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깨진 거울은 왜 들고 다니면 안돼? (12)
2.죽은 전 여자친구한테 문자가 왔어 (26)
3.저주하고 싶은 사람 떠올리면서 욕하고 가는 스레. (3)
4.책읽다가 개소름 돋았다 (9)
5.방금 밖에서 방울 소리들렸어 (11)
6.기이한 꿈을 꿨던 경험들 (16)
7.지금 이 순간 죽어버린다면, 뭐가 젤 후회로 남아? (315)
8.b̴̗̈ȋ̸̢ẗ̴̡t̸̫̊ẻ̴̡r̸͓̐ ̴͚̃m̵͉͝i̷̩͠l̸̝̀k̶̛͈ ̵̖̑공지 (1000)
9.너무 무섭다...어떡하지..... (22)
10.소름돋는 가설? 좀 말해줘 (26)
11.자꾸 헛것이 보여 (25)
12.미래에서왔어 (19)
13.설마 아직 강령술같은 미친짓 하는 사람없지? (7)
14.살려줘 내친구가 미친짓을했어 (38)
15.우리집 마당고양이를 묻었는데 (18)
16.우리 할아버지의 할머니 이야기 (1)
17.우리집에 뭐가 있는 것 같아 (26)
18.꿈 쓰다가 갑자기 옛날에 학교다닐때 겪은게 생각나서 (26)
19.괴담판은 왜 자기가 겪은 이야기면서 뜸을 들여?? (25)
20.어릴적 제주도 호텔에서 겪은 일 (23)
1
P3P4454
2020/04/28 00:41:15
ID : TRu8qqjdwtw
0
코로나땜에 집에 오래있어서 그런지 요즘 갈수록 수상해
우리가족은 아빠 엄마 오빠 나 이렇게 네명이야
아빠는 일가셔서 집에 안계실때가 많아
오빠는 자기방에서 게임하느라 화장실 갈때빼곤 잘 안나와
엄마는 주로 거실에서 티비보셔
방금전에 내방에서 누워서 폰 보고있는데 엄마가 방에 들어오시면서 언제잘꺼냐고 물으시길래 앉아서 대답하려고 앉았는데 내방 옷장문이 반쯤 넘게 열려있더라 ?? 조카 놀래서 엄마한테 말했는데 엄마도 깜짝놀래시고 아빠는 일가셔서 집에 안계시고 오빠는 방에서 게임하고
요즘 이상한일이 너무 많아
2
이름없음
2020/04/28 00:42:14
ID : 1yIHyIMpak7
0
ㅂㄱㅇㅇ
3
P3P4454
2020/04/28 00:45:09
ID : TRu8qqjdwtw
0
초 2때 이집에 이사왔는데 2학년땐 딱히 별일 없었던 것 같고
3학년때 학교가기전에 밥먹는데 갑자기 그릇이 혼자 움직였어 진짜 놀래서 엄마랑 오빠한테 말했어 그때 부터 인 것 같아
4
P3P4454
2020/04/28 00:52:23
ID : TRu8qqjdwtw
0
내가 그때 바비인형을 진짜 좋아해서 많이 가지고 놀았는데
바비인형 머리도 감겨주고 그랬거든 ?? 바비인형 머리 말려주는데 갑자기 바비인형 머리가 돌아가고 나뚠 위치가 계속 바꼈었어
((우리오빠가 바비인형 무서워서해서 못만져
5
P3P4454
2020/04/28 00:57:56
ID : TRu8qqjdwtw
0
이제 순서가 안맞을 수도 있어 이해해줘
어느 순간부터 우리집에 나방이 나타났어 옆집엔 잠자리 시체?
