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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무난한 제목이다
노잼 감쓰 일기 난입은 자유인데 메롱이 외 어그로들은 아 좀 저리 가시라구욧
간단하고 쉽게 만들만한 반찬 없나... 학원 수업은 생각보다 재밌어서 문제 없는데 매일같이 도시락 싸가는 건 넘 귀찮네
근데 나말고 나보다 더 어린 애도 와서 배웠다니까 신기하다 난 그냥 할 게 없어서 배우는 건데 그 얜 할아버지 도와주고 싶어서 배우러 왔대... 뒤에서 나보고 기특하다고 했는데 딱히 그런 소리 들을 마음으로 온 것도 아니라 양심이 너무ㅠㅠ
희안하게 학원 다니기 시작하고나서 아침에 일어나는게 쉬워졌고 안 힘들어짐... 뭘까 초중딩때 학교 다닐땐 개싫었는데
졸려 죽을거 같아서 커피 마시고 집중 하려고 했는데 1시간 버틴 게 다임ㅋㅋㅋㅋ 아 오후에 배운거 너무 빡세잖아요ㅠㅠㅠㅠㅠㅠ
이번에 균열 열리면 빡세게 달린다.......
라곤 해도 주말 제외하곤 예전처럼 몇시간 못하지만
아니 근처 발전기 발로 깠으면 한 번 손 대고 바로 와야지 그걸 한 30초동안 붙잡고 있다 오니까 더 좆같잖아 ㅋㅋㅋㅋㅋㅋ 안 그래도 잠식 될때까지 쳐 안 오고 있더만 누굴 놀리나
데바데 하실? <- 원래도 양심이 뒤졌는데 이건 ㄹㅇ 양심이 터짐
로아 하실? <- 언급조차 하면 안되는 좆망겜이라 안됨
패치 노트 보는 중인...데...
모든 생존자가 갈고리 저항단계에 도달할시 엔티티가 즉시 모든생존자를 희생시킴
예...? 갑자기요...? 찐이야? 그럼 이제 생존자들 목숨 한개야? 아니면 번역이 잘못 된거야? 모르겠군...
빌 얼굴 리워크 으음 할배가 좀 더 간지나졌습니다
하지만 빌할배는 여전히 귀엽다 비명소리랑 신음소리가 특히 히히
학원 다니는 건 좋은데 단점이라곤 내가 빡대가리라 못 따라가겠다는 거고 졸음을 못 이기겠다는 거고 학교 다닐때 나는 새삼 대단했구나 싶었던
사실 집에 누가 있긴 한데 그닥 예뻐하질 않아서 젤 좋아하는 건 나니까... 밥은 챙겨준다만 그 뿐이지
조회수 안 오르다가 확 오르면 ㄹㅇ 신기하네
근데 나 내 스레 조회수에 관심이 없어 봐도 금방 까먹음 사실 확 오르는 것도 기분 탓일지도 모름
폰겜 빨리 끝내고 싶다 그래야 차근차근 할 거 지워가는데... 웹툰 얼마나 밀렸는지 가늠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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