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29 09:16:24 ID : V9ilDAlBglD 0
제곧내야 보는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시작해볼게
2 이름없음 2020/05/29 09:19:36 ID : V9ilDAlBglD 0
오빠들은 학교가서 신나게 놀리다가 머리 맞고 부모님은 일 나가셨어 온클 듣다가 배고파서 라면 끓여먹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우리 오빠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거야 기탸 튜닝할때 둥둥 거리는 소리 알아 ? 나 그 소리 좋아하지는 않거든 그 소리가 계속 들리는거야 처음에는 내가 잘못 들었나 싶어서 라면 계속 끓이고 있었지
3 이름없음 2020/05/29 09:25:18 ID : V9ilDAlBglD 0
근데 계속 들리는거야 처음에는 둥둥 거리다가 두웅..둥둥.. 이러고 불규칙적으로 소리가 났어 혹시 오빠가 오늘 평일인거 모르나? 해서 소리가 들리는 방문을 확 열었는데 역시나 아무도 없었고 기타도 제자리에 있었어 근데 진짜 소름끼쳤던게 방문 열기 전까지는 계속 들리다가 딱 여니까 일시정지 했을때 멈추는 느낌 알지 ? 딱 멈추는거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딱. 이렇게.. ㅋㅋㅋㅋㅋㅋ개무서워져서 바로 문 닫고 라면 끓인거 그릇에다 담고 그거 들고 내방으로 달려가다가 발에 쏟았어 내가 평소에도 하루에 한 번씩은 무조건 다치고 되게 둔하단 말이야 그 순간에도 바보같은 거는 여전한가봐..
4 깡펨 2020/05/29 09:53:00 ID : 9y2Lak2rdVb 0
그리고 들리지 익숙한 멜로디가 맞아 그건 옆집의 깡 소리야 헌드뤠드 돨러 빌ㅈ 헌드뤠드 돨러 빌
5 이름없음 2020/05/29 09:56:24 ID : tvvfPdzTO7a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20/05/29 10:10:54 ID : rdQmty5eY8m 0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보고있어!
7 지나가는 나그네 2020/05/29 10:14:53 ID : fats5TWpfgq 0
스레딕 처음인데, 원래 이렇게 오싹한 거야?
8 이름없음 2020/05/29 10:29:04 ID : va63Qr9eHvg 0
뭐야 낚시인거야 아님 걍 갑자기 들려서 깡을 적은거야
9 이름없음 2020/05/29 10:30:29 ID : u3viphtg5e1 0
딱 봐도 어떤 레스주가 올린 거겠지
10 이름없음 2020/05/29 10:35:53 ID : va63Qr9eHvg 0
미안 아이디 못봤다 ㅋㅋ ㅋ ㅋ ㅋ ㅋ
11 이름없음 2020/05/29 10:49:25 ID : V9ilDAlBglD 0
엌ㅋㅋㅋㅋㅋ 무야 ㅋㅋㅋㅋㅋㅋ 미안해 나 폰 배터리 60퍼였는데 갑자기 지 혼자서 꺼져서 방전되서 좀 충전하고 다시 왔다 !! 근데 폰이 꺼질때 원래 소리로 되어있으면 휴대폰 킬 때나 끌 때 소리가 나잖아 ? 소리도 안나고 그 화면이 배속한것처럼 돌아가더니 뚝 꺼졌어 ㅋㅋㅋ 보는 사삼 없을 줄 알았는디 이렇게 필력 딸리는 글 봐줘서 고마웡 ! 얘기 계속 이을겡
12 이름없음 2020/05/29 10:59:47 ID : Wkk7cE8qnWo 0
ㅂㄱㅇㅇ! 핸드폰도 이상현상이 일어나다니 좀 무섭겠다ㅜㅜ
13 이름없음 2020/05/29 11:00:16 ID : V9ilDAlBglD 0
그러곤 흘린거 닦고 (발에 흘린거 뜨거워서 죽는줄.. ) 내가 평소에도 환청을 좀 잘들어 나는 분명히 엄청 크게 들은 소리도 가족들은 못 들었다고 하고 그런 경우가 일주일에 한 두번은 있어 무튼 그래서 요즘 내가 컨디션이 안좋은가부다 ~~ 하구 만두라면 옴뇸뇸하면서 유튭 보는데 진짜 갑자기 기타로 벽 치는 소리 ??? 겁나 크게 들리는거야 너무 놀라서 면치기 하고 있던 도중에 그대로 굳었어 ㅋㅋㅋㅋㅋㅋ 그러고 5분 있었나 ? 여자 웃음소리가 들려 끼긱!힠! 와 씨 이때 진짜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는게 뭔 소린지 알았어 해본적은 없지만 강령술이나 나폴리탄 등 무서운 얘기 되게 좋아한단 말야 ㅠㅜ 괴담썰 12시간동안 보다가 컨디션 안 좋았던 날도 되게 많고 사고 날 뻔도 있었어 그럼에도 끊는 불가능하더라 .. 넘모 재밋어.. 이런거 겪는 사람들 무섭다는거 다 구란줄 알았는데 직접 겪어보니까 어떤 기분인지 알겠더라 .. 진정한 무서움이라는걸 ..
