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깨진 거울은 왜 들고 다니면 안돼? (12)
2.죽은 전 여자친구한테 문자가 왔어 (26)
3.저주하고 싶은 사람 떠올리면서 욕하고 가는 스레. (3)
4.책읽다가 개소름 돋았다 (9)
5.방금 밖에서 방울 소리들렸어 (11)
6.기이한 꿈을 꿨던 경험들 (16)
7.지금 이 순간 죽어버린다면, 뭐가 젤 후회로 남아? (315)
8.b̴̗̈ȋ̸̢ẗ̴̡t̸̫̊ẻ̴̡r̸͓̐ ̴͚̃m̵͉͝i̷̩͠l̸̝̀k̶̛͈ ̵̖̑공지 (1000)
9.너무 무섭다...어떡하지..... (22)
10.소름돋는 가설? 좀 말해줘 (26)
11.자꾸 헛것이 보여 (25)
12.미래에서왔어 (19)
13.설마 아직 강령술같은 미친짓 하는 사람없지? (7)
14.살려줘 내친구가 미친짓을했어 (38)
15.우리집 마당고양이를 묻었는데 (18)
16.우리 할아버지의 할머니 이야기 (1)
17.우리집에 뭐가 있는 것 같아 (26)
18.꿈 쓰다가 갑자기 옛날에 학교다닐때 겪은게 생각나서 (26)
19.괴담판은 왜 자기가 겪은 이야기면서 뜸을 들여?? (25)
20.어릴적 제주도 호텔에서 겪은 일 (23)
1
이름없음
2020/04/26 11:55:32
ID : Ns3u4IK1Bfg
0
혼자 나불거리면 부끄러우니까 보고있는 사람 한명이라도 생기면
말할게!! ㅠㅠ
2
이름없음
2020/04/26 11:57:45
ID : Ns3u4IK1Bfg
0
그냥 말하는게 좋으려나? 나는 평소에 여행을 즐기고
해외로도 많이 돌아다녔어 그러다가 가족끼리 배표 끊어서
제주도에 가게 됐어
3
이름없음
2020/04/26 12:00:37
ID : Ns3u4IK1Bfg
0
실컷 바다 구경하다가 예약해놓은 호텔에 체크인 하고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퀘퀘한 냄새랑 썩은내?같은게 났어
4
이름없음
2020/04/26 12:02:38
ID : Ns3u4IK1Bfg
0
별 신경 안쓰고 창문 열어놓으면 빠지겠지 하고 문 열어놓고
슬리퍼를 신으려고 신발장? 옷장? 을 열었는데 거기에 물이랑
머리카락이 한 가득 있었어 미안하지만 난 주작이 아니야
어렸을때 겪은거라서 그때는 아무생각 없었지만 지금 와서 보니
좀 오싹해지네
5
이름없음
2020/04/26 12:12:51
ID : pXupQsi1cqZ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20/04/26 12:13:51
ID : pXupQsi1cqZ
0
아 끝인거야?
7
이름없음
2020/04/26 12:14:56
ID : Ns3u4IK1Bfg
0
아냐 잠깐 어디 다녀왔어!!!
8
이름없음
2020/04/26 12:16:30
ID : Ns3u4IK1Bfg
0
호텔 구조가 유리로된 화장실인데 커튼쳐서 가릴 수 있는거였고
그 화장실 옆에 바로 침대가 있었어
내가 그 침대에서 자게 됐는데 커튼 사이로 자꾸 시선이 느껴져서 결국 등 돌리고 잤지...
