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진짜 남동생 비위 맞춰주는 우리 가족 너무 짜증나 (38)
2.남동생한테 성추행 당한 썰 풀어도 돼..? (45)
3.너무 억울해퓨ㅠㅠㅜ퓨 (17)
4.이건 나보고 죽으라는거야 말라는거야 (3)
5.기분이 좋다가도 안좋아진다 (2)
6.코로나 검사 받아봐야 할까?ㅠㅠ (3)
7.싸운 친구랑 화해는 아니고 얘기해보고싶다 (1)
8.어릴때 인종차별/왕따 오지게 당한 썰푼다 (8)
9.친해지는 방법 (2)
10.칭구가 읎어서 이동수업때마다 혼자 앉음 (3)
11.음.. 이런 언니가 보통이겠지? (8)
12.이리붙었다 저리붙었다 박쥐같은년들 (14)
13.친구들이랑 잘 못 어울려 (5)
14.혹시 히키코모리거나 가족이 히키코모리인 사람 있어? (30)
15.지금 초중고딩이라면... (4)
16.나만 그런거 아니지? (1)
17.집이 너무 싫어 (9)
18.나 진짜 죽고싶음 (6)
19.동아리에 나를 따돌린 친구가 있어 (4)
20.너희는 진정한 친구가 몇 살 때쯤 생긴다고 생각해? (21)
1
이름없음
2020/05/27 23:03:27
ID : NvvhhxXxWlx
0
내가 어릴때 한 .. 4학년인가 5학년인가?
그즈음에 한 태권도를 다녔어
그 태권도 주위에 와국인사택이 굉장이 많기도 해서
되게 와국인들도 많이 다녔음
거기를 동생이 먼저 다니고, 동생이 좋다고 하니까
(동생은 그때 9~10살쯤?)
나도 거길 다니기 시작했음
2
이름없음
2020/05/27 23:05:27
ID : NvvhhxXxWlx
0
처음엔 별로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안줬음
(거기엔 한국인 왜국인을 비율로 따지자면
4:6으로 외국인이 더 많았음)
그때 같은 학교 다니던 남자애 3명 정도 있었고,
학교는 다른데 나이는 같은애 2명이 았었음
첨엔 나도 그냥 학교 같은데 다니는 남자애 A랑 놀았음
3
이름없음
2020/05/27 23:08:51
ID : NvvhhxXxWlx
0
보고있는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
암튼 A는 자기 자존심이 완전 쎈놈 이었음
지가 여자애랑 논다는게 도장에 알려지면 창피했는지
태권도장만 들어가면 이새끼가 날 준내 괴롭힘
날 던지고 (A가 체구는 나므보다 작았는데 힘은 개쎔)
내 팔을 잡고 빙빙 돌랴서 냅다 팽기치고 발로 차거나
"찌릿 찌릿 돌머리 박치기 !" 이러면서 나한테 머리박치기를 함
4
이름없음
2020/05/27 23:10:20
ID : NvvhhxXxWlx
0
이것만으로도 너무 괴로웠음
친한 친구가 자존심 때문에 날 아렇게 갈구는게 너무 힘들었음
그리고 B라고 같은학교에 그 당시에 좋아했었던 애가 있었는데
걔도 걍 멸치임 멸치인데 힘인 준나게 쎄
A랑 같이 낄낄거리면서 날 계속 때리고 던지고 하는데
그때부터 B를 안좋아하고 이 둘을 혐오하기 시작
5
이름없음
2020/05/27 23:13:14
ID : NvvhhxXxWlx
0
그리고 C,D는 외국에서 태어난 한국인으로
국적이 외국이었음 이 둘 역시 날 심하게 괴롭혔고
(D는 나보다 나이가 한살 더 많음)
E라고 덩치는 내 두배인 애가 있었는데
이새끼한테 맞는게 제일 힘들었음
F라는 한살 많은 오빤데 이 오빠도 날 그렇게 괴롭힘
근데 이들의 공통점은 나무 웃긴게 ㅋㅋ
난 동생을 과롭힌적도 없어 털 끝하나 건들이지도 않았어
그런데 날 동생을 괴롭혔다며 날 때림
귀여운 동생이라며 날 때림 동생은 내가 맞는걸 보기만 함
(후엔 얘네한테 욕을 배워 나에게 난 한번도 쓰지 않은 욕을 얘가 먼저 나에게 닭대가리 새끼라 함 개충격 받았었음)
6
이름없음
2020/05/27 23:16:05
ID : ZcmoE9z87gr
0
보고 있어
7
이름없음
2020/05/27 23:16:52
ID : NvvhhxXxWlx
0
난 이걸로도 충분히 힘들었음
근데 더 힘들었던건 이 모든걸 지켜본 외국인 20명이
(도장이 꽤 엄청 넓어서 한 수업에 외국인이 20명정도, 한국인 5~8정도 였음) 나를 굉장히 얕잡아 보기 시작함
사실 난 그때까지만해도 얘네가 날 싫어하는지 잘 몰랐음
그러던 어느날 와국인중에 이쁘장한 쓰레기인 줄리아가
도장 사탕을 태권도장에 들고옴.
락앤락 통에 사탕 50개는 있었던거 같음
도장 사탕을 처음 본 나는 너무 신기했고
어눌한 말투로 "캔유 깁미 디스 원..? 아 안투 트라이 잇 ! 플리즈!" 라고 했지만 줄리아와 그 외 따까리들은 나보고 셧업 앤 고어웨이를 합창하기 시작함 이때부터 난 여기서 혼자임을 느낌
8
이름없음
2020/05/27 23:19:11
ID : NvvhhxXxWlx
0
아 정말 고마어 ㅠㅠㅠㅠ
외국애들은 내가 뭔 짓을 하면 셧업을 말함
심지어 관장이 있는데도 셧업송을 만들어서 부르기도 함
그런데 관장이 아무런 조치를 하지않음
그래서 난 이게 욕이 아닌줄 알았음 단지 그냥 조용히 하라는 말인줄 알았음 그래서 내 뒤에서 압둘이라는 인도에서 온 애가
뒤에서 나를 약올리길래 샷업을 외침
관장한데 개혼남
앞에 불려나가서 엎드랴 뻗쳐도 함
애들이 개빠개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않고 관장도 같이 웃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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