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는 왜 이런걸까 (10)
2.인생 피곤하게 사는 편입니다 (3)
3.최애 커플링의 팬픽을 쓰던 덕후초딩은 어느새 덕후고딩이 되어 순문학을 쓰기 시작했어요 (29)
4.건강찾아 삼만리 (3)
5.이 기록을 당신에게 바칩니다. (12)
6.일기장을 따로 살 돈은 없어서... (30)
7.무미건조한 삶에서 탈출할 때까지 쓸 일기. (26)
8.실험실 (135)
9.다짐 (11)
10.남이 이상함을 느끼면 비정상 (3)
11.시발 (241)
12.진짜 끝 (190)
13.지긋지긋한 사랑노래 (1)
14.아주 긴 변명 (762)
15.으아아악 (42)
16.나 의지박약이라 늑대씨한테 뭐 샀는데. (1)
17.맥주! (10)
18.책 읽는거 밖에는 할일이 없는 남자의 일기 (10)
19.적당히 살자 (1000)
20.구상유취 (27)
702
이름없음
2020/05/09 01:51:45
ID : 03vdCi3wr9a
0
이제 와 깨달았다는 게 민망할 지경이지만 나는 남을 사랑하기엔 나를 너무 사랑한다
703
이름없음
2020/05/09 01:55:38
ID : 03vdCi3wr9a
0
내 짧고 좁은 집중력은 언제나 스스로에게 한정되어 있었음 인생에서 타인을 향해 가장 강렬하게 느꼈던 건 동경과 질투인데 이 둘은 뭐... 사실 나로서는 잘 구분 못하겠지만 질투라고만 쓰면 너무 추해보이니까 일단 동경을 병기하겠음ㅋㅋㅋ 저 둘은 일단 비교에서 비롯되는 감정이고 비교의 대상은 언제나 나였으므로
704
이름없음
2020/05/09 01:57:01
ID : 03vdCi3wr9a
0
나를 신경쓰지 않고 남에게 온전히 마음을 준다는 거 살면서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음 언제나 내가 중심이었다 남 때문에 운 날이 많았지만 그건 그 사람 때문이라기보다는 그 사람으로 인해 비참해진 ^내^가 불쌍하고 수치스러워서 울었던 경우가 태반이었음
705
이름없음
2020/05/09 01:57:39
ID : 03vdCi3wr9a
0
아 그치만 역시... 그 때 그걸 보지 않았더라면 그 사람을 알지 못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지금도 가끔 한다 그 사람은 내게 너무 큰 꿈을 줘버렸다
706
이름없음
2020/05/09 01:58:17
ID : 03vdCi3wr9a
0
노력할 마음도 없으면서 요행만 바라는 거 어쩔 수 없어요 그냥 이대로 살래요 성공한 적이 언제인지도 까마득하고 성취감 같은 걸 느낀 적이 있기는 한지 의문이다 패배주의로 가득한 인생이라고 할 생각이라면 맞는 말이니까 넣어두세요
707
이름없음
2020/05/09 02:13:40
ID : 03vdCi3wr9a
0
빗소리 좋다
708
이름없음
2020/05/09 02:14:54
ID : 03vdCi3wr9a
0
영어 잘하는 법 비싸게 삽니다
709
이름없음
2020/05/09 02:22:30
ID : 03vdCi3wr9a
0
이상하게 생리 전주만 되면 호르몬만 지랄나는 게 아니라 잇몸도 난리나더라
710
이름없음
2020/05/09 03:10:22
ID : 03vdCi3wr9a
0
아 오늘부턴 다시 컴활 공부 해야됨
711
이름없음
2020/05/09 15:21:15
ID : 03vdCi3wr9a
0
과제
문법
컴활
운동
712
이름없음
2020/05/09 15:23:54
ID : 03vdCi3wr9a
0
렌즈
단어장 형광펜
미용실
지르텍
713
이름없음
2020/05/10 00:29:06
ID : 03vdCi3wr9a
0
운동 삼일째... 첫째날보다 할만하다고 느끼면서도 개힘듦 오늘은 진짜 토할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아 드디어 플랭크 50초 한다^_ㅠ
714
이름없음
2020/05/10 00:30:08
ID : 03vdCi3wr9a
0
컴활 또 미뤄지진 않겠지
715
이름없음
2020/05/10 00:30:14
ID : 03vdCi3wr9a
0
단발펌 추천받습니다
716
이름없음
2020/05/10 14:19:00
ID : 03vdCi3wr9a
0
공부
운동
아... 교재 주문
넷플
세이프박스
717
이름없음
2020/05/10 15:00:05
ID : 03vdCi3wr9a
0
초록사과는 딴 건 모르겠고 전주가 진짜 좋아
718
이름없음
2020/05/10 15:02:16
ID : 03vdCi3wr9a
0
야마돌게하지마세요
719
이름없음
2020/05/10 15:04:32
ID : 03vdCi3wr9a
0
25년까진 취업하겠지ㅎ(제발...)
