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27 23:22:13 ID : arhs5O08o5g 0
두 살 차이나는 장녀인데 엄마랑 아빠는 맨날 나한테 시간 나면 빨래 좀 개라, 옷 정리나 대청소 좀 도와라 이런 걸 시켜. 물론 안 시켜도 혼자 있을 때 설거지가 쌓여있거나 밥 없으면 당연히 하지. 난 이런걸 하는 게 짜증나는 게 아니라 '나만' 이걸 하고 남동생한테는 시키지도 않는다는거야
2 이름없음 2020/05/27 23:23:31 ID : arhs5O08o5g 0
나는 싸강 듣고있는 대학생이라 할 일이 없는 것도 아니고 강의에 과제에 대외활동, 알바까지 있는데 집에 있다고 한가한 줄 아나봐. 동생은 학교도 안다녀서 검정고시 보고 집에서 허구한 날 게임만 하는데 진짜 죽었으면 좋겠어.
3 이름없음 2020/05/27 23:25:08 ID : arhs5O08o5g 0
맞벌이라서 두 분 다 힘드신 거 알고 내가 안마도 해드린다고 살갑게도 구는데 남동생새끼는 지가 뭘 하는걸 본 적이 없어 심지어 지가 밥 차려 먹지도 않고 먹은 그릇 갖다놓는것도 안해 아이스크림 먹으면 껍질도 안 버리고 그대로 놓고 가서 다른 사람이 치우는 게 일상인데 그냥 그런 뒤치닥거리 해야할때마다 너무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아
4 이름없음 2020/05/27 23:26:37 ID : arhs5O08o5g 0
엄마도 요즘 갱년기라 짜증 많이내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 방금도 나랑 동생 둘 다 옆에 있는데 나한테만 발 좀 주물러달라그래서 하기싫은티 냈더니 나한테 짜증내고 동생은 '너한테 해달라고 했잖아;'이러면서 빠지고 이 새끼가 설거지나 청소 안마 하는걸 본적이 없어
5 이름없음 2020/05/27 23:27:48 ID : arhs5O08o5g 0
맨날 왜 나한테만 시키냐고 투덜대면 엄마는 자기가 언제 그랬냐면서 엄마는 맨날 하는건데 그게 힘드냐고 그냥 하지말라고 성질내고. 아니 나는 그 행위 자체가 하기 싫은 게 아니고 나한테만 시키는 게 짜증난다고. 이럴거면 집안일을 할당하던가
6 이름없음 2020/05/27 23:28:51 ID : arhs5O08o5g 0
동생이 성격도 이상하고 친구도 없고 화내면 물건 다 집어던지고 부셔서 동생한테 시키라고 그러면 아빠도 그냥 얼굴 찡그리고 조용히 하라고 넘어가 진짜 짜증나
7 이름없음 2020/05/27 23:30:34 ID : arhs5O08o5g 0
진짜 요즘 밖에도 알바 아니면 안 나가고 집에만 있으니까 부모님은 일 가시고 나랑 동생 둘만 남는데 그러니까 더 짜증나. 방에만 있고 동생이 거실로 나오는 소리만 들려도 역겹고 스트레스 받고 그냥 존재 자체만으로 짜증나서 죽어버릴 것 같아. 먹는 것도 엄청 먹어서 덩치도 크고 돼지같고 기생충이야 그냥
8 이름없음 2020/05/27 23:32:02 ID : arhs5O08o5g 0
공부도 못해서 대학은 당연히 못 가고 할 줄 아는 것도 없어 동생은. 심지어 노력도 안하면서 지가 뭐라도 되는 줄 알아; 중학교 때 얘기 한번 뭐 알려달래서 봤는데 중1때부터 공부 안해서 덧셈 뺄셈도 못해 이 정도면 그냥 평생 누군가한테 빌붙어살 생각밖에 없는거잖아
9 이름없음 2020/05/27 23:33:40 ID : arhs5O08o5g 0
다른 평범한 애들이 한번씩 거쳐가는 꿈처럼 저기는 축구 선수 하고싶다고 ㅋㅋ한 적도 있고 자긴 웹툰 그리고 싶다고도 하는데 그냥 하찮아ㅋㅋ 진짜 객관적으로 봐고 개씹존나하타치거든 그냥 어느정도 잘하네~ 이 수준도 아니고 걍 못 해. 운동도 그냥 덩치빨 체력빨이지 걍 무식하고 머리도 안좋고 축구 학원인가? 다닐때도 그냥 자기 가기 싫고 가족이랑 싸우면 지 멋대로 안나가던 애야 그게 돈이 얼만데
10 이름없음 2020/05/27 23:34:44 ID : arhs5O08o5g 0
나는 학생 때부터 돈 쓰는 것도 고민하고 빨리 돈 벌고 싶다고 생각했고 나중에 돈 벌어서 부모님 호강시켜드려야지~ 안마의자 사고 세탁기도 바꾸고 이런 생각했는데 요즘엔 그냥 빨리 독립하고 가족들이랑 다 연끊고 싶다
