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짝사랑일기 (4)
2.폭설 (96)
3.나의 뇌 (7)
4.누군가는 여름을 그리워하겠지 (19)
5.Monologue (104)
6.기계 (60)
7.하루기록장 (20)
8.잠 (2)
9.일기장 (3)
10.생각은 짧고 글은 영원하니까 (5)
11.. (7)
12.. (6)
13.. (185)
14.ㅇ누군가의 일기ㅇ (33)
15.아스팔트를 뚫고 나오는 꽃은 (7)
16.네 인생 말고 내 인생 (222)
17.여름의 끝자락과 만난 기적 (3)
18.. (1)
19.섭식장애일기 (64)
20.살을 에이듯한 찬바람이 물러날 때쯤,🍃 (20)
1
이름없음
2020/08/01 22:24:02
ID : q7zhBs4GmtA
0
필터링 없음
난입 마음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내 맘
원하는게 있어
끝없는 자기혐오??
2
이름없음
2020/08/01 22:24:43
ID : q7zhBs4GmtA
0
우울할때만 올꺼야 앞이 깜깜해서 죽고싶을때 흙으로 돌아가고싶을때만 올꺼야 약속이야 우리
3
이름없음
2020/08/01 22:26:32
ID : q7zhBs4GmtA
0
20○○. ●. ■■
아빠가 이상해. 뭔지 이상해. 모르겠어 이상해. 일부러 밝은 척 기쁜척 지겨워. 어른들은 이해 못해. 꾸며내길 잘 하잖아? 지겨워도 참아야지 용기가 없잖아.
4
이름없음
2020/08/01 22:28:05
ID : q7zhBs4GmtA
0
나중엔 나도 이해 못 하겠지. 지금으ㅣ 난 죽어가는 거야 이 글을 쓰는 나도 아무도 기억 못해. 옆에 아무도 없잖아 지금의 난 죽어가고있어 지금도 죽고있어 난 내가 죽었단.ㄴ 것만 기억해 살아있기 싫어
5
이름없음
2020/08/01 22:29:24
ID : q7zhBs4GmtA
0
가끔 시원한 물소리 따뜻한 흙 청량한 소리 나무소리 새소리.. 벌래없고 그대로 굶어죽기 내가 사랑하는 것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채 그대로 죽어가 아름다운 풍경에서 죽어가 ㅇ
6
이름없음
2020/08/01 22:31:03
ID : q7zhBs4GmtA
0
보여주기식 우울! 꾸며내긴 쉽더라 나는 내가 진짜 이렇게 우울할줄 몰랐어 그냥 단 스레에 열등감 불태우고 현타오고 이럴 줄 몰랐어 내가 그 쓰레기가 될줄 몰랐어 진짜?
7
이름없음
2020/08/01 22:32:58
ID : q7zhBs4GmtA
0
20○○. ●. ■■
아빠가 엄마는 없다더라.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어 난 찾고싶어 아빠의 생각을 뜯어보고 있어 알다가도 모를 사람마음 더럽기만 한가봐 아빠의 눈알을 읽고싶어 눈은 영혼에 창이라고, 얼마나 더러울지 어떻게 알아 끝없는 불쾌감 피해망상은 쉽더라
8
이름없음
2020/08/01 22:35:17
ID : q7zhBs4GmtA
0
타고나는것 창의력 체력 외모 체력 등등 아무것도 타고나지 않았지만 타고나길 바라는 지긋지긋 정신머리 부잣집에서 태어나도 이랬을까? 타고나는거야 성격은 죽어도 돼 다시 태어나려나? 꼭 그래야만 했을까 자신만이 진실인줄 아는 멍청이. 생각해보니까 그리 멋진 사람은 아니더라 내가 그렇게 생각한거지
9
이름없음
2020/08/01 22:37:06
ID : q7zhBs4GmtA
0
정상인인척 쉽더라 아니 조금어려워 뭐가 이상한걸까? 내가 어떻게 알아 왜 눈치가 그렇게 빨라? 근데 멍청해 찍어넘기 망상하기 그리 좋지 않은 망상
10
이름없음
2020/08/01 22:39:13
ID : q7zhBs4GmtA
0
아닌척해도 뿌리속에 박힌 가부장제 나도 남자라면 꾸미는 고민하지 않았겠지. 어떻게 입어야하지? 왜 뒷담까일까. 내 외모는 이따구일까? 화장도 꼭 해야해? 지긋지긋 그런 개같은말 처음 듣는다. 엄마도 나한테 안 그랬는데 은근 수긍하는 눈치더라 지긋지긋
11
이름없음
2020/08/01 22:40:52
ID : q7zhBs4GmtA
0
20○○. ●. ■■
알아 아빠? 아빠 진짜 의미심장해 어떤 눈빛어떤행동어떤말 무슨 뜻인지도 모르겠더라 나한테만 속을 까발려줬으면 근데 난 믿지도 않을꺼라 머리속에 깔린 의심
12
이름없음
2020/08/01 23:03:52
ID : q7zhBs4GmtA
0
정신병자 같아 정신병 흉내내는 우울증? 우울증도 정신병인가? 우울하진 않더라 죽고싶을 뿐이지 나도 낵 심리를 모르겠어 나도 내 생각ㅇ을 모르겠우 끝없는 망상 나도 내 눈알 뜯어보고싶다 내 뇌보고싶어
13
이름없음
2020/08/01 23:50:05
ID : q7zhBs4GmtA
0
사실 이 스레 나만 쓰는거 아니야 9살 어린 여자애도 같이 쓰고있어
14
이름없음
2020/08/01 23:51:11
ID : q7zhBs4GmtA
0
근데 요즘 힘드나봐. 어리니까, 보면 위로해줄래? 나는 보지 못하잖아. 너희에 위로는 그 아이에게 행복이 될꺼야.
