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베이스는 억울함인데 확연하게 다른점이 많아............... 잘 아는 사람도 있는데 모르는 사람도 많을 것 같고 사실 그냥 내가 설명하는거 좋아해서 어디 올릴까 하다가 괴담판으로 들어옴ㅋㅋㅋㅋㅋ한번 끼적거려 볼게

>>601 왁 이거만 대답해줄게!!! 그냥 직접 전해들은 얘기도 있고 내가 이런쪽에 관심도 많아서 여기저기 서치하면서 재밌는 정보는 노트에 적어두던지 메모장에 복붙해두던지 해ㅎㅎ 웹툰 준비 잘했으면 좋겠당 필요하면 내가 여기 올려둔 정보 써도 좋고 원한다면 이것저것 더 얘기해줄 수도 있어 파이팅!!!

>>602 헉 고마워 ㅠㅠㅠㅠ 스레주 천사야 잘 참고할게!!!

안뇽 곰팡이가 되기 일보 직전인 스레주가 다시 돌아옴

오랜만에 또 스레주 썰 들으러 왔오 :) 새로 갱신된거 정주행 완료

아직도 기다려주는 레스주들 있으려나??? 급한 일때문에 잠시 쉰다고 했었는데 아마 이번주 금요일이나 주말부터 다시 쭉쭉 썰도 풀고 잡지식도 풀고 할 수 있게 될 것 같아!!!

내 기상천외한 인생 썰 얼른 풀어버리고 싶으니까 최대한 일찍 돌아오려고 노력할게 흑ㄱ흑

고마워~기다리구잇을게!

레주야! 너무 잘읽어써 ㅎㅎ 빨리 돌아와! 기다리고 있을게

안녕!!!!! 드디어 거울 얘기를 끝내러 온 스레주야!!!!!

귀신이 직접적인 해를 끼치진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지?? 하지만 난 바로 그 물리적인 해를 당해봄 사람으로서 경고하는데 내가 무언가를 보거나 듣는다?? 무조건 모르는 척 하고 무시해 그것들이 ㄴㅓ가 뭘 할 수 있는지 알아서 득되는 건 정말 하나도 없어

봄에서 여름 넘어갈 즈음에 오빠는 유치원 가고 나는 집에 있고 엄마도 잠깐 나가셔서 나 혼자 집에 있었던 적이 있어

원래 잘 울지도 않고 혼자 잘 놀고 책읽는거 좋아하고 해서 가끔 혼자 있을때다 많았는데 그 날 일이 터진거야

그냥 안방에서 책도 읽고 레고 조립도하고 혼자 놀고 있었는데 레고 하나가 거울 근처로 굴러간거야.. 찝찝하기도 하고 해서 그냥 다른거 써야겠다 했는데 마침 꼭 필요한 부품이었던 거야 그래서 거울로 다가갔지

레고 줍는게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니고 괜찮겠지 싶어서 부품을 주우러 갔을 때 갑자기 거울이 내 위로 쓰러졌어

그렇게 무겁지도 않았는데 도저히 들리지도 않고 일어날 수도 없고 점점 무서워지는 것 같은거야 안그래도 숨막히는데 눈물도 나서 더 숨도 못쉬겠고 구해줄 사람도 없어 그냥 너무너무 무서워서 소리도 못내고 울고 있었어

ㅂㄱㅇㅇ!! 넘 재밌다

귀는 이명과 어디서 나는 건지 출처도 모를 온갖 소음때문에 잘 들리지도 않을 지경까지 갔고 더 소리지를 기력도 없어서 숨만 쉬면서 정말로 죽는구나 싶었던 찰나에 도어락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엄마가 뛰어 들어왔어

엄마가 나를 덮고 있던 거울을 들어올리는게 마지막 기억이고 그 뒤로는 그냥 기절했었단 말만 들었어 그때도 뭐 가위를 지독하게 눌렸는지 내내 울면서 끙끙댔다고 해

그 뒤로도 거울만 보면 내가 경기를 일으키면서 울어 제끼니까 결국은 엄마가 거울응 갖다 버렸고 그 뒤로도 전신거울은 뭔가 기분 나쁘고 무서워서 잘 쓰지 않는 편이얌

거울 얘기는 이렇게 마무리 됐고 레더들 궁금한 점이나 더 듣고싶은 얘기 있으면 물어봐줘!!!!!!