잠자리 죽은 것도 나왓데
6
P3P4454
2020/04/28 01:00:05
ID : TRu8qqjdwtw
0
새벽에 갑자기 부엌에서 쿵탕탕 소리가 나서 보면 냄비나 뭐가 떨어져있고 티비보다가 툭 소리나서 보면 선반 물건이 떨어 져있어
7
P3P4454
2020/04/28 01:00:58
ID : TRu8qqjdwtw
0
새로 산 물건들이 갑자기 없어지고 이모부께 받은 5만원도 사라졌어
집에서 돈 자주 잃어버려
8
P3P4454
2020/04/28 01:04:33
ID : TRu8qqjdwtw
0
바퀴벌레도 생겼어 내방에 옷더미를 치우는 데 죽어있는 시체로
10마리 넘게 나왔어 엄청큰 바퀴벌레는 아니고 검은색에 좀 작았어
살아있는 것도 꾀 나왔고 환기 시킨다고 방문 열어 놓고 폰보고 있었는데 팔에 소름이 돋는 거야 보니까 엄청길고 반투명한 벌레가 내팔을
기어가고 있었어 또 벽에 검정색에 애벌레!?? 같은게 벽에 붙어 있었어
9
P3P4454
2020/04/28 01:09:45
ID : TRu8qqjdwtw
0
이건 몇달 전에 있었던 일인데 우리집에 마스크를 주문해서
한봉지에 5개들은 걸 샀어 엄마 출근하실때 하나 쓰시고 4개가 남아야하는데 3개가 남는 거야 아빠는 회사에서 마스크 주셔서 그걸로 쓰셨어 오빠랑나는 밖에 안나가고 근데 그때 엄마가 새벽에 나 나갓냐고 물어보시는 거야 아니라고 했는데 엄마가 방문열어 놓고 주무시는데 사부작 소리나서 깻는데 하얀색옷입은게 문앞에 슥 지나갔다고 하셨어 내 잠바가 하얀색이야 그래서 엄마는 내가 나간줄 아셨나봐 그렇게 그일은 대충 넘어갔어
10
P3P4454
2020/04/28 01:16:57
ID : TRu8qqjdwtw
0
또 요즘 내가 가위를 쫌 눌리는데 처음에 눌렸을 때 내방이였어 설날이였는데 오후에 자다가 깼다가 다시 잤어 근데 다시 깨졌어 그래서 일어날려고 했는데 몸이 안움직여져 그리고 온몸에 소름이 쫘악돋고 눈앞이 검해졌어 그리고 다시 괜찮아졌어 그리고 눈을 떳어 근데 내 눈앞에 긴생머리여자얼굴이 똭 하고 있는 거야 진짜 소름 돋아 입을 찢어 질듯 웃고 있었는데 몸은 안움직여지고 다시 눈을 감았어 그 집에 놀러온 사촌들하고 가족들 소리가 들리길래 아빠를 부를라고 했어 근데 목소리가 안나오더라 그리고 나서 눈을 다시 떴는데 조카가 방문앞에서 문닫으며 장난 치고 있더라고 뭐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가위가 풀렸어 그날 바로 식구들한테 말했지
11
P3P4454
2020/04/28 01:23:04
ID : TRu8qqjdwtw
0
그리고 한동안은 잠을 제대로 못잤어 계속 그 얼굴과 표정이 떠올랐어 내방에선 진짜 못자겠더라고 잠에 들어도 계속 중간중간에 깨고 안방에서 잤는데 그때 또 가위가 눌렸어 처음에 눌릴때 옆으로 누워서 잤다가 눌렸거든 그래서 이번엔 앞으로 누워 잤어 또 가위에 눌렸어 눈일 떠서 보진 않았지만 마치 내 배위에 있는 듯했어 뭔가 내목을 조르는 시늉을 하듯 말이야 그때 엄마를 불러서 깨달아해야지 라는 생각에 엄마를 불렀는데 목소리는 안나왔어 근데 엄마가 방에 들어오셧어 내가 문을 열어 놔라하고 가위눌렷다고 말했어 그리곤 엄마가 나 안아주신 상태로 잠들었는데 아침에 들어보니 엄마는 내방에서 주무셨데 그때 안방에 온건 맞지만 같이 자진 않았데
12
P3P4454
2020/04/28 01:27:30
ID : TRu8qqjdwtw
0
내가 가위를 눌리니까 진짜로 혼자있는게 무서웠어 집에 오빠가 있긴하지만 오빠는 오빠방밖으로 잘 안나오거든 그래서 그냥 거의 혼자있다고 봐야되 그날은 티비에 무료드라마 정주행하고 있었어 배고파서 티비 잠시 멈춰 놓고 라면을 끓이고 있는데 갑자기 티비가 틀어졌어 처음에 오빠가 한 줄 알고 물어봤는데 아니더라고 무서운 티 내면 안될 것 같아서 그냥 모르는 척 하고 라면 먹었어
13
P3P4454
2020/04/28 01:30:12
ID : TRu8qqjdwtw
0
어느 순간부터 이상하게 유독 안방화장실이 소름돋고 추워 진짜 급한거 아니면 웬만해서는 거실에 화장실 써 왠지 모르겠는데 진짜 안방도 춥고 가끔 냄새가 심하게 나서 들어가기 싫어져 엄마도 냄새 난다고 하시고 향수까지 뿌리고 있어 아빠가 코가 예민하셔서 디퓨저나 그런거 못나둬
14
P3P4454
2020/04/28 01:32:51
ID : TRu8qqjdwtw
0
한번은 내방에서 친구랑 전화하고 있는데 오빠가 갑자기 와서 너는 할 짓이 없어서 오빠방 문을 두드리고 튀냐 ? 이러는데 난 두드린적 없어 두드려서 뭐해 할 것도 없잖아 진짜 아니라했는데 오빠가 구라까지 말라면서 화냈어 나 진짜 안 두드렸어......
