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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습도 67% (75)2.걍사는얘기 (454)3.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540)4.허수아비 4 (부제: 우주 먼지) (118)5.제목없음 (282)6.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99)7.네 번째 제목 (456)8.매우 혼자 되기 (583)9.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39)10.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508)11.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99)12.🫧 (847)13.전 지금 2살입니다 (280)14.공룡입니다 (77)15.🥝 (967)16.🌊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18)17.심해 10 (807)18.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591)19.궤적 (317)20.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61)
나처럼은 말고
난 너무 적당히 살고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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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 감쓰 일기, 욕설 난무, 분노장임
난입은 자유인데 메롱이나 흐름 끊기 같은거만 찍 싸고 갈거면 그냥 지나가십쇼...
뭐야 바로 이그 갈 수 있네 괜히 우르닐이랑 혹헬 갔다 ㅋㅋㅋ 흑요 갈 생각에 좆같았는데 상당히 괜찬ㅇㅎ자였어..
쓸데없이 우르닐이랑 혹헬 한 덕분에 이그 2수만 했는데 여기도 결과적으론 템렙 높은 사람들이 딜찍누 해줘서 깨는 맛이... 별로 없네
어제부터 방광?쪽이랑 자궁쪽이 존나 아픈데... 이상함... 하필 생식기 부분이라 당장 병원을 가야할 거 같음 일단 지금은 좀 자구여
뭐 잘못 먹은거 없는데 왜 이런담 어제 콜라 좀 마시고 아침에 토마토 쥬스랑 타이레놀... 삼켰는디 으악 또 아파
나 있을때 물어보지 왜 들어가고나서야 물어보냐... 아 근데 일일이 말 거는 거에 대꾸해주는 것도 귀찮음 피곤해서
나 두번 정도 죽고 다른 애 한 번 다른 사람 나와 같이 두번 죽었네... 채팅으로 화낸 애가 한 번도 안 죽었으니 당연히 우리한테 화낼 만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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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레스습도 67%
407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분 전
454레스걍사는얘기
6286 Hit
일기 이름 : 도토리 18분 전
540레스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12276 Hit
일기 이름 : 백야 18분 전
118레스허수아비 4 (부제: 우주 먼지)
1141 Hit
일기 이름 : ◆9yY05RCo1Cm 35분 전
282레스제목없음
3713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599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8493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456레스네 번째 제목
2843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583레스매우 혼자 되기
4968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539레스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8591 Hit
일기 이름 : ◆kq59fRCkrgq 3시간 전
508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3943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99레스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1110 Hit
일기 이름 : 이부 4시간 전
847레스🫧
10221 Hit
일기 이름 : 🪼 6시간 전
280레스전 지금 2살입니다
5330 Hit
일기 이름 : 산호 6시간 전
77레스공룡입니다
612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967레스🥝
6459 Hit
일기 이름 : 키위새 7시간 전
318레스🌊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6004 Hit
일기 이름 : 파도 7시간 전
807레스심해 10
9020 Hit
일기 이름 : ◆hwHCpbxA42K 8시간 전
591레스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8764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8시간 전
317레스궤적
4861 Hit
일기 이름 : P 8시간 전
761레스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4791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9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