혹시 꿈에서 하지 말아야될 행동 있어? 막 버스를 타면 안된다던가 그런거

>>628 음 꿈은 나도 자세히 알고 있지는 않아서 선뜻 답해주긴 좀 그런데 계단 위에 문이 있으면 올라가지도 말고 열지도 마 그 안에 뭐가 들었을진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

그리고 모르는 남자가 네 이름이나 주소를 반복해서 부르면 당장 일어나 아니면 도망가던가 도망갈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 일단 최대한 깨어나려고 노력해봐

꿈 속에서 어? 이게 꿈인가?싶으면 절대 입밖으로 내지 말고 생각만 해 네가 거기가 꿈이라는 걸 이미 알고있다는 사실을 거기 사람들이 알면 무슨 짓을 할지 몰라

새로 갱신된 레주썰도 정독완료! 거울 ㅎㄷㄷ 그게 갑자기 왜 떨어져!!! ㅠㅠㅠㅠㅠㅠ

정독완료...이야기에 빠져드네 다른이야기있으면 또 해줘ㅠㅠ기다릴게!

>>632 >>633 오 이걸 아직도 보는 사람들이 있다니 좀 신기함

안녕 여러분 스레주가 왔어!!!!! 이어써도 될지... 볼 사람은 있을지 좀 고민이야..... 개인적으로 다음 이야기는 정말 어디서든 한번쯤은 풀고 싶었던 썰이기도 하고 좀 흥미롭다고 생각해서 보따리 좀 풀어보려고 하는데 보는 사람 있으면 레스 남겨줘!

>>635 잼써!!!궁금해!!!!!레주 썰 더 풀어주면 좋겠다ㅜㅁㅠ

어릴 때 우리 동네에서 날 괸장히 예뻐하고 잘 챙겨주시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계셨는데 항상 재밌는 얘기 들려주시던 할아버지가 계셔서 한 번 써보려고 해!!!!

* 지금부턴 할아버지의 말투와 최대한 비슷하게 작성할 예정 내가 어렸을 적에, 그러니까 꼭 너만했을 적에는 산 두개를 넘고도 한참을 걸어야 입구가 보이는 아주 작은 시골 마을에 살았다. 우리 마을은 원체 길도 험하고 외딴곳에 있다보니 사람들이 없었지. 그러다 보니 어떤 무시무시한 일이 있어도 다들 쉿-하고 넘어가더구나.

우리 마을에는 김씨 아저씨네가 살았고, 장 아주머니 댁이 있었고, 우리 집과 내 친구놈 집, 이장님 댁이 다였어. 우리만큼 작은 마을도 없었을게다. 김씨 아저씨는 몸이 아픈 부인이랑 둘이 살았고 장 아주머니는 남편은 어디갔나 통 소식이 들리지를 않아 죽었구나 생각하고 아들놈이랑 둘이 살았지. 나는 엄마랑 아빠랑 형이랑 살고 내 친구놈은 엄마, 아빠랑 동생이랑 살았지. 이장님은... 아직도 모르겠다. 그 인간은 통 뭘 하고 사는지 알 수가 없는 사람이었어.

우리 동네는 사방이 산으로 막혀있고 논이라고는 코딱지만한 친구놈네 땅이 다였다. 다들 도시로 나가 쌀을 사오던지 산에서 나물캐고 밭에서 일궈내서 입에 풀칠이나 하고 살았어. 어른들은 그렇게 일을 하고 나랑 친구놈은 부모님 일도 도와드리고 친구라고는 서로 밖에 없으니 둘이 지지고 볶고 했지. 마을에서 좀만 더 가면 커다란 버드나무가 한 그루 있었는데 말이다, 거기가 우리 놀이터였어. 요즘같이 이런 그네가 다 어디 있었겠냐. 나무판에 구멍 뚫어 밧줄달고 나무에 엮어 올라타고 좀 흔들면 그게 그네였다. 그 나무 참 좋아했는데, 아마 너같은 꼬마들 대여섯이 와 한아름 안아야 겨우 줄기를 안을 수 있을게다. 지금은 있으려나 모르겠지만, 바람불면 슥슥 스치는 소리하며 시원한 그늘하며, 다 좋았다. 웬 괴상한 일들만 없었어도 계속 거기 살았을게다.

