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02 19:37:55 ID : s07gknzRxzO 0
미제사건들 한번 풀어볼까 하는데 궁금한 거나 듣고싶은 거 있으려나 최대한 길더라도 간추려서 설명 해볼까 하는데 하나씩 시간 날 때마다 적으려고 해 ! 듣고 싶은 사람 있으면 얘기해죠 ,, 옛날이랑 스레딕이 많이 바뀐 거 같아서 혹시나 실수하는 게 있다면 지적 부탁할게
2 이름없음 2020/05/02 19:42:05 ID : s07gknzRxzO 0
젤 첫번째 이야기로 파주 전기톱 살인사건을 작성해볼까 하는데 이걸 적을까 아니면 궁금해 하는 걸 적을까 고민 되네 혹시 보고 있거나, 듣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편하게 레스 달아주길 바랄게 !
3 이름없음 2020/05/02 19:56:39 ID : TVgjijg2KY5 0
스레주가 작성하고 싶은 것부터 해줭 궁금해
4 ◆E8o589y3XvB 2020/05/02 20:00:42 ID : s07gknzRxzO 0
< 파주 전기톱 살인사건 > 때는 2014년 5월 26일 , 성매매를 통해 생계를 이어오던 35세 고미숙이 한 유료 채팅 어플을 통해 만난 유부남이었던 남성을 전기톱으로 토막낸 흉악 범죄야. 두 사람은 채팅으로 대화를 나눈 지 하루가 채 되지 않아, 파주의 통일전망대 인근의 한 도로에서 만났어. 이 남성과 고미숙은 둘 다 자차가 있었지만, 인근에서 접촉 후엔 남자의 차는 버려둔 뒤 고미숙의 차 한 대로 이동했다고 해. 차를 옮겨 탄 후에 간 곳은 다름아닌 만난 지 10분이 채 되지 않았지만 모텔로 향했어. 그리고 사건이 벌어진 거지. 고미숙은 무슨 일이였는 지 모르지만 가방 속에 있던 회칼같이 가는 칼로 40차례정도 피해를 가했고 , 그 중 치명타 3곳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해. 치명상 중 한 곳은 목 쪽의 부정맥, 다른 한 곳은 옆구리를 찔려 간 훼손, 마지막은 등쪽 이렇게 치명상이 가해졌다고 해. 고미숙은 살해 후 남성의 카드를 가지고 밖으로 나가게 돼. 인근 철물점 비슷한 상점에 들려 전기톱과 여행용 가방 등을 구입하게 돼. 이 모든 것이 구입이 되자 한도가 궁금했던 고미숙은 주변의 금은방을 찾아가 300만원 가량의 주얼리를 구매했고, 한도에 이상이 없자 고미숙은 다시 한 번 500만원 가량의 주얼리를 구입하려 하지만, 직원이 이상한 낌새를 느껴 카드 주인의 민증 혹은, 직접 오셔야 한다며 의심을 했고, 결국 모두 취소를 시키는 등 사건도 있었다고 해. 이런 일들을 마친 후 다시 모텔로 돌아온 고미숙은 시체를 훼손하기 시작해. 시체가 발견 됐을 당시 크게 상반신과 하반신으로 나뉘어져 버려져 있었고, 버려진 곳은 각각 달랐다고 해. 상반신은 한 농수로 인근에 풀로 위를 덮어 유기하였고, 하반신은 상반신처럼 숨기는 게 아닌 사람들이 자주 다닐만한 한 공장 앞의 길거리에 놓아두었어. 이를 통해 수사 중 고미숙은 붙잡히게 되었지. 고미숙은 참 특이했다고 해. 채팅으로 대화 하는 것을 보면 나를 아껴줄 것이냐는 둥 특이한 말들을 했고, 또한 사람을 죽인 뒤에도 약 20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과 연락을 주고 받았었다고 해. 그 중 피해자인 남성과 대화 목록을 보았을 때 성적인 대화가 오간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으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물어봤던 자신을 아껴줄 거냐는 대답에 가장 성의가 없고 이상한 답변을 해왔던 이 남성을 범행을 저지르기로 결심한 거 같다고 해. 하지만 고미숙은 경찰 조사 때, “ 그 남성이 나를 강제로 추행하려 했다. “ 며 진술을 했다고 해. 결국 정확한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못했고 , 고민숙은 재판 와중 자신은 심신 미약자라며 정신이 이상하다는 얘길 했지만, 감정 결과 사물이나 인물을 구별하는 거에 큰 문제가 없으며 , 당시 어떠한 문제로 인해 범행 당시 불안정 할 수 있었겠지만 , 현재를 미루어 보아 크게 문제 될 만한 정신 이력이 없어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결국 30년 형을 받고 말지. 하지만 아직도 대중 사람들은 30년 형은 작다며 많은 비난을 토해내기도 했어. 이번 이야기는 여기까지야. 이번 이야기는 내가 정리를 못해놓고 적다보니 뒤죽박죽인 거 같다 .. ㅠㅠ 이해가 안 된다면 미안 질문을 해도 좋아 ! 궁금한 건 언제든지 물어봐줘 다음 이야기부턴 더 잘 써보도록 할게
5 이름없음 2020/05/02 20:16:37 ID : 1g40k1jutBs 0
요게 미제사건이여..? 잡힌거면 수사도 다 끝난거 아냥?!
