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누가 그러디

>>2 내 ㅂㄹ남사친이 네일아트 하면 뭔가 별로라더라..?

남자임 손발톱에 뭐 칠해져있으면 있던 감정도 줄어들 정도로 싫어 그래서 손발톱 짧고 깨끗한 여자 좋아

사바사 개취지 왜 자꾸 이런글 올라옴

>>4 이거보고 손톱자르고 왔어

나도 남잔데 타투 네일은 거름 특히 과한 네일아트는 허영심 쩔어보임....

허영심이라.. 사람들은 예쁜걸좋아하지. 예쁜게 좋아서 하는 건데 그게 나쁜걸까. 결국 네 취향이고 네 기준이지만 네가 생각하는 그 작은 점으로 좋은 여자도 걸러지고 있는지도 모르지. 그걸떠나 그냥 예쁜걸 좋아하는걸 덮어두고 허영심많아 보인다 생각하지않았음 좋겠다. 겉모습으로 사람을 알 수 있는 건 아니니까.

>>6 앗ㅋㅋㅋ 괜히 미안해지네

허영심이라.. 당장 네일 받고 온다

>>8 말대로 물론 개인 취향이 존재하는건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편견있게는 안 봤음 조켓네 네일을 허영심으로 보는건 자기 마음이지만 ? 그걸로 그 사람 자체를 허영심 있네 하고 평가하는건 좀 아닌 것 같ㅇㅏ 그렇게 봐봤자 본인이 젤 손해잖아 색안경 끼는거

>>5 케바케 그때는 별로라고 하는 애들 시간만 지나면 그런거 신경 안쓴다 애초에 그런거에 태클거는 사람 만나고 싶지도 않아

헐 손톱 네일 하는 거 싫어하는 사람 있을 줄은 몰랐다....

>>13 난 좋아햇♡ 네일좋으댜..하지만 미안 난 남자가 아니구나. 네일 이쁜거같아.자신의 몸중 손톱같이 작은곳을 관리하는거잖아. 네일하면 손톱관리도 당연하게 하니까.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또 다른 방법이라고 생각해. 그렇게 하고 만족하고 기쁘다면 자신에게 선물준거라고 생각하면 되지.

남자야. 난 어떤 사람이 좋아지면 그 사람이 네일을 했든 안 했든 좋아.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럴걸? 이런 걱정하지 말고 스레주 하고싶은거 해.

레주 하고싶으면 다 하는거지!

난 여자지만 손톱에 뭐 붙어있으면 그닥... 보는 내가 불편하고 큐빅은 진짜 무거워보이고 하나도 안예뻐보여. 생 손톱에 살짝 칠하는 정도는 예쁜데 생손톱 위에 뭐 붙어있는거부터는 솔직히 이해불가... 특히 손 많이 쓰는 직업군이 네일하는건 진짜 이해가 안돼. 나도 미대생이지만 작업할때는 악세서리도 전부 빼고 팔꿈치 위로 걷고 작업하거든 불편해서.

개취지 나는 겁나 좋아함 반짝거리고 깔끔하고 색색이 있으면 보기좋지않음? 손톱 그냥 놨두면 세세한것에 관심없다는 생각들어. 근데 관리한거 보면 사소하거나 세세한것도 다 보고다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플러스야

난 남자들이 좋아하든 싫어하든 하고싶은 건 다 하면서 살려고 내가 뭘 하든 좋게 봐주는 남자가 있을테니깐..

헐 난 남자들이 그런줄 상상도 못했는데 .. 나도 과한 네일 좋아해서 한번하면 길고 뾰족하고 화려한색으로 하거든... 괜히 남친한테 더 자랑하고 그랬는디... 뭔가 네일 했다하면 자기관리하는여자 같고 그렇지 않아?? 그리고 이쁜데 ...

>>20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자연 그대로의 손톱이 가장 아름답다고 느껴

사람마다 갠취 아니야?

음...

아 안좋아해...?

첫만남인데 과한 네일은 부담 사귀는중 혹은 썸탈때 이뻐보이고 싶은 마음이면 더 호감정도임

남자들아 투명매니큐어는 어때

>>17 나두

보석?같은 엄청 큰거 달려있는 거 말고는 괜찮던데 싫지는 않은데 예쁜지 모르겠어

네일아트한 여자들 보면 싸커킥 날리고 싶음. 남자친구가 사설 도박장 가서 500만원 꼴고 온 모습을 보는 여자친구의 심정이 이럴까? 존나 한심해보임.