ㅂㄱㅇㅇ!!!!! 이거 오랜만이다ㅠㅠ

ㅂㄱㅇㅇ! 오늘 처음 이 스레 발견했는데 나비 노리개 달린 보자기로 싸인 선물 열어보는 것 같네

>>634 ㅋㅋㅋㅋㅋ 나 이스레 고인물! 오오 시간되면 썰 더 풀어줘 계속 보고있으니까

언제 쯤이었는지..., 나이가 드니 슬슬 가물가물해서 문제다. 나도 갈 때가 다 됐나보다. 파랗고 쨍한 여름 이었던 것 같다. 생전 말도 않던 이장이 나랑 친구놈한테 와서 하는 말이 몇일 전 일이 있어 상경했을 때 우리 생각이 나서 과자를 좀 사왔더랬다. 수상하기 짝이 없지? 그 때는 그저 달면 좋다고 그 양반댁으로 칠렐레 팔렐레 달려갔다.

이장은 우리한테 집 구경을 좀 하라고 했어. 괜히 이것저것 건들지 말고 살펴만 보라고 당부하고 말이야. 집에 있는 방마다 문이란 문은 싹 다 잠겨있고 그 양반 잠자리만 간신히 구경할 수 있었다. 그렇게 둘이 대충 집을 슥 둘러보고 오니 이 양반이 마루에 우리를 앉히고 먹음직스럽게 생긴 과자를 꺼내다 우리 앞에 펼쳐두니 눈이 돌아가지 않겠어? 정신없이 주워먹다 이 양반이 대문을 잠그는 걸 눈치를 못챈거다. 우리가 과자에 정신을 팔고있던 고새 달려가서 대문을 휙 잠가버렸다.

우리가 성이 나서 달려들어 왜 문을 잠그냐 얼른 내보내달라 성화를 부려대니 이 양반이 회까닥 돌아버렸는지 친구놈 뒤통수를 삽으로 갈겨 까무룩 기절시키고 나한테 살금살금 걸어오더라. 아직도 그 모습은 내가 잊을 수가 없어. 다리에 힘이 쭉 빠져서 제자리에 주저앉으니 또 삽으로 내 대가리를 갈겨. 나도 까무룩 기절해 버렸지.

헐.. 뭐야.. 보고있어

눈을 딱 뜨니 그저 집에 누워있는거야.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말이다. 나는 얼른 밖으로 뛰쳐나가 어머니를 물러 제꼈지. 그 단단하던 어머니가 부엌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는거야. 난 죄송하다 빌고 어머니는 내 등짝을 연신 내려치며 이놈아, 이놈아 통곡을 하셨지. 무슨 정신으로 그 미친 양반댁에 제발로 기어 들어가냐고 말이야. 나는 미친 양반이라는게 대체 무슨 소린가 했지. 죽다 살아 돌아왔건만 궁금한 걸 참을수는 없지. 어머니께 물었다. 아니 그게 무슨 소립니까? 미친 양반이라뇨?

애한테 내가 무슨 소리를 지껄이는건지 모르겠다만 닌 원체 애같지 않으니까 쉽게만 얘기하고 넘어가련다. 그 양반도 원래는 제대로 된 가족이 있었다. 제대로 됐다고 말해도 되는지는 모르겠다만... 이 동네는 무당촌이었다. 우리 어머니가 그때의 내 나이였을 적부터 무당들이 눈을 피해 속속들이 모여 살다가 여기가 영 사람 살만한 데가 아니었는지 이장댁만 남고 싹 떠났더랬어.

헐 레주 돌아왔구나! 항상 잘 보고 있어!! 더 풀어줭!

레주얌 ㅠㅠㅠㅠ 나 궁금햐 미칠꼬 가터

이장이 남아있던 이유가 자기 아내가 신병이 나서 조용히 숨어 살려구 도망온거랬다. 제 아내는 다 죽어가며 헛소리만 해대고, 심지어 그땐 애까지 배어 있었다지. 애가 있으니 차마 가대로 계속 끙끙 앓을 순 없었는지 이장댁 아내가 신을 받아버렸어. 신을 받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도 건강히 잘 태어나고 집안 분위기도 좋아졌더랬지. 아이 돌이 다 되어갈 때 즈음엔 다시 무당들이 동네로 모여 들어와 살기 시작했다. 거기가 암만 외졌어도 수도로 나가 무당년 소리 들어가며 사는 것보단 낫겠지.

