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내 자신이 너무 싫어 (11)
2.그지같은 내 몸뚱아리^ㅗ^ (15)
3.카톡영구정지 뭐한게 없는데 왜 당하는거야 (3)
4.외곤데 영어를 못해요 전입이나 자퇴해야 할까요 좀 도와주세요ㅠㅠ(댓글로 상담 기기. (27)
5.이빨 진짜 (1)
6.친구가 우리학교 무시해 (1)
7.내가 화난걸 알면서, 왜 말 한마디도 안할까? (3)
8.난 쓸모없는 인간 룰루 (8)
9.이따 시험 보는데 (4)
10.죽고싶다는게 이런 느낌일까.. (37)
11.아무 말이라도 해 줄 수 있을까 (3)
12.다 없으면 좋겠다 (1)
13.상대방 까내리는 친구 (14)
14.IT쪽에서 일하는 레더들 있어? 고민좀 들어줘 (2)
15.얼굴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정을 느끼는 게 정상일까? (5)
16.군대 오고 우울증 생길 것 같아 (2)
17.다들 진짜 열심히 지내는 것 같은데 (5)
18.마음 안에 또 하나의 벽이 있어 (1)
19.전부 포기하고 싶고 힘들다 (13)
20.난 엄마의 정서적남편이고 감정의 쓰레기통인 아들이야 (17)
1
이름없음
2020/07/23 21:47:18
ID : 88o0r9g6p81
0
오늘 너무 상처입는 말을 들었어.. 그것도 친엄마에게..
2
이름없음
2020/07/23 21:48:25
ID : 88o0r9g6p81
0
엄마랑 동생이랑 살고있어.. 아빠랑은 4년째 얼굴 안보고 살고있고..
3
이름없음
2020/07/23 21:48:57
ID : 88o0r9g6p81
0
몇달전부터 부모님이 이혼하시려 하고 있어
4
이름없음
2020/07/23 21:49:16
ID : fSHBcNwHxB8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20/07/23 21:49:23
ID : 88o0r9g6p81
0
사실 이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 아빠는.알콜증독자 였거든..
6
이름없음
2020/07/23 21:51:24
ID : 88o0r9g6p81
0
근데 오늘 사소한 문제로 엄마와 말싸움을 했어 요즘 온클수업때문에 아침부터 바쁜데 책상이 더럽다는 이유였어 물론 나도 치우지 않은건 내 잘못으로 인정해..
7
이름없음
2020/07/23 21:52:38
ID : 88o0r9g6p81
0
하지만 난 책상을 치울 시간이 없었어 과제제출 시간을 지켜야 했기 때문이야..
8
이름없음
2020/07/23 21:53:09
ID : 88o0r9g6p81
0
아무튼.그런 일들이 있고난후 거실에서 혼잣말로 소리지르는 목소리가 들렸어
9
이름없음
2020/07/23 21:54:12
ID : 88o0r9g6p81
0
쟨 왜 맨날 저 ㅈㄹ이야 라는 소리였어..
10
이름없음
2020/07/23 21:55:03
ID : 88o0r9g6p81
0
그 후로 내가 그 소리를 무시하자 방으로 와서 내 머리를 주먹으로 치더라..
11
이름없음
2020/07/23 21:55:33
ID : 88o0r9g6p81
0
그리고 핸드폰을 집어던지면서 나한테 소리를 질렀어..
12
이름없음
2020/07/23 21:56:40
ID : 88o0r9g6p81
0
그 후로 나도 억울한 면이 있어서 말싸음을 하고 지금까지 말을 안했는데 방금 방에 들어와서 나한테 그러더라
13
이름없음
2020/07/23 21:57:17
ID : fSHBcNwHxB8
0
와... 뭐땜에 때리신거야?? 책상 정리 안한것 때문에?
14
이름없음
2020/07/23 21:58:24
ID : 88o0r9g6p81
0
너도 니.애비도 똑같다고.. 왜 태어나서 자기를 힘들게 하냐고..
적어도 자기와 동생한테 피해는 주며 살지 말라고, 동생이 널 왜 무시하는줄 모르냐고..
15
이름없음
2020/07/23 21:59:25
ID : 88o0r9g6p81
0
난 항상 맞았어..오늘도 세번 주먹으로한번 공책으로 한번 연필꽂이로 한번.. 그냥 잡히는거 아무거나 던져
16
이름없음
2020/07/23 21:59:38
ID : fSHBcNwHxB8
0
너무 심한데...
