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허물을 벗고🐜비로소🦋 (432)
2.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2판) (>>370까지) (367)
3.★앵커판 관전스레★ (526)
4.앵커판) 스레 찾아주는 스레 (9)
5.나는 어릴때 백일장이 100일간 진행되는줄 알았어 (114)
6.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3 (184)
7.마법소녀 세계관>>86 (83)
8.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 (601)
9."...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 (158)
10.가자 가가자자 (667)
11.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476 (476)
12.신약: 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 >>99 (99)
13.☆★앵커판 잡담스레 6★☆ (984)
14.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240)
15.앵커판 설문조사 스레 (174)
16.앵커판 팬스레 💌 (40)
17.도시로 돌아가기 (688)
18.>>50 / 그래도 우리의 계절 (50)
19.스레주, 당장 돌아오지 못할까!? (110)
20.붕어빵 (218)
내 이름은 . 하기 위해 에 왔다.
분위기는 공포, 개그, 판타지 뭐든 괜찮아!
내 이름은 피클. 보물을 찾기 위해... 백병원에 왔다.
왜 하필 백병원인가 싶겠지만... 여기엔 분명 엄청난 보물이 숨겨져 있다! 에서 봤으니 확실해.
아무튼 백병원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문을 열자, 눈앞에 보인 광경은...?()
역시 스레딕 바보판에는 귀중한 정보가 많다니까. 자주 이용해야겠어.
뿌듯하게 웃으며 문을 열자, 그 안에는... 총을 맞은... 심영이?!
왜 저 사람이 여기에 있는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뭐라도 해야 해!
선택
1. 의사를 부르러 간다
2. 빨리 보물이나 찾자
그래, 사람이 총에 맞았는데 빨리 도와줘야지! 어디보자, 의사는... 에 있겠지, 빨리 가자!
원무과로 향해, 접수처에서 상황을 설명했다.
"정말요?! 빨리 의사를 부르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 안 가 의사들이 심영을 데리고 급히 어디론가 사라졌다. 저 사람, 괜찮으려나...
...이제 정말 보물을 찾으러 갈 때다. 어디부터 가볼까?
선택
1. 휴게실
2. 구석에 있는 진찰실
3. 2층으로 올라가본다
4. 기타
구석에 있는 진찰실로 가 보자. 왠지 인적도 드물고, 수상한 티가 팍팍 난다...
진찰실 문을 두드리자, 안에서 들어와도 좋다는 목소리가 들렸다.
"어디가 아파서 오셨나요?"
"저, 그게..."
의사의 외형 (자세히 설정해줘도 되고, 나이나 대충 특징정도만 써줘도 ok)
선택
1. 일단 속이고 상황을 살핀다
2. 목적을 솔직하게 말한다
안경을 쓰고, 머리를 포마드로 쓸어넘긴 중년의 의사... 그 젠틀한 분위기에 조금 긴장했지만, 여기까지 왔으니... 용기 내어 말해보자!
"...이 병원에 보물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왔어요."
대답을 들은 의사는 조금 놀란 듯 눈을 크게 뜨더니, 이내 호탕하게 웃었다.
"스레딕 바보판에 적혀있던 글을 읽고 왔나 보군요. 맞아요, 이 병원 안에는 보물이 있어요.
일단 만나서 반가워요. 제 이름은 . 당신처럼 보물을 찾으러 오는 사람들에게 안내를 해주는 사람입니다."
"그, 그렇군요...! 보물은 어디에 있나요?"
"그렇게 간단히 알려드릴 수는 없죠. 보물을 찾으려면 우선 부터 해야 합니다."
홍길동이라... 왠지 생김새와 어울리는 듯 아닌 듯한 이름이다...
그보다 갑자기 치료를?!
"치, 치료라니 무슨 치료요? 저는 보물을 찾으러 왔을 뿐이지 아픈 곳은 없는데요??"
"그럼 병원에서 뭘 할 거라고 생각한거죠? 아무튼 그 먼저 치료해봅시다."

"지하철 입구로부터 네번째와 다섯번째 기둥 사이를 매직아이로 봤을 때 보이는 시공간의 틈너머에 있는 트롤의 비듬을 찾아와주세요."
"네 뭐라고요?"
"자자 빨리요!"
평범한 세계인 줄 알았는데 그런 것도 있었단말야? 의문을 품으며... 일단 가까운 지하철역으로 향했다.
입구에서 네번째, 다섯번째 기둥 사이를 들여다보자 웬걸, 진짜로 이상한 시공간이 보이잖아?! 그 의사가 말한 게 여기겠지...
긴장하며 시공간 너머로 발을 들이자, 가장 먼저 보인 건 이었다.
가장 먼저 보인 건... 어떤 할머니였다.
"저기... 이 시공간에 사는 주민분이신가요?"
"나 말여? 벽골읍 정자마을에 사는 76세 최춘자여."
"그, 그렇군요...? 다른 시공간으로 넘어왔는데도 왠지 익숙한 느낌이네요... 그럼 할머니, 혹시 트롤이라는 게 어디 있는지 아세요?"
"트롤...? 그건 난 모르고... 아마 에 있는 는 알고 있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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