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6/13 16:16:26 ID : 581fPilu3yK 0
이게 제일 소름돋았던 거 같애. 외국 커뮤에서 자기가 지금 사람을 죽였다고 시체를 숨기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시간이 없다고 막 그랬는데 답변으로 땅 깊숙히에 시체를 묻고 흙으로 덮은 다음 작은 동물(고양이, 새 등)을 죽이고 그 위에 묻은 다음에 그 위에 잘 가,○○(동물이름같은 걸로, 예:초코, 동동이)아 라고 쓴 종이를 올려두란 거....그럼 사람들은 거기엔 애완동물이 묻혔다고 생각할 거라고.. 이거 진짜 완벽한 방법 아니야?
2 이름없음 2020/06/13 16:21:14 ID : BzbCjcmlhe0 0
나는 공중전화로 경찰에 어디어디에 시체가 묻혀있다고 허위신고를 한 다음에 경찰이 거기 시체가 없는 걸 확인하고 돌아가면 거기에 시체 묻을 거라고 했던 거... 경찰이 팠던 곳이니까 땅 파기도 좀 더 수월할거고 이미 수색했던 곳이라 발견될 가능성도 낮아지니까...
3 이름없음 2020/06/13 17:01:57 ID : tvu2mlhapXv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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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름없음 2020/06/13 17:27:05 ID : spamrdRBdVe 0
경찰행정학과 학생으로서 한마디. 시체를 숨기는게 아니라 시체의 신원을 숨기는게 더 좋음. 시체가 발견되도 신원을 모르게 만들어놓으면 수사를 어렵게 만들 수 있어. 실제 사건으로는 손발하고 머리 자른 시체를 옷 벗겨서 대충 쓰레기장에 던져둔 사건이 있었는데 이거 미제사건임. 피해자가 누군지 모르면 용의자 특정이 불가능에 가까워. ㅇㅇ
5 이름없음 2020/06/13 17:31:13 ID : xRDs3xu5Rwk 0
우리 옆동네에선 손가락 발가락 다 잘라서 지문 아예 없애고 범인 특정도 못 하게 한 사건 있는데 그알에도 나옴. 피해자는 특정은 했는데 DNA도 지문도 유류품도 안 남아서 범인 특정 도저히 못 함. 재감정하고 DNA를 발견했다곤 하는데 거기서 새로운 뉴스는 딱히 없네.
6 이름없음 2020/06/13 18:39:05 ID : eY5Wi4GlfQt 0
그냥 그런일 안일어나고 안당하게 살자궁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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