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8/29 02:56:31 ID : 9irs063Ru7a 0
나 어릴 때 아빠한테 그 귀신이 붙어서 고생한 이야기가 있는데 나도 한 번 썰 풀어보고 싶어서
2 이름없음 2020/08/29 03:30:22 ID : qlCmE5RvfWk 0
절에서 흰색의 연기같은 물체는 본적있어 난 영감이 그닥 강한건 아니여서 귀신같은건 흰색연기처럼 보이거든
3 이름없음 2020/08/29 03:53:03 ID : U6qjeLalcrh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0/08/29 04:09:01 ID : qlCmE5RvfWk 0
+로 만질 수 없고, 들리지도 않아 딱 형체만 볼 수 있는 수준이야
5 이름없음 2020/08/29 05:04:29 ID : 9irs063Ru7a 0
오...나는 귀신 보인다는 자체가 약간 그림 그리듯 테두리부터 차근차근 그렺도 채색되고 그렇게 보여 상상으로?
6 이름없음 2020/08/29 05:06:05 ID : 9irs063Ru7a 0
어쨌든 이게 무슨 일이냐면 내가 조금 어릴 때 밤에 할머니댁을 갈 일이 생긴거야 근데 난 너무 피건헤서 조수석에서 졸고 있었는데 갑자기 눈이 뜨고 싶은거 있지 약간 내가 촉이나 감각이 좋고 분위기를 되게 잘 탄단 말야 그래서 뭔가 이상한거 같아서 아빠쪽을 쳐다보니 창 밖에 손바닥 두개가 붙어서 가는거야 차가 달리는데... 알고보니 좀 오래된 절인데 밤이라서 귀신이 있었던 걸까 난 다시 잠들고 할머니댁애 도착했지 사건은 그 때 부터 시작돼
7 이름없음 2020/08/29 05:08:07 ID : 9irs063Ru7a 0
할머니가 용한 무당이셨어 근데 할머니께선 나에겐 무당을 시키지 읺을거라며 자기가 다 안고 가신다고 하셨지 나는 용한 무당의 신줄과 (친가) 무슨 보살...? 신줏단지 랬나...? 그거 모시던 분 (외가)가 뭔가 어쩌구 저쩌구 뭐라 말 하셨는데 기억이 잘 안 난다 쨌든 그런 걸 다 안고 태어난 사람이야 너무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샌거 같은데 일단 집을 도착하자마자 할머니는 아빠를 보고 꾸짓으셨어 지금 여기가 어디라고 기어들어오냐면서
8 이름없음 2020/08/29 05:09:23 ID : 9irs063Ru7a 0
아빠는 할머니랑 조금 다툰 상태여서 그냥 자기한테 하는 말인 줄 알았나봐 그래서 틱틱대면서 그냥 방에 들어가서 주무셨어 근데 그 날 아빠가 가위에 눌린거야 귀에선 계속 목탁소리가 들렸다고 했었고 도깨비불 마냥 여러가지 색의 구체? 라고 해야하나 그런 것들이 떠돌아 다니면서 아빠를 따라왔대 아빠는 계속 도망가는데도 따라왔다는거야
9 이름없음 2020/08/29 08:06:03 ID : htinTTWnSMq 0
ㅂㄱㅇㅇ
10 이름없음 2020/08/29 09:54:15 ID : qlCmE5RvfWk 0
아니, 그냥 말 그대로 연기처럼보여 윤곽같은건 없고
11 이름없음 2020/08/29 10:13:29 ID : u2k9xQq2Mrz 0
ㅂㄱㅇㅇ!
12 이름없음 2020/08/29 11:27:34 ID : RzRwmpO4Mqo 0
ㅂㄱ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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