6 이름없음 2020/05/02 20:27:19 ID : 63O60tzgnTX 0
헐 나 이런거 되게 좋아해 ㅠㅠ스레주 많이 써주라 ㅜㅜㅜㅜ
7 이름없음 2020/05/02 20:51:03 ID : oMkoMpfatAq 0
이건 미제사건이 아니자너
8 이름없음 2020/05/02 21:15:49 ID : 1AY7dQpXy46 0
앗 미리 말을 안 했구남 ,, 미제 사건 위주로 쓰지만 범인이 잡힌 좀 흉악 범죄에 관해서도 적어볼까 해서 첫 번째로 좀 가볍게? 적은 거였어! 불편했다면 미안 ㅠㅠ 고마워 관심 가져줘서 ! 늦게라도 아님 짧은 거라도 자주 올려보도록 할게 ㅎㅎ 5레스에 답글 단 거 보면 될 거야 불편을 줘서 미안해 ㅠㅠ
9 ◆E8o589y3XvB 2020/05/02 21:29:06 ID : 1AY7dQpXy46 0
< 남양주 아파트 밀실 살인사건 > 2010년 남양주 진접읍의 한 아파트에서 벌어진 의문의 밀실 사건 이야기야. 침입과 더불어 범죄 후 탈출 방법까지 밝혀진 것이 없어 희대의 미제 사건이기도 하지. 심지어 용의자 조차 한 명도 나온 사람이 없었으니까. 사건 무렵에 이 아파트는 지은 지 채 1년도 되지 않았었다고 해. 이 아파트는 진접읍 중에서도 꽤 고급 아파트로 불렸다고 해. 그렇다 보니 보안도 다른 아파트들에 비해 철저한 편에 속했지. 아파트에 등록되지 않은 외부 차량은 차단기를 통해야만 들어갈 수가 있었고, 걸어서 아파트 내에 진입 했다고 하더라도 아파트 동 내부에 들어가려면 출입카드 혹은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 해. 집 현관에는 모두 도어락이 설치가 되 있었고, 아파트 곳곳에 cctv 또한 존재했어. 그러던 어느 날, 아파트의 a동 14층에서 사건이 발생하고 말지. 살인을 당한 피해자는 주로 경로당을 다니시던 한 어르신분의 집이였고, 집 안에서 살해가 된 것은 확실했지만 범인이 침입했다거나 도망간 흔적이 어디에도 나타나 있지 않아 꽤 골머리를 앓았다고 해. 이제 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할게. 사건은 2010년 11월 17일에 발생했어. 피해자는 69세의 할머니셨고, 마지막 통화는 서울에 있는 지인과 주식 투자와 서로의 근황을 묻는 등 약 18분 가량의 통화를 한 후 끊었다고 해. 그 다음 이씨 할머니는 외출복으로 갈아입은 후 , 나갈 채비를 마쳤어. 하지만 아침 7시가 되기도 전 이른 새벽, 골프를 치러 나갔다 밤 11시가 넘어서야 집으로 돌아온 남편 73세의 박씨에 의해 발견되었어. 이씨는 안방 침실에서 발견되었고, 얼굴과 목을 10차례 가까이 흉기에 의해 찔려 숨진 처참한 시신 상태였지. 이 중 결정적인 사인은 목 경동맥에 입혀진 상처였다고 해. 피해자의 양손에는 방어흔으로 보이는 싱처들이 총 11곳이나 있었어.
