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할아버지가 정말 오래 전에 돌아가셨는데 계속 우리 집에 계신대 (3)
2.영안열려다가 강령술 규칙어기는걸로 바꿀게(수정) (115)
3.아빠가 밤새서 귀신하고 놀았다는 썰. (21)
4.꿈에서 결혼한 사람이랑 실제로 만나본 적이 있는데 (26)
5.봐버렸어 짝사랑하던 남자애가 (207)
6.흰색 형체와 검은색 형체중에 어느게 더 음기가 쎄? (29)
7.안녕 나지금 폐교 가는길 (32)
8.나한테는 뭐가 느껴져 ? (13)
9.주택 살면서 겪은 일 풀어 볼게 (21)
10.너네 오래된 절에 있는 귀신 본 적 있냐 (12)
11.미제사건 이야기 chapter2 (303)
12.미제사건 이야기 (35)
13.언니가 사랑했던 인형 (8)
14.스레딕에 신기한 분들 정말 많다.... (53)
15.. (5)
16.엄마가 돌아가셨어 (13)
17.카시마 씨라고 알아? (6)
18.나한테서 떠오르는거 아무거나 말해줄 수 있을까? (21)
19.사람에 대한 믿음이 깨진 계기 (28)
20.기가 없다는게 무슨 뜻이야? (3)
1
이름없음
2020/08/29 15:58:03
ID : tvva09tjwE1
0
우리아빠가 실제로 겪으신 일인데 들어봐. 아빠가 서울에서 태어나셔서 지금 사는곳으로 내려오셨는데 그때가 초등학생이었대. 학교 다니면서 친구들도 생겼겠지? 그 친구들하고 이제 산에 가서 놀고, 등산도하고 그랬었는데 어떤날 비가 와서 생각보다 어두워진거야. 그때는 등산로 같은것도 없었기 때문에 빛이 한점 없었대. 아래로 계속 풀게.
2
이름없음
2020/08/29 15:58:29
ID : leNwMnPimJT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0/08/29 16:01:58
ID : tvva09tjwE1
0
여름이었는데 비가 오니 조금 서늘해진거야 내려가기엔 너무 어두워서 위에서 보면 집 방향이 더 잘 보일까하고 산 중턱에서 더 올라가셨대. 좀 멀리 올라가다보니까 온통 나무로 된 집이 있었어 근데 나무가 비를 맞아서 그런지 썩어있고 사람이 살다가 부수기 귀찮아서 놔둔 집이라고 생각하고 아빠를 포함한 4명의 친구들이 다 우르르 들어갔지
4
이름없음
2020/08/29 16:03:56
ID : bA5866nVcK2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20/08/29 16:06:03
ID : tvva09tjwE1
0
주작같아 보이기 싫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느라 문법 이상할수도 있어 미안. 들어갔는데 비를 피할 뿐이지 아무도 없으니까 굉장히 무서웠다고하심 거긴 버려진 집이어서 가구 하나 없고 좁은 정사각형 모양이었대 그래서 우리아빠가 친구들끼리 안 무섭게 밤을 샐 수 있도록 게임을 하나 제안했대 게임 이름이 기억은 안나는데 뭔 술래잡기 놀이였나? 나도 어릴때 들어서 기억이 잘 안나
6
이름없음
2020/08/29 16:09:38
ID : tvva09tjwE1
0
그 게임 룰은 정말 간단했어 어릴때 처음 들은 무서운 이야기였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기억이 난다. 집에 4개의 모서리가 있잖아? 그럼 거기에 한명씩 서서 처음 시작하는 애가 오른쪽(왼쪽이어도 상관없음)에 있는 애한테 달려가는거야
7
이름없음
2020/08/29 16:10:10
ID : tvva09tjwE1
0
동접있으면 계속 풀게.
8
이름없음
2020/08/29 16:11:52
ID : i3u62Fck03y
0
ㅂㄱㅇㅇ
9
이름없음
2020/08/29 16:15:04
ID : nU7usmKZdwt
0
ㅂㄱㅇㅇ!
10
이름없음
2020/08/29 16:15:25
ID : tvva09tjwE1
0
달려가서 그 애를 터치해. 터치한 애는 그 자리에 있고 거기에 원래있던 터치당한 애는 똑같이 오른쪽 모서리로 가서 또 터치해. 그니까 돌고 도는거지 왜 이런 재미없고 무서운 게임을 한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셔서 그랬겠지? 이제 그 게임을 하면서 해가 뜨기 시작해. 전에 밤새본적있는데 5시 30분만 돼도 밝더라. 근데 아침에 아빠랑 친구들 모두 소름이 돋아서 소리지르면서 산을 뛰쳐내려갔대.
11
이름없음
2020/08/29 16:19:26
ID : oKZcleK4Zbe
0
ㅂㄱㅇㅇ!
12
이름없음
2020/08/29 16:21:57
ID : tvva09tjwE1
0


13
이름없음
2020/08/29 16:24:13
ID : tvva09tjwE1
0
아침에 해가 뜨기시작하니까 4명밖에 없는걸 알게됐고 그집에서 다같이 진짜 미친듯이 소리지르면서 뒤도 안보고 뛰었대 그뒤로 거기 근처 가지도 않고 보지도 못했대 이해 안됐으면 말해 더 설명해줄게.
14
이름없음
2020/08/29 16:46:43
ID : i3u62Fck03y
0
아 이해했어
15
이름없음
2020/08/29 17:28:19
ID : xAY3CqnPg2M
0
그냥 같이 놀고 싶어하던 잡귀일껄?
귀신은 게임을 좋아한다잖아 해를 끼치는게 아니면 그냥 냅둬도 될테니까.......그냥 마저 게임해도 됬을텐데
16
이름없음
2020/08/29 17:30:44
ID : kmk4JTO08ql
0
이거 구석놀이지? 진짜 무섭겠다
17
이름없음
2020/08/29 18:34:25
ID : tvva09tjwE1
0
놀이 이름도 있었어?? 비슷할걸..
18
이름없음
2020/08/29 18:35:18
ID : tvva09tjwE1
0
다 하고 아침에 알게 된거니까..
19
이름없음
2020/08/29 18:36:54
ID : kmk4JTO08ql
0
검색해보니 구석 놀이 맞는 것 같아
https://namu.wiki/w/%EA%B5%AC%EC%84%9D%EB%86%80%EC%9D%B4
20
이름없음
2020/08/29 18:38:30
ID : tvva09tjwE1
0
이 이야기 실화여서 난 저런놀이 못할듯
21
이름없음
2020/08/29 20:29:17
ID : mHu79iqkk62
0
이런 구석놀이 썰 유명하지 않아..?이거랑 비슷한 괴담 진짜 많은데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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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찾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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