걍 사바사 아닐까 난 이쁘던데

>>29 ?? 정말 쓸데없는걸로 과격하네 순수히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래서 주위에 여자는 있니? 사바사가 맞음 나도 개인적으로는 투명이 좋기는 한데 네일 한거갖고 막 좋던 사람이 싫어지고 할일은 절대 없을듯

?아니 사람마다 다르지 그걸 물어보고있어 뭐 남자 한 명이 안 좋아한다고 다 안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개취임 싫어하는 남자도 있고 신경 안쓰는 남자도 있는 것처럼 다 다름

네일 하나로 나 싫어하는 남자를 왜만나. 나 좋아하면 내가 똥을 퍼먹어도 좋아해야한다

네일 하나가지고 많은 생각들을 하시군

>>29 ?ㅋㅋㅋㅋㅋㅋ 네일 글케 안 비싸ㅋㅋㅋㅋㅋㅋ 남자들도 큐티클 제거는 요즘 하는 사람도 있는데 좀 에바쎄바다 남의 부모님, 남의 귀한 자식 보고 그런 생각까지 한다니... 돈 벌면 어머니 아버지 손발톱 관리 좀 시켜드리고... 너 정도면 마인드 고쳐야할듯

네일을 집에서 할 수도 있고 돈주고 할 수도 있는데 무조건 허영심이니 도박이니 그러고 있네... 나도 술집애들처럼 손톱에 큐빅 잔뜩 박고 화려하게 하는건 싫어도 수수하게하는건 깔끔해보이고 좋음

>>36 아니 술집 애들... 난 큐빅 하나 박아 보는 게 소원이였어서 해봤는데 술집 애들처럼 보이니

>>37 아니아니 그 뭐야 열손가락 다 파츠 잔뜩 올린 그런거 말한거야! 한두개정도야 포인트로 괜찮지 너무 화려한거는 별로....

>>38 아아ㅋㅋㅋㅋ 그건 너무 비싸...서울이면 40만원 한다던데 으 못하지

>>39 그것도 돈이 있어야 할 수 있는거구나 ㅜㅜ 남동생 여자친구는 집에서 한다던데 취미로 레스주도 그렇게 해보면 어때?

>>40 집에서 하다가 쏙오프도 힘들고 허리 아파서... 셀프로 디자인 까지 직접 하면 난 5~6시간 걸리더라고...? 그래서 걍 요즘엔 네일샵 가서해!

네일하면 높은 확률로 개판임 ㅋㅋㅋㅋ 많이해라. 거르기 쉽게

??뭔 네일하나로 이래라저래라 거른다 만다야 ㅋㅋㅋㅋ 개웃긴인간들 많네 상대방이 손톱 칠하는 모양 가지고 그사람 인성까지 다 꿰뚫어볼수있다고 생각하면 거의 망상증 수준인듯... 그래 네일하는여자들 실컷 걸러라 걸러지는 사람이 누구인지 보자 ㅋㅋ 난 그런거갖고 여자 거른다 하는 남자들 애인으론 물론이고 친구로서도 상종하기 싫네

그냥 자기만족으로 화려하게 함… 내 친구들 네일 엄청 화려하게 했는데 남친있음 둘다 ㅇㅇ 걍 사바사 니맘대로 하삼

그냥깔끔하게 연장안하고 단색이나 무니만 살짝 넣거나 그냥 프렌치네일그거 해 아님 살구색 네일도 이쁜듯

헐 ㅋㅋㅋㅋ 네일 싫어하는 사람 이렇게 많냐 난 네일 화려한것도 좋아하고 길게 손톱 기르는것도 좋아해서 싫어하는 남자들 많아도 손톱만큼은 절대 포기못함 그래서 내 손톱 싫다하는사람은 암만 좋아도 못만날듯ㅠ 근데 나 돈 많다 뭐 이런 허영심 보이기 위해서 하는거 아니고, 어릴때 손톱물어뜻던 버릇때문에 손톱 못생긴거에 약간 강박? 집착?같은거 있고 내 손톱 예쁜거에 뿌듯하고 만족감을 많이 느끼는편이라서 하는것도 있는거같애 그리고 나는 셀프로 하는데 일종에 취미 같은거라서 내가 하면서 어떤 디자인으로 할지 생각하는것도 재밌고 완성할때의 성취감도 있는편이라서 너무 안좋게만 생각하는건 좀 슬프다 ㅠ.ㅠ

근데 얘들아 이거 3년전 스레긴해 누가 갱신한거 보고 어이없어서 나두 한마디하긴했지만...

