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7/19 00:16:56 ID : ILapO2oGmpU 0
내가 내 자신을 좀 많이 깎아 내려.. 가족들때문에 힘들고 사람들때문에 힘들었던걸 너무 많이 자주 이야기를 했던게 아무래도 우쭈쭈 받고 싶었나봐 위로 받고 싶었고 기대고 싶었나봐 들어주는 사람이 무척이나 한정적이라서 그 창구가 뚫리면 참아왔던걸 터트리나봐 나를 가엾게 여기길 바라나봐 그러면서 무시 받는거 같으면 화 내고 그래.. 문제는 안지 얼마 안됀사람이나 친해진지 얼마 안됀 사람한테 그래..
2 이름없음 2020/07/19 00:17:35 ID : ILapO2oGmpU 0
난 다른 사람이 그러면 내가 그런걸 아니까 괜찮았거든 근데 사람따라 다른거잖아 나는 그래도 상대는 그게 아니라고 생각을 못한거 같아 사실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인데 이게 주기가 있어 미친듯이 외로움을 느끼다가 사람이 떠나면 싸패마냥 감정 자체를 못느껴 공감도 잘 안돼고..눈물도 안나와.. 그러다가 다시 사람이 생기면 또 외로움 느끼면서 화를 내.. 이게 무한 반복을 하면서 은근히 감정이 메말라가.. 그러면서 좀 덜해지는거 같은데 이게 좋은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어..
3 이름없음 2020/07/19 00:18:37 ID : ILapO2oGmpU 0
애정 결핍이 있는게 사실 그 사람들때문이 아닌데..난 그 사람들한테 피해를 주는거 같아서 한편으로는 많이 미안해..
4 이름없음 2020/07/19 00:19:40 ID : ILapO2oGmpU 0
나도 내가 강한 사람이였으면 좋겠어 흔들리지 않고 굿굿하게 우직하게 걸어가면서 여유로운 인간이 돼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5 이름없음 2020/07/19 00:23:34 ID : ILapO2oGmpU 0
그냥 사실은 사랑 받고 싶어 그냥 조건없이 누가 내손 잡아주고 안아주고 위로 받고 싶어.. 그냥 아이가 되고 싶어.. 난 어리광 한번도 부려보지 못하고 어른이 돼었어.. 그게 너무 슬프고 아파 어리광을 받아주는 사람이 없었다는 내 삶이 현실이 너무 아파.. 받아주는 사람이 없었다는건 날 그만큼 사랑하지 않았다는걸 깨달아 버렸어 그래서 너무나도 아파..
6 이름없음 2020/07/19 00:24:57 ID : ILapO2oGmpU 0
자기 연민에 빠졌다고 해도 상관없어..난 그냥 사랑받고 싶어.. 사과 받고 싶고 그래..
7 이름없음 2020/07/19 00:27:44 ID : ILapO2oGmpU 0
어릴적부터 내 편은 없었어 난 혼자였어 차라리 고아였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했었고 내 엄마가 친엄마가 아니길 빌었어 그러면 그래도 쓰라리지만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았어 나를 제외한 가족들은 행복해보였고 큰소리가 안나왔대 먼저 스타트를 끊은건 엄마인데 다 내탓이래
8 이름없음 2020/07/19 00:30:31 ID : ILapO2oGmpU 0
어쩔때는 난 하숙하는 사람이고 나머지 셋은 가족같았어 나는 이방인인거 같았고 한번은 내가 웃으면서 내 친엄마 맞냐고 물었어 그 웃음이 어떤 웃음인지 어떤 맘으로 말했는지도 모른채 걱정도 하지 않았어 아빠가 나보고 사랑 받을 행동을 하래 노력하래 그 소리듣고 난 무너졌어 어릴때 난 많이 한거 같은데 내리사랑이 아닌 치사랑을 해야 하나봐 난 죽어서도 사과 받지 못하고 진정으로 사랑 받지 못할 운명인가봐
