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6/06 18:22:39 ID : spar9gY3CmI 0
다른사람한테 말하면 이상하게 보일까봐 말은 안하고 있어 지금 보인지는 한 4일?정도 됐고.. 허공에 닫힌 창문같은게 계속 보이거든... 진짜 아는사람 뭐라도 좋으니 뭔지 알려줄수 있을까...??
2 이름없음 2020/06/06 18:34:25 ID : spar9gY3CmI 0
아무도 없니 ㅜㅜㅜ 나 저거 진짜 무서워 지금도 있어 제발
3 이름없음 2020/06/06 19:49:27 ID : qmE2oE006Y1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0/06/07 08:58:54 ID : 9hfapO5VdTQ 0
무시가 답 보이는 척하지 마
5 이름없음 2020/06/07 11:57:12 ID : FcpRDBvu1bg 0
일단 그래서 무시는 하고 있어 근데 약간 뭐랄까 처음엔 그냥 있었는데 가면 갈수록 왠지 거기서 막 누가 지켜보는거 같고 음.. 기분탓이겠지
6 이름없음 2020/06/07 11:58:43 ID : FcpRDBvu1bg 0
일단 뭐랄까 창문은 되게 옛날집 가면 있는 그런 문이고 앞에 불투명...? 검은 천이 커튼 마냥 있어
7 이름없음 2020/06/07 12:00:39 ID : FcpRDBvu1bg 0
대충 이렇게 생겼어
대충 이렇게 생겼어
8 이름없음 2020/06/07 13:57:03 ID : FcpRDBvu1bg 0
스레주야! 혹시나 비슷한게 있으려나 싶어서 검색좀 하고왔는데 있는거 같진 않네 좀 더 찾아봐야할까
9 이름없음 2020/06/07 14:03:15 ID : FcpRDBvu1bg 0
참고로 집안에서 신기가 있다거나 한 사람은 하나도 없어0_0 근데 난 아주 진짜 가끔씩 다른 사람한텐 안보이는 동물(고양이라던지 개라던지)이 보이기는 했어 처음엔 그냥 내가 잘못봤거나 고양이 같은건 풀숲에 가려서 그런갑다.. 하고 있었는데 그냥 나만 보이는건가? 라는 생각도 했고 근데 왜 개랑 고양이만인진 모르겠네 그냥 착각인가?
10 이름없음 2020/06/07 16:07:42 ID : 9hfapO5VdTQ 0
내 예측으론 너가 영안이 살짝 트인 것 같은데(이유는 모름) 거기서 누가 지켜보는 것 같은 시선을 받았다면 뭔가 있다고 보는 게 맞을 거야... 음...일단 조심하고...어...환각일 수도 있는데, 뭔가 다른 세계의 문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뇌피셜) 엮여봤자 좋을 건 별로 없을 거야..최대한 보이지 않는 곳으로 몸을 피해
11 이름없음 2020/06/08 10:08:59 ID : o5cK7tdA7ul 0
귀문은 아니겠지...?
12 이름없음 2020/06/08 12:04:39 ID : 9hfapO5VdTQ 0
음...귀문인 것 같기도 하고... 굵은 소금을 방에 뿌려 봐
13 이름없음 2020/06/08 12:10:45 ID : 45dRu9AkpXu 0
내가 알기로 그거 신문 인것같아. 신문이라는 정확한 용어가 있는지는 모르겠어. 문보다 창에 가깝지. 근데 신이랑 연결되는 창문이라고 하면 이해가 편하려나 싶다. 집안에 신기가 없다고 했는데 무당은 그런거랑 상관없어. 집안대로 모시는 세습무가 있고 그냥 태어날때부터 정해지는게 있는거야. 문 뒤에는 신이 사는 곳이랑 연결되는거야. 검은 천은 너가 아직 내림을 받지 않아서 가려져 있는거지. 내림굿을 한다면 천이 걷어질거고 그 문을 통해서 신이 너한테 말씀을 전해줄 것 같은데 확실한건 잘 모르지. 아마 무당집을 찾아가보는게 좋을 것 같아. 어차피 피한다고 피해지도 않을꺼고 창이 보이지 않는 곳이나 무시해서 될 일도 아니잖아. 창의 크기의 따라서 신의 급이 나뉘어 질텐데 내림이 아니라 누름을 하고 싶다면 창의 크기가 작기를 바랄 뿐이지.
