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입환영 레주는 사소한 이야기 해주면 다 듣습니다 최대한 열심히 답해줍니다

>>901 엇 내가 접어도 되는건가... 소설 읽은 지 좀 되긴 했는데 고전 좋아해 특히 영국 빅토리아 시대 정도 느낌? 근데 이 부류는 내가 많이 읽어봤을테고 그냥 아무거나 던져줘봐

>>902 ㅋㅋㅋㅋ 빅토리아시대라니 뭔가 고풍스러운걸 좋아하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읽어 보셨나요

>>903 당연합니다! 근데 초반 서술이 좀 지루하긴 했어 늘어지는 느낌이었달까 아니면 내가 그거 읽을 때 졸렸던건가

>>904 ㅋㅋㅋㅋㅋ 역시 보자 그럼 데미안은? 초반부를 맘에 들어할 거 같은데

>>905 데미안도 읽었지! 앞 부분만 반복해서 읽은 것도 맞아 ㅋㅋ

>>906 ㅋㅋㅋㅋㅋㅋㅋ 왘ㅋㅋㅋ 많이 읽었네 확실히 보자 그때 비슷한 배경이면 몬테크리스토백작도 있고 80일간의 세계일주도 활극처럼 재밌게 읽었지...??

>>907 오 그 쪽은 생각 못해봤네! 당장 80일간의 세계일주 원전 찾는다고 하고 미룬지 삼만 년인데 찾아볼게 고마워

>>908 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재밌어 서구가 바라보는 동양도 재밌고 ㅋㅋㅋ 알고는 있었구만!! ㅋㅋ

>>909 요약본이지 뭐...

>>899 ㅋㅋㅋㅋㅋ레주 지금쯤 잘려나..잘자요!! 오늘 재밌었어용 난 화학 마무리하고 3시쯤에나 자야겟네..ㅎㅎ

>>911 ㅋㅋㅋ 그랴 잘 자라!!! 열심히 하구 ㅡ3ㅡ >>910 그래도 한번쯤 보는게 어딘가?? 그거 차이 커 진짜로 ㅋㅋㅋ 팽귄책이라도 보는게 어딘데

>>912 그런가? 해봐야지

>>913 ㅋㅋㅋㅋㅋㅋㅋ 팽귄책 그거 나름 선작선인데 그래도 잘 안읽지 음...

레주는 책 볼 때 뭐 보고 골라?

>>916 목차요 작가도 꽤 보고요 작가를 찾아볼 정도로 좋아하는 정도는 올리버 삭스정도?

>>917 책 짱 많이 읽나보다...!

>>918 ㅋㅋㅋㅋ 아냐 그냥 좋아하는 작가가 있는거야 올리버삭스는 진짜 내 취향저격인거고

스레주야 나 진짜 고백할까말까ㅏ고민되는데ㅜ얻떻게해ㅇㅑ할까ㅜ

>>922 ㅋㅋㅋㅋ 상황마다 다른데 이미 기정사실급이면 하는거지

>>933 ㅋㅋㅋㅋㅋ 안녕안녕 반갑다

>>934 레주... 진짜 괜찮은 사람을 만났는데 이러면 안 되는거 알지만 학벌이 너무... 별로야... 어떡하지

>>935 학벌에 신경쓰면 어쩔수 없긴한데 그래도 대화해보면서 지성?? 그 차이가 더 중요한거 같어 사실 학벌자체는 큰 문제가 아닌대 대화하다가 느껴지는 싸함이 더 중요한거라

역으로 학벌 좋더라도 뭔가 그 싸함이 있을수 있고 사실 학벌보다는 모르는 것에 대한 태도가 어떤지 그게 더 중요한거 같음 학벌좋다고 남 무시하는것은 그것도 진짜 아니거든

>>936 >>937 신경 안 쓰는 편이고 다른게 너무 다 좋지만 최종학력의 평판?이 다른 게 나랑 정말 다르게 자랐구나 느끼게 해서...