9 이름없음 2020/07/19 00:33:25 ID : ILapO2oGmpU 0
아빠가 화났을때 전에 나보고 창녀라고 했었어 내가 협박을 했대 몸파는 년이나 하는 행동을 내가 했대 아빠랑 싸우시는 했는데 아빠는 다른 사람을 대하는 행동과 달랐다는걸 알았고 난 서운해서 말했는데 또 상처 받았어
10 이름없음 2020/07/19 00:35:13 ID : ILapO2oGmpU 0
화가나면 엄마나 아빠나 나한테 쌍욕과 막말을 해 난 사실 그걸 사과 받은적이 없어 그냥 무뎌지는척을 했던거야 안그러면 내가 너무 미칠꺼 같아서 그랬어 엄마도 다른 사람들한테 하는 행동이랑 나한테 하는 행동이 달라 모두에게 착한 사람 거르라고 그러는데 난 그게 부모라서 감정 쓰레기통이 되어서 살아왔어
11 이름없음 2020/07/19 00:38:22 ID : ILapO2oGmpU 0
어렸을때부터 내가 잘못했으면 그냥 말도 하지말고 그냥 잘못했다는 말만하래 변명하지 말라고 했고 사정을 이야기하면 더 맞았어 유치원 선생도 마찬가지였고 그래서 난 내 사정을 이야기하면 변명한다 거짓말 한다라고 생각했어 그게 잘못된건지 알고 살아왔고 그랬기때문에 내 행동에 대한 이유를 아무에게도 말 하지 않았어 그게 나쁜건지 알았으니까
12 이름없음 2020/07/19 00:39:56 ID : ILapO2oGmpU 0
근데 엄마나 아빠를 보면 다른 사람한테 자신의 상황을 설명해 난 대인관계 다 망가졌는데 말 안해서 망가졌는데 엄마는 내가 못났다고 해 또 나를 무시했어
13 이름없음 2020/07/19 00:41:01 ID : ILapO2oGmpU 0
최근에 들어서야 난 내 사정을 이야기 했어 오해만 받으니까 내가 미칠꺼 같아서 20살이 훌쩍 넘어서야 그제서야 내 상황을 말하기 시작했어 근데 엄마아빠는 책임을 안져줘 그렇게 가르쳐놓고
14 이름없음 2020/07/19 00:44:29 ID : ILapO2oGmpU 0
그냥 내가 아팠던 이야기를 하면 미안했다라면서 날 위해 나에게 미안해서 울면서 날 먼저 꽉 끌어안아 주기를 바랬는데 그 한번을 해주지 않았어 나 너무 서러워 나 너무 아파 너무 괴로워 너무 슬퍼
15 이름없음 2020/07/19 00:48:25 ID : ILapO2oGmpU 0
한번도 날 먼저 끌어 안아준적이 없어 내가 좋아서 사랑스러워서 먼저 안아준적이 없어 내가 남한테 처음으로 안겼던적이 있었는데 고등학교때 본인들 실내화 교실에서 던지다가 실수로 내 머리 맞혀서 미안하다고 끌어안긴적 있었는데 나 사실 그때가 내가 먼저 안은게 아닌 남에게 처음으로 먼저 안겨진거였어
16 이름없음 2020/07/19 00:51:41 ID : ILapO2oGmpU 0
그때 내가 표현을 못했지만 사실 무척 놀랐고 그 기분이 아직도 안잊혀져 그 시간이 표정이 그 온기가 안잊혀져 속으로 무척 고마움을 느끼고 있었어 부모에게도 조차 난 먼저 안긴적이 없어 내가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나
17 이름없음 2020/07/19 00:53:05 ID : ILapO2oGmpU 0
온몸이 굳어서 마저 안지도 못했고 그낭 동상처럼 뻣뻣하게 굳었어 그냥 그 아이에게 고마움을 지금도 느끼고 가끔씩 생각나
18 이름없음 2020/07/19 00:56:47 ID : ILapO2oGmpU 0
이런 이야기를 지인한테 하면 안좋다고해서 그냥 앞으로 여기서 서러운거 있으면 다 쏟을거야 그러면 지인한테는 피해를 안주겠지
19 이름없음 2020/07/19 00:58:50 ID : ILapO2oGmpU 0
나 눈이 멀면 엄마한테 빌붙지말고 요앙원 들어가라고 했던거 나 아직도 기억해 나 그때 고등학생이였는데 차라리 딸이라고 생각 안했으면 좋았을껀데 엄마, 엄마 내가 엄마 딸이 아닌 아는 사람 딸이거나 친적이였으면 그런말 했을꺼야?