11 이름없음 2020/05/27 23:36:36 ID : arhs5O08o5g 0
난 초등학교 때부터 점수에 연연하면서 살아왔고 지금은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제 중학교 때도 전과목 학원 다니면서 공부하고, 공부 하기 싫어하고 안 하는 날 보면서 난 쓰레기야~~이러고 자학개그하고 고등학교도 기숙사 들어가서 공부만 하고 인서울 대학 들어왔는데 부모님은 그게 당연한줄 알아서 너무 짜증나
12 이름없음 2020/05/27 23:38:37 ID : arhs5O08o5g 0
고등학교 기숙사 나와서 집에서 공부할 때도 배려 못 받았던거 생각하면 너무 억울하고 짜증나. 집이 좁아서 소리가 다 들리는데 엄마랑 동생이 거실에서 수능 전날에 떠들어서 안 그래도 예민한데 잠도 못 자고. 평소에도 엄마가 교복 빨래도 안해주고 공부할 환경도 안만들어주면서 대학은 잘 가길 바라고. 내가 계속 그런 것도 아니고 고3 1년만 배려해달라고 했는데. 심지어 동생은 학교 다니지도 않았는데 동생한테만 더 신경 쓰는 것 같고
13 이름없음 2020/05/27 23:40:09 ID : arhs5O08o5g 0
아직도 생각나는 게 나는 4월생인데 19살 고3이면 10대 마지막 생일이잖아. 근데 항상 시험기간이라서 놀지도 못 했고 어린나이지만 이미 생일같은 기념일에 무뎌져서 뭘 바라지는 않았는데 가족들이 내 생일을 아무도 기억 못하는거야. 근데 생일 당일이 동생 고등검정고시 날이었는데 검정고시라고 달력에 적혀 있는거 보고 억장이 무너졌어
14 이름없음 2020/05/27 23:41:35 ID : ZfRyHu7dSIN 0
너무 유교스러운 집이라 놀랍지도 않다 방법은 하나네 졸업해서 취직해서 연끊는수밖엔.... 인서울갔다고? 와 레주가 우리집 자식이었으면 그야말로 어화둥둥했겠네 인서울 간 자식을 두고도 차별을 한다고? 허허 복에 겨웠구만
15 이름없음 2020/05/27 23:41:43 ID : arhs5O08o5g 0
내 생일은 내가 표시 안하면 누가 기억해주지도 못하고. 심지어 주말이었는데 케이크도 못 먹고 그냥 넘어갔어. 온 가족이 구제불능 남동생 검정고시는 응원해주는데 내 생일은 축하 한마디 안해주더라 진짜 난 그냥 엄마 아빠 노후를 위한 도구인가? 이런 생각 요즘 너무 많이 들고 그냥 다 죽었으면 좋겠어
16 이름없음 2020/05/27 23:43:10 ID : arhs5O08o5g 0
동생은 내가 장담하는데 늙어 죽을 때까지 자립 능력도 없고 계속 부모님이랑 살 것 같은데, 그럼 내가 졸업하고 취업해서 3명을 먹여살려야하는거잖아. 엄마 아빠는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겠지? 우리 집 지금 빚도 있는 것 같은데 가난한 이 집에 너무 미쳐버리게 싫어
17 이름없음 2020/05/27 23:44:44 ID : arhs5O08o5g 0
집도 오래돼서 벽지도 다 바랬고 오래된 아파트라 리모델링을 쉽게 할 수도 없고 가구들도 다 낡아서 이 집이 너무 싫은데 난 집순이라서 그것도 너무 짜증나. 물론 리모델링같은거 할 돈도 없지만.. 그래서 난 나중에 진짜 작더라도 예쁘고 내가 꾸민 심플한 그런 집에서 자취하는게 꿈이야
18 이름없음 2020/05/27 23:48:28 ID : arhs5O08o5g 0
봐줘서 너무 고마워ㅜㅜ 나도 빨리 돈 벌어서 자취하고 가족 특히 동생이랑 연 끊는 날을 고대하고 있어... 중학생때부터 학원에서 살고 점수에 연연해서 나랑 우리 가족이나 친구들 걱정은 대학을 가냐 못 가냐 고민이 아니고 인서울 중 어디 대학을 가느냐였는데.. 고3시절 진짜 고생했는데 대학이 너무 당연한 것 같아서 슬프다
19 이름없음 2020/05/27 23:50:20 ID : arhs5O08o5g 0
난 진짜 부모님 돌아가시고 세상에 혈육이 남동생밖에 안남는대도 연 끊고 절대 얼굴 보면서 살지 않을거라고 매번 다짐해. 근데 그러면서도 미래의 내가 얘를 도우고 있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하면서도 조금은 지원해줘야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내가 너무 싫어.
