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6kskqY9wMp 2020/04/24 20:40:29 ID : Za3DAo42HyN 1
☾ * 。• ˚ 。* . · 。° 。* . · 。 • ˚ ⋆ 。゜
2 ◆66kskqY9wMp 2020/04/24 20:41:42 ID : Za3DAo42HyN 0
스레딕에서 쓰는 나의 첫 번째 일상 이야기 - )
3 ◆66kskqY9wMp 2020/04/24 20:42:57 ID : Za3DAo42HyN 0
인증코드 뭐할까 고민하면서 예쁜 인증코드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66 앞에 있는데 나름 괜찮은 것 같기도 하면서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익숙해져야지 뭐
4 ◆66kskqY9wMp 2020/04/24 20:47:41 ID : Za3DAo42HyN 0
우선 오늘 하루를 기록할래
5 ◆66kskqY9wMp 2020/04/24 20:51:55 ID : Za3DAo42HyN 0
오늘은 어김없이 온라인 강의를 듣기위해 아침 일찍 일어났다. 초반에는 그래도 나름 머리도 매일매일 감고 들었는데 이제는 아침에 더 자느라 이틀에 한 번 머리를 감고 있다.
6 ◆66kskqY9wMp 2020/04/24 20:52:45 ID : Za3DAo42HyN 0
그렇게 게으름뱅이가 된 나는 역시 또 강의에는 집중하지 않았다. ㅋㅋㅋㅋㅋㅋ 어제 밤부터 배가 너무 고팠는데 다이어트 하느라 안 먹고 참았더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기분이 아주 매우 좋지 않았다.
7 ◆66kskqY9wMp 2020/04/24 20:53:00 ID : Za3DAo42HyN 0
그래서 중간에 그냥 식빵을 먹었다. 그제서야 기분이 조금 괜찮아졌고, 온라인 강의를 다 듣고 나서 밥을 먹었다. 오늘의 메뉴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간장계란밥 - 오늘은 진짜 먹는 거밖에 안 한 것 같다.
8 ◆66kskqY9wMp 2020/04/24 20:54:54 ID : Za3DAo42HyN 0
간장계란밥을 다 먹은 후, 후식으로는 청포도를 먹고 토핑도 먹었다. 토핑 아는 사람 있으려나. 비요뜨랑 비슷한 건데 맨 처음에는 '초코가 이거밖에 안 들었어?' 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넣고 나서 먹으니까 비율이 딱 적당하더라.
9 ◆66kskqY9wMp 2020/04/24 20:56:14 ID : Za3DAo42HyN 0
안 먹은 사람 있으면 꼭 먹으라고 추천할 거다 - 그렇게 먹기만 먹고는 계속 핸드폰만 했다. 나는 원래 엄청난 밖순이였는데 코로나 때문에 강제 집순이 생활을 하다가 찐 집순이가 되었다 .. 어쩔 거야 코로나
10 ◆66kskqY9wMp 2020/04/24 20:59:20 ID : Za3DAo42HyN 0
문득 이렇게 일기를 쓰면서 생각한 건데, 난 TMI 방출하는 걸 아주 아주 좋아하는데 혹시라도 내 지인들이 스레딕을 하면 알아볼 것 같아서 상세히는 못 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힝
11 ◆66kskqY9wMp 2020/04/24 21:00:43 ID : Za3DAo42HyN 0
난 스레딕을 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예뻐지는 팩, 지영이 이야기를 보고 스레딕이라는 커뮤니티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내가 할 거라고는 생각을 안 했다. 사실 들어와 본 적이 없었다.
12 ◆66kskqY9wMp 2020/04/24 21:02:14 ID : Za3DAo42HyN 0
근데 나름 재미있는 것 같다. 오컬트 판에서 처음으로 내 사주도 보고, 나는 신비로운 것들을 좋아하고 믿다보니 처음에는 오컬트 판에서만 있었는데 잡담 판이나 다른 판들도 나름 재미있는 것들이 많은 것 같다.
13 ◆66kskqY9wMp 2020/04/24 21:04:21 ID : Za3DAo42HyN 0
이건 믿거나 말거나이긴 하지만, 나는 내가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요새 책을 너무 읽고 싶은데 도서관도 다 문 닫아서 슬프다.
