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 성격이 사람이나 상황에 따라서 너무 달라지는 것 같아 (2)
2.엄마가 자꾸 화를 내 (1)
3.친구랑 얘기하다가 당황했는데 내가 예민한걸까?? (8)
4.고등학교에 들어가면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3)
5.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다들 나 좀 도와줘 ㅜㅜ (8)
6.나 진짜 이기적인 인간인것 같아 (17)
7.오늘 동생이랑 대판 싸웠는데 후회되면서도 아직도 속상해 (16)
8.그냥 (1)
9.3년한 무용을 접고싶어 (2)
10.. (3)
11.아무리 생각해도 나 자신이 너무 노답이다 (4)
12.학교에 친구가 나 밖에 없는 친구 (16)
13.이해하고 싶지 않은 사람을 이해하게돼 (13)
14.다니는 국비학원 중도포기할려는데 (4)
15.내 꿈을 무시당했어 (1)
16.내 진로 같이 고민해주라 (8)
17.사과 어떻게 해? (6)
18.친 (1)
19.취업했는데 속이 뒤틀려 (5)
20.길거리에 예수님 믿으세요 천국갑니다 사이비야? (8)
1
이름없음
2020/07/10 05:13:52
ID : 1cmleMnU7Ao
0
예전에도 느끼긴 했는데 집에 있을 때 혼자 있을 때를 넘어서서 사람마다 각각 다 다르게 대하고 그게 그사람한테는 나 자체로 굳어지는 것 같아
최근에 공유 받아서 친구 우정 테스트 이런 걸로 나 자신에 대한 질문 설문 조사 만들기를 한 적이 있었어
근데 안 친한 친구부터 진짜 사랑하는 친구까지 싹다 10점 만점에 5점을 못 넘더라...
솔직히 이제 진짜 내 성격도 모르겠고,,
원래 다 이런 건가.. 이제부터 한결같이 대하려면 어떤 성격을 가져야할지도 모르겠고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실망할까봐 또 걱정돼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
2
이름없음
2020/07/10 15:56:13
ID : wk3DAjbhak3
0
나도 예전에 그랬는데 혼자 있을 때의 성격이 진짜의 나인 것 같아 아무도 없으니까 솔직해져서 그런 것 같던데... 나같은 경우는 성격테스트 엄청나게 돌리고 하루종일 나에 대해서 생각하다가(원래 자기 분석을 좋아하긴 함) 내 성격을 깨닫고 애들한테 비슷하게 대했어 근데 그게 처음에는 어색하게 받아들이는 애도 있고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경우도 있더라.... 성격 하나를 보여줄 때는 성격을 보여준다기 보다는 나는 이런~~ 사람이다(그니까 굳이 성격이 아니더라도 취향이나 취미같은거 얘기하다보면 성격 알아채기 시움) 라는 걸 대화하다가 기회가 생기면 말했었어. 레주도 생각하는 거 보면 괜찮은 성격인 것 같은데 성격은 고치기가 힘드니까 원래 성격을 들고 가면 될 것 같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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