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2.나 같은 사람있어? (3)
3.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싫은 사람이랑 먹으면 맛 없더라 (3)
4.구미 애들 많이 무서워? (8)
5.동생새끼 때문에 미치겠어 (2)
6.오해 받을까봐 걱정되는데 어떡할까 (7)
7.나좀 도와줘 (16)
8.그냥 죽고싶다 (3)
9.게이친구랑 동거하는거 남친한테 (4)
10.난 왜 이 모양일까 (6)
11.친구화어케풀어줘.. (4)
12.못생겨서 살기 싫다ㅋㅋㅋ (1)
13.낼 놀러가기로 했거든 (5)
14.글 삭제. (2)
15.교수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16.그때 포크에 맞았다면 (1)
17.엄마가 간섭하는게 싫어 (4)
18.친할아버지가 상속인으로 날 고르셨는데 너무 괴롭다 (39)
19.. (8)
20.정말 말할데 없으니까 여기 쓰게 되는구나 (5)
오늘도 어김없이 약속을 어기는 걔 생각만 하면 욕만 나와
걔는 맨날 몇시까지 집에 온다 약속하고 밖에 친구랑 놀러가면 더 논다면서 더 늦게 온다하고 그러다 결국 연락이 끊어져서 새벽에 집에 기어들어와. 아니면 다음날 오후든가.한두번이면 내가 여기에 올리진 않겠지 10번도 더 넘은 것 같애 게다가 한 몇개월 전쯤에는 그렇게 늦게까지 놀다가 술처먹고 꽐라되서 사고쳐서 신고도 먹었어. 재판까지 했다고! 걔 취하면 진짜 공격적으로 변해서 자기 얘기에 동조안하면 화내면서 사람을 때려. 심지도 부모님도 때려. 저번에 어떤 지인도 때려서 배상금도 줬어... 그리고 술 깨면 기억상실되는데 지가 잘못한거 말해줘도 시간지나서 잠잠해질 쯤 또 늦게 들어오는거 보면 반성을 제대로 안하는 것 같아. 난 이새끼의 도덕성이 심하게 의심돼.
그냥 넘어가려고만 하고 또 놀러나갈려고 하는데 내가 돌 것 같아. 오늘도 시바 방금 택배받은 내 옷 택도 안떼고 빌려줫더니 저녁에 조깅할때 입는다고 9시까지 오란거 11시로 처 미루고 미안해.... 이따구로 변명해놓고 시간 지나도 안와서 전화했더니 하는말이 아..... 뭐 이따구임 그러구 지금 이시간까지 연락없음 ㅎㅎ 나 정말 미쳐버리겠음 나는 이 동생새끼를 그냥 앞으로 믿으면 안되는 걸까. 내가 걔 늦게 들어올때마다 문자 처 보내고 내가 뭐 걔 남친이냐고 다음생에 걔 거르고 싶어 진심으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도 얘한테 좋은 인간은 아니겠지 근데 이건 아니잖아 얘는 그냥 가족보다 친구를 더 좋아해 우리 가정이 뭐 불만족스러워서 그럴수도 있지 근데 우리가 가정폭력이거나 막 그런건 아니야 내 동생새끼가 여태 저지른 것 때문에 걔에 대한 신뢰는 바닥인데 개는 그것도 생각안하고 부모님에 대한 불만만 처 말해 아니 그래 사람이 자기중심적일수도 잇는데 이정도로??? 술먹고 하는 말론 우리가족이 비상정적이래 벽이 있대 근데 그것도 맞는 말이긴 한데 그렇다고 그 지랄을 떨어야했을까 여기 적은게 걔가 저지른 일의 다는 아니거든 하.. 이새끼를 어째야하지
난 얘랑 말로는 끝장봤어 근데도 안돼. 더이상 해봤자 더러운 말로 남에게 상처를 준다는 죄책감과 부서진 멘탈만 남을뿐. 내가 자기중심적인 편이라 내 무관심이 얘 성격형성에 영향을 준건가 여기서 도대체 난 어떻게 접근을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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