10 이름없음 2020/05/02 21:45:45 ID : 63O60tzgnTX 0
ㅂㄱㅇㅇ !!!! 재밌어 ㅜㅜ
11 이름없음 2020/05/02 21:53:07 ID : 1g40k1jutBs 0
웅웅 괜차나!! 헷갈려서!!
12 이름없음 2020/05/02 22:32:25 ID : DwJSIIGpWqo 0
보고있어
13 이름없음 2020/05/03 00:54:05 ID : 1AY7dQpXy46 0
고마워 ㅠㅠ 더 노력해서 쓸게 ㅎㅎ 고마워 더 잘 써보려고 할게 좀 늦었다 ㅠㅠ 이어서 쓸게
14 ◆E8o589y3XvB 2020/05/03 01:30:41 ID : 1AY7dQpXy46 0
부검 결과로는 사망추정시간은 사체가 발견된 날 오전 시간대로 추측됐어. 오전 8시 아까 말한 지인과의 통화 후 부터 낮 시간 사이였던 거지. 늦은 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들은 낱낱이 파헤치기 시작했고, 그 결과 범행에 사용된 흉기는 피해자 집 안에 있던 부엌칼이였고, 집 안에 유일이 남은 범인의 발자국으로 보이는 흔적은 집 안 화장실 슬리퍼 자국 하나가 다 였어. 하지만 그 슬리퍼는 바닥에 혈흔이 묻어있는 채로 화장실에 고스란히 놓여져 있었지. 추측 하건대, 범인은 화장실 슬리퍼를 신고 안방에서 범행을 저지른 후, 다시 화장실로 들어가 자신의 손에 묻은 피를 닦은 후 다시 자리에 놓아둔 것이라고 추측 돼. 이 노부부는 십수억대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꽤 부유한 부부였다고 해. 하지만, 그를 미루어 보아도 어디 한 곳에 원한을 살 만한 일들은 생전 없었다고 해. 또한 집 수색 결과로 보면 돈을 목적으로 저지른 범행이라고도 보기 어려웠지. 범인이 작은 방 장롱이나 옷가지를 뒤진 흔적은 존재했지만 따로 값어치가 나가는 물건이라던가 등 하나도 사라진 것은 없었다고 해. 오히려 고가의 시계가 침대 위에 고스란히 남겨져 있어, 강도를 위장한 범죄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들게 했지. 또한 염려 되었던 성범죄같은 성적 욕구를 노린 범죄도 아니었어. 현관과 창문 등 사람이 드나들 수 있는 모든 곳을 수색했지만 , 그 어떠한 침입 흔적이나 도망간 흔적 조차 찾을 수 없었어. 이를 미루어 보아 피해자가 직접 문을 열어줬을 가능성이 높았고, 면식범의 소행일 거라고 모두들 생각하였고, 아파트 자체가 신축이기에 cctv로 드나 들었던 사람들을 조회해 일일이 대조하면 범인을 잡는 건 시간 문제라고 생각 했지. 경찰들은 이런 것들을 보아 범인은 독 안에 든 쥐 즉 잡는 것에 큰 문제 없이 수사가 원만하게 진행 될 것이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이 것은 그들의 추측에 불과했고, 그들의 기대와는 달리 사건의 조그마한 실마리 조차 나타나지 않았고, 수사는 난항에 빠지게 돼. 귀신이 곡할 노릇 이라고 까지 칭했으니 말이지. 피해자의 집에는 ‘월패치’ 라는 보안 장치가 설치되어 있었어. 월패치란 밖에서 초인종을 누를 시 바깥 카메라에 상대방의 모습이 자연적으로 찍히는 것을 말해. 하지만 당일 초인종을 누른 사람은 커녕 카드 키 같은 것을 사용해 문을 연 기록 조차 나오지 않았어. 혹여나 범인이 미리 집 안에 들어와 숨어있던게 아닌 가 라는 추측도 난무했지만 그런 정황에 맞는 의심할 만한 실마리는 일체 나오지 않아, 그 추측 또한 무마되고 말았지. 결국 내린 결론은 범인은 이미 집에 설치된 월패치라는 보안을 철저히 꽤고 있었고, 그를 피해 노크를 한 뒤, 피해자가 문을 열때까지 기다렸다 집 안으로 침입했다 라는 결론을 내렸지. 