14 ◆66kskqY9wMp 2020/04/24 21:05:53 ID : Za3DAo42HyN 0
아직 학생이라 보고 싶은 책을 모두 사기에는 조금 부담되는 것도 없지 않아 있다. 나는 내 인생책들만 사서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
15 ◆66kskqY9wMp 2020/04/24 21:10:51 ID : Za3DAo42HyN 0
내일 날씨가 그렇게 좋다던데, 나가고 싶기는 하지만 준비하는 게 너무 너무 너 - 무 귀찮다. 진짜 이놈의 코로나 휴 .. 근데 난 요새 학교 안 가는 건 좋다. 학교 가고 싶다고 하는 친구들과는 달리 난 무척이나 행복해.
16 ◆66kskqY9wMp 2020/04/24 21:12:09 ID : Za3DAo42HyN 0
그렇다고 그 친구들이 불행한 건 아니고 .. 난 이 생활이 너무 좋다. 보통 학교 갈 때에는 6시 반에 일어나는데 이제는 8시 반에 일어나도 되고 수업 들으며 핸드폰도 할 수 있고, 점심도 먹고 싶은 거 먹을 수 있고
17 ◆66kskqY9wMp 2020/04/24 21:13:38 ID : Za3DAo42HyN 0
나름대로 집에서 알찬 생활을 하는 중이다. 코로나 때문에 강제 집순이가 되었을 때는 너무 심심하고 나가고 싶고 그랬는데, 이제는 심심하다는 생각조차 전혀 들지 않는다. 역시 인간은 적응의 동물인가 ..
18 ◆66kskqY9wMp 2020/04/24 21:44:31 ID : Za3DAo42HyN 0
난 강박아닌 강박증이 있는 약간의 완벽주의자 경향이 있는데, 지금 이 레스를 쓰는 것도 나름대로 줄 수를 맞추고 있다. ㅋㅋㅋㅋㅋ 아까는 컴퓨터로 쓰다가 지금 핸드폰으로 쓰려니까 얼마나 써야할 지 모르겠네.
19 ◆66kskqY9wMp 2020/04/24 21:46:28 ID : Za3DAo42HyN 0
핸드폰에서는 쓰는 거나 올라가는 거나 똑같구나. 처음 알았다.
20 ◆66kskqY9wMp 2020/04/24 21:48:12 ID : Za3DAo42HyN 0
나도 내 일기 스레를 쓰고 싶어서 다른 일기 스레들을 봤다. 사실은 남의 것을 보는 게 재밌고 그렇지는 않아서 그냥 들어가서 어떤 스타일인지만 보고 나왔다. 다들 각자의 스타일이 있는 것 같았다.
21 ◆66kskqY9wMp 2020/04/24 21:49:16 ID : Za3DAo42HyN 0
그래서 뭐 아무렇게나 일단 내 스타일대로 해보자 ! 하고 올린 게 지금이다. 일기를 남 보여주자고 쓰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있잖아 -
22 ◆66kskqY9wMp 2020/04/25 01:01:04 ID : Za3DAo42HyN 0
철학, 심리학, 인문학 책을 읽는 걸 좋아하는 나는 오늘도 철학 책을 읽었다. 거짓말은 항상 나쁜가? 에 대한 내용을 읽었다. 난 그렇지 않다고 대답하고 싶다.
23 ◆66kskqY9wMp 2020/04/25 01:02:13 ID : Za3DAo42HyN 0
주로 말하는 선의의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상대를 배려하기 위함이니까. 물론 거짓말이 들통나버린다면 그건 소용없겠지만,
24 ◆66kskqY9wMp 2020/04/25 01:03:03 ID : Za3DAo42HyN 0
세상에는 역설적이고 정답을 내릴 수 없는 것들이 참 많은 것 같다. 이런 생각들을 하는 걸 좋아하는 나에게는 무척이나 신나는 일들이기도 한 -
25 ◆66kskqY9wMp 2020/04/25 01:06:27 ID : Za3DAo42HyN 0
신나가지고 인코도 안 달고 마구마구 달아버렸네..