20 이름없음 2020/07/19 01:00:42 ID : ILapO2oGmpU 0
내 애정결핍과 낮은 자존감은 엄마 아빠로부터 온건데 왜 나만 이렇게 힘들어 왜 속이 썩어 문들어져 왜 나만 감당해야해 날 망가트린건 엄마아빠잖아 왜 책임 안져 왜 나만 억울해야해 내가 왜
21 이름없음 2020/07/19 01:01:49 ID : ILapO2oGmpU 0
엄마아빠때문에 내가 피해보고 내가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고 이게 뭐야 완전히 부서졌잖아
22 이름없음 2020/07/19 01:02:55 ID : ILapO2oGmpU 0
부모 원망만 할 수 밖에 없잖아 어딜 어떻게 봐도 날 사랑하지 않았다는 흔적이였다는걸 내가 다 알아버렸는데 내가 어떻게 멀쩡해 내가 어떻게 정상적으로 살아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은데
23 이름없음 2020/07/19 01:07:53 ID : ILapO2oGmpU 0
남들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걸 나는 못받았잖아 못느꼈잖아 근데 내가 어떻게 엄마아빠한테 잘해 나 솔직히 남한테 사랑같은거 못줘 내가 받을 사랑도 부족한테 어떻게 남을 줘 내가 부족해서 죽을꺼 같은데 그래서 나 결혼도 안한다고 한거야 내가 내 자식한테 질투하고 감정쓰레기통 할까봐 내 꼴날까봐 불쌍하잖아 내가 겪은걸 아이한테 주다니 너무 슬프잖아 그래서 결혼 안해 내가 지금도 불행한데 남을 위해 아이를 위해 내 행복 내 인생 갉아 먹으면서까지 쏟고 싶지 않아
24 이름없음 2020/07/19 01:10:27 ID : ILapO2oGmpU 0
남한테는 싫은소리 잘 못하면서 내 마음 난도질 하는건 끝장나게 잘하잖아 차라리 정육점을 하지 칼질 잘하니까
25 이름없음 2020/07/19 01:12:34 ID : ILapO2oGmpU 0
내가 아이한테 약한 이유가 이거야 내 어린시절이 불쌍하고 안쓰러워서 아이한테 약해져 그 아이가 사랑받고 자랐는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아 그냥 약해져 아프다고 하면 약해지는 이유도 이거야 난 아플때 간호받지 못했으니까 날 그다지 걱정하지 않았잖아 그래서 아프다는 말에 약해져
26 이름없음 2020/07/19 01:14:10 ID : ILapO2oGmpU 0
누가 아프면 안쓰럽고 누가 아프면 돈 아깝고 짜증나고 그걸 왜 내가 알아차리게 해 그냥 타의로 태어난건데 왜 그걸 알게 하냐고 왜
27 이름없음 2020/07/19 01:17:46 ID : ILapO2oGmpU 0
내 인생의 슬픔의 절반 이상이 엄마 아빠야 이게 정상적인 형태의 감정이야? 나는 좋은 딸이였냐고? 날 딸로 생각하기는 했어? 날 사랑이나 했어? 사랑을 못받아서 이렇게 지금까지도 사랑에 목을 매게 만들어 놓고 그런말이 나와?