하지만 의아한 점은 이 뿐만이 아니었어. 바로 현관이 아니라 아파트의 보안에 관한 점이였어. 입구 역시 위에서 말 했듯 꽤나 철저히 보안이 되어 있다고 했지. 외부인이 아파트 내 호수에 들어가려면 자신이 몇 호를 찾아 왔는 지 밝힌 후 문을 열어 줘야만 들어 갈 수 있는 구조였어. 하지만 그 날 피해자의 호수를 방문하겠다던 사람은 단 한명도 나오지 않았어. 구조상 cctv에 한 번이라도 찍혀야 하는 구조였지만 특이한 인물이 찍히지 않은 점을 보았을 때, 같은 동의 주민이거나, 다른 호수에 왔다고 침입을 해야 했지. 188명의 사람의 행적을 조사했지만, 특이점이 있는 사람을 찾지 못 했고, 결국 수사는 진전이 없게 되어버렸어. 당시 수사를 담당했던 수사 기관에서는 이 범인이 아직 입주를 하지 않은 호수의 창문을 통해 들어가 계단을 이용하였거나, 15층인 옥상부터 내려 왔다는 가설도 세워보며, 이를 토대로 수사도 진행해 보았지만 걸맞는 증거는 하나도 나오지 않아 탄식의 연속이었지. 결국 이런 단편적인 정보로 추측해볼 수 있었던 건 1. 범인은 피해자를 살해하기 전 화장실과 부엌을 들렸음. 피해자가 집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출입이 가능했다면, 아마 굉장히 가까웠을 확률이 높음. 2. 피해자의 양손에서 방어흔이 11개나 발견된 것으로 보아, 범인은 여성이거나 노약자 였을 가능성이 있음. 3. 범인이 cctv에 찍히지 않은 것으로 보아 아파트 구조를 잘 알고 있음. 혹은 cctv가 작동하지 않는 아니면 찍히지 않는 이러한 부분을 알고 있을 확률이 높음. 만일 cctv를 피해서 침입하거나 도주했다면, 이는 아파트를 관리하는 인물이거나 주민 혹은 아파트를 자주 출입할 수 있는 배달원 , 용역업체 같은 직원일 수도 있음. 4. 흔적이 남지 않은 것으로 보아 사전에 미리 치밀히 계획된 것일 수도 있으며, 범행 전 장기간에 걸쳐 주변을 샅샅이 파헤쳤을 가능성이 높음. 이 4가지만을 추측할 수 있었어. 그 후 수사를 계속 이어가지만 면식범 일 것이다 라는 추측이 가장 유력했어. 왜냐 화장실 슬리퍼를 다시 제자리에 놓는 등 집 안의 구조를 굉장히 잘 알고 있는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야. 하지만 집 안에서 피해자의 이름으로 등록된 보험도 없었을 뿐더러 가족간의 재산 다툼이 단 한 번도 없었으며, 당시의 가족 알리바이 모두 성립이 되어 가족들은 용의자 선상에서 모두 제외가 돼. 이렇게 된 이상 가족 이외의 면식범에 가능성을 더욱 두게 되지. 피해자가 살던 a동 입주민 모두 신발장, 세면대 혹은 집 안에 있는 옷가지들에서 혈액 반응을 시도 했지만, 하나도 특이점이 나오지 않았어. 내부인 중 유일한 한 주민이 옥상에서 고추를 말리는 이유로 말다툼을 한 적이 있어 용의자로 오를 뻔 했지만, 추적 결과 하나도 이상한 점이 밝혀지지 않아, 더욱 더 난항으로 빠지게 되버려. 결국 이 사건은 5년간 경찰들의 노력을 비웃기라도 하는 듯이 2016년 1월 미제사건으로 남고 말아. 2017년 6월 그것이 알고싶다 팀에서 방영하게 되며, 제보나 목격자를 통해 어떠한 실마리라도 잡을 수 있을 까 기대했지만 1년이 지나도록 아무 소식이 없었다고 해. 이 후에도 몇 번이나 재방을 기획했지만, 제대로 된 정보가 입수된 것이 없어 결국 방영도 하지 못하고 말지. 결국 이렇게 이 사건은 아직까지도 미제사건으로 남아있어. 다른 미제 사건들은 그나마 용의자라도 추정 되는 사람이 나오고는 하지만, 이 사건은 용의자가 단 1명도 나오지가 않아. 결국 피해자의 억울한 죽음은 밝혀지지 못했지. 정말 안타까운 사건인 거 같아. 나도 할머니와 친분이 깊은 지라 정말 쓰는 내내 가슴이 아프더라구 ..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야 혹시 더 듣고 싶거나 하는 게 있음 얘기 해줘 고마워 ~
