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할아버지가 정말 오래 전에 돌아가셨는데 계속 우리 집에 계신대 (3)
2.영안열려다가 강령술 규칙어기는걸로 바꿀게(수정) (115)
3.아빠가 밤새서 귀신하고 놀았다는 썰. (21)
4.꿈에서 결혼한 사람이랑 실제로 만나본 적이 있는데 (26)
5.봐버렸어 짝사랑하던 남자애가 (207)
6.흰색 형체와 검은색 형체중에 어느게 더 음기가 쎄? (29)
7.안녕 나지금 폐교 가는길 (32)
8.나한테는 뭐가 느껴져 ? (13)
9.주택 살면서 겪은 일 풀어 볼게 (21)
10.너네 오래된 절에 있는 귀신 본 적 있냐 (12)
11.미제사건 이야기 chapter2 (303)
12.미제사건 이야기 (35)
13.언니가 사랑했던 인형 (8)
14.스레딕에 신기한 분들 정말 많다.... (53)
15.. (5)
16.엄마가 돌아가셨어 (13)
17.카시마 씨라고 알아? (6)
18.나한테서 떠오르는거 아무거나 말해줄 수 있을까? (21)
19.사람에 대한 믿음이 깨진 계기 (28)
20.기가 없다는게 무슨 뜻이야? (3)
1
ruel03
2020/08/27 17:11:32
ID : Mjg1vinU6mG
0
내가 꿈에서 결혼한 사람이랑 실제로 만나본적이 있는데 이야기 해봐도 될까?..
2
ruel03
2020/08/27 17:12:49
ID : Mjg1vinU6mG
0
(방금 실수로 고민상담 거기에 올려서 여기에 다시올려봐.)
3
ruel03
2020/08/27 17:15:27
ID : Mjg1vinU6mG
0
내가 육상을 다닐 때 였는데 우리는 12월? 2월? 그 쯤에 전지훈련이라는걸 한단 말이야 그래서 내가 전지훈련을 하러 진주인가 거기가서 일주일에서 이주일 정도 거기서 자면서 운동장 들리고 그랬어
4
이름없음
2020/08/27 17:15:55
ID : QliqlDupRCo
0
보고있어. 시작해줘서 고마워 스레주
5
ruel03
2020/08/27 17:16:57
ID : Mjg1vinU6mG
0
그때는 딴 지역 오빠들도 많고 언니들도 많고 했거든 그래서 진주보다 좀 촌에 살았던 나와 내친구들은 좀 신세계 였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랬거든
6
ruel03
2020/08/27 17:17:54
ID : Mjg1vinU6mG
0
근데 며칠 훈련하다가 보니까 정말정말 잘 뛰는 오빠랑 만난거야. 그 오빠가 우리 훈련온 사람들중 제일 잘 뛰었던걸로 기억해.
7
ruel03
2020/08/27 17:18:59
ID : Mjg1vinU6mG
0
그래서 나도 그 오빠에게 조금 관심이 갔거든? 그래서 훈련하는 내내 그 오빠를 봤어. 솔직히 말하자면 그 오빠 정말 잘생겼었거든
8
ruel03
2020/08/27 17:20:31
ID : Mjg1vinU6mG
0
근데 그 오빠랑 만난지 2일이 되던날 잠자리에 드니까 꿈을 꾼거야 내가. 꿈내용은
내가 그 오빠랑 연인 사이였는데 어느새 보니까 난 그 오빠랑 결혼 직전이였고 그 꿈의 배경은 내가 예전에 중국에서 살았을 때 살았던 집이였어.
9
ruel03
2020/08/27 17:21:45
ID : Mjg1vinU6mG
0
아무튼 그 집에서 그오빠랑 결혼을 약속하고 같이 지내고 그랬는데
꿈에서 어느 날 나혼자만 집에 남겨지고 그 오빠는 없은거야.
그래서 나는 그 오빠가 밤새도록 안오니까 걱정이 돼서 찾으러 나갔거든
10
ruel03
2020/08/27 17:23:10
ID : Mjg1vinU6mG
0
근데 집 밖을 나가니까 바로 절벽이 있더라 절벽사이엔 작은 다리가 있고.