ㅇㅇ

오 이거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구낭 만난 남자들 퍼센트로 따져봤을때 여자들 손톱에 큐빅 올리는거 싫어하는 남자 2 하든말든 무념무상 손톱 했는지도 모르는 남자 5 뭘해도 이쁘다 이쁘다하는 남자 2 너는 왜 네일아트 그런거 안해? 하는 남자 1 위에 네일아트하면 높은 확률로 개판이라는 댓글 있는데, 인터넷에서 네일아트한 여자 걸러라고 하는 남자는 네일아트하는 여자를...높은 확률로 만나본 적이 없을걸..(ㅈㅅ) 일단 여자들이 왜 하는지를 이해하고 그런 말을 하면 ㅇㅋ 그리고 네일아트 가격이 무슨 10~20만원 하는 줄 알고 사치라고 생각하는데 그 가격 주고 받는 사람 거의 없음 내가 사는 서울은 35,000원이고 여기서 옵션 한번 넣을때마다 45,000원이임 아이돌이 하고 나오는 엄청 길고 화려한 네일아트가 10만원 가볍게 넘는거고 일반인(예술계/미용계 말고 걍 일반 회사 다니는 직장인) 네일아트 하면 그런거 안함 비싸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하고 보통 평균 3~4주 주기로 새로 받음 근데 그게 가치가 있냐? ㅇㅇ 3주동안 순간순간 행복을 느낌 꾸밀 필요 없는 직업이라 꾸미지 않는 모습으로 거울 보면 초췌한 폐인같다 느끼는데 손톱 보면 얘는 깔끔하당 이런 생각 들어서 기분이 좋음 여자친구가 네일아트 받고오면 기분 좋아보이지 않음? 그 기분이 3주 내내 간다고 생각해보셈 한달에 3~6만원 쓰는거 가심비 ㄹㅇ좋음

>>49 이거 인정. 그리고 셀프로 하는 나같은 사람들도 있다는 것 좀 알아줬으면 좋겠다… 네일 디자인하는 거 좋아해서 내 손톱으로 하던가 가짜 손톱 붙이거나 하는데 위에 엄청 강하게 말하는 사람들 보니까 괜히 오해 받을까봐 무서움…

.

ㄴ 아 추가로 네일아트 한 여자는 집안일 안 할 것 같고 공부 안 할 것 같고 일 안 할 것 같다는 댓글들 인터넷에 꽤 있던데 일단 젤네일 받으면 어떤 험한 짓을 해도 안 벗겨짐 길고 화려한 네일로 설거지 방청소 화장실청소 바벨들기 키보드두들기기 가능함 손톱이 무장한 것 처럼 두께가 2~3배는 두꺼워져서 신경 안 쓰임 고로 그런 구시대적인 비난은,.🙏 내돈으로 한달 평균 5만원 쓰겠다는걸 사치라고 생각하지마셈 술자리 한번 안나가고 3~4주 행복하겠다는데 ㅠ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 난 악기를 다루다보니 손톱 기르는 일이 아예 없는데, 손톱 길러놓으면 지저분해 보여서 싫어

그냥 적당히 꾸미는 건 괜찮은데(색칠하고 큐빅 한두개 붙인 정도?) 큐빅이나 반짝이 같은 걸 손톱에 빈곳없이 다 채운다던가 너무 긴거랑 뾰족한건 거부감들어... 근데 이것도 개인취향에 사바사지

워낙 반짝이는것도 좋아하고 긴장하면 손톱 무는것때문에 옛날부터 교정하려고 셀프로 젤네일하고 특별한날엔 큐빅도 많이 얹고하는데 네일하는걸 이렇게까지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았구나..충격적이네..ㅠ 확실히 내 전남친도 네일 연장 길게하면 싫어했던것같긴해..

네일아트 + 유학 + 인스타 여행사진 많은애 허영심 3종세트

>>56 그냥 니가 열등감덩어리라 질투한다고말해라 별.... ㅅㅂ 이스레그만좀갱신하면안되냐?

난 쪼끔? 화려하게 하는데 남자친구가 예쁘다구 해줘! 솔직히 그냥 케바케긴 한데... 난 보통은 6만원 정도 나오는거 같거든 하기 전에는 아깝다고 생각했었는데 한번 하고 나니깐 행복하고 괜히 손도 이뻐보이구 그러드라 그냥 자기만족이지 머...

난 예쁘고 빤짝빤짝해서 좋아해. 근데 막 연장 길~게 하고 그런 건 그냥 내 취향 아니라서 별로ㅠ 생손톱 제일 좋아하긴 하는데 한 사람 보면 와 예쁘다 이생각 드는 정도? 연장 막 뾰족하고 길게 하면 그것만 좀 싫음.

오래전 글이지만 난 맨손톱 맨발톱이 젤 깔끔하고 보기 좋더라! 성격이나 돈 상관없이 그냥 깔끔한 걸 좋아해서 ㅎㅎ 그냥 더 반들반들해 보이게하는 정도까진 괜찮은데 화려한 색깔있거나 뭐 박거나 한 손톱 보면 솔직히 있던 감정도 사라짐... 여자들이 남자 눈썹 문신에 호불호 갈리는 거랑 같다고 봐. 물론 내 개취일 뿐이고 하든말든임. 울엄마도 함. 본인 좋으면 하는 거지 뭐

나약해보임

나는 여잔데 네일해본 적 없고 할 계획도 없어.. 개인적으로 네일은 예쁜 애가 하면 좋아해

단순 단색으로 핑크 검정 칠이면 괜찮은데 손톱에뭔 주렁주렁 반짝반짝 한게 박혀있는거 보면 촌ㅅㅡ럽고 거부감 듬 80년대 어깨뽕 옷에 찐한 립스틱 찐한 눈화장 여자 보는거 같은 느낌임 여자들도 남자 타투 심한거보면 거부감 들잖아 비슷한거 아닐까?