14 이름없음 2020/05/29 11:06:44 ID : Y7goY4K1B9g 0
ㅋㅋㅋㅋㅋ 나도 순간 4 보자마자 뭐야 했어 ㅋㅋㅋㅋ 보고 있으니까 편히 써!
15 이름없음 2020/05/29 11:09:41 ID : V9ilDAlBglD 0
그 상황에 진짜 심각한 쫄보인 나는 울 뻔 했어 ㅋㅋ;; 그런데 그 상황에서 앞서가는 호기심은 어쩔 수가 없더라 곁에 보이는거 아무거나 가져가서 방문을 열었어 (정신 차리고 보니까 에프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전까지만 해도 그대로였던 기타가 침대 위에 이ㅆ는거야 기타에 손발이 달린것도 아니고 지 혼자서 움직일리가 없잖아 개무서워서 아이ㅜ개색ㄱ캬ㅠㅠㅜㅠㅠ 하면서 방문 닫고 내방으로 튀었어 근데 이새기가 미쳤나 내가 방에 딱 들어가자마자 아까 그 여자가 개좋아하더라고 낔!!끼킼!!!!킇↗흫↗ 아 무튼 들으면 소름돋는 소리 있어 텍스트로 설명이 불가능하네 미쳐버리게ㅛ는거야 나 이런거 겪어본 것도 처음이고 한 편으로는 신기한데 진짜 너무 무서웠어 .. 바로 방문 잠구고 엄마한테 전화해서 자초지종을 설멸하니까 너 또 이상한 소리 하지말라고 공부나 하라고 그러고 끊으셨ㅅ어..
16 이름없음 2020/05/29 11:14:35 ID : V9ilDAlBglD 0
좀 진정된 다음에 다시 오빠 방 가서 기타 제자리에 돌려놓고 (이때까지도 계속 둥두둥 낗힣히힣ㅎ!! 환상의 하모니를 들려주고 있었음) 무교지만 하나님 부처님 예수님 꺼내면서 창문 열어놓고 귀신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분한테 제발 나가달라고 빌었어한 8분 했나 그러고 나왔어 지금 14분 지낫나 그런데 지금도 또 계속 들린다 ㅋㅋㅋㅋㅋ 아까보다 네배는 더 .. 아 진짜 개무섭네 나 집에 혼자있는데 친구네 집이라도 가야하나
17 이름없음 2020/05/29 11:21:19 ID : V9ilDAlBglD 0
나 진짜 울 거 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서워서 집 안에 있는 불리란 불은 다 켜놨는데 ㅜㅜㅜㅜ 클럽 가본적은 없지만 진짜 모든불을 껐다 켰다 장난을 하는거야 티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노이즈 너무 심하게 잡히고 .. 와중에 소리는 계속 들리고 진짜 나 죵나 무서워 ㅠㅠㅠㅠㅠ 이것마저도 내가 잘못 본거는 아닐거 아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8 이름없음 2020/05/29 11:24:20 ID : Xusqpbwk2tA 0
100%는 아니지만 스티커 넣은 스노우로 한 번 집 둘러봤어?
19 이름없음 2020/05/29 11:24:38 ID : 801fRu9xTSE 0
ㅂㄱㅇㅇ
20 이름없음 2020/05/29 11:27:11 ID : 801fRu9xTSE 0
스레주 괜찮을꺼야 믿어!
21 이름없음 2020/05/29 11:29:37 ID : V9ilDAlBglD 0
나 그런거 못해 ㅠㅠㅠㅠㅠㅠㅠ 마스크 효과로 돌리다가 갑자기 귀신 튀어나오면 나 진짜 죽을지도 몰라 ㅠㅠㅠㅠ ㅠㅠㅠㅠㅠ하 진짜 고마워 ㅜㅜㅜ 😭😭😭😭
22 이름없음 2020/05/29 11:30:40 ID : V9ilDAlBglD 0
소리 그나마 좀 덜 나서 녹음 해봤는데 혹시 이거 녹음한거 어떻게 올려 ??
23 이름없음 2020/05/29 11:30:50 ID : 801fRu9xTSE 0
힘내서 그 존재를 없애버리자!
24 이름없음 2020/05/29 11:31:05 ID : kmtzfbDz9he 0
페브리즈같은거라두 함 뿌려봐 전에 일본괴담?썰?보니까 페브리즈같은거 많이 뿌리더라
25 이름없음 2020/05/29 11:33:20 ID : V9ilDAlBglD 0
일단 한 번 해볼게 ㅜㅜㅜㅜㅜㅜㅜ 오 징짜..?? 페브리즈는 다 써서 없고 향수는 있는데 향수리도 뿌려볼까??
26 이름없음 2020/05/29 11:36:35 ID : kmtzfbDz9he 0
함 뿌려보자 효과 없어도 향긋하니 기분은 괜찮아지지 않을까?