근데 그 집에서 신을 받으면 안됐었다. 큰 잘못을 한거야. 대체 어떤 신이 인간 옆에 몇년이고 붙어 괴롭히느냔 말이야.... 그건 신이 아니야. 강한 영가였다. 응? 영가가 뭐냐고? 인간의 혼 말이다, 혼. 어떤 가여운 사정인지는 모르겠다만 어마어마한 원한을 품고있는 영가 하나가 그 댁 아내한테 딱 붙어버린거야. 그네들은 그게 하도 강하니 영가인지 신인지도 모르고 신 행세하는 고놈을 그냥 받들어버린거다.

요즘도 일이 좀 많아서 짧게 하나 올려주고 가자면 내 주변에 항상 노래를 부르는 뭔가가 있어. 노래하는걸 정말 좋아하는 것 같은데 요즘은 좀 이상해서 걱정이야.

레주야 되게 흥미롭다 고마워 그리고 너 글 되게 깔끔하고 친절하게 잘쓴다 ㄷㄷ

와 너무 재밌었다.. 레주 다시 돌아오길 바래야지..

혹시 아직 내 글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 너무 바빠서 스동안 글을 올리진 못했는데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이 생겨서 이따 저녁쯤 이야기 해보려고 해

첫 번째는 내가 기숙사가 있는 고등학교를 나왔는데 그 기숙사에서 있던 얘기들을 좀 해보려고 하고 두 번째로는 요즘 랑종이 인기가 많길래 조선시대나 동아시아의 괴담이나 야사같은 걸 준비해봤어!

어머 미친 레주!!!!!!!! 너무 기다리고 있었어!!!!!!!! 돌아와 주다니 감동이야ㅜㅜㅜㅜㅜㅜ

ㅂㄱㅇㅇ!! 너무재밌다 여유될때마다 계속풀어줘 ♡♡

충청북도 북서부에 있는 음성군쪽에서 무극리로 행하는 차도를 따라서 1km쯤? 되는 지점의 주막거리 근처로 가면 완만한 고개가 하나 있는데 이 고개를 '흔행이 고개'라고 해. 이 고개는 조선시대에 나라에서 직접 넘지 말라고 명할 정도로 출입이 금기시 된곳이었다고 할 정도로 이상하고 무서운 소문이 많이 나돌던 곳이었어. 이 자리에는 한때 성황당이 위치한 적도 있었다고 해.

성황당은 서낭당의 다른 말로 서낭신을 모신 당집이나 제단을 말해. 인간 세상의 현실적인 복을 비는 곳이라고 보면 될거야. 흔행이 고개는 조선왕조의 14대 왕이었던 선조때 그 유래가 시작되었다고 해. 처음에는 특별한 명칭은 없었고 단순히 역병으로 사망한 사람의 시체를 버리는 곳이었어. 그러다 붙은 명칭이 처음에는 흉행이 고개라는 이름이었는데 이 이름이 변해서 흔행이 고개라는 이름으로 전해진거야.

조선시대 당시에는 이런 행위를 "더금뫼"라는 이름으로 불렀어. 더금뫼는 정확히는 홍역, 천연두, 장티푸스 같은 악성적이고 전염성 있는 질환으로 사망한 시체를 두는 일종의 가장법을 말해. 그러던 중 세월이 흘러 더금뫼라는 풍습은 서서히 사라졌지. 그 풍습은 서서히 사라졌지만 흉흉한 이미지가 남은 탓인지 조선 18대왕 현종때는 음성 현청에서 죄수를 효수하는데 이 고개에서 참수를 했고 죄를 지어 장도 지내지 못하는 죄인들의 시체를 가매장한 적도 있었어.

그러다 조선왕조 제 20대왕 경종때에 이르러 한 무리의 산적떼들이 이 흥행이 고개에 자리를 잡기 시작했고 이 고개를 넘는 사람들의 돈을 뺏고 살해하는 등 악행을 일삼았지. 백성들의 피해가 계속되자 관아에서 군졸들을 보내 토벌을 시도하기도 했지만 산적들은 그 때마다 군졸들을 피해 도망다니며 토벌에서 살아남았어. 그렇게 지속적인 토벌에서 몇주를 쫓고 쫓기는걸 반복 하다가 군졸들은 한 토굴에 숨어 있던 산적들을 발견 했는데 산적들이 이미 미치거나 죽어버렸지 뭐야?.