9
이름없음
2020/04/26 12:18:01
ID : Ns3u4IK1Bfg
0
일단 그 날은 피곤해서 신발장에 물 머리카락은 놔두고 잤는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말씀 드렸더니 항상 손님 받기전에
깨끗하게 청소하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
10
이름없음
2020/04/26 12:20:24
ID : Ns3u4IK1Bfg
0
3명이서 와서 다 치워주시고 슬리퍼도 바꿔주셨어
그리고 나서 좀 쉬고 있는데 갑자기 머리가 아프고
몸에 열기운이 도는거야 지끈지끈 아픈거 있잖아
11
이름없음
2020/04/26 12:22:14
ID : Ns3u4IK1Bfg
0
이상해서 아빠한테 잠깐 바람좀 쐬러 간다고 하고 바닷가 산책길을
걸으려고 했어 나오자마자 두통이 멈추더라 아직 미약하게 기분 나쁜 느낌이 있긴해도 호텔을 나오니까 열도 안나고 많이 좋아진거 있지
12
이름없음
2020/04/26 16:37:14
ID : msi784LasnW
0
보고잇엏
13
이름없음
2020/04/26 16:40:30
ID : Ntg1zWlva1d
0
보고있오
14
이름없음
2020/04/27 06:51:12
ID : Ns3u4IK1Bfg
0
앗 하루종일 잤다 이제야 왔네 ㅠㅠ 많이 봐줘서 고마웡
15
이름없음
2020/04/27 06:52:39
ID : Ns3u4IK1Bfg
0
그리고 제주도 2일차에서 똑같은 호텔에서 잤거든 그때 악몽을 꿨어
긴 까만 머리였는데 머리가 발끝까지 자라서 얼굴도 가렸고
기이한 몸동작? 춤? 같은걸 하면서 나한테 달려오는 그런 꿈
16
이름없음
2020/04/27 06:54:20
ID : Ns3u4IK1Bfg
0
그리고 여행에서 돌아왔고 몇일뒤에 또 강릉으로 간다고 하길래
나는 그냥 똑같은 일 겪기 싫어서 집에만 있는다 했어
17
이름없음
2020/04/27 06:56:06
ID : Ns3u4IK1Bfg
0
결국 다 가고 나 혼자 집에 있었는데 3일동안
밤마다 이게 가윈지 뭔지 잠에서 갑자기 확 깨서
눈을 떠보면 거실쪽에서 맨발로 바닥 걷는것 같은 발자국 소리가 들렸었어
18
이름없음
2020/04/27 06:58:04
ID : Ns3u4IK1Bfg
0
3일동안 계속 매일밤마다 그랬어
그 찌걱? 뭐라해야하지 아무튼 맨발로 방바닥 걷는 소리가 났어
이게 뭐라해야할지 모르는 무서움이야 눈에 보이기만
하면 뭐라도 할텐데 방문도 닫고있었고 그 방문 바로 앞쪽에서 소리가 나는것 같았거든
19
이름없음
2020/04/27 06:59:25
ID : Ns3u4IK1Bfg
0
부모님한테 말했지만 내가 잘못들은거라고 단정지으셨어
물론 아직도 집에서 혼자 자는 날은 그 소리가 들려
ㅋㅋㅋㅋㅋㅋㅋ 뭐 딱히 해를 주거나 하지 않아서 이젠 나도 그러려니 하고 지내는중이야
20
이름없음
2020/04/27 12:11:51
ID : BbzPh81eE79
0
보고있아
21
이름없음
2020/04/27 16:21:40
ID : Ns3u4IK1Bfg
0
많이 봐줘서 고마워ㅜㅜㅠ 이야기는 이게 끝이고 내 경험을 지어내기도 싫어서 마무리 지으려고 해!! 고마워 얘들아~
22
이름없음
2020/04/27 23:43:40
ID : 7ak1a7bDs4J
0
난 제주도 호텔에서 귀신에게 쫒기는 꿈을 꿨는데 약간 니 얘기랑 비슷한거같기도해,,,,,,,,나 방금 개소름;; 남의 일을 내가 꿈 꿀 수도 있나..?
23
이름없음
2020/04/28 17:02:35
ID : Ns3u4IK1Bfg
0
헐...뭐지 무섭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나 신점 보러 갔었는데
레딧 소설 펜케이크 가족 알아?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겪었던 일
신기있는 친구/지인에게 자기 좀 봐달라고 하면 안되는 이유
기숙사 옆방에서 자꾸 내가 하는 말을 따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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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L82leI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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