26 ◆Za3DAo42HyN 2020/04/25 01:09:15 ID : Za3DAo42HyN 0
비가 내리지 않아도 구름 속에는 빗방울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으니, 스레 제목처럼 아름다운 날들이 빗방울처럼 많아지기를
27 ◆66kskqY9wMp 2020/04/25 01:10:18 ID : Za3DAo42HyN 0
엥 윗 레스 인코가 왜 저러지? 몰라 그냥 해
28 ◆66kskqY9wMp 2020/04/25 01:11:25 ID : Za3DAo42HyN 0
무튼 나는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아름다웠으면 한다. 지금 내가 겪고있는 현실은 앞으로 남은 내 인생에서 다신 오지 않을 가장 젊은 날이니,
29 ◆66kskqY9wMp 2020/04/25 01:12:37 ID : Za3DAo42HyN 0
후회한다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더욱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으려고 하루하루를 더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겠지.
30 ◆66kskqY9wMp 2020/04/25 01:13:28 ID : Za3DAo42HyN 0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가는 사람 안 붙잡고 돌아온 사람은 다시 받아주는 편, 그게 내 마음이 가장 편할 수 있는 방법이더라.
31 ◆66kskqY9wMp 2020/04/25 01:15:30 ID : Za3DAo42HyN 0
이렇게 내 생각을 글로 끄적일 수 있는 것이 참 좋은 것 같다. 늘 메모장이나 공책에 잠깐씩 끄적거리기는 하지만, 뭔가 이렇게 문맥에 맞춰서 쓴다는 게 조금 어렵기도 하고 -
32 ◆66kskqY9wMp 2020/04/25 01:18:09 ID : Za3DAo42HyN 0
새벽이 되고 마음이 조금 몽글몽글해질 때쯤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듣는 건 힐링 중에 힐링이 아닐까?
33 ◆66kskqY9wMp 2020/04/25 01:19:06 ID : Za3DAo42HyN 0
비가 많이 내렸으면 좋겠다. 집에서 빗소리 들으며 노래를 듣는 그런 느낌 다시 느끼고 싶다.
34 ◆66kskqY9wMp 2020/04/25 01:19:38 ID : Za3DAo42HyN 0
물론 내가 밖에 나갈 때 비가 내리는 건 정말 최악이다. 축축하고 습하고 난리도 아닌 걸..
35 ◆66kskqY9wMp 2020/04/25 01:25:59 ID : Za3DAo42HyN 0
나는 늘 심심할 때 갤러리를 구경하고는 한다. 이땐 이랬었지 - 하면서. 나름 재미있다. 난 갤러리 정리를 꼭 하는 편이라 보면서 정리하기도 하고, 추억 회상도 하고.
36 ◆66kskqY9wMp 2020/04/25 14:41:34 ID : Za3DAo42HyN 0
오랜만에 늦잠을 잤다. 쿨쿨 늦잠은 언제나 옳아 - 일어나서 밍기적대다가 밥을 챙겨먹었다. 어제 먹다 남은 엽떡을 먹었다.
37 ◆66kskqY9wMp 2020/04/25 14:42:43 ID : Za3DAo42HyN 0
주먹밥도 대 - 충 만들어서 같이 먹었는데 떡볶이는 진짜 최고인 것 같다. 요새 마라탕을 안 먹은 지 너무 오래돼서 마라탕이 너무 먹고 싶고 그래.
38 ◆66kskqY9wMp 2020/04/25 14:44:01 ID : Za3DAo42HyN 0
이번엔 후식으로 비요뜨를 먹었다. 오늘은 집콕해야지. 밖에 날씨가 아주 좋아보인다. 바람은 좀 많이 불긴 하지만,
39 ◆66kskqY9wMp 2020/04/25 15:46:44 ID : Za3DAo42HyN 0
이따가 뭐 사러 나가려고 하는데 머리를 감을까 말까 고민이 엄청 된다. 내일 나갈 거라서 내일 감으려고 했는데 또 나가려니까 안 감기도 뭐하고.. 귀찮아 죽겠다
40 ◆66kskqY9wMp 2020/04/25 15:50:38 ID : Za3DAo42HyN 0
결정했어. 머리 감고 나가야겠다. 그냥 모자쓰고 나가려고 했는데 오늘 날씨가 좋아서 모자 안 쓰고 싶어졌어.
41 ◆66kskqY9wMp 2020/04/25 15:52:16 ID : Za3DAo42HyN 0
아까 유튜브로 f(x) 직캠 봤는데 지금 이거 적으면서 생각해보니까 f(x)가 수학 용어라서 저렇게 적은 거구나. 어렸을 때 나온 걸그룹이어서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지금 보니 이름을 왜 저렇게 지은 걸까 싶기도 하네.