28 이름없음 2020/07/19 01:21:17 ID : ILapO2oGmpU 0
아동 행동으로 유명한 교수님이 한 말이 있어 패륜 자식은 없고 패륜 부모만 있대 여기서 느껴지는거 없어? 내 말에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고 배신감 느껴? 양심이 없는거야 돈 조금 벌어보니까 사회생활 해보니까 느낀건데 돈 버는거 힘들다 자격증 있어야 취업하기 편하다 이 말 빼고는 공감되는거 하나도 없어
29 이름없음 2020/07/19 01:23:54 ID : ILapO2oGmpU 0
아무것도 못하게 쥐 잡듯이 키워놓고 왜 아무것도 안하냐고 하면 뭐라고 말해야해? 이러면 내 손해이긴 하지 미안하지도 않지 그냥 화만 나겠지 엄마 아빠가 나중에 태어나면 지금의 기억을 갖고 엄마아빠 같은 사람의 부모에게 태어났으면 좋겠어 역지사지잖아 떳떳하고 훌륭하고 좋은 부모라고 생각하면 버릇없다 미쳤다는 생각 안들겠지 나쁠꺼 없잖아
30 이름없음 2020/07/19 01:25:38 ID : ILapO2oGmpU 0
예전에는 매달리는 갈구하는 애가 더 컸는데 어느순간부터 증이 더 커지더라고 솔직히 애가 어느정도 되는지도 모르겠어 그래도 이런 상태인데도 애가 남아있다니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어
31 이름없음 2020/07/19 01:29:31 ID : ILapO2oGmpU 0
부모님에게 저항한번 안하고 크게 땡깡한번 안부리고 자라지 마세요 나중에 저처럼 망가질 수도 있어요 이런쪽으로는 크게 속 썩인적 한번도 없었어요 왜나면 안돼는거 아니까 안통하는거 아니까 포기 한거에요 어릴때부터 근데 거기에 익숙해지면 저 같은 꼴나요 아닌건 아니라고 맞써 싸우세요 무식하게 개패듯 때리기만 하지 자식의 이야기는 들을려고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에요 얼마나 보잘것 없다고 생각하고 봤으면 그랬을까 싶네요
32 이름없음 2020/07/19 01:33:19 ID : ILapO2oGmpU 0
허무맹항한 바램을 갖게 돼더라 인생이 리셋됐으면 좋겠다 기억을 가진채로 제발 아니면 다음날 눈을 안떴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해 전에는 내가 죽기를 기도 했었어 내가 걷는 육교가 무너졌으면 저기 오는 차가 날 치었으면 했어 근데 겁은 많아서 실행에 옮기지고 못했어 유서도 썼었어 아무도 못찾는곳에 슴겨놓고 몇일 뒤에 찢어 버려서 그렇지 초등학교 때부터 썼는데 잘하는 짓이다
33 이름없음 2020/07/19 01:34:44 ID : ILapO2oGmpU 0
이런 이야기 비슷하게 하면 날 잡아 죽이려고 달려들어 난 좋은 딸이였냐고 그러는데 내가 죽어서도 사과 받지 못할꺼 같아 그래서 나만 참아야해
34 이름없음 2020/07/19 01:37:36 ID : ILapO2oGmpU 0
이제와서 사실 잘해주려해도 사실 안받아 들여져 받고 싶지 않는거야 왜냐면 내 상처는 사과 받자 못했으니까 여전히 남아있는데 억지로 덮으려고 하니까 탈이 나는거야 잘해줘도 난리라고 생각하지겠지 근데 타이밍이라는게 있어 뭐든지 시시가 있는건데 그 시기가 너무 지났어 이거 보면 사과 하고 싶어지다가 나한테 쌍욕하려나
35 이름없음 2020/07/19 01:40:46 ID : ILapO2oGmpU 0
이번생이 마지막이길 기도하고 바라는 이유가 엄마 아빠 때문이야 찰나와 같은 행복을 위해 그 길고 어두운 불행과 슬픔을 느끼고 싶지 않으니까 자주 기도했었어 이번생에 벌 다 때려받고 다음생에는 안태어나 행복했으면 좋겠다고..그래서 내 삶이 이리 고단한건가 근데 이걸 빌기 한참 전부터 난 외로웠어
36 이름없음 2020/07/19 01:42:16 ID : ILapO2oGmpU 0
무교인 내가 기도하게 만드네 묻고 싶어 엄마 아빠의 모든걸 갈아넣을 수 있을정도로 날 미친듯이 뜨겁게 사랑한 순간이 한번이라도 한 순간이라도 있었어?