720
이름없음
2020/05/10 23:58:30
ID : 03vdCi3wr9a
0
넷플 입금 ✔
그거... 뭐지 과제 원서 읽기 ✔
전공 책읽고 요약
읽던 책ㅋㅋㅋㅋ 마저 다 읽기 ✔
공부
운동
렌즈 사오기 ✔
교재 주문하기 ✔
3시 수업 ✔
엑세스 문제
721
이름없음
2020/05/10 23:59:24
ID : 03vdCi3wr9a
0
라면 먹고 싶다...
722
이름없음
2020/05/11 00:00:02
ID : 03vdCi3wr9a
0
일단 영칠 루트 밀고 차근차근 해보겟읍니다
723
이름없음
2020/05/11 00:04:31
ID : 03vdCi3wr9a
0
걔네 노래 듣겠다고 내가 유튜브 레드를 결제해야겟냐구요 엉엉
724
이름없음
2020/05/11 18:14:16
ID : 03wpXyY8lva
0
세시간짜리 수업 한시간만에 끝내기(심지어 중간에 쉬는 시간 10분 있었음)
725
이름없음
2020/05/12 22:41:11
ID : 03vdCi3wr9a
0
오늘부터 약 다시 다 챙겨먹을거야
726
이름없음
2020/05/12 22:41:22
ID : 03vdCi3wr9a
0
유산균도 먹을거야
727
이름없음
2020/05/13 04:15:39
ID : 03vdCi3wr9a
0
스낵면 컵라면에
스낵면 스프를 빼고 진짬뽕 스프를 넣은 다음
두부와 삶은 달걀을 넣고
새벽 네시에
728
이름없음
2020/05/13 04:22:34
ID : 03vdCi3wr9a
0
헐 핫도그 먹고 싶다...
729
이름없음
2020/05/13 06:37:29
ID : 03vdCi3wr9a
0
산책 다녀옴
730
이름없음
2020/05/13 06:37:39
ID : 03vdCi3wr9a
0
통밀빵에 카야잼 한가득 발라먹고 싶다
731
이름없음
2020/05/13 06:38:06
ID : 03vdCi3wr9a
0
열시에 약 먹어야지
732
이름없음
2020/05/14 02:34:03
ID : 03vdCi3wr9a
0
아홉시부터 누워서 자려고 했는데 결국 못 자고 일어남...
733
이름없음
2020/05/14 02:34:15
ID : 03vdCi3wr9a
0
낮에 또 졸려서 개고생하겠네ㅅㅂㅠㅠ
734
이름없음
2020/05/14 02:34:55
ID : 03vdCi3wr9a
0
과제
스트레칭
영어
(운동)
하고 열시에 나가야지
735
이름없음
2020/05/14 05:17:48
ID : 03vdCi3wr9a
0
과제 깔쌈하게 포기ㅎ
씨발 존나ㅠ 존나 내가 뭘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암튼 어찌저찌하다가 다른 프로그램 돌리는 데서 막힘 시발아ㅠ 걍 뒀다가 금요일에 교수한테 질문하던가 해야겠다
736
이름없음
2020/05/14 05:17:57
ID : 03vdCi3wr9a
0
스트레칭 하고 영어 풀고 나갈거야
737
이름없음
2020/05/14 05:49:06
ID : 03vdCi3wr9a
0
왜이렇게 정신연령에 발전이 없는지
738
이름없음
2020/05/14 06:04:11
ID : 03vdCi3wr9a
0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싶다
739
이름없음
2020/05/14 10:00:07
ID : ljze7urhxU7
0
오늘따라 렌즈 존나 안 껴져서 씩씩대다가 간신히 성공했다
740
이름없음
2020/05/14 10:01:17
ID : ljze7urhxU7
0
졸려서 토할 것 같아...
741
이름없음
2020/05/14 10:03:35
ID : ljze7urhxU7
0
가방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오늘따라 유난히 꼬질꼬질하다
742
이름없음
2020/05/14 10:26:22
ID : ljze7urhxU7
0
743
이름없음
2020/05/14 15:04:05
ID : upVe7wLbxyG
0
충동적으로 귀 뚫었는데 아프다
744
이름없음
2020/05/14 15:04:23
ID : upVe7wLbxyG
0
한달동안은 고생하겠지ㅠ...
