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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내가 예민한거야? (2)
3.엄마가 날 싫어하나? (5)
4.이혼한 부모님 사이에서 눈치 보는 거 너무 싫다 (11)
5.정신과나 심리 치료센터 미자 혼자 (6)
6.- (123)
7.이거 가정폭력이야? (51)
8.하 (5)
9.나 n번방 뉴스 보고 나니까 불안해졌어 (5)
10.트라우마 극복 활발해지는법? (5)
11.성인이 여자이고 미자가 남자일 때 (10)
12.털털한 성격이 되고싶음 (3)
13.혹시 속 좁은 사람있니 (6)
14.씨~벌 공부하다 울어봤냐 (19)
15.고양이가 집을 나갔어 (10)
16.요새 몰카같은거 어디서 올라오는지 알아? (15)
17.엄마한테 혼나다 트라우마 트리거 걸려서 (4)
18.친구 생일선물 항상 챙겨주다가 안챙기면 서운할까? (5)
19.친구의 대한 고민상담이야 .. (9)
20.엄마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모르겠어 (3)
친구가 지금 .. 엄청 기분이 상한거 같아.
이유가 뭐냐면 저번에 친구가 노래 추천 해줬단 말이야.
구애 라는 노래를 추천 해줬는데 솔직히 나는 내키지 않았어.. 노래가 그냥 그랬거든,
구애의 대한 아무 감정 없을 때 어느 날 친구랑 노는데 한 번 같이 노래방에 갔던 날이 있었어.
갔는데 친구가 구애를 부르는거야.
너무 잘 부르길래 그 후로 구애 라는 노래가 좋아졌고, 그 후로 구애만 듣고 그랬었어.
그리고 친구가 또 나한테 노래를 추천해주길래, 그것도 노래가 그냥 그랬는데
친구가 노래방에 가서 부르니까 노래가 좋아서 지금도 듣고 있거든.
근데 친구는 내가 관심이 없는 줄 알았대. 내가 한 참 후에 말하니까 서운하다는거야..
친구의 감정은 서운하고 화나서 지금 내 톡도 안보고 있어..
어떻게 해야 친구의 기분을 풀어줄까?
지금 , 카톡으로 나 노래 너가 불러서 그 후로 너가 추천해준 노래들 좋아진거다. 라고 사실대로 말한 상태야..
그리고 어떻게 해야 잘 표현할 수 있을까..
그래 .. ? 아까 들어보니까 친구는 내가 너무 따라하는거 같아서 싫었대. 지금은 잘 풀었는데 내가 너무 죄책감 들고 힘들다.. 일단 고마워 레스주
고마워 ㅜㅜ 근데 친구는 너무 따라하는거 같아서 싫었대 .. 근데 나는 그 노래들이 너무 좋았거든. 지금도 듣고 있고 ,.
레주가 노래방 가서 친구가 추천해준 노래를 부른거야? 그게 아니라면 왜 따라했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 그리고 애초에 그 친구가 노래를 추천해준건데 따라했다 뭐다 하는 것도 레주가 좀 속상했을 거 같아. 다음부터는 그럼 그 친구한테 '너가 추천해준 노래 좋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면 친구도 오해 안 할 것 같아! 너무 죄책감 가지지 마 레주 탓 아니니까!
잘 풀었다니 다행인데 노래 좋아하는걸로 따라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좀 자의식 과잉같이 보여. 그래도 스레주가 죄책감 가질 필요는 없어. 어떻게 사람과 사람이 갈등과 오해가 없겠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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