15 ◆E8o589y3XvB 2020/05/03 02:08:07 ID : 1AY7dQpXy46 0
잠이 오지 않아서 하나 더 적고 갈까 해. < 남해고속도로 실종사건 > 때는 2013년 5월 27일 오후 8시 5분 경 경상남도 진주시 문산읍 소문리 남해고속도로 24번 나들목 문산 ic부근에서 발생한 당시 55세의 강임숙씨가 실종된 사건이야. 아마 들어본 사람들도 있을 거야. 당일 오후 8시 경 서 모 부부는 BMW X6 차량을 타고 가던 중 과속으로 인해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나게 돼. 5분 뒤쯤 강임숙이 운전하던 기아 모닝 차량이 서씨부부의 사고 현장 바로 맞은 편에서 중앙 분리대와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지. 2분 가량이 지난 후 뒤에서 목격한 차 한대가 이를 보고 신고를 했고 신고를 받은 견인차가 도착 해 인근 문산 휴게소로 강임숙의 차를 옮겼지. 그 후 약 20분 뒤인 8시 30분 경 경찰들이 휴게소로 도착했고 사고 차량을 조사하려던 찰나 강임숙의 차 안에서 운전자인 강임숙씨가 보이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지. 차 안에 소지품들은 모두 그대로 였으며, 이미 견인 할 때부터 차 안에 사람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해. 일단 경찰측은 사고 직후 스스로 잠적한 것으로 중점을 두고 수사를 시작하게 되고, 사건 현장을 중심으로 특공대, 잠수부, 수색견 등을 동원해 수사를 진행했지만 그 주변에서 어떠한 것도 찾아내지 못했다고 해. 강임숙의 차량 앞 유리에서 머리카락 하나가 발견이 돼. DNA를 분석해본 결과 서 모 부부의 머리카락으로 밝혀져. 이 머리카락이 발견되기 전, 서씨부부의 사고는 그저 사고 현장만 가까웠을 뿐, 별개의 사고라 생각하고 있었지. 하지만 경찰은 머리카락이 서 모 부부의 것으로 보아 연관성이 있다 판단하고 혹시 서 모 부부가 사고 후 확인을 하려 밖으로 나오다 강임숙의 차와 접촉이 있었던 것은 아닌 가 라는 의혹을 제기하지만 이에 서모는 머리카락은 조작이 된 것이다. 유리에 금이 가 있으면 그 사이를 늘리면 약간 벌어지게 되있다. 라는 답변을 하지. 사고 직후 서모 부부의 차에서는 가스 냄새가 풍겨져 나왔고, 잠시 기절했다 정신이 돌아온 아내는 급히 남편을 깨웠지만 일어나지 않았고, 그 후 아내 또한 의식이 끊겨 기억이 명확하지 않다고 증언해. 당시 그 시간대를 통해 서 모 부부와 견인차 직원을 상대로 최면 수사를 진행하게 되고, 그 안에서 한 가지 일치하는 증언을 얻게 돼. 바로 BMW 차량 조수석에 타고 있었던 여인이 고속도로 위에 누워있던 것을 보았다고 말이지. 그러나 여전히 완강하게 강임숙 사고와의 연관성을 부정했고, 이를 미루어 보아 이 서 모 부부가 강임숙 차량과 사고가 난 뒤 단기 기억 상실증이 걸렸다고 생각하게 되지. 본인에게는 정말 교통사고가 2번이 난 기억이 없을 뿐더러 머리카락이 나왔다는 둥의 얘기를 하니 이 서모 부부 또한 답답하기 나름이였지. 이 사건의 의문점을 몇 가지 알려줄까 해. 1. 실종자 강임숙의 차량에서 휴대폰, 신발, 가방, 우산 등 소지품이 그대로 발견 됨. 사고 당일은 비가 내리고 있었고, 강임숙이 신발을 벗은 상태로 멀리 가지는 못 했을 것. 