JU3SN 2020/04/13 21:49:09 ID : Y002r9ii7cM 0
친구한테 식물사진을 보여줬는데 선물받은 식물이 다육식물같다고 했다. 검색해보니 잎모양이 확실히 비슷하다 그런데 다육식물은 꽃을 피우면 식물에게 부담이 크다고한다. 잘라내는게 좋을지 고민이다.
25 ◆mE1eK2JU3SN 2020/04/13 21:54:34 ID : Y002r9ii7cM 0
고구마 사진
고구마 사진
26 ◆mE1eK2JU3SN 2020/04/16 18:49:10 ID : Y002r9ii7cM 0
<오늘 먹은 것> 코다리조림 밥 시금치 커피 1잔
27 ◆mE1eK2JU3SN 2020/04/16 18:51:35 ID : Y002r9ii7cM 0
어제 투표날이여서 투표하고, 세탁소에 겨울옷을 보내고, 엄마랑 바다로 잠깐 드라이브 갔다왔다 배고파서 잠깐 휴게소에도 들렀는데 사람은 별로 없었지만 다들 마스크쓰고 거리를 두고다니고 있었다. 나는 닭꼬치 주문하고 엄마는 소세지를 주문했는데 너무 비쌌다. 한 개당 4천원...역시 휴게소는 비싸 그래도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었다.
28 ◆mE1eK2JU3SN 2020/04/16 18:52:29 ID : Y002r9ii7cM 0
바다사진도 잔뜩 찍어서 그 중에서 예쁜 사진 하나를 골라 카톡 배경화면으로 해놨다. 음 역시 예뻐
29 ◆mE1eK2JU3SN 2020/04/16 19:52:26 ID : Y002r9ii7cM 0
오늘의 고구마 사진 액상 영양제를 넣어줬더니 배로 자라고있다. 뿌리가 너무 좁아보여서 통을 옮겨줬다.
오늘의 고구마 사진 액상 영양제를 넣어줬더니 배로 자라고있다. 뿌리가 너무 좁아보여서 통을 옮겨줬다.
30 ◆mE1eK2JU3SN 2020/04/16 19:53:50 ID : Y002r9ii7cM 0
감자도 잘 자라고있다. 목표는 감자꽃 키우기 적당히 키우고나서 흙이 도착하면 화분에 옮겨심을거다.
감자도 잘 자라고있다. 목표는 감자꽃 키우기 적당히 키우고나서 흙이 도착하면 화분에 옮겨심을거다.
레스 작성
일기 실시간
30레스» 오늘 하루 일상 66 Hit
일기 ◆mE1eK2JU3SN 20.04.16 0
188레스 504 Hit
일기 이름없음 20.04.16 6
3레스 54 Hit
일기 이름없음 20.04.15 0
16레스나도일기쓸거야 ~일기를 위한 일기스레~ 70 Hit
일기 ◆xB9fPa8qoY0 20.04.15 0
963레스제목 556 Hit
일기 이름없음 20.04.15 2
416레스. 368 Hit
일기 이름없음 20.04.15 2
6레스가시돋힌, 발톱만 사나운 매일매일. 혈육이라는 이름과 나 자신에 대해서. 53 Hit
일기 이름없음 20.04.15 0
111레스어딘가 아픈애 일기 280 Hit
일기 이름없음 20.04.14 0
3레스(•ᴗ•) 47 Hit
일기 이름없음 20.04.14 0
10레스To.me 91 Hit
일기 ◆jyY4K41yE8m 20.04.14 0
1000레스과몰입 오닥구의 혼잣말 하소연 399 Hit
일기 ◆VhwE2q0rcHw 20.04.14 1
13레스말하는대로 79 Hit
일기 이름없음 20.04.14 0
1000레스와! 샌즈! 524 Hit
일기 ◆hy3VatBwKZf 20.04.14 0
327레스스폰지밥코에뚱이가슴돌돌말아 297 Hit
일기 ◆zcNAnRu61xD 20.04.14 1
13레스꿈도 희망도 없는 25살 편돌이 갱생바람. 174 Hit
일기 이름없음 20.04.14 2
65레스. 842 Hit
일기 ◆vA7BwFfTWrs 20.04.14 7
1레스내 목적은 진짜 불행일까? 42 Hit
일기 이름없음 20.04.13 0
27레스. 159 Hit
일기 이름없음 20.04.13 1
23레스똥꼬 처형 165 Hit
일기 이름없음 20.04.13 2
3레스실험용 54 Hit
일기 이름없음 20.04.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