37 이름없음 2020/07/19 01:43:43 ID : ILapO2oGmpU 0
사랑에 집착하는 내가 너무 비참해 친구에 집착하지 말라고? 누구때문에 이모양 이꼴이 됐는데
38 이름없음 2020/07/19 01:47:17 ID : ILapO2oGmpU 0
가스라이팅 정치질 하는 엄마와 큰소리만 나면 화내는 아빠 이렇게 내 가슴 문들어 져놓고 왜 부자가 아니야? 지역유지정도도 아니잖아 내가 봤을땐 이정도의 재산이 있으면 안돼 겨우 이정도안 모을꺼면서 자식 가슴에 대못을 박은거야? 가성비가 무척이나 떨어지네 그래서 한편으로 억울해 내가 정신이 나간건가 싶어
39 이름없음 2020/07/19 01:49:21 ID : ILapO2oGmpU 0
엄마 아빠가 다 이렇게 만들어 놓고 감당은 내가 하라고 하네 나 감당 못해 나도 힘들어 내 정신적 지주가 없어서 그런가
40 이름없음 2020/07/19 01:50:54 ID : ILapO2oGmpU 0
날 맘대로 휘두를 수 있는 방법이 뭐였는지 알아? 날 사랑해주는거였어 날 아껴주고 사랑해줬으면 아마 난 엄마아빠한테 다 받혔을꺼야 개패듯 때리는게 통하는 아이가 있고 안통하는 아이가 있는데 난 안통하는 아이였어 유감이야
41 이름없음 2020/07/19 01:54:49 ID : ILapO2oGmpU 0
친적분들이 엄마 아빠이야기를 해 내가 불쌍했대 동생만 그렇게 예뻐하고 난 그렇게 맞았다고 사실 괜찮다고 이해한다고 뻥쳤어 전혀 이해되지 않아 왜냐면 나랑 1살차이잖아 그것 뿐만 아니라 허용해줄 수 있는 핸디캡 범위를 지나쳤어 그래서 사랑 못받은거 같은 사람들 부모 미워하는 사람들 난 이해가 돼 그래서 더 편을 드는거 같아 내가 당해봐서
42 이름없음 2020/07/19 01:59:14 ID : ILapO2oGmpU 0
그런 사람보면 안쓰러워 눈물이나 마음이 아파 그런 사람이 삐뚤게 행동하면 욕하던데 난 그게 꼴 보기 싫더라 지금 생각해 보니까 전에 아빠가 했던 바보같은 사랑이 내 모습과 은근히 겹쳐보였어 근데 아빠는 나한테 그렇게 행동해서 그다지 안쓰럽지는 않아 아빠가 했던 행동에서 좋지 않은 결과가 왔잖아 나한테도 좋지 않는 결과만 왔어 똑같아
43 이름없음 2020/07/19 02:00:56 ID : ILapO2oGmpU 0
엄마도 똑같아 엄마가 외할머니한테 느끼는 감정을 내가 느껴 지금도 사랑 못받은 사람이 자식을 낳으면 안돼는 이유가 여기서 보여지네
44 이름없음 2020/07/19 02:03:40 ID : ILapO2oGmpU 0
아빠는 부질없는 사랑을 하고 있고 엄마는 내가 느끼고 있는걸 외할머니한테 똑같이 느껴 엉망진창이네 근데 불쌍하다 안타깝다는 생각은 안들어
45 이름없음 2020/07/19 02:05:12 ID : ILapO2oGmpU 0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이 만나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았는데 그 아이는 부모가 겪는 모든 감정을 겪네 파국이다
46 이름없음 2020/07/19 02:06:35 ID : ILapO2oGmpU 0
엄마 아빠가 생각해도 파국이지 않아?
47 이름없음 2020/07/19 02:10:15 ID : ILapO2oGmpU 0
우라는 가족으로 만났으면 안됐어 그냥 남으로 만났어야했어 그랬으면 좋았을껀데
48 이름없음 2020/07/19 02:11:06 ID : ILapO2oGmpU 0
아니 사실은 안만났으면 서로 더 좋았을꺼야 아니 나한테 더 좋았을려나 내가 아런 고생 안겪어도 됐잖아
49 이름없음 2020/07/19 02:12:29 ID : ILapO2oGmpU 0
그렇게 해도 사랑 못받아 내가 그랬던것처럼
50 이름없음 2020/07/19 02:14:40 ID : ILapO2oGmpU 0
조건 없이는 사랑 할 수 없는 사람인데 부모 자식으로 만났으니 얼마나 비극적이야
51 이름없음 2020/07/19 02:15:45 ID : ILapO2oGmpU 0
그냥 사랑하지 않았던거야 엄마아빠가 나한테 한것처럼
52 이름없음 2020/07/19 02:17:19 ID : ILapO2oGmpU 0
내 아픔을 엄마아빠가 똑같이 받았는데 그 분노를 나한테 표출하니 뭐라 할 말이 없다
53 이름없음 2020/07/19 02:19:28 ID : ILapO2oGmpU 0
내가 첫째여서 그런거야 아니면 내가 여자라서 그런거야 아니면 둘 다야? 왜 그렇게까지 날 팬거야
54 이름없음 2020/07/19 02:20:44 ID : ILapO2oGmpU 0
때려도 안바뀌는걸 너무 늦게 알았어 진작에 포기 시켰으면 내가 덜 맞았을까 싶기도 하고 내가 얍삽한건가 비열한건가 싶어 생각이 없는건가 모르겠어
55 이름없음 2020/07/19 02:35:00 ID : ILapO2oGmpU 0