따라서 현장 주변을 샅샅이 수색하였지만, 행방과 관련된 일체의 단서도 나오지 않음. 2. 사고 당일 강임숙은 부산광역시와 대구광역시를 거쳐 채무 문제를 해결하는 중이었음. 강임숙이 빌려 준 금액은 1억에 달하는 큰 돈이었고, 사고 당일 만났던 사람은 현재 교도소에 수감 중. 3. 서 모 부부가 탄 차량에 블랙박스가 설치 되어 있었지만, 사고 충격으로 떨어져 전원이 꺼졌고, 사고 당일 영상을 확인 할 수 없음. 조사 결과 강제로 영상을 삭제 한 흔적은 전혀 없음. 4. 현장에 2번째로 도착했던 견인차 기사는 현장에 몇 분간 머물다가 어떠한 차량도 견인하지 않고 홀연히 떠남. 떠나기 전 견인차 기사는 자신이 왔었던 것을 비밀로 해달라며 3,4번째에 도착한 견인 기사들에게 당부함. 5. 경찰은 사고 현장에 갔던 견인차 기사를 토대로 거짓말 탐지기를 통해 강임숙을 보았나 라고 질문 했고, 그 결과 모든 질문이 거짓으로 나왔지만 이 결과는 법적 증거물로 채택되지 않아 문제를 겪음. 6. 강임숙은 월 130만원 가량 여러 보험료를 지불했으며 실종 5년 뒤 법원에서 사망 판결이 나면 받게 되는 금액은 7억 3천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수령함. 7. 실종된 강임숙을 당시 목격했던 사람이 우산도 없이 비를 맞고 있었으며, 갓 길을 걸으며 10~15만원의 현금을 빌려달라 말 했고, 당시 수중에 현금 3만원이 다였기에 3만원을 건냄. 가족들은 이 증언이 거짓말 이라며 믿지 않는다고 말 했고, 강임숙은 이미 죽었을 것이라고 얘기 함. 또한 남편은 강임숙의 생사 보다도 자신의 일이 더 중요하다는 듯한 오묘한 말을 남김. 여러 방송에서도 이를 방영하려고 했고, 그 중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맞닥들이기도 해. 혼자 사는 것으로 알려진 남편의 집을 방문한 결과 어떤 여인이 계속 왕래를 하고 있었으며, 그를 여보 라고 칭했다고 해. 이 여인을 강임숙이라고 추정했고, 외모는 조금 다르지만 성형을 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법이였지. 게다가 아까 말 했듯 실종 후 5년이 지나면 사망 선고를 한 후 약 7억원이 넘는 돈을 탈 수 있다고 했잖아. 바로 강임숙의 남편이 5년이란 시간이 지난 후 법원에 확정 판결을 받으러 다니는 둥 행세를 보였다고 해. 매일 드나드는 여인을 분명 지켜봤던 취재진이 이를 캐물었지만 계속해서 친구라고 얘기할 뿐 더 이상 얘기는 하지 않았다고 해. 결국 이 사건은 미제 사건은 미제 사건이지만 조작된 용의자 그늘에 숨어 실종자 행세를 하는 꼴이 되어버리고 말지. 정말 어이도 없고, 되게 추측이 난무하는 미제사건 중 하나야. 미제사건 이라고 불러야 할까 싶지만, 내가 생각 했을 때 정말 어이가 없고, 되게 황당한 사건이라 짧게 한번 적어봤어
16 ◆E8o589y3XvB 2020/05/03 02:08:37 ID : 1AY7dQpXy46 0
혹시나 읽다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얘기해줘 설명 더 해주고 할게 ! 또 듣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 레스 남겨주길 바라
17 이름없음 2020/05/03 02:33:08 ID : QpVcMi05Rve 0
ㅂㄱㅇㄱ
18 ◆E8o589y3XvB 2020/05/03 13:17:56 ID : 1AY7dQpXy46 0
흠 보는 사람이 별로 없는 거 같아서 적어야 하나 싶긴 한데 그래도 시작한 스레이니 적으려고 해,,!
