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7/18 02:16:36 ID : wJU7BvCnWkn 0
어제 내가 요리는 잘 못하는데, 호박 남은 게 있길래 호박볶음을 했는데 내가 먹어봤을때는 괜찮았는데 엄마한테 먹어봤어? 하고 물었더니 “괜찮아” 이러다가 나중에 다시 한번 물었더니 “몰라! 아빠가 오면 먹겠지!” 하고 얼버무리더라고. 나중에는 한입도 안 먹고 냅두는거야. 오빠는 이거 버릴거냐고 이러더라. 존나 어이없고 짜증나서 방으로 들어왔다. 내가 예민한거야?
2 이름없음 2020/07/18 02:30:26 ID : rzbCkoLbvdA 0
어머니가 드시고 싶지않을 수도 있겠지
3 이름없음 2020/07/18 03:00:03 ID : wJU7BvCnWkn 0
그럴 수도 있겠네. 근데 말보다는 말투가 서운해서 그랬나봐.
4 이름없음 2020/07/18 03:06:08 ID : h83AY79cmsj 0
레주는 다른 사람의 정성이 들어간 거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않겠구나. 그런 섬세함의 차이때문에 짜증이 났나봐. 근데 호박볶음 맛있겠다..밥한그릇 뚝딱일텐데 가져가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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