20 이름없음 2020/05/27 23:52:20 ID : arhs5O08o5g 0
물론 부모님과 연을 아예 끊을 순 없겠지.. 특별한 사연이 있는 것도 아니고.. 용돈을 드린다던가 명절날 본다던가 하겠지만 난 진짜 완전 독립해서 내 공간에서 내 삶을 살고싶어 지금은 방에만 있어도 동생이 게임하는 키보드 소리, 헤드폰 말 소리, 거실 티비소리, 설거지 소리 다 들리거든
21 이름없음 2020/05/27 23:54:17 ID : arhs5O08o5g 0
심지어 우리집은 안방 말고는 방이 하나인데 내가 쓰던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동생이 써서 나는 안방에 책상이랑 침대 놓고 써. 엄마랑 아빠는 거실에서 티비 보다가 잠드시고.. 안방에 옷장이랑 장롱 있어서 가족들이 왔다갔다 하는데 동생이 그거 싫다고 작은 방 자기 달라고 해서 고등학교 때 방 바꿨어. 그래서 내가 고3 때 스트레스도 더 받았고
22 이름없음 2020/05/27 23:56:04 ID : 8kk6ZcoLgmF 0
레주야 좀 심한데? 모아둔 돈 있으면 자취해보는건 어때? 니 정신건강이 너무 걱정됨;;
23 이름없음 2020/05/27 23:56:12 ID : arhs5O08o5g 0
내 다른 친구들 보면 시국이 시국인지라 알바도 거의 안하고, 에타 봐도 대학생 용돈은 50만원 못 받아도 알바하면서 20~30은 받는다던데 나는 용돈도 안받아.. 그동안은 필요할 때마다 그때그때 받아다 썼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밖에 안나가니까 받을 일이 없어서 그런지 거의 안받아
24 이름없음 2020/05/27 23:57:13 ID : arhs5O08o5g 0
아직 20살이라 제대로 돈 쓸 곳 없는 새내기이지만 오프개강하면 벌써 어쩌지 싶다. 알바도 주 이틀밖에 안해서 많이 받지도 않는데 학교 가면 교통비만 한달 10만원이고 식비까지 하면 모자랄거 뻔한데.
25 이름없음 2020/05/27 23:59:27 ID : arhs5O08o5g 0
용돈 얘기 꺼내면 엄마는 아빠한테 말해보라그러고 아빠는 엄마한테 말해보라 그러고.. 우리 집 사정 안좋은거 뻔히 아는데 계속 조르기도 그렇고ㅋㅋ 나는 이렇게 눈치보면서 사는데 동생은 고기 먹고 싶다, 컴퓨터 사고싶다 이러고 심지어 김치찌개나 소고기 사오면 거의 3분의 1은 다 걔가 먹어 김치찌개에서도 고기만 빼먹어 그냥 쏙 골라먹는게 아니고 그냥 자기 그릇에 고기만 30개씩 담아서 김치 안먹고 고기만 먹어 미친놈이야
26 이름없음 2020/05/28 00:00:53 ID : arhs5O08o5g 0
아이스크림 같은거 한봉지 사오면 하루에 5개씩 먹고 쓰레기는 또 그래도 식탁에 쌓아두고ㅋㅋ 음료수는 사오면 하루만에 다 혼자 다 먹고 엄마 퇴근할 때 피자 사오라 해서 지가 한 판 다 먹는건 기본이고... 그래놓고 자기 살 안빠진다고 가족들이 도와줘야한다 ㅇㅈㄹ이야 진짜 죽어서 사망보험금이나 나왔으면 좋겠어
27 이름없음 2020/05/28 00:02:01 ID : arhs5O08o5g 0
그냥 남들처럼 티격태격 하면서 현실남매다 뭐다, 우리 남매는 사이가 안좋다 이정도가 아니라 나는 진짜 동생이 죽거나 사라졌으면 좋겠어 그냥 내가 호적에서 파였으면 좋겠다 차라리
28 이름없음 2020/05/28 00:09:36 ID : arhs5O08o5g 0
일단 봐줘서 고마워ㅜㅠㅠ 나도 자취 생각은 굴뚝같지.. 근데 아직 20살이기도 하고 서울 집값도 걱정이고.. 내가 돈 모으는 능력도 없어서 아직 모아둔게 많이는 없다ㅜ 학교 기숙사가 추첨이라 4년 다니면서 한번 넣어보려고..