15
이름없음
2020/08/01 23:54:00
ID : q7zhBs4GmtA
0
20○○. ●. ■■
난 아빠만 남았어.
엄마 어디갔어? 동생은?
때가 돼면 말해줄게.
지금 말해주면 안돼?
가능할꺼라 생각하니? 너가?
16
이름없음
2020/08/02 00:41:52
ID : 3TU6lyJWnSE
0
불쌍한 아이. 내 위로가 전해졌으면
17
◆01gZjtg0q0t
2020/08/02 00:42:30
ID : 3TU6lyJWnSE
0
지금은 멀쩡해. 아까 우울하던게 허상일정도로
18
이름없음
2020/08/02 13:38:58
ID : pf81ip9clcm
0
많이 힘든가 봐.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19
이름없음
2020/08/02 14:07:48
ID : q7zhBs4GmtA
0
위로 해준게 아이던지 나던지, 행복해지기엔 노력을 안해서. 평범해지긴 할꺼야.
20
이름없음
2020/08/02 14:48:10
ID : q7zhBs4GmtA
0
모서리 구석구석구석구석 어두워 보고싶어 하지만 보지 못해 구석구석구석구석 네모난 방 검은 구석 누가있을까 누가 보고있을까 있긴 한걸까 난 몰라
21
이름없음
2020/08/02 14:51:03
ID : q7zhBs4GmtA
0
내 막막함을 표현할 단어 글 모든것이 필요해 망각 답답 갑갑 우울 꽉 막혔어
22
이름없음
2020/08/02 15:08:07
ID : q7zhBs4GmtA
0
20○○. ●. ■■
뭔가 많이 이상해. 내 방은 여기가 아닌데. 여기가 어디에요? 엄마엄마엄마엄마엄마 보고싶어 동생은 없어도 돼 엄마만 있으면 돼 보고싶어 진짜 죽은 쥐 기어가는 벌래 쥐 속 구더기 아아 더러워
23
이름없음
2020/08/02 15:15:25
ID : q7zhBs4GmtA
0
찝찝찝찝 깨끗하게 구석구석 안돼 그러고 싶어 깨끗하게 구석구석 불가능을 바라지마 먼지 하나 안 나오는 인간은 없어
24
이름없음
2020/08/02 15:18:40
ID : q7zhBs4GmtA
0
감정 쓰레기통 덕분에 더 살 수 있어 누군가도 이걸 보고 우울해졌으면 좋겠어 너무 많은 걸 바라지 ? 넌 평범한걸 다행으로 생각해 난 아니거든 연봉 1억 아아 많은 걸 바라네 부럽다 나도 그랬으면 하지만 난 구석 아아 부럽다 넌 평범하겠지 부족한거 없겠지 타고나지 못 한 난 원망만 하는데 부럽다 몇시간이라도 책상에 앉아있어서
25
이름없음
2020/08/02 15:20:59
ID : q7zhBs4GmtA
0
사람들이 미쳤나 봐 보여줄려고 다이어트 평균 이하로 다이어트 미쳤나 봐 얼마나 마를려고 건강하긴 하는 건가? 이해가 안가 그렇게 살을 빼고 싶나. 누군가에게 좋게 보이고 싶나 건강이 나빠지면서 다이어트 하고싶나
26
이름없음
2020/08/02 15:22:14
ID : q7zhBs4GmtA
0
고작 글을 보고 공감할 수 없잖아 멍청아
27
이름없음
2020/08/02 15:25:09
ID : q7zhBs4GmtA
0
열등감 만큼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만들 수 있는 감정은 없고 사랑만큼 캐릭터를 망가트리는 감정은 없다.
28
이름없음
2020/08/02 15:29:32
ID : q7zhBs4GmtA
0
그 애를 보면 평정을 못 찾을 거 같아. 열등감 열등감 추잡한 열등감.
29
이름없음
2020/08/02 20:34:02
ID : q7zhBs4GmtA
0
기분이 괜찮아! 역시 우울할때 쓴 글보다 마음에 드는 글은 없는거 같아.
30
이름없음
2020/08/05 22:34:27
ID : q7zhBs4GmtA
0
으아그.. 요즘 보니 저때가 많이 힘들었나..?? 지금은 많이 괜찮은데..
31
이름없음
2020/08/05 22:35:32
ID : q7zhBs4GmtA
0
근데 누구야..? 위로해줘서 고마워!
32
이름없음
2020/08/05 22:47:46
ID : pf81ip9clcm
0
요즘은 많이 괜찮아졌다니 다행이네. 나는 그냥 지나가는 난입이야.
33
이름없음
2020/08/05 23:04:14
ID : q7zhBs4GmtA
0
오옹.. 귀여운 난입! 고마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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