난 어렸을때 동생을 진심으로 미워했어 그라서 친척끼리 있을때 진심으로 따돌렸어 동생때문이 아니라 엄마 아빠 때문에 근데 차별은 부모가 하는거지 동생이 하는게 아니라는걸 내가 성인이 돼서야 알았어 미워해야 하는 대상이 잘못됬다는걸 너무 늦게 깨닿았어 근데 어릴때 또 어느순간부터 동생을 또 좋아했어 그래도 누나누나 거리면서 날 좋아해줬으니까 내가 동생보고 어릴때 급식실에서 아는척 하지말라고 반에도 오지 말라고 화내면서 난리친적이 있었는데 왜 그랬는줄 알아? 동생이 나때문에 애들한테 괴롭힘 당한다는 소리를 들었어 동생은 착한데 내가 동생 누나라서 나때문에 그 소리를 들었는데 내가 어떻게 가만히 있어 남인척 해야지 그래야 누나잖아 근데 변명하지 말라는 엄마 아빠의 말을 들어왔으니까 그냥 참았어
56 이름없음 2020/07/19 02:36:44 ID : ILapO2oGmpU 0
그때 당시에 말했어도 안들었을꺼야 무조건 내탓을 했으니까 내 이야기를 그나마 들어준건 중학교때 학교 안간다고 했을때부터 들어주는척 시늉 했던거니까
57 이름없음 2020/07/19 02:38:58 ID : ILapO2oGmpU 0
유치원때 창고에 끌려가서 맞았던거 왜 말 안했나고? 내 말 들어나 줬을까? 엄마 지인딸도 말을 안했다고? 당연하지 그애도 나 괴롭혔던애였으니까 한패였으니까 그애때문에 끌려가서 맞은적도 있는걸
58 이름없음 2020/07/19 02:40:57 ID : ILapO2oGmpU 0
어릵대 나 괴롭힌 애한테 한마디 해주지 않았냐고? 응 해줬지 그리고나서 집에서 나 개때렸잖아 나 때문이라고 내탓했잖아 가해자 편드는 부모에게 무슨 희망이 있어서 말을 해
59 이름없음 2020/07/19 02:44:54 ID : ILapO2oGmpU 0
그만 울고 싶다 눈도 너무 부었고 아프다 두루마리 휴지를 코플고 눈물 딲는데만 한통 이상을 다셨어 지친다
60 이름없음 2020/07/19 02:46:02 ID : ILapO2oGmpU 0
썼던말 다시 안읽을래 보면 눈물이 나서 눈 아파 그냥 께속 쓸래 또깥은말 나와도 계속 쓸해
61 이름없음 2020/07/19 02:47:30 ID : ILapO2oGmpU 0
눈이 너무 아파 피곤해 자고 싶어 잘래
62 이름없음 2020/07/20 12:59:22 ID : ILapO2oGmpU 0
가족인데 같이 산다는걸 협박으로 이용하다니 다른 가족들도 이래? 이게 정상이야? 뭐가 좋다고 그걸 협박으로 쓰고 있어 이게 문제라는걸 왜 인지를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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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름없음 20.07.20 0
4레스21살이 유치한거 좋아해하고 어린애처럼 보이는게 매력있어보임? 8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7.20 0
5레스얘들아 나 진지하게 골라주라 41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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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레스누나의 노트북 폴더에서 그렇고그런 BL을 보고 말았다. 31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7.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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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 33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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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컨트리휴먼 탈덕 도와주라 9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7.20 0
2레스중학생 때 날 왕따 시키려다가 실패한 앨 만났어 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7.20 0
18레스의견을 묻고 싶어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7.20 0
62레스» 너무 많이 깎아내려 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7.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