아프리카나 남미 원주민들이 그렇게 몸에 보석같은거 붙이고 장식하던데 원주민 보는 느낌임

>>63 타투는 여자 남자 다 하는데.... 네일아트는 유난히 여자들만 하는거라 그런지 남자들이 더 이해못하는것같고 그런 남자들을 보는 나도 더 짜증남... 말대로 타투도 몸에 공간있으면 거기다 꾸밀라고 하는거고 네일아트도 걍 몸에 그럴싸한 꾸미기좋은 부위가 있길래 거기다가 꾸미려고 하는건데 과장되게 이해 안된다 그런걸 왜하냐 하면... 타투도 물론 너무 심하면 조폭같다고 무서워하기도하지만 남자들이 타투하는 남자들한테 여기서 네일하는 여자 극혐이라 하는 남자들마냥 반응 보이진 않잖아 허영심이니 뭐니

네일 ㅈ같다고 하는거 반박하는거 거진 죄다 기집애들밖에없네 ㅋㅋㅋㅋ 평균적으로 네일 존나 길게 처만들어서 덕지덕지 붙이는년들중에 재대로 일하고 다니는 꼴을 못봄 어디 밤에 일하는년들이거나 백수 백조년들 그냥 허영심에 하는걸로밖에 안보임 일반 사무실에서 컴퓨터 두들겨도 손톱 ㅈㄴ 길면 키보드 치는것도 어려운데 휴대폰 터치도 개불편하게 하고있고 캔하나부터 재대로 못따서 따달라하거니 수저같은거 낑겨서 따는거보면 한숨나옴 ㅋㅋㅋ

걍 보기 깔끔하지 않아서 ㅈ같음. 애초에 맨손이랑 뭐 처 바른손이랑 비교가 되냐고 ㅋㅋㅋ 그리고 질문 자체가 저런데, 남자인 내가 안 좋아하겠다는데 뭘 자꾸 ㅈㄹ들 싸고있어 ㅋㅋㅋ

젤네일하다가 그거 곰팡이 피기도 하고 손톱 나갈 수 있고 피도 나구 관리하는 건데 괜히 이런 경우도 있어서 돈이 아까울 때가 있을 것 같아 하다가 잠시라도 지우면 허전하고 못생겨보인다고 느낄 것 같아서 좀 싫어 한번하면 계속해야할 것 같은 느낌 돈도 뭐 조금이라면 조금인거고 아님 아닌 건데 차라리 그 돈으로 맛난 거 사먹는 게 좋을 것 같아 그냥 자연 손톱 조금 길러서 이쁘게 깎고 누드계열 혹은 자기 무드랑 맞는 색, 계절 마다 어울리는 색 같은 걸로 기분전환 식으로 가끔하는 게 좋은 듯! 물론 손톱 얇아서 하는 사람도 있고 아님 뷰티 업계에서 일하면 할 수 있지 갠취이기도 하고 뭐 싫으면 어쩔 수 없고 남친이나 썸남이 싫다고 하면 안맞는 거니까 신경 쓰이면 안만나면 되는거지

뭐 네일 하면 남친이 예쁘다고 해준다는데 한창 좋을때 거따대고 또 헛짓거리 했네 돈을 갖다가 변기통에 쳐박았구나? 이러겠냐?ㅋㅋㅋ게이가 아니고서야 남자 열이면 열 과한 네일아트 절대 이해못하고 무슨 페티쉬 있는 남자 아니고서야 열이면 열 네일아트 자체를 왜하는지 이해 못함

심플한거는 좋아하던데

.

.

ㆍ

저는 여자지만 갠취로..네일 징그럽고 보기 싫더군요..주렁주렁 보석 단것도 싫지만 너무 진한 단색으로 색칠한것도 손톱 긴것도 토할꺼같이 식욕 떨어져요..보통 이쁘게 생긴애들이 많이 하던데 최근 얼굴과 차림은 츄리한데 손톱만 반짝반짝하게 한 여자들 보고 경악했어요 언발란스 그 잡채..ㅜ

네일아트 길게하고 큐빅박고 지랄하는 년들보면 99프로 일머리 없고 일ㅈㄴ 못하드라

아우 이스레 좀 터트리라니까 제발 이딴성별갈등덕지덕지스레를 왜 아직도 갱신하고 자빠지냐고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