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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58)2.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95)3.허수아비 4 (부제: 긍정적으로 살기) (141)4.매우 혼자 되기 (625)5.네 번째 제목 (471)6.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625)7.모든 게 내 마음대로 안 되네 (82)8.난입x (162)9.🌊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32)10.☁️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165)11.Где мир? (98)12.소원을 비는 스레2 (764)13.이 세상은 너뿐이야🍀 (935)14.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388)15.하루를 삼키다 (239)16.Always starting over (529)17.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665)18.뜯어진 손톱이 침전할 때까지 (291)19.걍사는얘기 (507)20.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123)
요즘 왜 우울한지 깨달았다..
바로 혈중 민트초코 농도가 떨어져서다.
그러니까 외출할 일이 생기면 오는길에 민트초코프라페를 먹어야겠어
https://youtu.be/u5mHVUwDf_0
그리고 역시 우울하거나 생각이 많을땐 탈법록을 들어야한다
레스 작성
558레스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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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kq59fRCkrgq 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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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레스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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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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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레스허수아비 4 (부제: 긍정적으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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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9yY05RCo1Cm 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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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레스매우 혼자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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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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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레스네 번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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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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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레스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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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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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레스모든 게 내 마음대로 안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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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2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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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레스난입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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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4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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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레스🌊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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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파도 5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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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레스☁️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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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jAmFio2GrcJ 5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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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레스Где ми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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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千羽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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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레스소원을 비는 스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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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ttfWi1fRzRx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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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레스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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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레스Always starting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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