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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계를 했고, SQL을 익히며, 수영은 안 합니다 (775)2.술과 연기, 책 (69)3.매우 혼자 되기 (484)4.걍사는얘기 (391)5.꽁꽁 얼어붙은 아스팔트 도시 위로 (196)6.☁️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2) (27)7.일기장입니다 (18)8.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527)9.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57)10.허수아비 F (부제: 종말의 날) (41)11.심해 10 (764)12.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12)13.참고로 지금 한국 대통령은 샌즈입니다. (538)14.쓰레받기 아래서 (315)15.너의 눈동자☆⋆˚ (59)16.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16)17.일기판 자주보는 스레 적는 뻐꾸기들 2판 (144)18.🥝 (933)19.난입x (75)20.궤적 (286)
특이한 점 나는 타로를 잘본다 거의 신들린 타로급. 아냐 이건 좀 에바다 걍 ㅈ봄. 여기서는 안봐줄것임ㅁ
나름 머리도 반곱슬에 똑단발이면 똑단발 장발이면 장발 잘 어울리고 가닥도 얇아서 손질하기 쉽다. 완전 깜정색 머리에 대비되는 하얀 피부가 잘어울림
3. 표정이 다채롭고 카메라 앞에서 잘 안떰. 내가 짱인데 왜 떨어. 지금 당장 녹화 들어간다고 나 섭외해 와도 바로 능청스래 연기 쌉가능
4. 웃는게 귀엽다. 애굣살 빵빵하고 웃을때 휘어지는 특유의 느낌이 내가봐도 귀여움. 그래서인지 어른들이 예뻐해주신다. 아마 눈이 가장 매력 포인트이지 않을까..
5.예쁘진 않지만 충분히 매력있짆아? 날봐 쉽게 잊을 수 없을걸? 통통튀고 매력있어서. 그리고 누가봐도 나 사랑 듬뿍 받고 자랐어요 하는 얼굴 같잖아. 사실은 그렇지 않지만..
이쯤돼서 노래 추천 하나 하고 감 Lizzo-juice
https://youtu.be/hqL9MD2sDRw
누구 닮았다는 말은 못 들었는데 눈보고 애들이 박ㅂㅇ 닮았다고 해줘서 기부니 죠았당. 근데 난 유일무이하고 귀여워
그래도 말씀드린걸 후회하진 않아. 그 뒤론 엄마가 난 너가 여돌을 해도 괜찮아라며 농담식? 으로 얘기하셨거든 ㅋㅋ
하느님 제발 아니 어느 신이든 괜찮으니까 제 얼굴좀 조물조물 만져서 아*린이나 유*같은 얼굴이 되게 해주세요. 옘병 걍 예쁘거나 존나 잘생기거나 둘 중 하나만하게 해주세요
요즘 조금씩 얼굴이 바뀌는 것 같다. 뭐랄까 재정비 같은 느낌.. 얼굴에 상처같은 거 난 후면 피부가 조금씩 좋아졌다가 유지되고 다시 상처나고 하는데.. 응 그러더라.. 얼마전에 눈에 알레르기 같은거 나서 인상도 쬐깐 바뀌고..무서운데 얼굴이 오지게 멋쁨되면 것대로 땡큐지 머
하루에도 몇번씩 기분이 왔다갔다해. 다 찢어 죽이고 싶어. 망햇으면 좋겠어. 너무 허전해. 평범하게 사는게 행복한가 난 바쁘고 잘나가는 모습으로 살고싶은데..
오디션 1차 붙었는데 아빠가 너 거기 가면 다리문댕이 뿐질러버린다네... 진짜 눈물 콧물 다 뺀다
현 3일차쯤 기억나는건 2일째 부터
2일차
아침-패스
점심-떡볶이(떡7개 소세지3개 오뎅3개)
저녁-간이 안된 소고기에 두부
3일차
아침-마들렌 하나,물
점심-삶은계란 두개
인코 자꾸 깜빡깜빡 하네. 애니 보는데 존나 내취향인 애들 한가득이네 진짜 오늘밤 다 내 침대로
다이에이 점퍼 갖고싶은데 c발 매물이 없어 존내내낸매리ㅐㄷ거ㅐㅣㅓㅎㄻㄷ대게ㅐㅐ 4ㅅㅅ 미안 또 샷건 쳤어
유튜브도 시작했삼요. 대부분 브이로그이긴 한데 친구들이 재미없데요... 재밌으라고 올리는건 아니니까 뭐..
오타쿠에게 내 남편은 잘 자고 삼시세끼 제대로 맥이고 손하나 까딱않고 잘 살게 내 품 안에 안겨둔다는 의미다
사실 골프 별로 하고싶진 않지만 허영심일수도 있음. 아버지가 하도 배우라고 하기도 하고 아무래도 골프 한다면 어느정도는 괜찮은 집안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니까 무시는 안 당하겠지 싶기도 하고. 겸사겸사 생각해보니 배우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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