745
이름없음
2020/05/14 15:14:59
ID : y0oK0k2ty0o
0
뚫는데 거기 가게 점원분이 사탕 물려줘서 뭔가 웃겼음 마스크 써야 해서 못 먹었지만
746
이름없음
2020/05/15 01:16:19
ID : 03vdCi3wr9a
0
과제 다시하기
영어 5시간 이상
과제 책ㅋㅋㅋ 제발 읽기
운동
파마 찾아보기
싸강 출석
그거 뭐냐 읽던 책 마저 읽기
발제문... 생각해보기
747
이름없음
2020/05/15 02:30:35
ID : 03vdCi3wr9a
0
요즘 비문학만 읽어서 그런지 킬링타임 소설이 너무 읽고 싶다
748
이름없음
2020/05/15 05:33:49
ID : bg5byIFfWrt
0
펌이 아니라 왁싱이 급하군
749
이름없음
2020/05/15 23:05:17
ID : 03vdCi3wr9a
0
아침에 산책하고 배가 너무 고프길래 롯데리아 가서 치킨버거 세트 알차게 조지고 남들 출근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귀가함 도중에 죠리퐁 마쉬멜로우와 초코송이를 사서 문법책 보면서 열심히 까먹고 한숨 잔 다음에 일어나서 과제 하다가 안 풀려서 죠리퐁까지 탈탈 털어먹고 교수한테 연락했더니 삼십초만에 답 알려줘서 스승의 은혜 절절히 느낀 다음 책 좀 읽고 운동 십오분 하고 샤워하고 내리 빈둥대는 중
750
이름없음
2020/05/15 23:06:05
ID : 03vdCi3wr9a
0
토일 동안 과제 대충 하고 !!카야잼!! 사서 호밀빵이랑 먹고 월요일에는 왁싱 받고 미용실 가서 견적만 물어보고 집 오면 되겠다
751
이름없음
2020/05/15 23:11:09
ID : 03vdCi3wr9a
0
우울함을 글이나 말로 구체화하지 않기로 했다 그냥 어렴풋한 감정이었던 걸 굳이굳이 정제해서 주절대봤자 남는 건 현타랑 후회밖에 업으니까.............. 그냥 흘려보낼 수도 잇는 걸 괜히 말로 해보겠답시고 곱씹는 게 정병에 일조하는 것 같음
752
이름없음
2020/05/15 23:11:53
ID : 03vdCi3wr9a
0
분명 어깨 기장이라고 했을텐데 지금 완전 숏단발이야 어쩔거야~!
753
이름없음
2020/05/15 23:12:53
ID : 03vdCi3wr9a
0
엄마가 새우튀김 두개를 줬다 머리랑 꼬리를 떼고나니 먹을 게 없었음
754
이름없음
2020/05/15 23:13:45
ID : 03vdCi3wr9a
0
귓바퀴 뚫고 싶어 실은 작년 2학기 때부터 뚫고 싶었는데 쫄보라 참고 잇엇단 말이야
755
이름없음
2020/05/15 23:15:33
ID : 03vdCi3wr9a
0
나는 노력하기가 너무너무 싫어서 거 뭐냐... 암묵지? 이런 거 존나 좋아했음 머리가 썩 좋은 편이 아니라ㅎ 보통 뭔가를 외우려면 깜지를 쓴다던가 하여튼 머리든 손이든 고생을 해야 했는데 그러기가 너무 싫어서 걍 줄줄 읽기만 한 다음에 아 이거 다 잠재의식에 저장됨^^ㅋㅋ 아 양치기하면 무의식이 알아서 풀어줄듯ㅋㅋ 본시험 가면 다 기억난다 어ㅋ 했었고 결과는 뭐 예
756
이름없음
2020/05/15 23:15:52
ID : 03vdCi3wr9a
0
이상 담주에 컴활 시험 보는 살암이...
757
이름없음
2020/05/15 23:17:43
ID : 03vdCi3wr9a
0
아 뭐야 10장인 줄 알았는데 5장이엇네 좀 더 미뤄도 되겠다
758
이름없음
2020/05/15 23:19:19
ID : 03vdCi3wr9a
0
헐 정직한 후보 넷플 들어오네ㅁㅊ
759
이름없음
2020/05/15 23:38:15
ID : 03vdCi3wr9a
0
두통약을 먹어도 먹어도 머리가 아프네 씨발아~~
760
이름없음
2020/05/15 23:52:27
ID : 03vdCi3wr9a
0
돌아보지 않는 건 너와의 약속이니까 몇 번이고 몇 번이고
761
이름없음
2020/05/16 16:37:16
ID : 03vdCi3wr9a
0
762
이름없음
2020/05/16 22:46:21
ID : V9juq6i8mJR
0
acentuate 강조하다
attenuate 약화시키다
indissoluble 불변의, 불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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