19 이름없음 2020/05/03 13:38:39 ID : 0oMlyK0mnzP 0
ㅂㄱㅇㅇ
20 이름없음 2020/05/03 13:50:09 ID : 7e7s8mLe1xx 0
ㅂㄱㅇㅇ!! 더 적어줘엉🥰
21 이름없음 2020/05/03 15:21:05 ID : 5Qq2NwFfO4N 0
ㅂㄱㅇㅇ
22 이름없음 2020/05/03 15:36:36 ID : pPbipanDAmL 0
약간 공포스러운 사건도 해줄수있어?막 외국에 있는 갑자기 사라진 아이들 이런거
23 이름없음 2020/05/03 16:11:36 ID : Qla9tfXwLat 0
ㅂㄱㅇㅇ!
24 ◆E8o589y3XvB 2020/05/04 01:22:41 ID : i66ry3SLdVf 0
호잇 너무 늦게 와버렸당 ㅠㅠ 위에 레스에서 말 해준 외국 괴담 같은 사건도 찾아보고 적어보도록 할게 ㅎㅎ
25 ◆E8o589y3XvB 2020/05/04 01:33:39 ID : i66ry3SLdVf 0
정말 내가 살고 있는 나라지만 미제사건은 수두룩하게 많아 잘 알려진 것도 많은 방면 숨겨진 것들이 더 많다고 하지.. 이런 장르를 좋아해서 찾아보고 이렇게 혼자 끄적이기도 하지만 매번 볼때마다 소름 돋기도 하구 그렇다 ! 무튼 이제 다른 소리 말구 적어볼게!
26 이름없음 2020/05/04 01:34:29 ID : fXs9Ai8kso6 0
미제사건 너무 안타깝지만 보는 내내 흥미로웠어!!! 항상 보고 있어~~
27 ◆E8o589y3XvB 2020/05/04 01:52:23 ID : i66ry3SLdVf 0
< 축구선수 윤기원 사망사건 > 이 사건은 그닥 유명한 사건도 아니고 소름이 돋거나 잔인한 사건은 아니야. 내가 축구를 좋아하다 보니 찾아보다 알고 있던 축구선수가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했고, 죽음을 맞이하기 이전과 후에 미스터리한 점들이 꽤 많아서 아직까지도 의혹이 많아 미제사건이라고 불려. 이 축구선수는 대한민국 k리그 현역 축구 선수였어. 포지션은 골키퍼를 맡고 있었고, 인천 유나이티드 FC 소속 선수였지만 의문의 죽음으로 23세살이란 어린 나이에 생을 마감하게 돼. 정말 주변에서 극찬도 많이 받고 기대도 한몸에 받는 유망주였기도 했고, 윤기원은 실력 조차 흠 잡을 틈이 없어 소속된 지 얼마 안된 팀 안에서 넘버원 골키퍼가 되었다고 해. 이렇게 안정적인 활약을 펼쳐 나가던 중, 2011년 5월 6일 한 휴게소의 주차장에서 자신의 차인 sm5 승용차 안에서 변사 상태로 발견되게 돼. 윤 선수는 운전석에 앉아 있던 상태였고, 조수석에는 타다 남은 번개탄의 흔적들이 보였지. 차 안에서는 다량의 현금이 들어있는 봉투가 발견되었긴 했지만 유서와 같은 흔적은 전혀 없었다고 해. 사망원인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나왔고, 타살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수사는 자살로 종결을 짓고 말지. 하지만 그 후 수사 결과와는 달리 윤 선수의 죽음은 이곳 저곳에 큰 파장을 일으켰어. 당시 2011년에는 k리그 승부조작 사건이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상황이었고, 여러 정황이나 주변 증언을 통틀어 보았을 때, 윤 선수 역시 이 승부조작 속에서 큰 압박을 받았던 것이 들어나게 돼. 당시 인천 축구팀의 감독이였던 허정무는 케이리그 개막식 인터뷰를 통해 “윤기원 선수를 우리팀에 데려 온 것은 정말 최대의 소득” 이라며 극찬을 했을 정도이니 이 선수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모든 사람들의 석연치 않은 상황이었지. 경찰 수사에 반발했던 사람은 다름 아닌 윤 선수의 가족들이었어. 가족들은 ‘모두의 가슴에 별이 된 골키퍼’ 라는 책을 써 내며 윤 선수의 억울한 죽음을 호소해 냈을 정도였거든. 