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덤벙거리는거 잘 극복하는 법 있을까??? (8)
2.대학 어케가지.. (8)
3.우리 엄마 유방암 초기래... (4)
4.연애 하기 싫어진다 (1)
5.자신이 싫어진 적 있어? (3)
6.ㅇ (1)
7.불쾌하다고 해서 지웠어 (8)
8.친언니랑 도저히 같이 못 살겠다. (4)
9.. (5)
10.. (1)
11.2년이 지났는데도 기억나는 애가 있어 (15)
12.요즘 이 곳에 자주 오게 되네요 (2)
13.다 괜찮다고 말해주세요 (6)
14.눈물이 막 나오네 (6)
15.혹시 알바하면서 성추행같은거 당한적있어? (46)
16.위로해주기가 너무 어려워 (5)
17.. (14)
18.이거 내가 이상한거야? (8)
19.이 시국에 (18)
20.서운함 (5)
1
이름없음
2020/06/11 23:33:49
ID : y0nxCjg3O5T
0
그냥 공부때문에 힘들다,,
내주변에는 벌써 3명이나 자퇴하고,,,우리집은 자퇴했다간 호적 파버릴 분위기인데..
걍 다떄려치우고 숲에서 나무집짓고 조용히 살고싶다
오늘도 15번은 울었던것 같아,,,시험은 왜있을까,,,
애들위로해주는것도 힘들다,,내가 개들보다 한참이나 못봤는데,,,..
가족들은 날 그냥 명문고에 던져놓고 책임도안지고,,,,
2
이름없음
2020/06/11 23:36:10
ID : imHwmq2HDuq
0
허헣...애들 위로해주는거 보면 그래도 공부는 어느정도 하나보네 ㅠㅠ
3
이름없음
2020/06/11 23:55:59
ID : y0nxCjg3O5T
0
아니야,,,나 이번시험 진짜 말아먹었어,,,거의다7등급떴어,,,다른애들은 2~3등급이란 말이야,,,근데 쪽팔려서 말하지도못하고
그냥 조용히 우는애들위로해주는데 나까지 울면 너무 슬프잖아,,,
4
이름없음
2020/06/12 01:24:45
ID : U3SE2k0659a
0
힘내요...! 저도 똑같은 마음으로 입시를 헤쳐나가고 있지만 조금 긍정적이게 생각해봐요 우리! 우린 그냥 앞으로 살아갈 때 필요할 부분을 배우는 거에요. 많이 빡세고 힘들지만 그만큼 더 도움이 될 거라는 거니까, 이왕 배울 거라면 즐겁게 하는 거 어떨까요? 공부가 재밌다는 말은 절대 아니고... 공부를 공부로 보지 말자는 말이에요! 문학은 작품 읽을 때 만이라도 내가 화자가 된 것 처럼 감정을 이입하다보면 잠도 깨요! 영어도 그렇구요...! 성적이 잘 나오는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괴롭고 끔찍하진 않을 테니까요... 당장이라도 다 포기하고 싶겠지만 지금의 고통은 나중의 뼈와 살이 될 거라는 거 꼭 기억해줘요. 그리고 저랑 같이 힘내서 공부해요! 제 말이 힘이 됐으면 좋겠어요...🥰
5
이름없음
2020/06/12 01:25:48
ID : U3SE2k0659a
0
다 쓰고 보니까 너무 공부충 같이 보이긴 한데....... 그냥... 어쩔 수 없잖아요 긍정적이게 생각할 수 밖에 하하항
6
이름없음
2020/06/12 02:17:30
ID : O1bdzTWqjhb
0
괜찮아 내가 더 심각함. 근데 지금 재수해서 공부하고 있는데 그냥 답은 공부하는거임. 난 내가 하고 싶은 게 대학교 가서 전공으로 해야 해서 ㅠㅠㅠㅠ 어쩔 수 없이 다 하고 있는데 니가 만약에 공부 쪽으로 꿈이 없으면 안 해도 괜찮은 거야.. 여러 가지로 요즘 할 수 있는 것도 많고 너무 힘들어마. 아마 진정한 위로를 원했을 텐데 그냥 공부하라고 해서 미안해. 하지만 지금 안 하고 시기를 놓쳐버리면 언젠간 후회할지도 모르고 앞길도 막막할 수도 있으니까 너를 생각해서 말한거야. 한번 잘 생각해봐. 내가 정말 공부로 해야하는지 아니면 다른 길도 있는지.. 선택은 니가 하는거니까.. 그리고 니가 힘든데 왜 남을 보살펴.. 나도 나 힘들 땐 죽겠더라. 니가 피 흘리는데 왜 남을 지혈해주고있어 ㅜㅜㅜ 그러지 말고 너부터 챙겨 니가 제일 소중해. 그리고 내가 너보다 더 심각하다고 했지? 나 같은 사람도 공부한다는 거임.. 그니까 힘들면 아, 나보다 더 공부 못하는 사람도 공부하는구나 생각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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