산적떼들이 잡힌 이후로도 밤에 고개를 넘는 사람들 앞에 이제는 머리를 산발한 귀신이 출몰하기 시작했어. 그 귀신을 보고 혼절해서 죽었다고 하는 얘기가 떠돌기 시작하고 이 고개의 흉흉한 소문은 점점 조선의 다른 지방으로 알려졌고 결국 당시 조정에도 이 얘기가 전해 들어갔지. 조선의 22대 왕 정조시절에도 이 고개를 넘다가 뭔가에 홀려서 실성하거나 다치고 죽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정조가 직접 그곳으로 출입을 금하는 왕명을 내린적이 있었어. “부정한 고개이니 넘는것을 금하라."라고 말이야.

이 흔행이 고개에는 대충 묻힌체 썩어가는 시체의 흉한 모습과 참을 수 없는 냄새로 코를 둘 수가 없었으며 비가 오는 날에는 사람들의 끔찍한 비명 소리가 들리기도 해서 그 주변 마을에 사는 백성들은 절대 가까이 가지 않으려 했다고 해. 이곳은 이후에도 출입이 금기시 됬고 일제강점기 시절 이곳에 별장을 지은 한 일본 상인 가족이 있었는데 별방에서 며칠 머물던 도중 한꺼번에 떼 죽음을 당하는 일도 있었어. 이후 독립이 되자 이 고개에 치성을 지내고 큰 성황당을 세워 이 고개에서 죽음을 당한 사람들을 위로 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전설로 남았지만 그 근처의 사람들은 지금도 이 고개를 넘는걸 기피한다고 해.

정주행했는데 재밌다 스레 끝난건 아니지...? >>673 혹시 몰라서 스탑 걸고 써..ㅜㅜ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89레스 옮겨가는 이야기 누군가는 들어줘 6분 전 new 607 Hit
괴담 2021/07/30 11:01:01 이름 : 이름없음
137레스 🌶각자 본인이 본 최고의 괴담 추천하고가기🌶의 ❗️감상스레❗️ 14분 전 new 4467 Hit
괴담 2020/12/14 02:02:08 이름 : ◆q1Ds04Fh808
40레스 스토커 57분 전 new 738 Hit
괴담 2021/08/17 19:23:18 이름 : 이름없음
28레스 혹시 악마소환에 관심있는 사람있어? 1시간 전 new 173 Hit
괴담 2021/09/24 10:19:25 이름 : 이름없음
18레스 다들 홍콩할매 알아? + 옛날 유행했던 괴담들 1시간 전 new 73 Hit
괴담 2021/09/25 14:04:52 이름 : 이름없음
16레스 찐따는 귀신들도 피한대 1시간 전 new 1209 Hit
괴담 2020/08/06 01:42:18 이름 : 이름없음
11레스 가짜 신내림 받은 썰 풉니다 1시간 전 new 81 Hit
괴담 2021/09/25 15:51:43 이름 : 이름없음
67레스 상상친구 좀 만들지마 제발 1시간 전 new 296 Hit
괴담 2021/09/24 13:50:10 이름 : 이름없음
64레스 좀비사슴 ㄹㅇ이냐 3시간 전 new 1998 Hit
괴담 2019/02/21 22:37:38 이름 : 이름없음
771레스 나 귀신 봐 질문 답변해줄게 3 3시간 전 new 6670 Hit
괴담 2021/08/18 23:42:45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끔찍한 가르침 (출처: 움짤저장소) 3시간 전 new 98 Hit
괴담 2021/09/25 11:44:25 이름 : 이름없음
7레스 생각해보니까 나도 괴담만든적 있어 6시간 전 new 52 Hit
괴담 2021/09/25 15:11:41 이름 : 이름 없엉
9레스 진주 버스정류장 아이도저 전단지 7시간 전 new 193 Hit
괴담 2021/09/20 16:30:38 이름 : 이름없음
25레스 우리 아버지가 장의사셨는데 8시간 전 new 215 Hit
괴담 2021/09/24 14:55:39 이름 : 이름없음
16레스 얘들아 혹시 천신 제자가 뭐야? 9시간 전 new 177 Hit
괴담 2021/09/24 20:05:10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