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8/01 22:24:02 ID : q7zhBs4GmtA 0
필터링 없음 난입 마음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내 맘 원하는게 있어 끝없는 자기혐오??
2 이름없음 2020/08/01 22:24:43 ID : q7zhBs4GmtA 0
우울할때만 올꺼야 앞이 깜깜해서 죽고싶을때 흙으로 돌아가고싶을때만 올꺼야 약속이야 우리
3 이름없음 2020/08/01 22:26:32 ID : q7zhBs4GmtA 0
20○○. ●. ■■ 아빠가 이상해. 뭔지 이상해. 모르겠어 이상해. 일부러 밝은 척 기쁜척 지겨워. 어른들은 이해 못해. 꾸며내길 잘 하잖아? 지겨워도 참아야지 용기가 없잖아.
4 이름없음 2020/08/01 22:28:05 ID : q7zhBs4GmtA 0
나중엔 나도 이해 못 하겠지. 지금으ㅣ 난 죽어가는 거야 이 글을 쓰는 나도 아무도 기억 못해. 옆에 아무도 없잖아 지금의 난 죽어가고있어 지금도 죽고있어 난 내가 죽었단.ㄴ 것만 기억해 살아있기 싫어
5 이름없음 2020/08/01 22:29:24 ID : q7zhBs4GmtA 0
가끔 시원한 물소리 따뜻한 흙 청량한 소리 나무소리 새소리.. 벌래없고 그대로 굶어죽기 내가 사랑하는 것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채 그대로 죽어가 아름다운 풍경에서 죽어가 ㅇ
6 이름없음 2020/08/01 22:31:03 ID : q7zhBs4GmtA 0
보여주기식 우울! 꾸며내긴 쉽더라 나는 내가 진짜 이렇게 우울할줄 몰랐어 그냥 단 스레에 열등감 불태우고 현타오고 이럴 줄 몰랐어 내가 그 쓰레기가 될줄 몰랐어 진짜?
7 이름없음 2020/08/01 22:32:58 ID : q7zhBs4GmtA 0
20○○. ●. ■■ 아빠가 엄마는 없다더라.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어 난 찾고싶어 아빠의 생각을 뜯어보고 있어 알다가도 모를 사람마음 더럽기만 한가봐 아빠의 눈알을 읽고싶어 눈은 영혼에 창이라고, 얼마나 더러울지 어떻게 알아 끝없는 불쾌감 피해망상은 쉽더라
8 이름없음 2020/08/01 22:35:17 ID : q7zhBs4GmtA 0
타고나는것 창의력 체력 외모 체력 등등 아무것도 타고나지 않았지만 타고나길 바라는 지긋지긋 정신머리 부잣집에서 태어나도 이랬을까? 타고나는거야 성격은 죽어도 돼 다시 태어나려나? 꼭 그래야만 했을까 자신만이 진실인줄 아는 멍청이. 생각해보니까 그리 멋진 사람은 아니더라 내가 그렇게 생각한거지
9 이름없음 2020/08/01 22:37:06 ID : q7zhBs4GmtA 0
정상인인척 쉽더라 아니 조금어려워 뭐가 이상한걸까? 내가 어떻게 알아 왜 눈치가 그렇게 빨라? 근데 멍청해 찍어넘기 망상하기 그리 좋지 않은 망상
10 이름없음 2020/08/01 22:39:13 ID : q7zhBs4GmtA 0
아닌척해도 뿌리속에 박힌 가부장제 나도 남자라면 꾸미는 고민하지 않았겠지. 어떻게 입어야하지? 왜 뒷담까일까. 내 외모는 이따구일까? 화장도 꼭 해야해? 지긋지긋 그런 개같은말 처음 듣는다. 엄마도 나한테 안 그랬는데 은근 수긍하는 눈치더라 지긋지긋
11 이름없음 2020/08/01 22:40:52 ID : q7zhBs4GmtA 0
20○○. ●. ■■ 알아 아빠? 아빠 진짜 의미심장해 어떤 눈빛어떤행동어떤말 무슨 뜻인지도 모르겠더라 나한테만 속을 까발려줬으면 근데 난 믿지도 않을꺼라 머리속에 깔린 의심
12 이름없음 2020/08/01 23:03:52 ID : q7zhBs4GmtA 0
정신병자 같아 정신병 흉내내는 우울증? 우울증도 정신병인가? 우울하진 않더라 죽고싶을 뿐이지 나도 낵 심리를 모르겠어 나도 내 생각ㅇ을 모르겠우 끝없는 망상 나도 내 눈알 뜯어보고싶다 내 뇌보고싶어
13 이름없음 2020/08/01 23:50:05 ID : q7zhBs4GmtA 0
사실 이 스레 나만 쓰는거 아니야 9살 어린 여자애도 같이 쓰고있어
14 이름없음 2020/08/01 23:51:11 ID : q7zhBs4GmtA 0
근데 요즘 힘드나봐. 어리니까, 보면 위로해줄래? 나는 보지 못하잖아. 너희에 위로는 그 아이에게 행복이 될꺼야.