또한 궁금한 이야기Y 라는 프로그램과 추적 60분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이 사건을 다루게 되면서 주변 증인의 발언으로 윤 선수의 타살 의혹이 수면 위로 들어나게 돼. 이 사건의 의혹을 설명해줄게. 주전으로 선발 돼 희망이 컸던 윤 선수는 자살할 이유가 없었다는 점이 가장 컸어. 당시 어린 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에 큰 기대를 부응하며 부담감을 안고 그 자리에 올랐기 까지 했기에 더할 나위 없었지. 또한 차 안에서 번개탄을 피웠다고 했지 ? 하지만 실내에 그을음이 단 하나도 발견 되지 않았어. 실내에서 탄을 피웠다면 분명 나타났어야 할 건데 말이지. 참으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었지. 또한 윤 선수가 휴게소에서 변사체로 발견되기 까지 사이의 의혹도 한 두가지가 아니었다는 점이 방송을 통해 밝혀지게 되면서, 다시 한 번 이 사건이 주목을 받게 되고 수면위로 떠오르게 돼. 허나 이 사건이 자살로 이미 종결이 난 판국에 더이상 수사할 게 없다며 경찰들은 진행하지 않았고, 이 사건은 그렇게 묻어가게 되어버렸지 하지만 2015년 안종복 전 인천 단장이란 사람이 비리와 심판 매수 등으로 인해 구속 되게 되자, 다시 한 번 수면 위로 떠오르게 돼. 결국 방송과 이런 일들로 힘 입어 2016년 재 수사를 진행하게 되지. 유가족의 아픔과 팬들의 아픔 그리고 그 억울함과 궁금증을 풀 수 있으려나 기대심을 갖던 찰나 2017년 경찰들은 더 이상의 타살과 관련된 명확한 증거가 없어 수사 진행이 어렵다며 갑작스럽게 내사 종결 처리를 내려버리고 말아. 이렇게 여러 정황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언제 그 탄을 샀는 지, 혹은 차 안에 블랙박스나 주변 씨씨티비 등 하나도 제대로 수사를 진행하지 않고 얼렁뚱땅 마무리를 지어버렸고, 이렇게 사건은 아직까지도 k리그에서 큰 충격으로 남고 있어. 이 사건은 간단히 적어봤어. 크게 미제사건은 아니지만, 나도 의혹이 컸던 사건이기도 했어서 ,, 다음에는 더 깊은 사건을 들고 올게
28 ◆E8o589y3XvB 2020/05/04 01:53:35 ID : i66ry3SLdVf 0
고마워 ㅎㅎ 앞으로도 더 적어보도록 할게 항상 잘 봐줬으면 좋겠어 😘
29 ◆E8o589y3XvB 2020/05/04 01:59:45 ID : i66ry3SLdVf 0
< 시흥동 악귀 살인사건 > 이 사건 아려나 간단하게 적어보려고 ! 시흥시에서 일어난 사건이야. 미제 사건은 아니지만 꽤 흉측한 사건이기도 해. 엄마가 자신의 딸을 살해했지만 엄마는 무죄를 받은 사건이지. 혹시 이 사건 적으려고 하는데 어떨까? 내용은 길지 않고 짧게
30 이름없음 2020/05/04 02:02:11 ID : fXs9Ai8kso6 0
좋아 알려줘!!!!!
31 이름없음 2020/05/04 02:29:04 ID : ZjxU3TVcK1x 0
보고있어~~!!
32 이름없음 2020/05/04 08:53:46 ID : 4Y67Akttilu 0
때는~~ 로 시작하는거 뭔가 의미심장해서 너무좋아ㅠㅠ▫ 잘보고있어 !!
33 이름없음 2020/05/13 08:25:54 ID : iphzhs4Lar9 0
왠지 자기 싫어서 오랜만에 스레딕 들어왔는데 재밌는 스레 발견해서 잘 보는 중이야! 그러나 웬걸 ...레주가 없어.. 돌아와... 궁금해.......대한민국에는 4개의 바다가 있지... 동해.. 서해... 남해..... 그리고 다음이 궁금해.....
34 이름없음 2020/05/14 15:29:47 ID : 1yE4NzhApe4 0
ㅋㅋㅋㅋ나도 재밌는 스레 갱신되서 오늘 정주행 했으니깐 레주 얼른 돌아오도록!
35 이름없음 2020/08/29 10:37:40 ID : 86ZbeHwoFeJ 0
왜 안 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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