14 이름없음 2020/06/08 12:14:44 ID : pgrzak9BvB9 0
일단 최대한 모르는척해 무시하는 거 말고 아예 존재도 모르는것처럼
15 이름없음 2020/06/08 12:15:07 ID : pgrzak9BvB9 0
레주 뭐 오컬트같은거 한적 없지? 그러니까 뭐 강령술이나 주문 같은거
16 이름없음 2020/06/08 16:33:24 ID : 87bzQsmK0sp 0
귀문이 귀신문?그런거지? 일단 집 가서 함 해볼게 고마워!
17 이름없음 2020/06/08 16:35:48 ID : 87bzQsmK0sp 0
헉 뭐 많이 아네 무당집 사기 많다던데 괜찮을까 ㅠㅠ 일단 고마워! 응응 오컬트는 그냥 평범한 내 또래들 정도로만 좋아하고 강령술 같은건 초등학생때 찰리찰리 유행한 시절에 한거 밖에 없어 ㅋㅋ 그것도 애들이 입으로 불어서 예스 노 맞추고 그랬고
18 이름없음 2020/06/08 16:37:35 ID : 87bzQsmK0sp 0
헐 그런건가.. 근데 그렇다기엔 보통 사람들 말하는 일반 귀신은 안보이고 음 애매하게 뜨인거겠지ㅋ큐ㅜㅜㅡ 무서워서라도 환각이면 좋을거 같아
19 이름없음 2020/06/08 16:54:40 ID : 9hfapO5VdTQ 0
영안이 트인다고 다 보이는 건 아니니까...? 어떤 쪽의 영안이 트였나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20 이름없음 2020/06/08 21:38:36 ID : 45dRu9AkpXu 0
아는 분이 무당하셨어서 이것저것 아는게 많은것 같네; 무당집은 사기가 많긴하지 이미 알고 있을 수도 있지만 무당을 찾아갈꺼면 젊고 신내림받은지 얼마안 된 무당을 찾는게 좋아. 가장 영엄할때고 능력있을 때니까.
21 이름없음 2020/06/09 16:11:06 ID : eFimE006Zcq 0
안녕 잇ㅡ츠레주. 학생이라 시험기간인 탓에 자주 오질 못하네..ㅜㅜ 일단 소금 뿌려봤는데 아무일도 없어서 열심히 치웠어..ㅋㅌ 오늘 학원 가기 전에 동네 무당집 함 찾아가볼려구 쪄죽을거 같은데 괜찮으려나
22 이름없음 2020/06/09 19:23:46 ID : nBglwoLapSF 0
일단 시간상 한곳만 들르고 올거 같았는데... 두곳갔어 문제는 두곳다 돌팔이 같아 ㅜㅜ 윗 레더가 말했던 젊은 무당은 음 찾고 있고 간곳이 아줌마저씨였어 일단 아줌마는... 내가 힘들게 계단 올라서 3층까지 갔는데 내가 들어가니까 갑자기 등 뒤에 외할아버지가 달려있대 그래서 무겁니 뭐니 하는데 우리 외할아버지 잘 살아계시거든;;;; 개빡쳐서 나왔고
23 이름없음 2020/06/09 19:26:10 ID : nBglwoLapSF 0
다른곳은 거기에서 얼마 안떨어져있는 곳인데 일단 내가 점 보러왔댔어 근데 그 뭐냐 굉장히... 다 있을만한 이야기를 하는거임 뭐 학생이라 힘든일이 많을거고 그다음은 뭐 밝은날이 저쩌구~~근데 그 어두운 날이 좀 길어 그래서 이걸 줄여주기 위해 부적을 써줄게 해서 걍 감... 복채 5천원은 달라길래 소중한 내돈 떼였다 칵퉷
24 이름없음 2020/06/09 21:16:19 ID : JO2rf89unzR 0
학원 끝났다 그래서 저 창에 대한 tmi 하나 깔게
25 이름없음 2020/06/09 21:17:30 ID : JO2rf89unzR 0
앞에 천이 있댔잖아 그게 가끔 흔들려 근데 바람이 딱 불때 흔들리는 경우도 있고 하나도 안부는데 지혼자 흐느적 거리는 경우도 있어 창 마음대로 흔들거리는걸까
26 이름없음 2020/06/09 21:18:30 ID : JO2rf89unzR 0
그리고 모양은 한옥 가면 있을 느낌인데 굉장히 깔끔해. 천에 가려서 그렇게 보이는 거일수도.. 뭐 내가 보기엔 깔-끔
27 이름없음 2020/06/10 00:30:04 ID : 45dRu9AkpXu 0
크기는 어느 정도야?