15 이름없음 2020/08/01 23:54:00 ID : q7zhBs4GmtA 0
20○○. ●. ■■ 난 아빠만 남았어. 엄마 어디갔어? 동생은? 때가 돼면 말해줄게. 지금 말해주면 안돼? 가능할꺼라 생각하니? 너가?
16 이름없음 2020/08/02 00:41:52 ID : 3TU6lyJWnSE 0
불쌍한 아이. 내 위로가 전해졌으면
17 ◆01gZjtg0q0t 2020/08/02 00:42:30 ID : 3TU6lyJWnSE 0
지금은 멀쩡해. 아까 우울하던게 허상일정도로
18 이름없음 2020/08/02 13:38:58 ID : pf81ip9clcm 0
많이 힘든가 봐.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19 이름없음 2020/08/02 14:07:48 ID : q7zhBs4GmtA 0
위로 해준게 아이던지 나던지, 행복해지기엔 노력을 안해서. 평범해지긴 할꺼야.
20 이름없음 2020/08/02 14:48:10 ID : q7zhBs4GmtA 0
모서리 구석구석구석구석 어두워 보고싶어 하지만 보지 못해 구석구석구석구석 네모난 방 검은 구석 누가있을까 누가 보고있을까 있긴 한걸까 난 몰라
21 이름없음 2020/08/02 14:51:03 ID : q7zhBs4GmtA 0
내 막막함을 표현할 단어 글 모든것이 필요해 망각 답답 갑갑 우울 꽉 막혔어
22 이름없음 2020/08/02 15:08:07 ID : q7zhBs4GmtA 0
20○○. ●. ■■ 뭔가 많이 이상해. 내 방은 여기가 아닌데. 여기가 어디에요? 엄마엄마엄마엄마엄마 보고싶어 동생은 없어도 돼 엄마만 있으면 돼 보고싶어 진짜 죽은 쥐 기어가는 벌래 쥐 속 구더기 아아 더러워
23 이름없음 2020/08/02 15:15:25 ID : q7zhBs4GmtA 0
찝찝찝찝 깨끗하게 구석구석 안돼 그러고 싶어 깨끗하게 구석구석 불가능을 바라지마 먼지 하나 안 나오는 인간은 없어
24 이름없음 2020/08/02 15:18:40 ID : q7zhBs4GmtA 0
감정 쓰레기통 덕분에 더 살 수 있어 누군가도 이걸 보고 우울해졌으면 좋겠어 너무 많은 걸 바라지 ? 넌 평범한걸 다행으로 생각해 난 아니거든 연봉 1억 아아 많은 걸 바라네 부럽다 나도 그랬으면 하지만 난 구석 아아 부럽다 넌 평범하겠지 부족한거 없겠지 타고나지 못 한 난 원망만 하는데 부럽다 몇시간이라도 책상에 앉아있어서
25 이름없음 2020/08/02 15:20:59 ID : q7zhBs4GmtA 0
사람들이 미쳤나 봐 보여줄려고 다이어트 평균 이하로 다이어트 미쳤나 봐 얼마나 마를려고 건강하긴 하는 건가? 이해가 안가 그렇게 살을 빼고 싶나. 누군가에게 좋게 보이고 싶나 건강이 나빠지면서 다이어트 하고싶나
26 이름없음 2020/08/02 15:22:14 ID : q7zhBs4GmtA 0
고작 글을 보고 공감할 수 없잖아 멍청아
27 이름없음 2020/08/02 15:25:09 ID : q7zhBs4GmtA 0
열등감 만큼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만들 수 있는 감정은 없고 사랑만큼 캐릭터를 망가트리는 감정은 없다.
