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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얘두라 나 목이 부었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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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감정 표현 하는데 불안함 느끼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3)
12.초등학교 때 만난 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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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흉을 너무 많이 보는 엄마 (7)
17.애들이 내 엽사가지고 페북 프사해 (4)
18.노는 고등학교에서 내신 잘따면 대학교 잘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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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결혼하는 꿈을 꿨다... (3)
1
이름없음
2020/06/20 17:52:27
ID : 5atvxBgrunx
0
이게 회피성 성격인지 잘 모르겠는데
나는 호감 가는 사람이 생겼고 그 상대 역시 나한테 호감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도 항상 속으로 불안해.
만약 연애를 시작한 상황이라고 치면 속으로는 막 진짜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고 상대한테 호감을 잔뜩 표현하고 싶으면서도 내가 그런 식으로 하면 상대가 귀찮아 하거나 불편해 하고 부담스러워 할까봐 오히려 못하고 숨기게 돼 ㅜ ㅜ
이거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 어렸을 때 상처 받은 경험 때문인건지...
혹시 나 같은 사람 있니 ㅠㅠ 이거 고칠 수 있기는 한 건가 ㅠㅠ
2
이름없음
2020/06/20 18:11:12
ID : QlinPjy3Xzd
0
나도 약간 그런 성격이야. 감정 제대로 표현 못하고 속으로 썩이는 타입. 진짜 감정표현같은 건 누가 뭐라해도 고쳐지지 않아.. 스스로가 잘 해야함. 뭐 거울보면서 연습해봐 아니면 말할 때 상대방이랑 눈 마주치지 말고 인중이나 콧구멍 바라보면서 말해. 이 정도 밖에 말 못해주겠네..
3
이름없음
2020/06/20 23:53:17
ID : 7grxTQlcsnS
0
일단 막 어색하고 무섭고 그래도 표현하기에 도전해야하고 좋은 피드백을 해주는 상대를 찾아야할 것 같아 그런거 극복하는데는 상대의 역할도 필요한데..이미 서로 좋은게 확정난 상대면 보통 표현을 안하는 것보단 하는걸 좋아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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