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7/10 00:05:41 ID : dzXvDs63TO0 0
아빠가 지금과는 다르게 어릴땐 좀 못사셨나봐 그래서 이제 형편이 좋아지고 나니 나한테 바라는게 너무 많아 내가 유일하게 관심있는데 제과제빵쪽인데 실제로도 집에서 많이 해 근데 그런거 할거면 학교 때려치고 해라 제빵사는 돈 별로 못번다 이런 부정적인 말들만 하는거야 나도 학교 제대로 나와서 좋은 데에서 제빵사 일 하고 싶은건데 그냥 학교 때려쳐라 그것도 장난으로가 아니라 진심으로 다니지 말라는거야 내가 공부에 소질 있는건 아니지만 학교는 다녀야할거 아니야 그래서 수학학원도 다니고 하는데 처음 테스트를 봤을때 지금 학년 과정을 이해를 잘 모쇘었어 그래서 제일 낮은 등급이 나왔어 물론 지금은 평타쳐..! 근데 그걸 4살짜리 사촌동생한테 최하위니 뭐니 그러면서 사촌동생한테 최하위언니 공부하라고 해 00아~ 사촌동생은 그거 듣고 맨날 손짓하면서 최하위!! 이러고 맨날 비꼬아 나 진짜 듣기 싫어 미쳐버리겠어 인서울 못할거면 그냥 사촌동생이랑 할머니 계시는 거기 있는 지방대 가래 인서울이 쉬운것도 아니잖아.. 왜 이렇게 기대하고 압박하는거야? 진짜 미치겠어 공부 노력 안하는것도 아니야 진짜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매일 11시까지 숙제하다가 잠들어 근데 대체 왜? 왜 자꾸 최하위라며 놀리고 압박하지 못해 안달인거야 근데 이상황에 제과제빵 한다면 난리 날거야 나 어떡해? 진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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