>>938 솔직히 결혼도 아닌데 크게 신경쓸건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그 다름이라는게 도드라지게 드러나는건 사귀면서 알게되는거거든 그때가서 헤어져도 늦은건 아니라고 생각하는편이라서 왜 어떤데??

>>939 음 막상 사귀고 보면 괜히 여지 준 것처럼 보일까봐? 그낭 일반적으로 능력 없는 사람이다고 할텐데 만나다보면 내가 바라는대로 더 요구하고 있을 것 같고 또 헤쳐보면 집안 사정으로 공부를 중간부터 그냥 안 하고 자란 것 같기도 한데 가치관같이 다른 부분은 솔직히 마음에 들어. 이 정도면 콩깍지에다 보고 싶은것만 본거아닐까?

>>940 여지를 주었다고 하기엔 그냥 싫음 싫은거지 가치관이 마음에 든다고 하니 너가 그래서 별로야 하고 하면 수긍할 성격일거 같기도 하고 너가 상대적으로 능력도 좋고 기대수익도 크다 -> 그러면 셔터남으로 델고 살던가 비슷한 사회계급에 비슷한 가정환경도 나쁘진 않은데 또 동시에 그 만큼 너랑 그 사람이랑 주도권을 합의해야 한단거지? 반대로 내 생각에는 별로다... 하면 또 그 대신 관계의 주도권은 너가 가져가는거고. 난 그렇게 생각해 ㅋㅋㅋ 다만 몇가지. 예컨데 자격지심이나 되려 너를 깔보려 든다 이런 싸함이 있음 그거는 다른 문제가 된다고 생각한다우

>>942 아냐 왔어!! >>941 으... 아무리 내가 경제활동 안 하고 살 생각이 없대도 샷따 내릴 사람이 필요하진 않아... 내 취향이 좀 심한(?) 연상인데 그냥 성에 안 차서 그렇지 뭐

>>9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벌이라 음 대충 어떤 아조씨...에게 푹 빠졌는데 그런 상황 같구만 다시 말하지만 학벌에 신경 쓰인다면 거기서 할 말이 많은거라고 생각한답 어찌보면 아 그정도야 ㅎㅎ 하고 넘길 사항인데 그게 마음에 걸린다는건 다른 쌔함의 원인을 그거에 찾는거기도 하고 그려

>>944 아저씨는 잘못 없어!! 아저씨인줄 몰랐던 내 탓이지 뭐... 어차피 내 이상형은 존재하지 않더라구??!

>>9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어떤데그래 ㅋㅋㅋㅋ 이야기나 들어보자

>>946 아 이거 왜 못 봤지 별 게 없는데... 친해져서 말하다보니 정말 머리는 좋은데 학생 때 공부는 별로 안 한 것 같아서 대강 물어보니 집에 어렸을 때 일이 많던 것 같더라고 아직까지 그래서 좀 방황하는 것 같고

>>949 ㅋㅋㅋ 뭐 그럴수도 있지 그건 맞아 학력하고 지성은 비례하는것도 아니고 또 무언가를 받아들이는 태도는 또 다른이야기니까 방황이라면 뭐 대학을 가고싶단건가?? 아니면 그냥 목표의식이 없는건가

>>950 헐 왜 이거 못 봤지 그냥 너무 흐르는대로 살기만 하는 것 같아서 그렇지 나도 못 하는걸 다른 사람한테 바라니 그렇지

>>956 ㅋㅋㅋㅋㅋㅋ 언질이라도 줘보시져 어떻게 반응하는지 그것도 좋은 판단기준이 될 거 같은데

>>957 그거 어려워서 어떻게 해...