17
이름없음
2020/07/23 22:08:27
ID : 88o0r9g6p81
0
어릴땐 공부땜에 맞았어.. 새벽까지 잠도 못자고 그때 트라우마 걸려서 아직도 맞을때 반항할 수가 없어.. 근데 지금도 변한게 없네..
18
이름없음
2020/07/23 22:10:32
ID : 88o0r9g6p81
0
동생과도 마찬가지야.. 동생은 항상 대들고 뭐 사고싶은면 때쓰고서라도 사는데 난 뭐 사달라고 한적도 없어
19
이름없음
2020/07/23 22:11:15
ID : 88o0r9g6p81
0
아까 동생이 무시 한다고 했던거 있잖아..그거 맞아.. 정말로 나 무시해.. 근데 그렇게 만든건 엄마였어..
20
이름없음
2020/07/23 22:12:59
ID : 88o0r9g6p81
0
언제는 내가 아팠을때 기침을 심하게 했는데 동생방 안에서 내 욕하는 소리가 들리더라 저ㅆㅂㄴ 에휴ㅂㅅ 같은말..
21
이름없음
2020/07/23 22:14:03
ID : 88o0r9g6p81
0
그래서 지금까지 말도 안하고 있었는데 나보고 동생이 널 무시하는 이유를 알겠데.. 심지어 그때 일을 다 알면서도..
22
이름없음
2020/07/23 22:15:34
ID : 88o0r9g6p81
0
원래는 그래도 성공 해서라도 잘 살고싶었는데... 지금은 그냥 아무 감정이 안들어..
23
이름없음
2020/07/23 22:15:59
ID : 88o0r9g6p81
0
내가 이 집에서 짐이 된 기분이야..
24
이름없음
2020/07/23 22:17:50
ID : 88o0r9g6p81
0
부모님 이혼하면 내가 그렇게 싫어하던 아빠집에 가고싶을 정도야..
25
이름없음
2020/07/23 22:18:44
ID : 88o0r9g6p81
0
내가 정말 죽어도 되겠다는 생각도 들어..
26
이름없음
2020/07/23 22:19:45
ID : 88o0r9g6p81
0
지금도 엄마랑 동생을 둘이 거실에서 즐거워보이네..
27
이름없음
2020/07/23 22:20:32
ID : 88o0r9g6p81
0
난.분명 꿈도 있고 하고싶은 것도 많고 그래도 행복하다 생각했는데..
28
이름없음
2020/07/23 22:20:50
ID : 88o0r9g6p81
0
다 아닌것 같아..
29
이름없음
2020/07/23 22:23:03
ID : 88o0r9g6p81
0
다른 사람들은.아무도 몰라.. 친구들은 그냥 날 활기차고.즐거운애라고 생각해.. 내가 숨기고 있거든 아니 숨겨야만 할것 같았어..
30
이름없음
2020/07/23 22:25:26
ID : 88o0r9g6p81
0
초등학교때 엄청 맞은 적이 있었어.. 눈에 멍이 들었는데 다음날 학교갈때 엄마가 그러더라.. 웃으면서 학교 갈 수 있겠냐고..
걱정하는 목소리였지만 난 너무 소름 돋았어.. 엄마는 나에게
학교에서는 걍 놀다 넘어졌다고 말 하라 했거든..
31
이름없음
2020/07/23 22:25:45
ID : 88o0r9g6p81
0
요즘들어 참 힘들다..
32
이름없음
2020/07/23 22:28:18
ID : h809y43Wjdy
0
혹시 동생이랑 성별이 달라?
33
이름없음
2020/07/23 22:29:00
ID : 88o0r9g6p81
0
아니...같은 여동생이야..
34
이름없음
2020/07/23 22:30:55
ID : 88o0r9g6p81
0
그래도 내 말 들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좋네.. 누구한테 이런말 해본적이 없거든..
35
이름없음
2020/07/23 22:36:42
ID : fSHBcNwHxB8
0
왜 동생이랑 너랑 차별하는거야? 특별히 그럴만한 이유가 없는것같은데....
36
이름없음
2020/07/23 22:47:15
ID : 88o0r9g6p81
0
나도 잘 모르겠어..아마 나랑 성격이 정반대여서 일수도 있고 아님 어려서 그럴수도 있을 것 같아.. 동생은 나랑 다르게 하기 싫은건 안하고 고집도 세거든 예전에 크게 혼난 적이 있긴 한데 동생이 체격도 있어서 엄마를 때리곤 했거든.. 하지만 정확히는 나도 몰라.. 물어볼 수가 없거든..
37
이름없음
2020/07/23 22:52:05
ID : fSHBcNwHxB8
0
넘 충격이다.... 너 몇살이야? 빨리 독립하는게 나을것같은데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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