28 이름없음 2020/08/02 15:29:32 ID : q7zhBs4GmtA 0
그 애를 보면 평정을 못 찾을 거 같아. 열등감 열등감 추잡한 열등감.
29 이름없음 2020/08/02 20:34:02 ID : q7zhBs4GmtA 0
기분이 괜찮아! 역시 우울할때 쓴 글보다 마음에 드는 글은 없는거 같아.
30 이름없음 2020/08/05 22:34:27 ID : q7zhBs4GmtA 0
으아그.. 요즘 보니 저때가 많이 힘들었나..?? 지금은 많이 괜찮은데..
31 이름없음 2020/08/05 22:35:32 ID : q7zhBs4GmtA 0
근데 누구야..? 위로해줘서 고마워!
32 이름없음 2020/08/05 22:47:46 ID : pf81ip9clcm 0
요즘은 많이 괜찮아졌다니 다행이네. 나는 그냥 지나가는 난입이야.
33 이름없음 2020/08/05 23:04:14 ID : q7zhBs4GmtA 0
오옹.. 귀여운 난입! 고마워ㅋㅋ
레스 작성
일기 실시간
4레스짝사랑일기 60 Hit
일기 이름없음 20.08.11 0
96레스폭설 159 Hit
일기 이름없음 20.08.10 1
7레스나의 뇌 44 Hit
일기 😇 20.08.10 0
19레스누군가는 여름을 그리워하겠지 84 Hit
일기 이름없음◆Wi8nO1bdA3R 20.08.10 0
104레스Monologue 233 Hit
일기 ◆0tzgkq7wNxR 20.08.09 0
60레스기계 79 Hit
일기 이름없음 20.08.08 1
20레스하루기록장 71 Hit
일기 이름없음 20.08.07 0
2레스 33 Hit
일기 이름없음 20.08.07 0
3레스일기장 32 Hit
일기 이모지는 닉네임에 20.08.07 0
5레스생각은 짧고 글은 영원하니까 54 Hit
일기 O 20.08.06 0
7레스. 61 Hit
일기 ◆vjs8qnWlCo6 20.08.06 0
6레스. 51 Hit
일기 ◆PhcK41yHCji 20.08.06 0
185레스. 390 Hit
일기 ◆glzO3ClBaoN 20.08.06 7
33레스» ㅇ누군가의 일기ㅇ 56 Hit
일기 이름없음 20.08.05 0
7레스아스팔트를 뚫고 나오는 꽃은 47 Hit
일기 JIN 20.08.05 0
222레스네 인생 말고 내 인생 325 Hit
일기 ◆pPijhdSINvv 20.08.05 2
3레스여름의 끝자락과 만난 기적 40 Hit
일기 ◆tg45dTVgrtb 20.08.04 0
1레스. 57 Hit
일기 이름없음 20.08.04 1
64레스섭식장애일기 88 Hit
일기 이름없음 20.08.04 1
20레스살을 에이듯한 찬바람이 물러날 때쯤,🍃 44 Hit
일기 동글◆TVcFdu5SHwq 20.08.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