근데 이거 말고는 배경이 다 내가 알던 곳 이였어. 그래서 바로 다리를 건너고 그 오빠를 찾으러 갔단말이야
11
ruel03
2020/08/27 17:25:14
ID : Mjg1vinU6mG
0
꿈속에거 그때가 6시 쯤..?이였던걸로 기억해. 근데 내가 10시가 다 되도록 찾아도 없는거야.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집에왔어. 왔더니 그 오빠가 집에서 기다리고 있더라. 꿈 속에서 나는 진짜 발 다 까질정도록 찾아다녔는데 집에 너무 태연하게 있으니까
12
ruel03
2020/08/27 17:27:17
ID : Mjg1vinU6mG
0
서러움이 복받쳐서 그냥 그날은 바로 방에 들어가서 잤던걸로 기억해. 그래서 다음 날이 되니 그땐 그 오빠 생일이라는거야. 그래서 나는 아침마다 나가고 7시쯤에 들어오는 오빠를 맞이할려고 밥도 다 차리고 그랬는데 8시가 됐는데도 안들어오는거야. 그래서 나는 진짜 자기 생일이에도 안들어오고
13
ruel03
2020/08/27 17:28:47
ID : Mjg1vinU6mG
0
밥도 다 차려놨는데 안들어오니까 또 찾으러 나갔지. 근데 10쯤? 그때 또 집에 가기전에 한번만 들려보자 했던게 클럽이나 그런곳이 많은 곳에 가봤는데 그 오빠가 옆에 여자 4명에 남자 3명을 끼고 놀고있는거야
14
ruel03
2020/08/27 17:30:11
ID : Mjg1vinU6mG
0
그래서 나는 막 오빠찾을려고 슬리퍼도 다 망가진 상태에서 그 슬리퍼를 신고 오빠한테 달려가서 막 울면서 니가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고 막 그런말 하면서 손에있는 커플링? 약혼반지..? 암튼 그거 집어던지고
15
ruel03
2020/08/27 17:32:09
ID : Mjg1vinU6mG
0
그러니까 오빠가 반지 줍고 자기 얘기좀 들어보라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막 들을 얘기 없다고 뭔 얘기를 할 껀데 막 그러니까 오빠가 내가 잘놋했다고 절때 바람아니고 친구들이랑 놀러나온거다 그러는거지 나는 또 서러워서 좀 있으면 나랑 결혼할 사이인데 생일 정도도 같이 못지내주냐고
16
ruel03
2020/08/27 17:33:18
ID : Mjg1vinU6mG
0
생일 정도는 나랑 지내줘야하는거 아니냐고. 맨날 아친 9시에 나가서 밤 10시 11시쯤에 들어오는데 요즘은 왜 나랑은 안지내냐고 막상 결혼할려고 하니까 싫냐고 막 내가 뭐라뭐라 했거든
17
ruel03
2020/08/27 17:33:47
ID : Mjg1vinU6mG
0
그러니까 반지 다시 내 손에 끼워주고 하는 말이 자기는 니가 너무 좋다 니가 너누 좋은데..
18
ruel03
2020/08/27 17:34:03
ID : Mjg1vinU6mG
0
이 말을 하고 갑자기 꿈에서 깬 거야
19
ruel03
2020/08/27 17:35:41
ID : Mjg1vinU6mG
0
아니 근데 그때 깨기전에 소리가 안들리고 입 모양만 보였거든 그래서 난 진짜 너무 궁금해서 막 그 입모양을 맞출려고 내 머릿속 기억을 다 끄집어 보고 생갂하고 그랬는데
20
ruel03
2020/08/27 17:37:18
ID : Mjg1vinU6mG
0
진짜 끝까지 생각이 안나서 그래서 그냥 포기했어.
근데 그 꿈꾼날 그 오빠랑 또 운동장에서 만났거든. 근데 나랑 만나니까 완전 서운할 얼굴로 나를 막 지그시 주시하는데
21
ruel03
2020/08/27 17:38:08
ID : Mjg1vinU6mG
0
그때 딱 생각난게 내가 10살때쯤인가 아무튼 초등학교 다닐때 이 꿈이랑 정말 똑같은 꾼을 꾼 기억이있는거야
22
이름없음
2020/08/27 17:39:13
ID : Mjg1vinU6mG
0
꾼 말고 꿈
이어서 쓸게
그래서 나는 막 그 오빠가 날 쳐다보니까 나도 계속 쳐다봤거든
23
ruel03
2020/08/27 17:40:17
ID : Mjg1vinU6mG
0
근데 그 오빠가 막 나한테 뭐라 말하는듯한 입모양을 했는데 난 아직도 그게 무슨 날 인지를 몰라
24
ruel03
2020/08/27 17:41:28
ID : Mjg1vinU6mG
0
자꾸 오타나네 ㅠㅜ
아직도 그게 무슨 말 인지를 몰라
그래서 진짜로 꿈에서 만난 상대랑 이럴수가 있는지 너무 궁금해서 이렇게 글 남겨봤어
25
ruel03
2020/08/27 17:42:10
ID : Mjg1vinU6mG
0
혹시 나랑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이 있을까?
26
이름없음
2020/08/29 20:17:18
ID : u9unDwMkpU1
0
ㅂㄱㅇㅇ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시공간 이동을 위한 사례 수집 스레
친구들이랑 타로 카드 만들었던 썰
귀접 당했는데
너무 꺼림칙한 먹방 채널을 발견했어.. 이거 납치된 거 아니야?
난 그냥 감이 정말정말 좋은 일반인인데 점 봐줘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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