42 ◆66kskqY9wMp 2020/04/25 15:57:37 ID : Za3DAo42HyN 0
중학교 때까진 수학을 참 좋아했는데, 지금은 그냥 포기상태. 어려운 문제 딱 풀어냈을 때 그 희열은 여전히 좋아하기는 하는 것 같다 -
43 ◆66kskqY9wMp 2020/04/25 19:18:44 ID : Za3DAo42HyN 0
참 내 주위에는 아직 생각이 어린 친구들이 많은 것 같다. 물론 내가 너무 일찍 많은 것을 겪고 철이 들어버린 것도 있겠지만,
44 ◆66kskqY9wMp 2020/04/25 19:21:46 ID : Za3DAo42HyN 0
얼도탕도않은 이유들을 가지고 나 혹은 다른사람을 미워하는 걸 볼때면.. 할말하않
45 ◆66kskqY9wMp 2020/04/25 19:30:59 ID : Za3DAo42HyN 0
오늘도 맛있는 것들을 아주 많이 먹었다 - 요새 살 빠지고 있어서 기분이 좋아.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고, 먹고 싶은 걸 먹는 대신 먹는 양도 줄이고. 오랜 기간동안 다이어트하는게 건강에 좋은 것 같다.
46 ◆66kskqY9wMp 2020/04/25 19:38:57 ID : Za3DAo42HyN 0
왜 벌써 졸리지. 오늘 아주 늦잠을 잤는데 말이야. 근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두 번정도 바람소리에 깜짝 놀라서 깬 거 같다.
47 ◆66kskqY9wMp 2020/04/25 19:39:58 ID : Za3DAo42HyN 0
아 참, 요새 아침마다 8시 반에 일어나도 되는데 알람 못 듣고 못 일어났을까봐 엄청 다급하게 핸드폰 보면 늘 7시쯤이더라.. 그러다 또 다시 스르륵 잠들고.
48 ◆66kskqY9wMp 2020/04/26 12:40:22 ID : Za3DAo42HyN 0
오늘 원래 2시에 일어날 계획이었는데 생각보다 내가 잠이 많이 줄었나보다. 11시 조금 넘어서 일어났다.
49 ◆66kskqY9wMp 2020/04/26 12:41:24 ID : Za3DAo42HyN 0
오늘 친구를 만나기로 해서 이따 준비를 해야 하는데 얼른 준비하고 나가고 싶다. 기다리는 거 세상에서 제일 못한다.. 친구랑 같이 밥 먹기로 해서 밥도 못먹고 휴
50 ◆66kskqY9wMp 2020/04/26 12:42:27 ID : Za3DAo42HyN 0
어젯밤에는 친구의 고민을 들어줬다. 누군가에게 고민을 들어줄 수 있고 힘이 되어줄 수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인 것 같다. 내 고민을 누군가에게 털어놓을 수 있다는 것도,
51 ◆66kskqY9wMp 2020/04/26 13:14:57 ID : Za3DAo42HyN 0
할 게 없다. 몹시 배고프다.
52 ◆66kskqY9wMp 2020/04/26 13:20:05 ID : Za3DAo42HyN 0
나 배고파서 좀 화날 거 같아.
53 ◆66kskqY9wMp 2020/04/26 14:10:04 ID : Za3DAo42HyN 0
막상 준비하려고 하니까 너무 귀찮은 거 있지. 오늘 하늘이 참 맑다. 구름이 지나가는 걸 보고 있으면 마음이 몽글몽글해져 -
54 ◆66kskqY9wMp 2020/04/27 00:19:14 ID : Za3DAo42HyN 0
하루를 다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쉬는 이 시간은 늘 행복한 것 같다.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때도 물론 좋지만, 나는 나의 이 시간을 사랑한다.
55 ◆66kskqY9wMp 2020/04/27 00:19:52 ID : Za3DAo42HyN 0
오늘도 어김없이 맛있는 것들을 마구마구 먹었다. 오랜만에 바깥 바람을 쐬는 거라 지금 조금 지치긴 하지만 즐거웠다.