29 이름없음 2020/05/28 00:11:35 ID : arhs5O08o5g 0
고3 시절이 힘들었지만 1,2학년 때 기숙사에 있었어서 가족이랑 떨어져 있는 게 난 너무 좋았어... 집중할 수 있는 공부환경에 친구들이랑 같이 있는 것도 재미있어서 1학년 입학할 때부터 좋았는데, 다른 친구들은 1학년 초반에 기숙사에 적응 못 해서 힘들었다는 얘기 들었을 때 진짜 놀랐어.. 난 진짜 적응기간 1도 없고 너무 좋았어서
30 이름없음 2020/05/28 00:13:48 ID : arhs5O08o5g 0
사립 일반고 작은 기숙사고 집이랑 먼것도 아니어서 주말마다 집에 와야했지만 그래도 기숙사에서 가족이 아닌 친구들이랑 생활하는 게 너무 즐거웠어. 사감 선생님 바뀌고, 성격 이상한 친구 한 명이랑 입시나 흐트러진 기숙사 후배들 분위기 때문에 고3 되고는 어쩔 수 없이 나왔지만 1,2학년 땐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행복했다
31 이름없음 2020/05/28 00:15:39 ID : arhs5O08o5g 0
3년 내내 기숙사에 있는 친구들도 많아서 나도 웬만하면 버티려고 했는데 내가 사감 선생님이랑 친구 한 명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입시나 학원도 있고 그냥 나왔어. 근데 지금 생각하면 그 사감이랑 친구보다 남동생이 더 싫어 아마 얘를 능가할 사람이 진짜 살면서 없을 것 같아
32 이름없음 2020/05/28 00:18:18 ID : arhs5O08o5g 0
내가 사실 악착같은 성격이 아니고 입시도 내 성적에서 그냥 갈 수 있는 대학 넣지 뭐, 이래서 혼자 집 구하고 자취하는 것도 아직 상상이 안가고 머릿속으로만 간절하게 꿈꾸는 중이야.. 나중에 제대로 한번 방법이나 집 알아보고 그래야지 미루는 중이고..
33 이름없음 2020/05/28 00:21:02 ID : arhs5O08o5g 0
자취 한대도 월세 낼 돈이 없거나 전세 계약이 끝났는데 집을 못 구하면 집으로 돌아와야할텐데 나는 그게 더 싫을 것 같아서, 지금부터 조금씩이라도 돈을 축적해서 한번에 독립하고 싶어서 그냥 지금은 참고 있어. 사실 아직 새내기라 지금이 대학 다니면서 제일 바쁜 시기도 아닐테고 그래서 예전처럼 예민하진 않는데 갑자기 짜증이 확 나서 하소연 했네
34 이름없음 2020/05/28 00:27:30 ID : arhs5O08o5g 0
?? 아니 고기 3분의 1이 뭐야 3분의 1빼고를 얘가 거의 다 먹음 3분의 2를 거의.......... 솔직히 나도 친구들 중에 적게 먹는편은 아닌데 얘는 지가 다 먹어놓고 누나는 너무 아껴 먹는다, 조금 먹는다 안먹는다 ㅇㅈㄹ이야 내 식탐은 다 얘 때문이야 진짜
35 이름없음 2020/05/28 00:29:30 ID : arhs5O08o5g 0
중고등학교 급식 먹을 때도 애들이 진짜 많이 먹는다 그랫고 치킨 먹을 때도 내 앞에만 뼈가 너무 많아서 민망했던 적도 있음 내가 마른 보통 체형이라 체형에 비해 많이 먹는다고도 그러고..... 중학교 땐 어떤 쌤이 ㅇㅇ이 밥 이렇게 많이 먹어? 이랬는데 내 옆에 친구가 얘 이거 다 먹어요~!~! 이래서 헤엑~ 이랬음 물론 그때는 진짜 말랐어서.. 놀라셨겠지만 이게 다 동생 때문이라고
36 이름없음 2020/05/28 00:32:37 ID : arhs5O08o5g 0
가족 얘기 하소연에 이렇게 시간 쏟고 스트레스 받고 타격 받는 것도 짜증난다 맨날 무시하고 버티면서 살려고 하는데 그 순간순간들 기분이 너무 나빠서 짜증나 근데 해소할만한 방법도 없고 이런거 말 할 친구도 딱히 없어서 스레딕에라도 하소연한다
37 이름없음 2020/05/28 00:33:16 ID : arhs5O08o5g 0
세상 모든 남동생 둔 K장녀들 힘내자...
38 이름없음 2020/05/28 03:54:30 ID : 62GlctwLhs5 0
첫째가 누나이고 둘째가 남동생인 가정의 대부분은 이렇지... 스레주 힘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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