27 이름없음 2020/05/29 12:03:43 ID : va63Qr9eHvg 0
드롭박스로 올리면 돼!
28 이름없음 2020/05/29 12:05:34 ID : 801fRu9xTSE 0
아 진짜 우리집에 있는 페브리즈나 다 보내주고싶다..진짜로 스레주가 안전하길 빌께!
29 이름없음 2020/05/29 12:09:21 ID : wE7goZeMmNx 0
토닥토닥... 그럼 일단 좋은 곳에 가라고 기도 해주는 건 어떨까? 그렇게 해서 잘 갈 거다 하고 생각하면 좋으니까!
30 이름없음 2020/05/29 13:49:06 ID : Y03zTTQq2JX 0
스노우로 해서 나온적 있어....
31 이름없음 2020/05/29 14:52:23 ID : kmtzfbDz9he 0
페브리즈없으면 소금으로 조그만 탑같은걸만들어서 방모퉁이마다 함둬보자ㅠ 이것두 전에 일본괴담에서 본건데 이게 귀신이 들어올라하면귀신의음기?뭐그런거 빨아들여서 점점 까맣게 탄대
32 이름없음 2020/05/29 15:43:31 ID : bxzU5dRDAp8 0
스레주 혹시 이거 예전 부터 있었던 일이면 그 방에 문제가 있는거고 오늘 갑자기 그랬으면 오빠한테 뭐 주워온 물건 같은거 있냐고 물어봐 기타가 움직인건 기타에 귀신 들린 것 같아 그리고 기타 중고로 산거야??
33 이름없음 2020/05/30 05:20:45 ID : V9ilDAlBglD 0
뿌려보니 기분이 조금 나아지긴 하더라 오 알려줘서 고마웡 아침에 올려볼게 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마음만이라도 너무 고마워 ㅠㅠㅠㅠ 💕💕 나 무교고 기도 해본건 길어봤자 10분하고 한 두어번인디 안하는 것보단 낫겟지..?? 헐 진짜 ??? ㅜㅜㅜㅜㅜㅜㅜㅜ 우째 .. ㅜㅜㅜㅜㅜㅜㅜ 레스주 개아나..?? 막 그거 때문에 무슨 일 생기고 그런거 아니지..?? ㅠㅠㅠ 앗 고마워 !!!! 꼭 해볼게 !!! 어제 아침부터 갑자기 그랬어 ㅜㅜ 물어보니까 주워온 물건 그런거 없대 기타 아빠껀데 내가 연습한다고 해서 받은거야 10년 넘었고 중고 아니고 그때 새거로 사셨대 오빠가 갑자기 기타 연습한다고 기타 가져가서 자기방에 둔 거였고. 줄 안 간지는 5년은 넘었을거야 (멀쩡해서 갈 필요가 없었어) 생각해보니 내 방에 있었을때는 대부분 기타 가방안에 넣어놨어 가방 안에 있었을 때는 아무 일도 없었는데 깜박하고 기타 가방에다 못 넣었을때 새벽에 벽 쿵쿵 치는소리 들리고 기타 줄 순서대로 치는 소리 들리고 그랬어 이게 기타가 밖에 꺼내져 있었을 때만 이런 일이 일어났고. 환청인가 싶어서 일주일동안인가 가방에 안 넣고 잤는데 4~5일 연속으로 저런 소리가 났ㅇ어. 오빠한테도 이런 일 있었냐고 물어보니까 그런 일 하나도 없었디네
34 이름없음 2020/05/30 05:27:21 ID : oK7s7bA5dRv 0
나는 나밖에없는데 집에서 남자가 기침?하는소리들림 옆집이라고 하기엔 진심 바로 문앞에서 한것처럼 들림 근데 그때 스레딕 괴담판 보고있었어...
35 이름없음 2020/05/30 05:30:20 ID : V9ilDAlBglD 0
헐 ㅠㅠㅠㅠ 괜찮아..? 많이 무서웠겠다 ㅠㅅㅠ 귀신이 자기 얘기하는 줄 알고 와서 소리 낸건가..?? 나도 웹툰 보다가 진짜 바로 옆에서 귓속말 하는 것처럼 크게 안.녕.히.히. 이렇게 들렸어 ㅋㅋㅋㅋ
36 이름없음 2020/05/30 11:59:12 ID : f9eJU3Qk2r8 0
한국 다람쥐 한국 한국 다람쥐
37 이름없음 2020/05/30 18:34:17 ID : 0lfQoIJPdvc 0
스레주.. 진짜 무섭겠지만 스레주가 무서워할수록 별거 아닌 일도 그거레 연관지어 생각하게 되고 더욱 무서워질꺼야, 그냥 무시하고 니할일 해라.. 이러고 무시하고 몇주정도 있으면 없어지더라궁..
38 이름없음 2020/05/30 18:43:48 ID : oK7s7bA5dRv 0
헐ㅠㅠ 난 그게더무섭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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