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를 몰아가고 나를 힘들게 했던 사람들 (1)
2.정신과 진료 받고싶은데 (8)
3.돈을 모아서 뭘 사야 할까??? (9)
4.미술입시 넘 힘들다 (13)
5.이거 내 잘못이야? (15)
6.보란듯이 잘 살다가 (3)
7.케라시스 (1)
8.그래 그냥 내가 죽으먼 되겠네 (4)
9.나 방금 엄마랑 대판 싸웠는데 내가 철이없는거야? (7)
10.건강핑계로 한두달에 한번씩 조퇴하는데 (2)
11.우리 꿈에 대해 얘기해볼까? (3)
12.. (1)
13.씨부레 사혈 개가타... (1)
14.옷좀 골라줘 ㅠㅠ (17)
15.누나가 자살했어... (3)
16.살면서 들었던 말중에 (7)
17.시험 평균 70 (2)
18.. (1)
19.가정사에 대해서 하소연 하고 싶은데 (51)
20.어제 수면제를 먹고 잠을 3~4시간밖에 못 잤어 (5)
2
이름없음
2020/07/21 01:12:34
ID : bwmk9wE1a3C
0
너만 힘들어? 너 정도는 힘든 것도 아니야 - 교회쌤
보면 볼수록 넌 정신병자같아 - 엄마
지금 생각나는 건 이 두 개 밖에 안 떠오른다
3
이름없음
2020/07/21 01:31:40
ID : 60nu789By7z
0
너정도 실력으론 가수 못해
4
이름없음
2020/07/21 01:32:38
ID : vfXusi09xQn
0
스킬이 있다고 다 되는거 아니에요 실장님 ... 실장님은 재능이 좀 없는것 같아여
5
이름없음
2020/07/21 18:03:38
ID : bDy47BzbAY2
0
왜 넌 내 생각 하나 안해?
6
이름없음
2020/07/21 18:46:19
ID : dTTO05Varf8
0
자해했다가 걸려서 방에 문잠그고 처박혀있었는데 엄마가 화내면서 나오라 했는데 나가면 존나 혼나고 멘탈 더 깨질거같아서 그냥 버텼는데 엄마가 내가 괴물새끼를 낳았네 하고 비슷한말 한탄하듯이 계속 했던거
토시 하나 안틀리고 잘 기억남
7
이름없음
2020/07/21 19:19:44
ID : DxTWi5SNuoG
0
너가 싫어졌어 - 5년친구한테 수능끝나고 연락하니까 들은말
친구랑 다른 고등학교로 가게 됐는데 내가 고등학생 내내 기숙사 살았고 정시러였어서 공부한다고 폰 없이 살아서 주변애들이랑 연락이 뜸했거든 저 친구도 그거 알고 있었고. 가끔 학교 컴퓨터로 페메해서 한번씩 대화하는 정도였는데 고3 초반에 걔가 자기 이제 맘잡고 공부할거라 페메 잘 안들어올거같다 그래서 알겠다고 마침 나도 이제 바빠질거같아서 수능끝나고 폰 사니까 그때 바로 연락하겠다 그랬는데 수능끝나고 폰 사자마자 걔한테 전화하니까 처음에 아무말도 안하더니 내 목소리듣고 바로 끊더라
그래서 다시 전화하니까 안받길래 왜그러냐고 무슨일 있냐고 문자도 보내보고 카톡도 보내보고 전화도 다시 해보고 그랬는데 내 번호 차단하고 카톡 인스타 싹다 차단 페북 친구 끊어져있고 그래서 너무 어이없어서 뭐지 뭘까 계속 고민도 하고 진짜 무슨일 있는거 아닌가 걱정도 되고 울기도 많이 울고 그랬는데 한달쯤 지나니까 얘 한명때문에 내가 왜 이래야되나 싶더라 그래서 페메로 내 마음을 담아 써서 보냈어 너 이렇게 갑자기 말한마디 없이 연락을 끊어버린게 너무 서운하다 이미 시간도 지날만큼 지났고 생각도 많이 해봤다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고싶은 마음 없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갑자기 왜 이러는건지는 진짜 모르겠다 이유라도 알려줬으면 좋겠다 대충 이런 내용으로 써서 보냈는데 내가 싫어졌대 그동안 꼬박꼬박 내가 싫어진 걸 하나하나 말하는데 그게 중학생때부터 하나하나 있던거야 그럼 그때 말하지 적어도 고등학교 올라가면서라도 말하지 그 방학동안 자주 만나고 놀았는데, 고등학교 올라가서도 방학때는 꼭 만나서 놀았는데 왜 한번도 나한테 진지하게 얘기해본적 없는지, 고이 쌓아뒀다가 혼자 멋대로 끝내버렸는지 나는 이게 너무너무 큰 상처였어
말로만듣던 회피형이 내 가장 친했던 친구였네 이 일 이후로 내 성격이 좀 많이 변했어 예전엔 되게 활발하고 친한 친구들한테는 내가 먼저 대화주제도 꺼내고 얘기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아무리 친해도 먼저 말 걸지 않는이상 나도 안하게되고 가족들한테조차도 사소한 고민거리 하나 말 못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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