56 ◆66kskqY9wMp 2020/04/27 00:20:29 ID : Za3DAo42HyN 0
지금 눈이 엄청 피곤하다.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는 걸 상상하면 정말 끔찍하지만 어쩔 수 있겠나.. 졸면서 듣는 수밖에..
57 ◆66kskqY9wMp 2020/04/27 00:25:50 ID : Za3DAo42HyN 0
노래 틀어놓고 노트북을 켜고 카톡으로 친구들과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스레딕도 구경하고 하는 이 시간이 나한테는 되게 소중하다. 잠자기 직전의 시간들 -
58 ◆66kskqY9wMp 2020/04/27 02:17:42 ID : Za3DAo42HyN 0
친구한테 찍힌 사진을 보니 나 살이 되게 많이 빠졌구나. 마음에 드는 몸무게가 될 때까지 다이어트 열심히 해야겠다.
59 ◆66kskqY9wMp 2020/04/27 02:18:24 ID : Za3DAo42HyN 0
오늘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아직도 안 자고 있는 나는 뭐지? 휴, 주말에 늦게 자 버릇하니까 이렇게 잠이 안 오지..
60 ◆66kskqY9wMp 2020/04/27 02:24:20 ID : Za3DAo42HyN 0
옛날 사진 보면 진짜 살 빼야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든다. 물론 지금도 말랐지만, 내가 만족하기 위해서는 아직 멀었다. 먼 거 까지는 아니고 조금 남았다..
61 ◆66kskqY9wMp 2020/04/27 02:27:53 ID : Za3DAo42HyN 0
위에부터 다시 쭉 읽어봤는데 나름 재밌다. ㅋㅋㅋㅋㅋ 내 이야기라서 그런가. 사실 나는 남한테 관심이 크게 있는 편은 아니라.. 내 얘기만 재미있는 거일 수도 있다.
62 ◆66kskqY9wMp 2020/04/27 09:14:14 ID : Za3DAo42HyN 0
하, 너무 피곤해. 오늘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났더니 피곤하다. 선생님 죄송해요. 강의 틀어놓고 좀 자겠습니다..
63 ◆66kskqY9wMp 2020/04/27 10:52:49 ID : Za3DAo42HyN 0
언제 끝나.. 집인데 집이 아닌 거 같아. 분명 지금 집인데 매우 집가고 싶어. 이게뭐야 ㅜ 배고파
64 ◆66kskqY9wMp 2020/04/27 11:05:23 ID : Za3DAo42HyN 0
오늘 자기 전에 갑자기 든 생각인데, 나 꼭 원하는 대학 합격할 거다. 열심히 살아야지. 여기 와서 나 원하는 대학 합격했다고 적을 수 있게끔 해야지 -
65 ◆66kskqY9wMp 2020/04/27 14:02:40 ID : Za3DAo42HyN 0
라면 끓여먹었다. 역시 간편하고 맛있는 라면 - 오늘도 하루종일 집콕하고 싶지만 이따 학원 가야한다. 가기 싫기도 하고 가고 싶기도 하고..
66 ◆66kskqY9wMp 2020/04/28 00:40:03 ID : Za3DAo42HyN 0
좋아하는 것을 할 때 비로소 행복하다는 것을 깨달은 오늘, 더 열심히 하루들을 노력으로 채워나가야지. 행복도 느끼면서 -
67 ◆66kskqY9wMp 2020/04/30 21:41:40 ID : Za3DAo42HyN 0
소리 지르고 싶다. 울고 싶다.
68 ◆66kskqY9wMp 2020/05/01 22:52:20 ID : Za3DAo42HyN 0
갑자기 짝사랑할 때가 생각이 나네. 너와 연락한 뒤로 인사를 머뭇거리다 못한 나에게 '다음부터는 인사해줘' 라고 말했을 때, 애매하게 인사를 하고 못 받아준 게 미안했는지 걸어가다 다시 돌아서 나에게 인사를 해주던 때, 운동장 벤치에 친구와 앉아있는 나를 보고 운동장에서 걸어오며 아무렇지 않게 인사를 해주던 때 난 그냥 모든 게 다 좋았다. 비록 너가 연락을 끊었을지라도, 일 년이 너 덕분에 행복했어. 고마워.
69 ◆66kskqY9wMp 2020/05/01 22:52:59 ID : Za3DAo42HyN 0
이건 아마 생리 터져서 그런 거일 거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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