28 이름없음 2020/06/10 07:39:58 ID : 2nB82tuljBv 0
그렇게 크진 않아 아까 말했듯이 그냥 한옥에 있는 작은 창에서 조금 큰 정도
29 이름없음 2020/06/10 08:57:49 ID : vjxPbeMjfPg 0
무섭다거나 그런 느낌은 안들어?
30 이름없음 2020/09/07 22:17:00 ID : 6Zh9jz84Hvi 0
안녕안녕... 오랜만에 온 레주야 저거관련 이거저거 많았고 한창 바쁠때라(ㅅㅂ) 몇달만에 옴 일단 엄마랑 같이 가봤음 나름 용한 무당분한테 갔는데 자기도 처음보는 거라면서 귀신인지 신인지 구분이 안간댔어(솔직히 이때 아 죶됐나? 이러고 있었음) 일단 그래서 귀신인지 아닌지 알아보는 기간을 거침 음 뭐 별건 없고 뭐 물어보거나(언제부터 있었냐, 살기같은건 없었냐) 쌤(무당분)이 깃발이나 염주 같은거 잡고 중얼거리거나
31 이름없음 2020/09/07 22:22:05 ID : 6Zh9jz84Hvi 0
일단 무당분을 쌤이라고 부를게 원래는 신어머니라고 불러야되는데 어 음 요즘 세대한텐 약간 거리감같은게 잇잖음 그래서 걍 쌤이라고 불렀는데 별말 안하는거 보닉가 별 상관은 없나봐 여튼 한 2주? 정도 저러다가 귀신은 아닌거 같대. 근데 자기도 처음보는 형태이고 기?였나? 힘? 이 센거 같아서 누름굿 하다가 신이 화나면 망한다 하네.(살려주세요) 지금까지도 멀쩡했으니 그냥 놔둘까>>하다가 쌤, 나, 부모님 합의해서 걍 나중에 신병 오지게 나는거 보단 걍 받자... 식으로 감(이런류는 신병 잘못오면 진짜 클난다 하더라구)
32 이름없음 2020/09/07 22:26:03 ID : 6Zh9jz84Hvi 0
어 일단 주말쯤에 내림굿을 했어 막막 시끄럽게 뭐 치고 그러는데 나 귀 진짜 예민하단 말이야 죽을뻔함 여튼 막 천조각 같은게 달린 막대를 잡고 있으래서 있었음 막 넷상처럼 방울들고 뛰고 하진 않앗어(좀 신기했음 종교같은데 관심나 신화같은거에 관심있는편이었거든)
33 이름없음 2020/09/07 22:28:18 ID : 6Zh9jz84Hvi 0
그러고 있는데 꽹과리가 빠바ㅏ바박 하고 치더니 갑자기 뚝 끊기고 내 필름도 끊겼음 엄마 말로는 갑자기 눈빛이 싹 변했대 그래서 ㄹㅇ내림이란게 있구나... 싶었다고
34 이름없음 2020/09/07 22:30:06 ID : 6Zh9jz84Hvi 0
여튼 그렇게 사람들을 둘러보더니 웃더래 그 깔깔 거리는 웃음 말고 음 미소? 살풋 웃는 느낌? 나도 모르겟어 그카대. 그리고 하는 말이 다른게 아니고 안녕이래 ? 안녕이래 응... 인사를해...
35 이름없음 2020/09/07 22:31:53 ID : 2NtcoMi5SE5 0
오와..
36 이름없음 2020/09/07 22:32:56 ID : 6Zh9jz84Hvi 0
그리고 나서는 쓱 훑더니 (쌤이 말해준거라서 정확히 그렇게 말했다라는건 아니야 대충 그렇게 말햇다는거) 불러내주니 고맙구나 같은 말했는데 몇마디 안하고 도로 들어갔대 그리고 내 필름 돌아옴 음 눈 커진 엄빠를 볼수잇엇음
37 이름없음 2020/09/07 22:35:00 ID : 6Zh9jz84Hvi 0
아 근데 내림이 왜 내림인지는 알것 같은 느낌은 들어 그 다음부터는 목소리가 들리거든..(근데 우째 사람같은게 보이지는 않아 여전히 창임) 여자목소리야 하이보단 로우쪽... 한 중저음 되려나? 부드러운 목소리야 하는 말도 성질 더럽거나 그러지도 않고 착한것 같애...