>>958 ㅋㅋㅋㅋ 반응이요 반응 하지는 않더라도요

SSD로 바꿨더니 속도가 역시 장난 아녀

4만원으로 제일 쾌적하게 삶을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 == SSD를 단다

보오오오ㅗ오오오링

>>966 ㅌㅋㅋㅋㅋ 안녕하세요

>>967 오늘 저녁 뭐먹었닝ㅇ

>>968 ㅋㅋㅋㅋ 짜장이요 오늘 고민 좀 했는데 맙소사 진짜 물어볼 줄이야 마트가서 폰타나 스프 원쁠원하길래 2개 집어오기도 했고

>>969 헉 맛있었겟네 짜장밥이야?? 고기 넣고 먹으면 진짜 맛있는뎅

>>970 ㅋㅋㅋㅋ 그건 아니고 간짜장이요 맛있지 진짜 ㅋㅋ

>>971 맞아... 짜장맛있어 맵찔이인 나에겐 이만큼 맛난 중국집 음식은 이거 하나뿐이지 암

>>972 ㅋㅋㅋㅋㅋ 맵찔이는 오랜만이네 근데 짬뽕 잘하는 집은 안매워 되려 개운하지

>>972 ㅋㅋㅋㅋㅋㅋ 글고 탕수육은 어디갔나 ㅡ3ㅡ

>>974 헐 탕수육 빼머것ㄱ다 ㅠㅠㅠㅠㅠㅠ 난 간먹담먹찍먹 다 좋아혀 약간 잡식성???? 솔직히 마라탕도 안먹어봣어 불닭도 carbo만 취급하는 ㄴr...

>>975 사주면 다 맛나게 먹어야지 ㅋㅋㅋ 나도 불닭 안먹어 너무 매워서 맛이 되려 없더라고 흠 ㅠ

>>976 사실... 그 맛있게~ 매콤한~ 동대문 엽기떡보끼~ 를 먹어봤었거든 순한맛으로 시켰는데도 맵더라 그냥 매운게 아니라 그건 고통...pain...그냥 쥬시쿨로 배채운거같아 그때 난 신전순한맛이 최대인가바

>>977 ㅋㅋㅋㅋ 요즘은 정말 생각없이 매워서... 라떼는 떡볶이는 달달한 맛에 먹었는데 말여 진짜 모든게 너무 매워 다들 매운게 좋은가봐

>>978 그것은 혀에서 느끼는 고통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979 ㅋㅋㅋㅋㅋㅋ 원래 매운맛은 통각이람서 다들 고통을 즐기는거야

외롭다 그립다 심심하다

>>983 그냥 좋았던 시절들도 있고 애들도 있고 지나가버린 것들 그냥 그 상실감을 표현하는건 그 말 밖에 없더라고

>>984 외롭고 심심한 건 아무나 채워줄 수 있는데 그리움은 그게 안 되지

>>985 ㅋㅋㅋㅋ 맞는 말이야 다만 내가 그립다고 해서 그 대상이 꼭 오는것도 아니니까 그냥 와주세요 와주세요 할 수 있지만 그건 또 탐욕이겠지

나 근데 레주랑 얘기하면서 되게 행복했다 뭐 다들 요래요래 떠나서 복작복작하진 않지만 등교고 개강이고 중간고사니까,,, 우린 중간 안보고 기말만본대서 범위 늘어났어 노는날은 오늘이 마지막일듯

>>987 ㅋㅋㅋㅋ 그랬다니 다행이고요 요런 저에게 감사하다니 그게 더 감사하죠 원래 그런거야 고마운거보다 고맙다고 해주는거에 더 큰 감동이 있는거니

이것도 이제 다 찼어

암튼 레주는 전나 심심해

>>986 그래도 와줄 사람은 와주잖아 부르지도 않았는데 오면 어떨 때는 반갑지만 또 부담스럽기도 해 그나저나 슬슬 펑잡이가 될 준비를 해야겠네... 이번 판은 의외로 천천히 찬 것 같은데 기분 탓인가

>>995 ㅋㅋㅋㅋㅋㅋ 애들이 별로 안오니까요 뭐 그렇게 조용히 노는것도 좋지

>>996 ㅋㅋㅋㅋ 노는 걸 정말 좋아하는구나 1000레스 내가 써도 돼?

>>997 ㅋㅋㅋㅋ 네 괜찮아요 가져가세요

그래 마지막 1000레스는 뭘로 가져갈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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