15
이름없음
2020/04/28 01:43:23
ID : u2lba7humr8
0
ㅂㄱㅇㅇ
16
P3P4454
2020/04/28 02:03:28
ID : TRu8qqjdwtw
0
그 뒤에도 계속 가위 눌렸는데 제일 무서웠던거 2가지 얘기 할께
내가 내방 바닥에서 엄마랑 잤어 (보일러가 따듯해서) 엄마는 아침일찍 출근 하시는데 내가 아침에 자다가 깻어 8시쯤 이길래 그냥 다시 잤어 근데 가위에 눌린거야 진짜 지겹더라 근데 이번엔 발소리도 들렸어 나는 왠지 모르게 그냥 엄마라고 생각해서 안심했어 내 옆에 누워서 등도 토닥토닥 했거든 근데 갑자기 똭 든 생각이 엄마 출근 하셨을 텐데 뭐지 ?? 였는데 그 생각 들자마자 갑자기 그 손으로 내 등을 손톱으로 찍듯? 손으로 때리듯 ? 하는 거야 그래서 전에 어떤 글에서 본 가위눌렸을때 풀리는 법 그거랑 전남친 있는 법에 나는 똥쌀때 휴지 없어서 트월킹으로 턴다 막 이런 생각 했는데 이상하게 내가 일어나서 내방침대로 가서 아빠가 계시길래 아빠한테 무섭다고 말했어 근데 갑자기 가위에서 깨졌어 혹시나 해서 침대봤는데 진짜 아빠가 계셨어 지금 생각해보면 유채이탈 같은 건가봐? 이 다음은 울기까지 했어
거실에 티비 틀어놓고 오후에 자다가 깻다가를 반복했어 가위에 또 눌렸지 이젠 진짜 짜증날 정도 였는데 여자 둘이 웃는 소리가 엄청 크게들렸어 히ㅣ힣ㅎ힣힣 하고 헤헿ㅎ헬헤헳헿하고 티비소리는 또 따로 들렸어 그래서 평소때 처럼 그냥 손가락 조금씩 조금씩 움직여보자 하고 그런 상상도 했는데 안 풀렸어 여자 웃음 소리가 멈추고 발소리가 들렸어 그래서 오빠구나 하고 깨워주겠지 했는데 하 진짜 뭔가 이건 사람이 아니란게 느껴졌어 그리고 쇼파앞에 서서 나를 내려다 보듯한실루엣이 느껴졌어 진짜 평소보다 너무 오래가고 짜증나고 소름돋아서 눈물까지 났어 근데 그때 보이스톡 소리가 나는 거야 그러더니 가위에서 풀렸어 그뒤에 바로 폰 전화 확인 했는데 사촌 언니한테 4통 아빠한테 1통 전화 왓더라고 나한테 있어 오후낫잠은 꿀잠이 못돼..
17
P3P4454
2020/04/28 02:05:08
ID : TRu8qqjdwtw
0
그 가위 눌린뒤에 거실 바닥에 흘라후프가 널부러져 있고 어제 먹던 치킨 뚜껑이 열려 있었어 오빠한테 물어보니까 거실에 간적 없대
18
P3P4454
2020/04/28 02:07:28
ID : TRu8qqjdwtw
0
가끔은 누가 귀에다 대고 후 하거나 속삭이듯 ? 말하는 것 같이 들려
19
P3P4454
2020/04/28 02:13:07
ID : TRu8qqjdwtw
0
집앞에 공터일때 개나 고양이들 진짜 많이 있었어 여름에 우리 집 밑에 개들이 쫙 있고 심지어 투명유리문 ?? 그거 비밀번호 치는대도 개들이 앉아있어서 집에 못들어 갔어방음도 잘 안돼서 옆집소리가 거실 화장실가면 다들리고 윗집이 층간소음이 심한건지 쿵쿵대는 소리가 너무 잘들려 미치겠어 자꾸 이상한일이 생겨서 사주 앱같은 거 깔아서 보고 타로도 봤는데 자꾸 집에 뭐가 있다 이런 식으로 나오고 근데 이사 가고 싶어도 위치가 편의시설도 많고 너무 좋아서 못가
20
P3P4454
2020/04/28 02:16:44
ID : TRu8qqjdwtw
0
솔직히 내 인생이 다이나믹 한 편이긴 한데 이건 좀 아닌 것 같아 너무 무서워 이나이 먹고도 아직 엄마랑 같이자 좀전에도 거실에서 딱딱 되는 소리들려 엄마지금 침대에서 주무시고 계시는데 아 진짜 미치겠다
21
이름없음
2020/04/28 11:04:37
ID : mq0ty2E66mH
0
너네 집에 뭐 있는 게 맞는 것 같은데
22
P3P4454
2020/04/28 13:11:59
ID : 7gnTQk8nXyZ
0
그치 ㅠㅠ
23
P3P4454
2020/04/28 13:17:04
ID : 7gnTQk8nXyZ
0
나 방금일어났는데 진짜 머리가 너무 아파 마저쓸게
사실 초 3때 친구랑같이 한참유행하던 분신사바나 통벽귀신 찰리찰리 이런거 다 해봤거든 ?? 그때 분명히 안되기에 그냥 종이만 버렸는데... 그게 문제 인걸까??
24
이름없음
2020/04/28 16:09:04
ID : O4HB86ZjxPj
0
종이 그냥 버리면 안된다고 알고있어. 태워야해
25
P3P4454
2020/04/28 17:08:34
ID : TRu8qqjdwtw
0
그거 안됐는데도 그래야해??? 자주하고 안될때마다 그냥 종이만버리고 연필은 안버렸거든..
26
이름없음
2020/04/28 19:41:07
ID : 9beK5hurf88
0
헐... 개무섭다
나도 낮잠자면 98% 가위눌려ㅠㅠ 스레주 개무섭겟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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