38 이름없음 2020/09/07 22:37:55 ID : 6Zh9jz84Hvi 0
그 내림 끝나고 나서 잠깐 진정용으로 쌤 집? 에서 폰질하고 잇엇음. 쌤이 뭐 아픈곳 없냐 괜찮냐 신은 보이냐 묻는거 답도 햇고
39 이름없음 2020/09/07 22:42:53 ID : 6Zh9jz84Hvi 0
집와서 혼자 뒹굴 거리는데 갑자기 목소리 들렷음((사실상 나는 처음 듣는거니까 진짜 놀랬어)) 그리고 음 대화를 쪼꼼햇어 뭐 제나 그런거는 올리지 마래(신바신인가봐) 그냥 가끔씩 뭐 작은 맛난거 (쬬꼬파이 같은걸 말하는걸까) 책상 위에 얹어달라 하더라고 안해도 된댔음. 목소리도 좋고 성격도 좋아서 금방 친해진거 같애 배려심이 굉장히 많은거 같았어 대화할때는 나 혼자 말하는거로 보이니까 적어서 보여주라 하더라고. 그래서 집에있을때는 폰으로 학교같은곳에서는 노트에 써 친구없는데 잘된거 같긴해...ㅋㅋ
40 이름없음 2020/09/07 22:46:51 ID : 6Zh9jz84Hvi 0
자기가 사람 인생에 크게 관여하고 싶진 않대 그래서 뭐 가끔 알려주긴하는데 그렇게 큰건 아니고 사소한거 저번엔 소나기 예보 있었는데 소나기니까 맞아도 별거 없고 학교 수업중 잠깐 정도니까 우산 안챙기려했는데 들고가는게 좋을것 같대 근데 장대비가 좌라락 내리는거임 학교 끝나고도 그래서 친구들이랑 내 우산에 다 끼여서 집갔어 ㅋㅋ
41 이름없음 2020/09/07 22:47:48 ID : 6Zh9jz84Hvi 0
말투가 부들부들하댔잖아 느낌이 살짝 사극? 느낌이야 공유 도깨비? 는 아닌데.... 뭐라해야하지 아니 그 느낌 맞나 내가 안본지가 오래돼서 ~란다 ~구나 뭐 이런체임
42 이름없음 2020/09/07 22:48:07 ID : 6Zh9jz84Hvi 0
음 말할게 더 생각 안난다 궁금한거 잇으면 질문해줘!
43 이름없음 2020/09/08 08:29:13 ID : hvwnAY5PdDs 0
우와 심심해서 너한테 붙은 걸까..?? 이런 신은 처음 보네 신기하다 꼰대는 아닌가봐
44 이름없음 2020/09/08 10:15:56 ID : UY2mnA3QljB 0
와.....신기해
45 이름없음 2020/09/08 12:03:06 ID : 1hbA2HwoFdv 0
우와.. 성격이 좋다니 다행이다:)
46 이름없음 2020/09/08 22:02:30 ID : 6Zh9jz84Hvi 0
꼰대 ㅋㅋㅋㅋ 생각도 못해봤는데 개웃기다 그지그지... 솔직히 나도 신기해........ 맞어 좀 기깔난 성격으로 걸렸으면... 아득하다
47 이름없음 2020/09/08 22:04:38 ID : 6Zh9jz84Hvi 0
영어숙제하고 있는데 영어에 관심 있는거 같더라고 본적은 있다는데 모른대서 학교에서 알파벳 알려주고 잇었음.(반에서 관심 갖는 애가 없어서 가능하드라 ㅋㅋ) 지금 배터리가 없어서 사진이 안찍히는데 내일 함 올려주께!
48 이름없음 2020/09/08 22:06:33 ID : 6Zh9jz84Hvi 0
혹시 여기 올리는데 신님이 뭐라 안하냐<<라는 질문이 있을수 있어서 그러는데 짜피 여기서 믿는사람 별로 없을거구 있어도 크게 뭐 할게 없으니 신경은 안쓴대(지울까여 하고 물어봣엇음 믿는사람 없다고는 내가 말했고) 나한테 피해가 오면 그때 지우는게 좋겟다구함 ㅇㅇ
49 이름없음 2020/09/08 22:27:54 ID : 5grBwLbwljz 0
우와 대박 개싱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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